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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이 오는 시간...
"축복이 오는 시간..." 내용보기
무슨 그림책 이렇게 이쁠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쳤다.  책제목이 새벽이 오는 시간이라...  새벽에 일어나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상쾌하고 뿌듯한 마음이  드는데 꼭 이 책이 나에겐 그런 느낌이 든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나 어른에게도 사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름답게 동트는 새벽은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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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그림책 이렇게 이쁠까?

 하는 궁금증으로 책을 펼쳤다.

 책제목이 새벽이 오는 시간이라...

 새벽에 일어나 기도와 명상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정말 상쾌하고 뿌듯한 마음이

 드는데 꼭 이 책이 나에겐 그런 느낌이 든다.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나 어른에게도 사색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름답게 동트는 새벽은 별도 달도 잠든 깜깜한 밤을 지나 우리에게 온대"

 맑고 깨끗한 시냇물은 크고 작은 돌이 무수한 길을 지나 우리에게 온대

 오색 찬란한 무지개는 세찬 빗방울이 한가득 땅을 적시고 우리에게 온대...

 여기 등장하는 새벽, 시냇물, 무지개... 희망, 마음, 재능, 쉼터,별, 시간,...등

 의미있는 단어들을 읽으며 삶의 소중함을 하나하나 일깨우는 시간을 갖는다.

빛의 아이들 시리즈는 비록 지금은 씨앗처럼 작은 아이들이지만 무럭무럭

 자라나 세상의 빛이 되는 아름다운 나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많은 아이들이 어떻게 이땅을 살아가야 할지를 깨닫고 꿈을 품은 생명 가득한 영혼이 되어

  아름다운 나라 이루기를 소망하는 의미에서 시리즈를 만들었다는 취지에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공감이 간다.

 

 삶의 무게가 어느누구에게나 힘들지만 그를 극복하는 일은

 자신의 내면의 지혜를 어떻게 발휘해야

 삶을 살아갈것 인지에 달렸을 것이다.

 그런 이야기를 정서적으로 따스하면서 은근한 힘을 주는 그림과 글로 표현하고 있다.

 글쓴이가 누굴까? 해서 살펴보니 '지니비니 시리즈'를 만드셨다고 한다.

 '아하~ 그분이구나'

 글과 더불어 그림도 마음을 환하고 차분하게 해주는 묘미가 있다.

 전체적인 색채가 밝아 그림만 바라 보아도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다.

 "비가 끝없이 내릴지라도 무지개는 뜨고 비가 슬프게 내릴지라도

 마른 대지를 적시니 비를 쉼터로 삼고 빗소리를 즐겨라."

 

여기서 비는 삶의 어려움일 것이다.

 글 곳곳에 이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고난을 통해 어떻게 축복의 시간이 오게 되는지

  하늘의 섭리를 담아 용기를 주는 이야기들이라

 읽고 음미하면 의미있게 다가오는 글들이 많다.

 

지혜로운 인내로 모든 고난을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는

   내일을 꿈꾸게 하는 희망의 책이라 늘

 책장에 꽂아두고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k***e 2016.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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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지나 너의 시간은 찬란하게 찾아올 거야
"어둠을 지나 너의 시간은 찬란하게 찾아올 거야" 내용보기
새벽. 캄캄하고 어두웠던 밤에서 조금씩 빛이 나기 시작하는 시간인 거 같아요. 어두운 밤에도 무언가는 자라나고 또 새로움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겠죠. 이 책에는 깜깜한 밤을 지나 우리에게 오는 아름답게 동트는 새벽의 모습을 통해 성장하고 고난을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말고 깨끗한 시냇물은 크고 작은 돌이 무수한 길을 지나 우리에게
"어둠을 지나 너의 시간은 찬란하게 찾아올 거야" 내용보기

 

새벽. 캄캄하고 어두웠던 밤에서 조금씩 빛이 나기 시작하는 시간인 거 같아요. 어두운 밤에도 무언가는 자라나고 또 새로움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겠죠. 이 책에는 깜깜한 밤을 지나 우리에게 오는 아름답게 동트는 새벽의 모습을 통해 성장하고 고난을 이겨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말고 깨끗한 시냇물은 크고 작은 돌이 무수한 길을 지나 우리에게 옵니다. 오색 찬란한 무지개는 세찬 빗방울이 한가득 땅을 적시고 나야지만 우리에게 올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가지는 희망은 눈물이 이슬이 되는 시간을 지나야 올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겪는 고난과 아픔이 희망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지혜로운 마음도 바위가 모래가 되는 시간을 지나야만 얻을 수 있고, 빛나는 재능은 빗방울이 빗방울이 되는 시간을 지나야 다가올 겁니다. 컴컴한 밤은 끝이 없어 보일 거예요. 그런 밤의 모습처럼 지금 내가 가진 고민과 걱정, 시련과 고난이 끝이 없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그 깜깜한 밤에도 빛나는 별이 있습니다. 밤을 쉼터로 삼고, 비를 쉼터로 삼으며 즐겨 보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새벽을 기다리면서 어둠 속에서 별을 찾는 사람들. 무지개가 뜨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사람들. 그리고 이런 기다림이 있은 후 찬란하게 빛나는 시간을 가지게 될 거라고 위로하고 응원하고 있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움 뒤에 행복이 온다는 의미를 알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어려움을 겪으면서 강해지고 행복한 빛을 볼 수 있다고 이야기해주고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의 파란 하늘이 그런 위로의 밝음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s****g 2016.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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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는 시간
"새벽이 오는 시간" 내용보기
아침이 오기 전 새벽은 이른 시간에 맞는 어슴푸레한 색깔까지 더해져 왠지 신비한 느낌이 드는 시간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어서 이런 느낌이다. 라고 학습 된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새벽이 오는 시간" 이소을님이 글 쓰시고 이성표님 그림이네요. 지니비니 시리즈로만 접했던 이소을님이라 이 책은 전혀 다른 느낌의 책이에요. 먼저 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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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기 전 새벽은 이른 시간에 맞는 어슴푸레한 색깔까지 더해져 왠지 신비한 느낌이 드는 시간입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일은 거의 없어서 이런 느낌이다. 라고 학습 된 생각을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새벽이 오는 시간" 이소을님이 글 쓰시고 이성표님 그림이네요. 지니비니 시리즈로만 접했던 이소을님이라 이 책은 전혀 다른 느낌의 책이에요.

먼저 아름답게 동트는 새벽이 우리에게 어떻게 오게 되는지 감성적으로 이야기 해줍니다. 맑고 깨끗한 시냇물은 크고 작은 돌이 무수한 길을 지나 우리에게 온데요.

'너의 동트는 희만은 눈물이 이슬이 되는 시간을 지나 너에게 다가 다가 올 거야.', '너의 빛나는 재능은 빗방울이 빛 방울 되는 시간을 지나 너에게 다가 올 거야.'

'밤이 끝없어 보일지라도 동은 트고 밤이 깜깜해 보일지라도 별은 빛나니 밤을 쉼터로 삼고 별빛을 즐겨봐.'

이 페이지는 어른인 제가 봐도 무척 감동적인 글입니다. 깜깜한 밤을 보내고 새벽이 오는 시간은 찬란하게 찾아온다는 희망과 용기를 주는 글입니다.

글은 한번 읽고 넘어가기 보다는 천천히 다시 읽어보고 생각하기 좋은 글들이네요. 단순하지만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아이가 읽어서 이해하기는 좀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좋은 글들이라 생각하기 좋은 책 입니다. 그림이 심플하지만 또 가득 찬 느낌이 드는 그런 책이에요.

u******g 201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혜로운 인내로 모든 고난을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는 아이가 될 수 있길...
"지혜로운 인내로 모든 고난을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는 아이가 될 수 있길..."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극복하고 인내해야할 일들이 많죠..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멋진 인생을 만들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고 싶어 만나보았어요~새벽이 오는 시간새벽이 오는 시간은 고난을 통해 어떻게 축복의 시간이 오게 되는지 하늘의 섭리를 담아 용기를 주는 이야기 책이에요.책속의 그림들이 담긴 엽서도 함께 있어요~하나하나 너무 이쁘네요^^뒷면에 글을 써서 선물해도 너무
"지혜로운 인내로 모든 고난을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는 아이가 될 수 있길..." 내용보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극복하고 인내해야할 일들이 많죠..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멋진 인생을 만들수 있도록

용기를 심어주고 싶어 만나보았어요~


새벽이 오는 시간





새벽이 오는 시간은 고난을 통해 어떻게 축복의 시간이 오게 되는지 

하늘의 섭리를 담아 용기를 주는 이야기 책이에요.


책속의 그림들이 담긴 엽서도 함께 있어요~

하나하나 너무 이쁘네요^^

뒷면에 글을 써서 선물해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파스텔 톤으로 은은하게 시작하는 그림들이

마음에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네요.

아름답게 동트는 새벽은

별도 달도 잠든

깜깜한 밤을 지나

우리에게 온대.


오색 찬란한 무지개는

세찬 빗방울이

한가득 땅을 적시고

우리에게 온대.


시적인 운율감을 느낄 수 있고

뭔가 조용히 생각할 수 있는 여운을 안겨줍니다.

대화체로 따뜻한 마음도 전달이 되는 것 같아요~

왠지 위로 받는 느낌이 더 들기도 하구요^^






너의 빛나는 재능은

빗방울이 빛방울 되는

시간을 지나

너에게 다가올 거야.


밤이 끝없이 보일지라도

동은 트고

밤이 깜깜해 보일지라도

별은 빛나니


밤을 쉼터로 삼고

별빛을 즐겨봐.


구절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을 울리네요..

아이들보다 어른인 제가 더 힘을 받고

위로가 되고 마음에 안정을 느낀 것 같아요~





아이는 일단 그림에 집중합니다..^^

시냇물에 건물이 비추어진 것도 신기한지 종알종알 이야기 합니다..ㅎ

이슬,비,무지개,별,구름,바다 등

자연을 대상으로 담고 있어 아이들의 동심을 더욱 이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비를 좋아하고 무지개를 좋아하고 바다, 별을 좋아하는 아이...

그림을 보며 너무 이쁘다며 좋아합니다.

아직 역경이나 고난을 겪지 않아서 실감하지는 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앞으로 살면서 겪을 일들이 참 많죠~

그리고 지금도 작은 일들이 뜻대로 되지 않아 짜증내고 속상해할 때가 많은데

그런 경우에도 힘을 얻을 수 있고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지혜로운 인내로 모든 고난을 찬란한 아름다움으로 변화시키는 내일이 있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m*******3 2016.0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이 오는 시간
"새벽이 오는 시간" 내용보기
새벽이란 앞으로 일어날 내일이란 의미로 미래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동화인데요. 아직 5세라 내용의 전부를 이해하긴 어렵기에 그림을 보며서 한텀씩 간략히 설명하고 들려주는데 동봉된 그림카드로 함께 읽으며 활용할 수 있었어요.   깜깜한 밤은 무섭기도 하지만 별이 반짝이니 별빛을 즐기며 걸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아직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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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란 앞으로 일어날 내일이란 의미로

미래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도전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동화인데요.

아직 5세라 내용의 전부를 이해하긴 어렵기에 그림을 보며서 한텀씩 간략히 설명하고 들려주는데

동봉된 그림카드로 함께 읽으며 활용할 수 있었어요.

 

깜깜한 밤은 무섭기도 하지만 별이 반짝이니 별빛을 즐기며 걸을 수 있어요.

저희 아이 같은 경우 아직 밤을 무서워 하고 있기에 홀로 걸어가는 모습을 자신이라 생각하며

밤은 깜깜해서 무섭긴 해도 별빛이 있기에 무섭지 않을꺼라 이야기 해줬는데요.

 

 

새벽은 깜깜한 밤을 지나 우리에게 옵니다.

밤이 되고 다시 다음날이 밝아오면 아이는 기분이 좋다고 해요.

오늘 일어날 새로운 일을 생각하며 즐거운 생각을 먼저 해봅니다.

 

 

오색 찬란한 무지개, 무지개는 빗방울을 머금고 있는데

그림을 보며 비가 먼저냐 무지개가 먼저냐 묻는 아들내미..

무지개 위로 보이는 빗방울 때문에 무지개 없어지는게 아닌가 걱정이라고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이의 재능은 빗방울처럼 방울방울 모이면

앞을 내다볼 수 있는 빛방울이 되어 오색 무지개가 될 수 있어요.

 

 

희망은 눈물이 이슬되는 시간을 지나면 다시 아이에게 다가 옵니다.

아마도 처음부터 모든걸 이룰 순 없겠죠?

약간의 시련도 다음을 위한 준비 단계라 여길 수 있는 부분 같았어요.

 

뒷부분에 가면 고난을 견뎌낸 아이가 방긋 웃으며 구름이 되고 바다가 된다는 문구가 있는데요.

도전과 용기로 꿈을 이룬 아이의 모습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b******n 201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이 오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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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는 시간     예쁜 그림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짧은 글과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책이예요~ 새벽이 오는 시간은 어떤 시간일까요? 그냥 잠자고 싶은 시간!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는 풋 하고 웃어버렸답니다. 이렇게 메마르고 현실적인 사람이였던 가 하고 말이죠...^^ 모두 잠든 밤으로 부터 새벽은 점점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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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오는 시간

 

 



예쁜 그림책 한 권을 만나보게 되었어요~

짧은 글과 생각을 하게 하는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책이예요~

새벽이 오는 시간은 어떤 시간일까요?

그냥 잠자고 싶은 시간!

혼자 이렇게 생각하고는 풋 하고 웃어버렸답니다.

이렇게 메마르고 현실적인 사람이였던 가 하고 말이죠...^^







모두 잠든 밤으로 부터 새벽은 점점 우리에게 다가온다는 것을

그림과 글로 마음으로 알려주네요.

맑고 깨끗한 시냇물도 일곱색깔 무지개도 그냥 우리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자연순리대로의 일을 거쳐 우리에게 온대요~







모든 자연이치를 거스리지 않고 기다리면 우리는 희망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네요.

아이들이 보는 예쁜 그림책으로만 알고 읽었는데

어느새 짧은 글 속에 공감을 하고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하고 있었던 책.

모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야 더욱 내 자신을 찬란하게

빛나게 해 준다는 어려운 속내를 감춘 그림책

아이는 아이대로 성인은 성인대로 다르게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림책

'새벽이 오는 시간'

s*******3 201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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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후기]새벽이 오는 시간/상상박스
"[서평후기]새벽이 오는 시간/상상박스" 내용보기
기분 좋은 책 상상박스 출판사의 신간 <새벽이 오는 시간>을 만났어요..   이 책은 '빛의 아이들'시리즈 중 한 권이예요..     빛의 아이들 시리즈는 비록 지금은 씨앗처럼 작은 아이들이지만, 무럭무럭 자라나 세상의 빛이 되는 아름다운 나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시리즈 중 '새벽이 오는 시간'은 고난을 통해 어떻게 축복의 시간이 오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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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책 상상박스 출판사의 신간 <새벽이 오는 시간>을 만났어요..

 

이 책은 '빛의 아이들'시리즈 중 한 권이예요..

 

 

빛의 아이들 시리즈는

비록 지금은 씨앗처럼 작은 아이들이지만, 무럭무럭 자라나 세상의 빛이 되는 아름다운 나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시리즈 중 '새벽이 오는 시간'은

고난을 통해 어떻게 축복의 시간이 오게 되는지 하늘의 섭리를 담아 용기를 주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저자 이소을 님은 아이들에겐 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을 찾아주길 꿈꾸는 작가이고..

그린이 이성표 님은 그림이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고 믿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입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저자와 그린이의 뜻이 잘 나타난 책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름다운 시를 읽는 듯한 글과 위로가 되는 그림은 하나의 작품이랍니다..

희망을 주는 글이 없어도, 힐링이 되는 그림이 없어도 안 되는 책이예요..

글과 그림이 조화로워서 힐링이 된답니다..

 

 

'빛의 아이들 시리즈' 의도에 맞게 '새벽이 오는 시간'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떠한 고난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답니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 아이들이 험난한 세상 잘 헤져나가길 바래봅니다..

 

 

 

아름답게 동트는 색벽은

별도 달도 잠든 깜깜한 밤을 지나

우리에게 온대.

 

 

맑고 깨끗한 시냇물은

크고 작은 돌이 무수한 길을 지나

우리에게 온대.

 

 

오색 찬란한 무지개는

세찬 빗방울이 한가득 땅을 적시고

우리에게 온대.

 

 

너의 동트는 희망은

눈물이 이슬 되는 시간을 지나

너에게 다가올 거야.

 

 

너의 지혜로운 마음은

바위가 모래되는 시간을 지나

너에게 다가올 거야.

 

 

너의 빛나는 재능은

빗바울이 빛방울 되는 시간을 지나

너에게 다가올 거야.

 

 

밤이 끝없이 보일지라도 동은 트고

밤이 깜깜해 보일지라도 별은 빛나니

밤을 쉼터로 삼고 볓빛을 즐겨봐.

 

 

비가 끝없이 내릴지라도 무지개는 뜨고

비가 슬프게 내릴지라도 마른 대지를 적시니

비를 쉼터로 삼고 빗소리를 즐겨봐.

 

 

새벽을 기다리며 어둠 속에서

별을 찾는 너에게

 

무지개를 기다리며

빗소리와 하나 되는 너에게

 

너의 시간은 찬란하게 찾아올 거야.

 

 

그리고 알 게 될거야!

 

 

네가 견딘 고난은 구름이 되고

네가 흘린 눈물은 바다가 되어

 

 

너를 더욱 찬란히 빛나게 한다는 것을...

 

모든 그림들이 너무 좋아서 모두 올리고 싶지만..^^;;

 

 

 

s*****u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박스/새벽이 오는 시간 - 아이책이 맞나요?
"상상박스/새벽이 오는 시간 - 아이책이 맞나요?" 내용보기
빛의 아이들 1 새벽이 오는 시간 상상박스 이소을 글 이성표 그림 작고 아담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 책이라고 가볍게 생각한것은 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감동을 주고 많은 생각을 품게 만드는 책이 있어서 내가 동화책을 끊지 못하나 보다. 새벽이 오는 시간에 읽으면 딱 좋은 동화책. 아이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동화책이 아닐가 생각해 본다. 작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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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아이들 1

새벽이 오는 시간

상상박스

이소을 글

이성표 그림

작고 아담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아이들 책이라고 가볍게 생각한것은 있었다. 그렇지만 이렇게 감동을 주고

많은 생각을 품게 만드는 책이 있어서 내가 동화책을 끊지 못하나 보다.

새벽이 오는 시간에 읽으면 딱 좋은 동화책.

아이보다는 어른들을 위한 힐링 동화책이 아닐가 생각해 본다.

작은 아이를 읽어주고

내가 다시 읽고 이것이 아이책인가 생각해 보고

큰아이를 불렀다.

이것좀 읽어봐~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 통에 엄마 말을 귓등으로도 듣고 있지 않고 있던 아이는

책만을 받아들고 눈으로는 텔레비젼과 쳐다보고 있다.

슬쩍 옆구리를 찔렸더니 이따 읽으면 안되냐고 한다.

내가 느꼈던 기분을 같이 느끼고 싶은 마음에 얼른 읽어보길 원했던 나의 기분은 상해 버리고

책을 슬며시 나엑 당긴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새벽, 뜻하지 않고 찾아오는 무지개

기대하는 희망을 생각하며 책을 덮는다.

찬란한 시간이 오길 바라며

 

k*****7 201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