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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편도 재미있게 봤던지라, 판타지 편도 구매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장르 소설 중에서 로맨스를 제일 많이 보는 편이지.. 판타지는 진짜 조금밖에 안봤어요.. 제목 말하면 누구나 아는 그런 유명작 빼고는 잘 안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도 이 책에서 판타지 장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잘 설명해줘서 엄청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물론 이게 '작가를 위한'이라는 제목이 붙어있어서, 많은 분들이 판타지 소설을 쓰는 방법!! 작법서!! 이런 식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 책은 그것보다는 정말 '장르 가이드' 즉, 판타지 라는 장르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져 있어요.. 물론 작가 지망생분들은 이런 것을 보고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만, 글을 쓰는 방법 이런 쪽으로는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습니다. 구매하실때 참고하세요! |
| 판타지 -웹소설 작가를 위한 장르 가이드2권을 읽었습니다. 요즘 일본이나 한국이나 꽤 전부터 이세계 장르가 많이 유행하는데요, 어느정도 정형화되어있고 쓰기 쉬워서 셀 수 없이 많은 작품들이 쏟아져나오다보니 그 중에서 괜찮은 작품들이 꾸준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람들도 이런 패턴에 질려 요즘은 다시 작가 특유의 아이디어를 돋보이게 하는 정통판타지에 가까운 작품들이 나오면 환영받는 것 같습니다. |
| '작가를 위한'이라는 말 때문에 작법서를 기대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을 추천하는 정도다. 작가 한 명이 판타지 소설 쓰는 법을 알려주긴 하는데 장르와 상관없이 복선 같은 기본적인 수준에 그친다. 판타지의 하위 장르 구분과 대표적인 예시 작품을 알아두는 게 도움이 안 되진 않겠지만 기대에는 못 미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