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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고 결혼도 안했고 나이는 40중반, 집안은 딸만 4인 집안. 부모님에 대한 부양문제가 오히려 아들 있는 집 보다 명쾌하지만 그래도 내가 부모님 나이 되면 지금의 나의 경제력을 계속 유지 하고 싶은 그런 꿈을 갖고 있다.
창업을 2000년에 했으니까 그래도 사업이 아니라 자영업처럼 일하고 있다.
책 속의 '킴' 이 얘기하듯이 내가 일하지 않으면 회사가 돌지 않고 내가 일하지 않으면 나의 부의 생명지수는 형편없다.
결혼한 언니는 늘 이렇게 얘기한다 '네 형부가 반대해서...' '네 형부가 내말을 듣니...'
결혼 안한 여동생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언니는... 내가 투자할 돈이 어딨어' '언니니까 그렇게 하는 거지... 난 아무것도 몰라'
나또한 무식의 극치였다. 그게 때로는 더 여성스러워보인다는 착각도 했다. '저는 전혀 모르거든요. 알아서 추천해주세요' (펀드 가입할때, 환매할때) '난 내 통장에 얼마 있는지도 몰라 맨날 허둥대지'(그러면서 잘난척 했다 난 돈에 신경안쓰는 우아한 인간인줄 알았다)
2005년에 드디어 철 들어서 2006년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보였으나 주도권은 늘 전문가 손에 있었다 '은행의 PB''주식 전문가' 아니면 ' 그건 위험해..' 라고 말리면서 하나도 투자 해본 적 없는 똑똑한 남성들 (그들은 박사고 경영인이고 교수고 다들 잘난척 만땅이다)
이번 책을 같이 프로젝트에서 일하는 젊은 30대 여성들에게 선물하기로 했다 내동생, 내 언니, 내 직원에게도 선물 하기로 했다.
늘 바라던 시간과 자유가 이제부터 계속 투자과정을 통하면서 배울테니까.
나의 경제적 자유를 위하여...
당장 실천 한 일 (1) 모네타 사이트에 가입하여 공부 시작, 모네타 가계부 기입하면서 내 소비 패턴 분석하기.. (2) 경제신문 정기 구독 (3) 동네 분양하는 상가, 오피스텔 있으면 산책겸 운동겸 걸어가서 직접 보기 (4) 2월 22일 부동산 세미나 등록
이 글을 읽는 분들이 혹시 계시면 가장 자기가 실천하기 쉬운것 부터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이바이.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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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쯤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만났고 6년이 지난 지금 그의 아내가 지은 '리치우먼'을 만났으니 그들과 인연이 많은 모양이다. 2000년에는 지금과 같이 재투자나 재테크가 다양하게 나타나지는 않았던 것 같다. 단지 부동산과 대박주식이 투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였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 겠지만...... 그때 샀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돈과 투자를 배울려고 했기보다는 베스트셀러라서 샀고, 3권시리즈 중 1권도 다 읽지 못한 기억이 있다. 사회에 첫발을 디딘지 얼마되지 않았고 투자란 나에겐 먼나라 이야기같이 여겨졌다. 지금 그 책을 책장에서 끄집어 내어 대충 훑어보니 그 당시에는 참 어려웠던 책이였다는 생각이 든다.
6년이 지난 지금 그의 부인 킴 기요사키가 쓴 '리치우먼'은 스토리가 참 깔끔하다. 요즘 자기계발서나 재테크 책이 대부분 스토리를 통해 쉽게 주제를 전달하고 있듯이 이 책도 킴이 그의 친구들을 20년만에 만나 그들에게 투자에 대한 멘토를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의 주제는 여성들의 경제적 독립이다. 여성으로서 미래의 자유와 경제적으로 자신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남편이나 회사 또는 정부에 의존하여 살아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경제적 독립 즉 리치우먼이 되어야만 사랑과 일, 인생 모든 것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선택하여 만족스런 삶을 살아 갈수 있다고 한다.
세상의 반은 여성이며 대부분의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종속되어 있다. 남편에게 종속되어 있던지 회사에 종속되어 있던지 아니면 자식에게 종속되어 있으며, 이혼하거나 회사에서 짤리거나 종속관계가 끝나면 여성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그래서 경제적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투자를 통해 리치우먼이 되라는 것이다. 이 책이 여자만을 위한 책이기 보다는 남성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특히 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강력하다.
이 책에서 투자에 대한 동기를 받는 것은 독자의 목이다. 전체적인 흐름으로 보면 투자에 대한 동기부여가 조목조목 현실적으로 다가오며, 여성이 남자보다 투자를 잘하고 리스크에 잘 대응을 한다고 한다. 지금 당장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작게라도 투자를 하고 가까운 곳에서 투자의 목표를 찾으라고 하지만 이 책과 같이 투자를 바로 할수 있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하는 생각이 든다. 또한 투자가 아니라 투기에 가까운 내용이 곳곳에 나오고 있다. 킴이 부동산을 통해 재산증식하는 내용은 분명 투기에 가깝다.
이 책은 투자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와 투자의 비결을 스토리를 통해 쉽게 다가갈수 있도록 서술하고 있다. 리치우먼이 되기 위한 9가지 투자비결이라고 소개를 하는데, 그 비결은 자기계발을 위한 투자비결과 재테크를 위한 투자비결에도 접목할 수 있는 내용이다. 9가지 투자비결을 삶에 적용시키고자 되세겨 본다.
비결1 공부로 무장하라. 돈을 버느냐, 잃느냐를 결정짓는 것은 바로 지식이다. 비결2.어쨌든 투자를 시작하고 보라 실천이 중요하다. 작은 돈이라도 어딘가 실제로 투자를 하면서 투자대상이나 기법을 배워라. 비결3. 작게 시작하라.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하여 작게 시작하여 투자에 대한 기법을 배워나가라. 비결4. 투자대상은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투자는 가까운 곳이면서 잘 아는 것이 투자를 하라. 남의 떡은 더 커보일 뿐이다. 비결5. 성공하겠다고 결심하라. 자신감을 가지고 처음부터 투자에 성공을 한다는 확신을 가져야 성공활 확률도 높아진다. 비결6. 투자모임을 현명하게 선택하라. 동호회나 멘토와의 모임 등을 통해 함께 성공으로 달려감에 있어 끊임없이 격려하는 모임을 선택하여 성공적이고 효율적인 투자를 하라. 비결7. 실패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패는 경제적 독립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며 실패를 통해 교훈을 얻는다고 생각하라. 비결8 결코 배움을 멈추지 말라. 성공하기 위한 핵심적인 비결이다. 시장과 경제의 흐름을 끊임 없이 읽어야 한다. 비결9. 재미를 느껴라! 정승도 자기가 싫으면 못한다.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투자를 재미로 마음껏 느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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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책도 참 화려하다. 리치라는 단어 자체에서 느껴지는 화려함이 책의 디자인에서도 뭍어난다.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 맞는 방학,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첫 월급을 받고 난 다음 날 나는 적금통장을 개설했다. 3년 만기의 자유적금을 매달 꼬박꼬박 빠지지 않고 넣었다.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할 때만큼은 월급의 4분의 1은 적금에 넣겠다고 나 스스로 약속했고 그것을 지켰다. 그 결과 나는 마지막 학기의 등록금을 내 손으로 내고 휴학을 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5만원짜리 펀드와 1년 만기의 적금을 또다시 새롭게 채워나가고 있다. 그리고 점점 투자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가고 있다. 그런 와중에 만난 이 책은 나에게는 정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만난 첫 선생님이나 마찬가지였다. 단순히 돈을 모아야한다는 것이 아닌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태도를 알려주었기 때문이다. 그저 여유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적금만 겨우 넣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은 하루라도 빨리 제대로 된 투자를 시작하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투자란 돈 있는 사람들이 또는 여유돈이 있는 사람들이 보다 잘 살기 위해서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부터 깨기를 바라고 있다. 저자는 본인이 경제적으로 밑바닥까지 간 상황 속에서 투자를 이루어 내었고 그것을 발판으로 경제적 은퇴를 선언한 경험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점을 강조한다. 경제적인 은퇴를 선언해야 하는 절실한 이유가 있는 이상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라고나 할까. 나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너무 허황된 이야기를 늘어놓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을 통해 그 성공을 거둔 남편을 가진 여자이기 때문에 가진 내 선입견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을 펼쳐서 한 글자 한 글자 읽어내려가면서 들었던 생각은 나도 정말 이 여자처럼 리치우먼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지금부터 이 책에 나온대로 하나하나 실천해서 진짜 투자를 이루어내지 않으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재테크는 결국 나에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겠구나 하는 위기 의식도 느끼게 되었다. 당장에 필요한 돈을 위해 모아둔 돈을 써야하는 지금 상황에서는 이러한 자극서가 나에게 더욱 필요했던 것 같다. 특히 이 책에서 가장 좋은 점은 역자의 대단한 정성이다. 단순히 책을 번역하는 데서 그친 것이 아니라,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재해석과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줌으로서 경제공부를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주었다.
책 속의 친구들은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여성들이다. 가정에 속박되어있거나, 돈을 벌기위해 여유 없이 생활해나가는 소시민들의 모습 그 자체이다. 하지만 그녀들 역시 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공부해가면서 왜 우리가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지에 대해 깨닫게 도와준다. 킴을 통해 배우는 투자에 대한 작은 발걸음들은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자극제가 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이 어느 환경에 속해있든지 말이다. 그리고 나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권할 생각이다. 봐라, 우리와 같은 환경에 있는 사람들도 투자에 대한 공부를 시작함으로 인해 리치우먼이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어, 우리도 이 책으로 공부해보자 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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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우먼. 반짝반짝 빛나는 빨간색 글자가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을 드러내라고, 은밀한 욕망을 자신감있게 표출하라고 소리치는 듯 하다.
회사에 취직하면서, 아르바이트가 아닌 월급을 받기 시작했다. 처음 맛보는 자유와 나름 큰 돈이어서 그런지 솔직히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렇게 몇달이 흐르고... 회사를 다닌지 20년이 넘는 '독신자인 언니' 한분이 나에게 '지금 생각해서는 조금씩 돈을 모으는 것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달이 일년이 되고, 일년이 십년이 될 수도 있다. 그렇게 조금씩 모은 돈이 나중엔 너가 돈이 필요할 때 큰 힘을 줄 수도 있다. 지금이라도 얼마씩 모아보도록 해라' 그 말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내가 얼마를 벌고, 쓰고, 모으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조금 긴장하기 시작한 때가. 그래서 조금씩 은행에 적금을 들기도, 주식투자를 해보기도, 재테크에 좋다는 보험상품을 찾아 가입하기도 하면서 자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내가 한 회사의 주식을 사고 난후, 조금씩 내리다 산 가격의 반이 되어버리는 경험도 하고, 원금손실이 있는 보험상품에 대한 설명도 듣는둥 마는둥 하고 가입했다가 나중에서야 자세히 알아보고 눈물 흘리는 등 나의 재테크는 대부분 실패였다.
그런데 리치우먼, 이 책을 읽으니 내가 왜 실패했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한 종목과 상품에 대한 '공부 부족'과 왜 정말 내가 재테크 해야 하는지에 대한 '동기 부족'이었다.
'리치우먼'의 저자, 킴 기요사키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부자아빠'에 대한 신드롬을 불러일으킨'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아내이자 투자동반자이다. 그녀가 하와이에서 대학졸업 후 친했던 여자 친구들과 20년후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며 왜 여성이 경제적으로 독립을 해야하는지,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를 쉽고 흥미있게 알려주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
일반적인 재테크 서적에는 약간의 거부감을 갖고 있던 나에게 여러 성향과 직업의 친구들을 등장시켜 그들과 함께 대화하는 형식의 꼭 소설같은 형식의 책은 색다른 경험이었고, 앞날에 대한 긴장과 용기를 함께 주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돈을 위해서 살아가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서 살게 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한 경제적인 독립을 해야 한다. 나도 투자해야지, 경제적으로 독립해야지 라는 말이나 생각만으로 위안 삼지 말라고 한다.
리치우먼은 재테크 실용서는 아니다. 나처럼 재테크 서적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있거나, 왜 재테크가 필요한지에 대한 의문을 가진 사람이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렇다고 그저 한번 읽고 지나칠 내용이 아니라, 내가 처한 상황을 돌아보게 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 보는 책이다.
책을 다 읽은 후 나는 남자친구에게 빌려주었다. 나름의 강요와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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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서평단의 일원으로 이 책을 받아서 읽기는 했지만 요 근래 읽었던 책 중에서 다 읽고 난 뒤에 짜증이 날 만큼 기분이 별로였던 책은 없었다. 어쩌면 나에게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책이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사회 생활 초년 시절에 이미 부동산 붐을 목격하고 부동산 투자로 돈을 좀 벌어들인 후에 이제는 주식 투자로 옮겨 어느 정도 수익률을 챙기고 있는 나에게 이 책의 내용 자체는 자본을 늘리는 투자에 대해 너무 엉뚱하다 싶을 정도로 잘못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기에 혹평할 수 밖에 없는게 아닌가 한다.
사실 이 책의 저자 이름을 어디선가 들은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책을 몇 장 읽어보니 아니나 다를까 내가 직장생활을 시작할 무렵에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아내였던 것이다. 사실 그 당시 빨간색 표지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와 파란색 표지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2"를 다 읽어본 뒤에 그다지 신통치 않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 저자의 아내도 거의 똑같은 내용으로 책을 펴내었으니 너무 지나친 상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시리즈는 시류를 잘 타고 났기에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었다고 보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1980년대와 1990년대 고도성장기를 거친 후 IMF 경제체제 이후에 은행금리가 턱 없이 낮아지고 명예퇴직 등으로 직장에서의 감원 열풍이 불고, 대우그룹 같은 대기업이 쓰러지는것을 보면서 사람들의 투자심리를 자극시키는 계기가 마련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 1998년 주택 분양가 자율화를 기점으로 부동산 투기열풍이 한층 더 거세진게 부자아빠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된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부자아빠 시리즈나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딱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경제적인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돈이 돈을 벌도록 샐러리맨이나 자영업자 상태에서 벗어나 사업가나 투자가가 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업이나 투자 대상을 공부하고 직접 실천해야 하는데 저자들은 모두 부동산 투자를 통해 돈을 벌었기 때문에 부동산 임대사업을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어찌보면 이 책에서 저자들은 누구나 쉽게 말할 수 있는 상식적인 이야기를 소개한 것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부동산 투자는 투기나 다름없을 정도로 과열양상을 보였고, 월세보다는 전세라는 우리나라만의 독특한 임대차 제도와 정부의 규제정책들로 인해 저자들이 말하고 있는 부동산 임대사업은 그림의 떡일수도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9가지 비결을 말해주는데 투자에 대해 공부하고 투자자들의 모임에 참여하라는 것으로 얼버무리고 있다. 마치 저자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투자를 가르쳐주는 세미나나 투자 컨설팅을 받아보라고 권고하는 듯한 인상까지 받게된다.
내가 알기로는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위험관리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제대로 자본시장이나 투자에 뛰어들어 본 사람은 누구나 알겠지만 투자는 자기 자본을 모두 잃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위험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을 분산할 수 있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투자는 좋은것이니 무조건 뛰어들라고 부추기고 있다. 게다가 저자 자신이 돈 좀 벌어보았다는 부동산 투자, 그것도 임대 수익사업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고 있는게 한심할 뿐이다.
게다가 사람들에게 있어서 경제적 자유가 중요하긴 하지만 자신이 스스로 땀흘려 일한 댓가로 받는 돈에 대한 중요성을 무시하고 투자 한두번으로 얻은 임대수익을 통해 불로소득을 만들어 가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고 볼 수 있다. 돈 때문에 노예의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저자가 돈만 아는 사람이란 것을 알려주는 듯하다. 저자 같은 임대 사업자들이 좀 더 많은 불로소득을 얻으려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사회적 비용이 증가해 샐러리맨들이 성실하게 일해 얻은 댓가를 손해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지 모르겠다.
- 2007/02/19 개인 블로그 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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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있어 눈은 갔지만 웬지 좀 지루할 것 같아 보였다. 내용도 딱딱할 것 같고.. 하지만 전혀 아니었다. 교과서 같은 설명을 늘어 놓을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친구와 얘기하는 형식이어서 한권의 소설을 재밌게 읽은 느낌이다. 37살에 은퇴한 그녀.. 그녀가 말하는 은퇴는 너~~무 매력적이다. 원하지 않을 때는 일하지 않아도 될 만큼 돈이 있다는 의미, 먹고 살기 위해서 일할 필요는 없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서 할 수 있는 것, 하고 싶은 일을 언제든 할수 있는 자유가 있다는 것, 다시 말해 경제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이 그녀가 말하는 은퇴다. 누구나 꿈꾸는 삶이라 생각된다. 그것을 이루어 낸 사람이 친구들에게 방법을 가르쳐준다. 나도 해보려고 한다. 쉽진 않겠지만... 다시 말해 재테크를 하고 싶게 동기부여를 해주는 책이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읽고 새로운 도전으로 원하는 삶을 선택하며 사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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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여! 쇼핑하듯 재테크하라 !!
책 표지에 적혀있는 말이다. 처음에는 그냥 즐기라는 말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책 중간에 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쇼핑할 때 여자는 남자들과 달리 많이 둘러보고 비교해보고 좀 더 저렴하면서도 질이 좋은 걸 찾는다. 그것처럼 투자하라는 것이다. 투자도 재테크처럼 잘 알아야 하고, 비교해보고 많이 조사해보고 좀 더 좋은 질을 가진 것을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하라는 것이다. 쇼핑하듯 재테크 한다면 성공할 것이라는 말씀. 너무 멋진 비교이다.
킴의 6명의 친구들.
여기서 킴은 저자이다. 킴 기요사키... 그녀의 남편은 그 유명한 베스트 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이다. 친구들과 20년 후에 만나자고 했던 약속이 실제로 이뤄짐에 따라 킴은 친구들과 재회한다. 오랜 세월동안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친구들. 킴이 친구들에게 경제적인 독립에 관해 말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실제적으로 친구들과의 대화와 이야기들을 통해 책이 엮어져있다. 그래서 읽기도 편하고 재미있었다. 게다가 실제의 이야기이고, 서로 다른 상황에 대한 이야기라 더더욱 도움이 되었다.
투자를 왜 해야 하는가?
나도 막연히 재테크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언젠간 꼭 할 거라고 여기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잘못된 생각들을 고칠 수 있었다. 실제적으로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것. 내가 그동안 핑계댔던 '난 돈이 없어. 돈이 생기면 할거야' 라는 생각도 180도 뒤집어주었다. 돈이 없더라도 투자하라는 것... '난 시간이 없어' 라는 핑계도...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것들, 핑계댔던 것들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난 투자할 만큼 똑똑하지 않아.. 할 수 없어...
투자는 남의 얘기라고 생각했던 것. 너무나 어려운 것이라서 함부로 다가설수 없었던 것. 그리고 킴의 친구처럼 남편이 반대하는 것. 나도 평상시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원래는 투자라는 것이 싫다고 생각했었다. 책을 읽으면서 난 이렇게 느꼈다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미국과 한국의 차이
저자의 투자는 미국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투자에 대해 비슷한 점도 있겠지만, 미국과 한국시장의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한다. 다행히 옮긴이가 그에 대한 설명을 곳곳이 적절하게 배치해주었다. 한국에서의 투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 에서부터 정보 얻는 방법, 투자설명회 참여하는 법, 한국의 제도, 내게 맞는 투자 동호회 찾기, 추천하는 재테크 도서..... 알짜배기 정보들이 너무나 도움이 된다.
여자라면 꼭 읽어야 할 책 !!!
재테크를 할 생각이 없었던 게 아니라 나는 할 생각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동기부여와 투자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켜준 책이다. 오히려 나처럼 이런 안이한 생각을 버리도록 도와준다. 나도 리치우먼이 될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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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신나게 읽었습니다... 한 5년전쯤인가??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첨 봤을때의 떨림.... 그 기분을 다시 느꼈네요..^^*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의 아내 킴 기요사키의 책이라는 사실만으로 이 책을 골랐는데요... 내용이야 저번 책과 다를바 별로 없지만... 여자들의 재테크에 대해 중점을 두었다는게 다르죠... 사실 그동안 읽었던 여자들의 재테크 책은 그저 단순했죠... 그러저러한 책들과 비슷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본문내용중--------------- 사실 돈 문제와 관련해 여자들에게 제공되는 정보나 교육 프로그램의 수준은 매우 낮다. 여자들을 위한 재테크 방법이라고 제시되는 많은 정보들이 실은 여자들의 가치를 깍아내리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예를 들어 가계부 쓰는법, 쓸데없는 지출을 줄이는 법, 흥정 잘하는 법 같은것들 말이다. 솔직히 우리 여자들은 이보다는 훨씬 더 똑똑하다......
완전 동감하는 부분입니다...^^*
이책 처음부분에서 왜 여자들도 투자를 하고 자신의 경제력을 갖추어야하는가에 대해서 ... 남자에게만 의존하다가 이혼을 하거나 남자에게 갑자기 사고가 나거나 했을때의 대책없는 여자 들의 예가 나왔을때... 정말 가슴 뜨끔했습니다... 왜 부자가 되고싶은가... 투자를 해야하는 나만의 이유가 정확해야 투자도 할수 있고 경제적으로 독립하며 빨리 은퇴할수 있다는 말도... 투자에 섣불리 못 나서고 주춤주춤하고 있는 저에게 자극을 주는 말이었습니다...
쇼핑하듯 투자하라.....는 부분도 아주 재미있게 읽었네요... 워낙 쇼핑을 즐기는 저에겐...^^;;;; 꽤 흥미로운 글이었어요...
본문중------------------------ 대부분의 여자들은 쇼핑을 잘한다. 투자할 때 이게 중요할까? 물론 중요하다. 쇼핑을 잘한다는 것은 저렴하면서 좋은 물건을 잘 찾아낸다는 뜻이다. 투자를 잘한다는 것도 실제 가치보다 가격이 낮게 평가된 것을 잘 찾아내 산다는 뜻이다. 저렴하면서 좋은 물건을 찾아내는 방법은 쇼핑이나 투자나 똑같다...
무엇보다 구성이 일반 재테크 책처럼 딱딱하지 않아서 쉽게 읽었네요... 킴이 하와이에서 대학시절 같이 보낸 친구 여섯명을 20년만에 다시 만나서..... 각자의 삶과 경제적 상황... 투자에 대한 궁금증... 도전하는 모습들을 소설처럼 풀어놔서 재미있는 소설읽듯이 읽을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재정플랜 짜는법.... 투자에 성공하기 위한 비결... 등 저자가 전하고싶은 메세지는 충분히 전해지네요..
항상 경제서를 읽으면 그때 뿐이었는데.... 이번에는 책을 내려놓으면서 실천해고픈 욕망이 간절하네요.... 투자... 아직은 어렵기만 한 말이지만... 더 공부를 해서 도전하고싶어요..^^*
글구 마지막 팁.. 저자가 우리나라 사람이 아니다보니 한국의 실정과 맞지않는 부분도 있는듯 한데요... 중간중간 가이드가 충실히 나와있네요...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시 주의할 점'이라든지... '현금흐름을 얻기 위한 투자,한국에서는 어떻게 할까?'같은...^^*
암튼...모처럼.. 머리 팽팽~~ 돌리며 책한권 뚝딱 ~~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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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하듯 투자하라! 쇼핑하듯.. 이란 말에서 대체 어떻게?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었다. 쇼핑아라함은 필요한 물건이든(혹은 충동구매이든) 이것저것 물건을 산다라는것을 뜻하는데. 그렇다면 투자를 그렇게 하란 말인가? 라는 생각을 했다. 궁금했다. 쇼핑하듯 투자하는 방법이 대체 어떤것인지 너무 궁금해서 펼쳐보았다. 박봉의 월급에 한달을 겨우겨우 버티는 20대 중반 일반 회사원인 나에게 투자에 성공해 경재적으로 독립했다는 작가의 이야기는 너무나 궁금한 세계의 이야기었다. 먼저 이야기할것은 이책의 작가는 여성이다. 그녀는 그녀의 남편의 도움없이 경재적으로 독립하고싶었다고 말한다. 경재적인 독립. 어느날 갑자기 이혼이나 혹은 불의의 사고로 남편없이 혼자 살아가야할경우 여성들은 가난해질 확률이 남자들보다 월등히 높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여자들이 경재적으로 독립해야한다고 말한다. 전부 구구절절 맞는말이다. 이시대의 국민연금이나 퇴직연금에 대해서 전혀 관심없거나 혹은 알수없었던 내용에 대해 미국과 한국의 경우에 빗대어 설명도 잘돼있었다. 그러면서 작가는 말한다. 현금의 길을 찾아서 그걸 가져게 되는날 독립이 가능하다고, 투자를해서 투자에 대한 이익이 현금으로 손에 들어온다면,(이를테면 부동산에 투자해서 월세를받는것같은경우) 그건 투자에 성공한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나는 투자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고있구나, 내가 해야한다면 어떤것부터 해야할까 라는 생각을 진지하게 고민해봤다. 작가는 돈이 없어도 좋은 투자대상이 있으면 돈을 만들어서라도 투자를해야 자산을 늘리는 방법이라고 울부짖지만.. 사실 지금당장 먹고죽을래도 없는돈을 어디서 구해 투자를할수있겠는가.. 그부분에서 살짝 이해가 안되기는했지만.. 일단은 그녀와 그녀의남편(부자아빠,가난한아빠의저자)의 투자방법이기에 뭐라 할말은 없다. 그녀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무한한 용기와 자신감으로 도전하고 도전해서 이젠 아무일을 하지 않아도 한달에 생활비이상의 수익이 그녀에게로 들어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것이 투자에 성공하는방법중 하나라고 친구들에게 설명한다. 물론,그녀의 모든 말들과 투자방법들이 한국의 월급쟁이 설정과 잘 안맞는부분도 있을수있겠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쇼핑하듯이 이것저것 따져보면서 남자들보다 꼼꼼하게 물건 잘 사는것처럼 투자도 시작하고나면 어렵지않다라는걸 마음에 새기면서 지금 현실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내가 생각하는 리치우먼에 대한 한줄평이랄까..? 그건 바로 어렵지않은 투자에 대한 이야기. 더도 덜도 아닌 딱 그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