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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그닥 관심이 없었던 내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에 반해서, 관련저서를 뒤지던 차에 서점 모퉁이에서 발견한 책이다.
관련저서를 뒤져보면서 느낀 점인데, 클림트의 그림은 아름다우나 화집 자체는 책으로서의 소장가치를 느끼지 못할만큼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이책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하얀 종이에 포장되어있었다. 사실 어떻게 생겼는지 보기가 힘들어서 고르기가 망설여지긴 했지만, 산 후에는 정말 만족할만한 구성에 감탄했다.
이정도의 퀄리티의 화집이 늘었으면 하는 바람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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