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발한 여주가 메이드 다방에서 알바하는 컨셉이 참신했음 여주 일상 중심인데 사건 하나하나가 일상에서 일어날 법 하면서도 너무 웃김 동네 사람들의 소소한 에피소드가 쌓이면서 캐릭터의 매력 슬금슬금 완성됨 그리고 사나다랑 여주가 사귀었으면 좋겠음 근데 판치라같은 고전일본만화 특유의 그 감성은 불편했음 감안해야함 |
| 이시구로 마사카즈 작가님의 만화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3권 리뷰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읽었네요 ㅎㅎ 개그코드가 맞아서 항상 잘 읽고 있어요 그래마을 읽을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개그랑 스토리 완급조절이 대단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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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이시구로 마사카즈 작가의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메이드 카페에 혼자남아서 손님을 맞는 호토리가 귀여웠어요. 다시 호쾌하게 돌아온 호토리를 보고 당황한 손님 심정이 조금 이해됐습니다. 아이 한명을 위해 가족들과 마을 사람들 모두 힘내서 속이는 에피소드는 가슴 훈훈해서 좋았습니다. |
| 일상을 살아가는 그들이지만 성격이나 인물이 평범하지 않기 때문에 늘 사고가 터지고 만다. 특히 호토리는 메이드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여고생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소녀. 머리는 쓰지 않고 어뚱한 일만 만들어내는 순수한 소녀다. 3권에서는 생일을 맞이한 탓츠노의 생일파티를 벌이면서 발생하는 어뚱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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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주의) 1권의 상점가 지도에서 본 가게 중 하나인 카메이도 중고상점. 거기 주인이 이제야 등장했네요. 호토리가 탐정이 되고자 하는 계기를 제공한 캐릭터이며 외모와 성격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마음에 들어요. 어쩐지 이 에피소드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점점 비중이 커질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그밖에도 나이토 치과라든지 상점가의 다른 가게 주인들도 언젠가 에피소드를 할당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이토 치과는 이미 1권에서 이름 개그를 위해 한번 등장했지만 그닥 비중이 없었으므로 재등장 하리라 추측해봅니다. 이번 권에서 인상적이었던 에피소드는 28화 딴죽 할아버지였습니다. 1권부터 쭉 개그신에서 태클을 거는 감초 엑스트라로 등장하길래 동네 할아버지인가 보다 하고 있었는데, 알고 보니 유령이라 작중 인물들 눈엔 안 보이는 캐릭터였다는 반전이. 게다가 메이드 다방 할머니의 남편이었네요. 이 만화는 그냥 일상적인 에피소드도 재미있지만 역시 미스터리하거나 판타지스러운 요소가 나올 때 현실과 섞여드는 담백한 감성이 좋아요. 사족) one or five 라는 소제목이 두번이나 등장했는데 이게 대체 뭘 의미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일본어 말장난 같은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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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3권 입니다. 탓층의 생일 선물을 사러 시즈카의 중고 상점에 간 호토리. 언제나 그렇듯 놀려먹기 좋은 호토리는 시즈카에게 농락 당한다. 모든 등장인물이 그렇듯 시즈카 역시 엉뚱 만렙의 인물. 호토리에게 추천해주는 물건이 전부 받아들이기 힘든 물건들뿐이다. 여차저차해서 겨우 고른 선물 또한 엉뚱한 물건. 탓층에게 전한 선물의 행방은 결국... |
| 뜬금없는 장르변환에다가, 알 수 없는 허무개그작렬. 음..이 시리즈를 읽어야할까 고민중이다. 뭔가, 내 취향과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3권째에 깨달은 기분이다. 주인공이 날리는 개그도 영 나에게는 웃음코드를 날리지를 않으니, 뭐-할 말은 다한 셈이다. 참, 요즘 워낙 만화가 이북으로 많이 나오다 보니-평소 읽지 않는 만화도 구입을 자주 하는데, 그다지 썩 맘에 들지 않는 만화도 걸리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