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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이시구로 마사카즈 작가의 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6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의 줄거리와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머리자란 호토리를 보고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뭔가 이번권부터 2학년과 3학년으로 시점이 왔다갔다하는것 같은데 호토리의 머리만으로 다 파악할 수 없어서 점점 생각없이 보게 되네요. 그래도 6권 마지막 에피소드의 생각 깊고 착한 두 등장인물들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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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마을은 돌아간다 6권 입니다. 벼룩시장에서 오코노미야키를 팔기로 한 카페 식구들. 호토리는 오코노미야키 굽기에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다른 보직으로 밀려난다. 벼룩시장 개장 당일. 호토리는 안쓰는 물건들을 팔아 돈을 벌기 위해 자기 가게를 열지만 카페 홍보를 위한 홍보물 복사 심부름을 받고 가게를 비운다. 지나가던 사나다에게 자신의 가게를 맡기는 호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