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창작 수업에 강의해주신 선생님
야윈 몸에 항상 머플러를 목에 두루신 모습이 욘사마보다 멋졌다능
말씀도 차분차분하시고 정말이지 저렇게 세상을 볼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
을 하게 해주신 분..
도시적인 선생님의 외모와 달리 시골출신인 작가의 눈
엄마 사드렸는데 엄마도 좋아하셨어요~
이 분 책 참 좋은데.. 잘 안나오능
시를 모르지만 시를 읽을 눈도 없지만
그래도 눈이 있어 글을 볼 수는 있는 나의 소견으로는
참 마음이 좋아지는 시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