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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 아짱은 함박눈이 쌓인 밖으로 나가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해가 지고 어두워져 첫 번째 별이 반짝일 때쯤 드디어 눈사람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날 밤, 아짱은 한밤중에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습니다.
눈사람은 하늘을 날던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나뭇가지에 걸려 구하러 가자고 했고 아짱과 눈사람은 다른 눈사람들에게도 부탁해 모두 느티나무 언덕으로 향합니다.
눈사람들은 다 같이 산을 만들었고 아짱은 눈사람 산을 올라가 썰매에 걸린 나뭇가지를 빼냅니다.
"휴우, 큰일 날 뻔했네. 이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수 있겠구나. 정말 고맙다!"
산타 할아버지가 감사 인사를 하며 작은 달님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을 모두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아짱과 눈사람 친구들은 모두가 고요히 잠든 마을로 돌아왔고 아침이 되어 잠에서 깬 아짱의 머리맡에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짱은 선물로 받은 모자를 쓰고 눈사람에게 말합니다.
"나도 산타 할아버지에게 빨간 모자를 선물 받았어. 우리 둘이 똑같네."
그러자 조금씩 녹기 시작한 눈사람의 얼굴이 살며시 미소 짓는 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잠시나마 어릴적으로 돌아간 듯한 마음에 기분이 좋아집니다.
어릴 적 나에게도 산타가 있었을텐데... 지금은 어릴적 마음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산타를 열심히 기다리는 아이들을 보며 대신 함께 즐거워합니다.
아짱은 꿈 속에서 산타를 만나고 산타를 도와줄 수 있는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또한 눈사람들과 힘을 합쳐 산타도 구해주는 씩씩한 어린이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재미있는 내용과
빨강과 하얀색의 깔끔한 조화가 잔잔하면서도 눈에 띄게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눈사람과 아짱의 비밀이야기. 아이들이라면 꼭 한번 꿈꿔 보고 싶은 이야기가 아닐까요?
산타를 그리는 아이들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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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강렬한 예쁜 책이 왔어요.
북스토리아이 책 읽는 우리집 신간이에요.
책 읽는 우리집 시리즈 넘 좋아요^0^
요즘같은 계절에 딱인 눈사람 이야기네요.
한밤중에 과연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책 소개 영상이 있길래 같이 올려보아요.ㅎ
http://tvcast.naver.com/v/672379
동영상을 보니 더 궁금하시죠?ㅎㅎ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에요.
이브날 읽으면 더 딱 좋았을거 같아요.^^
아침부터 내린 함박눈에 온 동네가 하얗네요.^0^
언제부턴가 크리스마스 이브이던 크리스마스 날이던 눈이 안 와서 화이트크리스마스를 볼 수 없던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딱 눈이 왔으니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주인공 아짱은 눈사람을 만들기 시작했지요.
흑백에 빨간 색이 돋보이는 예쁜 그림이랍니다.
마당에서 눈사람을 만들고 빨간 모자도 씌워주었어요.
그런데 눈사람이 부르네요.
산타할아버지의 썰매가 느티나무 언덕에서 멈춰 버렸대요.
나뭇가지에 걸려 못 움직이는 것 같다고 하는데 얼른 구하러 가야겠지요?
그리고 다른 눈사람들에게도 부탁해서 같이 가기로 했어요.
모든 눈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나뭇가지에 걸린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구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만들어 탄생한 눈사람은 자신을 만들어 준 아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받을까봐 열심히네요.^^
산타할아버지는 작은 달님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을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어요.
아이스크림은 어떤 맛일까요?
모두의 힘을 합쳐서 이루어낸 달콤한 성취감의 맛?ㅎㅎ
이제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누어 줄 수 있겠네요.^0^
크리스마스 날, 아짱은 예쁜 빨간 모자를 선물로 받아요.
아짱이 눈사람에게 똑같다고 말해요.
조금씩 녹기 시작한 눈사람이 꼭 미소 짓는 것 같아요.^^
아들램은 왜 눈이 녹기 시작했냐고..ㅋㅋ
눈사람이랑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나봐요.
예전에 눈사람 만들어서 집에 가져 갈 거라고 우기던 아들램의 어릴 적 모습이 생각나네요.
지금도 어리긴 하지만 이제는 가져가겠다고 하지는 않더라구요.ㅎㅎ
요즘에는 눈도 잘 안 오고 와도 싸래기처럼 오면서 바로 녹으니 눈썰매 타는 것도 돈 내고 눈썰매장 가서 해야하나봐요.
재작년엔 아니 1월이 되었으니 그 전 해에는 눈썰매도 몇 번 탔었던 것 같은데말에요..
눈 엄청 오면 어른들은 불편하겠지만 아이들이 엄청 좋아할텐데말에요.
적어도 2013년쯤?에는 눈썰매 탔던 기억이 있으니말에요.ㅋ
눈사람 책을 읽었으니 독후활동으로는 눈사람을 만드는게 딱이겠지요?
진짜 눈으로 만들면 좋겠지만 눈이 안오는 관계로..;;
점토로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밀가루 아이클레이에요.
전에 유치원 생일 잔치할때 선물로 받아 온 건데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네요.ㅎ
이런 거 받아 오면 멀쩡한 게 하나도 없어요..;;;
금새 꺼내고 주무르고..ㅋ
전에 쓰던 아이클레이 도구도 챙겨 보았어요.
오늘 세탁소 가는 날이라 문닫기 전에 후딱 갖다 오는 사이에 자기 벌써 만들었다며..;;;
그래서 중간 과정을 못 찍었네요.
뭐.. 눈.. 사.. 람이래요..;;
파랑 장갑도 꼈다고
초록 단추도 달고
검정색이 없어서 눈은 파랗고
빨간 모자도 씌웠다고 하는데..
뭐.. 그냥.. 그래요.. 아들램은 손재주가 없어서..
그래도 열심히 한 거라 올려보아요..ㅠㅠ
밀가루로 만든 점토라서 좀 주물러서 매끈하게 하고 만들어야하는데 그냥 했더니 아들램의 눈사람은 거칠고 지저분해 보이네요..;;
그래도 독후활동한다고 눈사람만든다고 하니 넘 좋아했던 아들램입니다.
그냥 과정을 봐주시길..^^;
이번에는 제가 만들었어요.
저도 뭐 그닥 손재주가 있지는 않지만 나름 재주껏 만들었어요.ㅎ
역시나 눈은 검정색이 없어서 빨강, 노랑, 파랑, 초록을 조금씩 떼어서 다 섞었더니 갈색이 되었어요.
정확한 양을 떼어서 주물렀으면 검정색이 되었을까요?ㅋ
오히려 나뭇가지 색깔이 되어서 다행이었던 것 같아요..ㅎㅎ
뒷걸음치다가 뭐 잡은꼴?^^;
엄마 눈사람은 왜 팔이 없냐면서 팔을 붙여주고 있는 아들램이에요.
눈사람을 만들면서는 사진을 찍을 수가 없더라구요.
점토가 손에..ㅋ
둘이 나란히 놓고 찍어 보았어요.
빨간 모자가 너무 큰가요? 빨간 양동이가..ㅋ
아이클레이 수업을 넣어줘야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뭐 다 잘할 수는 없는 거니..라고 해도 이건..;;;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겨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 가져다주면?
아마 모든 어린이들과 모든 부모님들이 다 도와주려할 거에요.
이 책은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재미있는 책이에요.
누구나 한번쯤은 크리스마스 전날 밤 자기 전에 그런 상상을 해봤을 거에요.
아들램에게 물어보니 산타할아버지는 썰매를 타고 날아다니시니까 늦을 일이 없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착한 일을 먼저 했냐부터 생각을 해야하는 거 아니니?ㅋㅋ
상상이 현실이 되어 눈사람은 산타할아버지 구조요청을 하고 주인공은 눈사람들과 힘을 합쳐 썰매를 구해내는 이야기~
주인공은 자신 덕분에 이 세상 모든 아이들이 산타할아버지께 선물을 받을 수 있게 되서 넘 뿌듯할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힘을 합치면 헤쳐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협동심도 배울 수 있겠지요?
흑백의 어두운 밤 어느 날, 빨간 모자를 쓴 눈사람과 빨간 옷을 입은 주인공의 색채도 이 책의 장점이구요.
너무 예쁘지 않나요?^^
북스토리아이 책은 이야기와 상상이 담겨 있어서 참 좋아요.ㅎ
크리스마스가 지났어도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산타할아버지..
무조건 도와드려야지요.ㅎㅎ
밤이 길어진 겨울, 누구나 마음 속에 한 분쯤 계시는 산타할아버지를 생각하며 따뜻한 겨울 나시길요
바로 이 책 '한밤중의 눈사람'을 보면서요.ㅎㅎ
저는 이 책을 강추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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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_by.광명댁
북스토리아이 :: 한밤중의 눈사람 글, 그림 / 모리 요코 옮김 / 김영주
제목과 표지에서 부터 내용을 짐작하게 만들죠? 겨울, 함박눈,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 등등 아이가 책 표지만 보고 이야기한 단어들이에요. :)
함박눈이 소복히 쌓인,,, 크리스마스이브에요. 주인공 아짱은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요 :) 이번 크리스마스엔 눈소식이 없어서 아이들이 시시하다며 아쉬워했어요. 아짱처럼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싶고, 눈썰매도 타보고 싶다는데.. 아직 겨울이 끝난게 아니니 그림처럼 펑펑 내려줘서 신나게 놀수 있어야 할텐데 ㅎㅎㅎ
한밤중에 눈사람이 아짱방 창문으로 찾아왔어요.. 눈사람이 말도 하고 움직인다며 재밋어 하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흑백 그림에, 빨강으로만 포인트 색감을 낸것도 독특하고 재미있네요.
눈사람이 아짱을 찾아온 이유는... 선물배달을 해야하는 산타할아버지의 썰매가 나뭇가지에 걸려 꼼짝도 못해 아짱과 다른 눈사람들까지 모두 모여 도와주네요 :)
모두 힘을 합쳐 산타할아버지의 썰매를 구해 준 아짱과 눈사람들에게 달님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을 산타할아버지가 나눠주었어요. ㅎㅎㅎ 책을 읽다 말고 달님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다 했던 딸냄... 결국 먹었네요.. ㅎㅎㅎㅎ 아이스크림 ;;;;
다음 날 아침,, 머리맡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로 준 빨강색 모자가 놓여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도서하면 식상할 정도로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찾아 읽어줄 생각은 안했는데.. 이번에 서평하게된 한밤중의 눈사람은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의 이전에 없던 새롭고 신선한 내용과 겨울, 크리스마스, 산타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색깔인 빨강색을 포인트로 사용했다는 점도 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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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눈사람! 표지부터가 참 따뜻하게 예쁜 책이었네요. 빨간색의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지 않나요? 흑백 배경에 빨간 옷을 입은 소녀와 빨간 모자를 쓴 눈사람. 어떤 일일지 참 궁금하기도 하구요.
저런 나무 표현... 겨울 나무 이지만 왠지 외롭지만은 않은 나무 옆에서 신나게 썰매를 타는 여자아이. 겨울의 낭만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그림이지요?
아이가 크리스마스이브에 내리는 눈 속에서 아주 신나게 눈사람을 만들고 있네요. 눈 보면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흑백 처리된 마을의 모습도 왠지 포근하게 예쁘기만 합니다.
산타할아버지가 나뭇가지에 걸려 있다고 하네요.
눈사람들의 기지가 참 대단하죠?
아이는 산타할아버지에게 무슨 선물을 받은 걸까요?
모리요코라는 작가인데 주로 펜과 연필을 사용하여 따뜻한 작품을 그리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이 책은 그림이 너무너무 이뻤답니다.
사실 아이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산타의 존재에 대해 의심하기 시작했거든요. 하지만 이 동화책을 통해서 봐, 산타 진짜 있잖아? 하면서 다시 한 번 동심을 살려 줬네요.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따뜻한 동화책. 아이와 함께 마음 따뜻하게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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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우리집 16] 한밤중의 눈사람 산타 할아버지 기다리며 읽기 좋아요!
모두 모두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크리스마스 기다리며 아이들 참 설레어 했는데요~ㅎㅎ 또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는것 같아요~^^ 크리스마스에 산타 할아버지가 어떤 선물을 주실까?? 하고 기대를 하게 되는데요. 설레이는 크리스마스 이브날 한밤중에 일어난 소동을 담고 있는 이야기를 만나 보았답니다! 덕분에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마음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그림이 참 인상적인 그림책이예요.
흑백 배경에 아이의 모습만이 빨간색으로 색칠이 되어 있어서... 눈에 쏙 들어오고 아이의 움직임도 생생하게 느껴지는데요. 고요한 밤에 일어나는 한바탕 소동을 잘 표현해주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눈이 소복소복하게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는 참 고요하게 느껴지는데요. 함박눈이 내리는 가운데 아이는 눈사람을 만들기 바쁘네요.
해가 지고 눈은 그치고... 아이도 눈사람을 완성했네요^^ 빨간 모자를 씌워 졌더니 정말 멋진 눈사람이 되었네요. 아참! 아이의 이름은 아짱이예예요~~
아짱이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깨어보니 아짱의 잠을 깨운건 바로 바로 눈사람!!! 눈사람이 말하길...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느티나무 언덕에 멈춰 버려서 못 움직인다는 거예요. 산타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다른 눈사람의 도움을 구하는 눈사람과 아짱!
서로 힘을 합쳐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빼내려는 눈사람과 아짱!! 눈사람이 산을 만들고 그 위에 올라가 아짱은 산타 할아버지를 돠어주고 있어요. 함께 힘을 모으는 모습이 참 정겹고 따뜻해보이네요~^^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고 있을 아이들을 위해 다같은 마음이겠죠.
눈사람과 아짱의 도움으로 썰매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산타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가져다 주기위해 밤하늘로 날아올라 갔답니다. 느티나무 아래에서 산타 할아버지에게 손을 흔드는 눈사람들과 아짱의 모습이 보이네요~
잠을 자고 일어나니 아짱도 산타 할아버지께서 선물을 가져다 주셨네요~~ 빨간 모자를 쓰고 나온 아짱은 눈사람 친구들을 만나니 기분이 좋아요^^ 눈사람 친구들과 함께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주는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브날 읽으면 딱 좋은 그런 책이였답니다.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담고 있고... 다른 친구들이 속상해하지 않도록 도움을 주는 눈사람과 아짱의 모습도 참 훈훈하게 느껴졌답니다.
눈이 펑펑 내리고 있는데... 그 속에서 눈을 굴리고 있는 아짱이 모습~ 그리고 양동이... 흑백의 배경 속에서 더옥 도드라지게 표현이 되어 있는데요~ 울 꼬맹이도 눈이 많이 내려서 아짱처럼 눈사람 만들고 싶다고 하네요~ㅎㅎ
아짱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요~~ 누가 아짱을 부르는걸까?? 눈사람이지~~!!! 하고 눈치를 챈 울 꼬맹이~~ 정말 눈사람이 맞는지 얼른 책장을 들춰 본답니다.
창문 밖의 눈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 아짱~~ 한밤중에 산타 할아버지를 구하려 간다네요!
눈사람이 참 많아요~ㅎㅎ 친구들이 많아서 아짱도 눈사람도 너무 너무 든든할것 같은데요. 자신을 만들어준 고마운 어린이들이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못 받으면 큰일이라며... 아짱을 돕기로 하는 눈사람들이네요.
울 꼬맹이는 줄지어 걸어가는 눈사람을 세기 바쁘네요~ㅎㅎ 저 멀리 산타 할아버지 썰매가 걸린 느티나무도 보이구요!
산타 할아버지를 도와주고 산타 할아버지가 나눠주신 달님처럼 생긴 아이스크림을 먹는 눈사람~ 산타 할아버지는 이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수 있겠네요~~
"눈사람 친구들아, 고마워. 잘 자!" "아짱도 잘 자!" 모두 고요히 잠든 마을로 돌아온 눈사람 친구들과 아짱은 인사를 나누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참 즐거운 경험을 한 아짱이네요.
아짱은 모자를 선물로 받았다며~ㅎㅎ 울 꼬맹이는 자기도 크리스마스 선물 받았다고 자랑하듯 이야기하네요~^^ 산타 할아버지가 유치원으로 직접 왔다며~ 자신의 받은 선물도 아짱에게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은 눈치랍니다! 산타 할아버지를 기다리며 읽으면 좋을 그런책~ 아짱과 눈사람 덕분에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을수 있었던걸까요?? 울 꼬맹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날 읽어서 더욱 생생한 느낌 받으며 읽을수 있었어요~^^
아짱과 눈사람 친구들이 힘을 모아 구해준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 마침 집에 크리스마스 색칠북이 있어서 산타 할아버지와 썰매를 색칠해보았답니다^^
루돌프가 끄는 썰매...그리고 선물... 활짝 웃고 있는 산타 할아버지~^^ 한밤중의 눈사람 책을 읽고 색칠공부도 하면서 더욱더 기다려지는 크리스마스였네요~~
- 본 도서만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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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눈사람
"한밤중의 눈사람" 아이와 제목만 보면서 이야기를 나눴죠~ 어떤 내용일까?? 아이는.. "밤에 눈사람을 만드는게 아닐까?, 눈사람이 밤에 움직이는거 아닐까?"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4살 유니와 함께 궁금해 하며 읽어보았어요^^
제목 : 한밤중의 눈사람
글/그림 : 모리 요코 역자 : 김영주 출판사 : 북스토리아이 가격 : 12,000원. '한밤중의 눈사람'은 책 읽는 우리지 시리즈 16권으로~
크리스마스ㅇ브 날 밤, 느티나무에 썰매가 걸려 빠져나오지 못하는 산타할아버지를 위해
아짱과 눈사람 친구들이 힘을 합쳐 산타할아버지를 구하는 내용이랍니다.
책속의 내용처럼 힘을 합쳐서 도움을 주는 따뜻한 마음을 책을 통해서 느낄수 있었구요~ 아이들의 비밀스러운 산타할아버지의 내용이 들어있어서 아이가 굉장히 흥미로워하고 좋아했답니다.
산타할아버지를 구해줘야 할때는 유니도 직접 구해주고 싶어했구요~ 산타할아버지가 나무에 걸려서 우리집에 못올까봐 걱정을 하기도 했답니다.ㅋㅋㅋㅋ
어려운 일이 생길때 함께 도우며 헤쳐 나갈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되는 책!! 크리스마스에 주변을 둘러보고 행복과 나눔을 나눠보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밤중의 눈사람은' 책속의 내용도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절제된 한가지 색과 연필 선만을 사용한 그림을 통해 작품 전체가 서정적이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순수한 동심을 느낄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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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크리스마스 무사히 보내셨나요? 조금 큰 아이가 있는 집은 모르겠지만, 쪼꼬미들이 있는 집에선 산타할아버지 대신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고 또 무사히 전해주느라 진땀 아닌 진땀을 흘리셨을지도 모르겠는데요. 모리요코의 한밤중의 눈사람. 색채부터 그림까지, 그리고 스토리까지 너무나 예쁜 이 책은... 크리스마스날 산타할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긴다면? 이라는 이야기로 진행이 됩니다. 아이들에게 무사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될 수 있도록 '산타 할아버지를 구하자!' 과연, 아짱과 눈사람들은 산타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예쁜 눈사람을 만든 아짱. 아짱은 눈사람에게 빨간 모자를 씌워주는데, 전체적인 이 책의 분위기가 레드+블랙 톤이라 눈사람의 빨간모자와 아짱이 더더욱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는 더더욱 선명하게 뇌리에 박힐 수 있는 요소가 되지 않나 싶어요. 잠이 든 아짱에게 낮에 만든 눈사람이 '산타 할아버지를 구하러 가자' 고 찾아 온답니다. 아짱은 다른 눈사람들과 함께 산타할아버지를 구하러 길을 떠나는데요~산타할아버지가 그만그만 나뭇가지에 걸려 버렸네요! 이 상태라면,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줄 수가 없지요!? 그래서 아짱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산타할아버지를 눈사람과 힘을 합쳐 구하려고 하는데요~
과연 아짱은 산타할아버지를 구할 수 있었을까요 +ㅅ+? 아침에 빨간모자를 받은 아짱을 보니 구했나 어쨌나~ ㅎㅎ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산타할아버지에 대한 이야기. 어렸을 때 한번쯤 산타할아버지가 못오면 어쩌나 했던 그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한밤중의 눈사람.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지만, 아이들에게 읽어 주면 너무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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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일은 크리스마스네요. 어제는 아이와 크리스마스책 읽었답니다. 출판사는 조금은 낯선 이름 북스토리아이 책읽는우리집 시리즈 16권이었답니다.
한밤중의 눈사람 글, 그림 모리 요코 / 옮김 김영주
작가는 일본사람 Yoko Mori 네요. 그림이 너무 매력있어서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모리 요코는 주로 펜과 연필을 사용해서 따뜻한 그림을 그린다고 해요. 저는 모리요코 그림을 처음 접해봤네요.
북스토리아이 책읽는우리집 16군 한밤중의 눈사람 책은 크리스마스와 어울려요. 단순하게 겨울의 눈사람 이야기가 아니라 산타 할아버지를 구하는 내용이거든요~^^ *^^* 주인공 아짱은 한밤중에 잠에서 깹니다. 눈사람이 아짱에게 도와달라고 했기 때문이죠.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나뭇가지에 걸렸고 함께 구해주러 가자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책 뒤에 QR코드가 보이더군요. 혹시 책 관련 영상이 있을까 싶었는데요.
찍어보니 북스토리 출판사 홈피로 연결되네요. 다양한 책 소개를 만날 수 있고, 한밤중의 눈사람 소개도 있었습니다. *^^* 이제 아이와 즐겁게 책을 읽어볼까요? 4살 딸은 이미 한글떼기 거의 성공해서 책 제목쯤은 혼자 읽는답니다.
이 책의 시점은 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온 동네에 하얗게 눈이 내리고 눈이 많이 쌓였죠. 아짱은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그림은 모두 흑백 처리되어 있는데, 아짱의 옷, 신발, 눈사람 모자만 빨간 색이에요. 우리 아이 옷색깔처럼 말이죠~
크리스마스이브 잠이 든 아짱.. 한밤중에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깹니다. 자신이 만들었던 눈사람이 불렀네요. 산타할아버지 썰매가 나뭇가지에 걸렸고, 같이 구하러 가자는 부탁을 하는 눈사람! 게다가 동네의 다른 눈사람들도 모두 힘을 합해 도우러 간다는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산타를 구하러 출발~ 눈사람 친구들과 걸어가는 아짱입니다. 아짱이 만든 눈사람은 어디 있나 찾아봐요. 바로 빨간 모자를 쓰고 가는 눈사람이죠!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정말 나뭇가지에 걸려 있네요.
다 같이 산타할아버지를 구했어요! 산타 할아버지는 고맙다는 인사를 해요. 이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 줄 수 있겠네요.
산타 할아버지 주신 아이스크림 달님처럼 생겼는데 왕공이도 먹어보고 싶대요. 동그란 아이스크림을 손으로 잡는 아짱을 보며 아이스크림이 녹으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도 하네요.
다음날 아침 잠에서 깬 아짱은 어떤 선물을 받았을까요? 그건 여러분이 책에서 직접 확인해 보세요. *^^* 작가처럼 눈사람 그리기 책을 읽고 간단한 독후활동 했어요. 클레이로 눈사람 만들어볼까 하다가, 얼마전 겨울왕국 책 보고 울라프 만들었기에, 이번엔 눈사람을 요리모코 선생님처럼 그려봤어요. 요리 모코 작가처럼 눈사람을 그리려면, 검정색과 빨간색 크레파스만 있으면 된답니다.
짜잔~ 어때요? 매력있죠? 아이의 빨간 옷, 빨간 안경, 빨간 머리삔.. 그리고 빨간 모자를 쓴 눈사람~~
크리스마스책 읽고 그림도 그려보니 크리스마스 기분이 더 나더라고요.
아이가 그린 그림은 기념으로 책 간지쪽에 붙여놓기로 합니다. A4용지에 그렸는데 살짝 잘라주니 책에 붙이기 좋은 사이즈가 되었습니다. 이 책을 아이가 커서 다시 보면 행복함을 느끼겠죠? 일종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에요.
애 엄마도 심심해서 그림을 그려봤어요. 요리모코 작가님 스타일로 우리 딸 그렸어요. 빨간색 안경만 포인트로... 어때유? ^^ 오늘밤은 크리스마스 이브~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아이에게 소중하게 기억될 선물을 준비하셨겠죠? 산타가 있다고 믿는 아이의 예쁜 마음이 되도록 오래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이웃님들 모두 미리 Merry Christmas! 한밤중의 눈사람, 크리스마스책, 북스토리아이, 책읽는 우리집, 요리모코, 일본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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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눈사람 모리 요코 글 그림 김영주 옮김 북스토리 아이
겨울이 되면 하얀 눈이 생각나고 동글동글 눈사람이 떠오릅니다 한해를 또 성장했다고 요즘 딸아이는 눈사람을 만들고 싶다고 한답니다 마침 올해 첫눈이 내리던날~!! 얼른 녹기전에 오빠가 휘리릭 문밖으로 나가 눈뭉치를 들고와 만든 작은 눈사람을 보며 환호성을 치던 딸아이였는데~!! 거기다 어찌알고 부르는지 크리스마스 캐롤에 루돌프사슴코~~는~!! 산타할아버지가 자기한테도 올까??라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 시작한 딸아이에게 참 특별한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선물했어요^^
한밤중의 눈사람~!! 흑백의 연필스케치와 빨간색 모자와 소녀의 옷차림만으로도 따스한 분위기가 연출되며 참 독특하고 재미있는 상상을 펼쳐봤는데요
소녀의 이름은 아짱이예요^^ 크리스마스 이브날~!! 와~~온통 하얀눈으로 세상이 덮였네요 (올해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올까요?? ㅋㅋ 눈을 치우는게 버겁지만 ㅋ그래도 왠지 크리스마스엔 눈이 기다려지는 ~!!) 열심히 눈을 굴려 자기만한 눈사람을 만들었네요 밤의 표현과 하얀 눈이 참 예쁘게 표현되었죠 거기다 빨간색 통 모자를 쓴 눈사람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 그날밤~~잠이 들려는 아짱을 누군가가 깨웠어요 바로 자신이 만든 눈사람이요 "하늘을 날던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가 느티나무 언덕에서 멈춰 버렸어. 아무래도 나뭇가지에 걸려 못 움직이는 것 같아. 우리가 구하러 가자." 어쩌나요 친구들이 기다릴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위급상황이 발생되었으니 아짱과 눈사람은 도움의 손길을 보태기 위해 출발합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 크리스마스의 소중함을 위해 ~!!드디어 산타할아버지 구출대작전을 펼치는데요 둘만의 힘으로는 안되겠죠 ㅋㅋ 동네 눈사람 모두 모여랏~~
재미있는 상상이죠~!위험에 빠진 산타할아버지를 위해 삼삼오오 모인 눈사람친구들의 수가 산을 이룰 정도로 많았어요 거기다 용감한 아짱의 활약~~ 자기만한 친구가 눈사람과 힘을 합해 멋지게 산타할아버지를 구출해나가는 모습~!! 왠지 읽는 내내 뿌듯했어요 딸아이도 자신의 눈앞에 눈사람아저씨가 나타나 같이 손잡고 ~!! 하늘도 날고 눈싸움도 하고 ㅋ 산타할아버지도 구하고 싶다는데^^ 자신이 만들어낸 무언가가 살아서 움직인다란 발상자체가 아이들에겐 호기심을 자극하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모험을 즐길 수 있었던 멋진 크리스마스이브였어요^^
아짱의 마지막 멋진 모자와 눈사람친구의 모자 ㅎㅎ 색깔~~~꼬옥 기억하며 책장을 넘기구요~!!(또다른 감동으로 전해오는 장면이였어요 확인은 책속에서 ㅎ) 녹지 않고 따스한 햇살아래 함께 남아준 눈사람친구들에게 또한번 감동의 물결이 전해지며~!! 이번 겨울엔 꼬옥~~~멋진 눈사람을 만들어봐야겠어요^^
그림책을 만나고 나서 하얀 눈은 아니지만 ㅋㅋ 하얀 모래를 이용해 조물조물 딸아이랑 눈사람을 만들어봤어요 책속 친구는 빨간모자가 참 멋진데 파란색을 좋아하는 딸아이는 ㅋㅋ 어느새 살포시 파란 모자라고 씌워주더라구요^^
꼭꼭 눈사람 눈도 만들고~!! 놀이도구로 양팔도 쑤욱~~
나름 귀엽더라구요 ㅋㅋ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날은 밖으로 나가 우리 꼬옥~~눈사람을 만들자~!! 혹시 눈사람이 밤에 살포시 인사할지도 모르겠다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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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읽으면 딱좋은 동화책인데요 저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저희꼬맹이와 같이 읽어서 더 따듯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희꼬맹이도 눈사람과 산타할아버지가 나오는 동화책이라서 그런지 더좋아했구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갖다주신다고 알고있는데
이책은 아짱이 만들어 놓은 눈사람과 한밤중에 산타할아버지를 구해주는 그런내용인데요~~~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너무예뻐 읽으면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어요 글밥도 적당해서 저희꼬맹이 지루해 하지않고 읽고 또 읽어 달라며.... 그림도 빨강과 검정 흰색만으로 표현이 되었는데... ㄸ따듯한 느낌이 나서 좋더라구요~~~ 눈사람이 귀엽고 아기자기해서 그런지 눈사람 귀엽다고...
뒷면엔 그림과 함께 줄거리가 적혀있는데요 책을 읽기전에 제가 줄거리를 알고 있으면 책을 읽어주는데 더좋을것 같아 먼저 확인하고... 뒷면그림도 아기자기하고 예쁘네요
크리스마스이브 아침부터 눈이 많이 내려 아짱이 눈사람을 만들면서 이야기는 시작되는데요~~~ 아짱이 하루종이 엄청큰눈사람을 만들었어요~~
저녁이 다되어서 눈사람을 완성하고... 하루종일 만든 눈사람 크고 예쁘네요~~~ 빨간 양동이로 모자를 씌워주는걸로 마무리.... 겨울에 눈이 많이 안내리는데...눈이 많이 내려서 저희꼬맹이와 큰눈사람을 만들어 양동이 모자를 씌워주며 놀았으면 좋겠네요~~~ 어릴적엔 눈도 많이 내려 눈사람도 크게 만들고 눈썰매도 탔는데 요즘엔 눈이 많이 안내리는거 같아요
눈사람을 모두 만들고 자고 있는 아짱을 누군가가 깨우는데요~~` 보니 아짱이 낮에 만들어 주었던 눈사람이었던것 눈사람은 산타할아버지가 나무에 걸려있다고 구해줘야 한다고 말으 하는데요~~~
마을에 만들어져 있던 눈사람들이 모두모여 산타할아버지 구출 작전에 나서는데요~~~ 눈사람 모양이 하나하나 개성있게 생겼고 똑같이 생긴게 하나도 없어 눈사람을 그리면서도 작가가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수있겠더라구요
아짱과 눈사람들은 나무에 걸려있는 산타할아버지를 발견하고 구출작전을 짜는데...
눈사람들이 눈사람 산을 만들어... 아짱과 아짱이 만든 눈사람이 맨위에서 산타할아버지를 구해주어요~~~ 동심이 얼마나 따듯한지 보여주는 부분같아요~~~
산타할아버지를 구해주고 산타할아버지가 주신 아이스크림을 먹는데요~~~ 저희꼬맹이 이부분을 보다가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생각났다며 아이스크림을 꺼내먹으며 책을 보는거 있죠~~~ 눈사람이 아이스크림을 먹는건 상상만으로 재미있네요~~~
다음날아침에 아짱은 머리맡에 놓인 선물 목도리와 모자를 쓰고 눈사람에게 가는데요~~~ 눈사람과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눈사람이 살짝녹은 모습이 꼭 눈사람이 웃는모습처럼 보이는데요~~~ 저희꼬맹이도 다음날아침에 일어나 트리밑에 선물이 있는걸보고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고 가셨다며 좋아하는거에요~~~ 언제까지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믿을지는 몰라도 알기전까지는 동심을 지켜주고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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