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3%
  • 리뷰 총점8 36%
  • 리뷰 총점6 2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하고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
"따뜻하고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펼쳐 진 이불 위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이 책의 표지그림이다. [나보다 작은 형]은 5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책 제목이기도 한 [나보다 작은 형]은 아파서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늘 집에 있는 형을 바라보는 동생, 민기의 시각으로 그려진 이야기이다. 이 글은 민기의 일기장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민기의 생각과 행동의 이유들까지 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5가지 이야기" 내용보기

펼쳐 진 이불 위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이 이 책의 표지그림이다. [나보다 작은 형]은 5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책 제목이기도 한 [나보다 작은 형]은 아파서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늘 집에 있는 형을 바라보는 동생, 민기의 시각으로 그려진 이야기이다. 이 글은 민기의 일기장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민기의 생각과 행동의 이유들까지 다 알 수 있다. 담담하게 써내려간 글 속에, 아파서 제대로 성장하지 못한 형을 바라보는 동생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자신보다 작은 형이 부끄러울 수도 있고-늘 그것때문에 친구들과 싸우게 되는 것처럼- 또, 지금보다 더 작은 집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 데 대한 억울함도 느낄 수 있는 상황이지만, 민기는 그렇지 않다. 오히려 학교에 다녔으면 자신보다 더 잘 놀고 공부도 열심히 했을 것 같은 형에 대한 안타까움이 더 깊은 것이다. 형이 도와준 만들기 숙제는 언제나 민기를 우쭐대게 한다. 그러한 형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을 잔잔하게 표현해낸 글들이 인상적이다. 호들갑 떨지 않아도 전해져 오는 감동이랄까?

 

[빙빙, 돌아라, 별 풍차]는, 어린 시절 놀이풍차 아저씨가 동네마다 돌던 기억이 난다. 그때는 비행기였던 것 같은데, 요즘도 이런 게 있는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시대의 흐름에 따라 아이들 역시 놀이풍차를 외면하게 되는데, 아저씨의 기발한 발상으로 별풍차로 다시 태어나 아이들의 사랑을 받는다. 한국인이 우주선에 탑승하고 우주실험을 하고 있는 요즘이니, 자기만의 별을 가질 날도 그리 멀지는 않으리라. 아저씨가 적어준 별소유증을 통해 희망을 갖게 되는 아이들, 그리고 마젤란성운을 선물(?)받은 아저씨. 이들 모두에게 별풍차는 희망을 선물하였다.

 

[새친구 왕만두]는, 국제결혼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요즘 한번쯤 생각해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왕만두의 경우에는 그래도 중국인과 한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 얼굴만 보아서는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그러나 중국인 아빠와 한국인 엄마라는 이야기를 듣는 순간부터 아이들로부터 중국인이라는 소리를 듣거나, 중국집을 하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것은 내가 어렸을 때 서울에 사는 아이로부터 들은 말, (나는 부산에서 나고 자랐다) "너희 아버지 고기 잡으시니?"하고 똑같다. 아이들은 왕만두가 하는 행동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함께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부모 중 한명이 외국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선을 그어버린 것이다. 왕만두의 경우가 이럴진대, 피부색이나 생김새에서 확연히 달라보이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그것이 더욱 심할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요즘은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지고 있을 뿐 아니라 그 수도 많아져서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의 교육이나 사회생활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져가고 있다. 아이들 스스로 이런 경계를 무너뜨릴 수 있을 때, 이들도 우리의 구성원으로서 자리잡을 것이다.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는 짝을 잃은 양말들의 이야기다. 보통의 가정에서 양말은 짝이 없으면 쓸모없는 물건이 되고 만다. 그런 양말 세짝이 서랍 속에서 탈출하여 자신들이 쓰여질 곳으로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모든 물건은, 만들어질 때 쓰임의 목적을 갖고 만들어지지만, 때로는 전혀 엉뚱한 곳에서 다른 역할을 할 때도 있다. 이 글을 통해 세상 물건들 중 쓸모없는 것은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될 뿐 아니라 자신을 뒤돌아보게도 한다. 나는 이 세상에 필요한 존재인가 아닌가를 한번쯤 생각해 보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곳을 스스로 찾아나설 수 있는 용기를 가져야 할 것이다.

 

[양들의 패션쇼] 역시 생각꺼리가 많은 동화이다. 참 황당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화같은 동화를 통해 동물을 해치지 않고도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8 2008.04.19.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 만점
"상상 만점" 내용보기
재치있고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나보다 작은 형은 '난치병을 앓는 아이'라는 흔한 이야기이다. 그 시선을 동생이 가지고 있는 점이 다를 뿐이다. 다른 이야기들은, 상상력이 멋지다. 좋은 시절 다 지난 풍차를 돌리는 아저씨가, 발상의 전환으로 다시 손님을 끌게 된다. 아저씨는 손님에게 돈을 받고 꿈을 판다. 그리고 그 꿈을 되돌려 받게 된다. 왕만두는 좋은 친구다. 엉뚱한 것 같으
"상상 만점" 내용보기
재치있고 따뜻한 이야기들이다. 나보다 작은 형은 '난치병을 앓는 아이'라는 흔한 이야기이다. 그 시선을 동생이 가지고 있는 점이 다를 뿐이다. 다른 이야기들은, 상상력이 멋지다. 좋은 시절 다 지난 풍차를 돌리는 아저씨가, 발상의 전환으로 다시 손님을 끌게 된다. 아저씨는 손님에게 돈을 받고 꿈을 판다. 그리고 그 꿈을 되돌려 받게 된다. 왕만두는 좋은 친구다. 엉뚱한 것 같으면서 재미있는 친구다. 왕만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밝히는 건 중요하지 않다. 그게 명확히 밝혀진다고 해서 친구들 사이가 달라지는 것도 아니다. 짝 잃은 양말들은 제 자리를 찾아 간다. 짝 잃은 양말이 쓰일 데가 어디 있을까, 싶지만 의외로 쓰일 곳이 많다. '무스탕 박'은 어느새 '미스터 울'이 되어 있다. 천연덕스러운 양들과 무스탕 박의 이야기. 그림까지 유쾌하다.
r******l 2004.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쉬움에 대하여..
"아쉬움에 대하여.." 내용보기
이 책은 다섯 편의 창작동화로 짜여졌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담담하게 이야기 하여 읽는 이의 가슴을 애잔하게 만드는 "나보다 작은 형"에서 행복한 결말과 톡톡 튀는 재담이 돋보이는 "양들의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다섯 편의 글은 서로 다른 무늬와 향기를 갖습니다. 하지만 이 다섯 편의 이야기는 모두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하나로 어우를 수 없을 것 같은 이 다섯 편의 동화를
"아쉬움에 대하여.." 내용보기

이 책은 다섯 편의 창작동화로 짜여졌습니다. 무거운 주제를 담담하게 이야기 하여 읽는 이의 가슴을 애잔하게 만드는 "나보다 작은 형"에서 행복한 결말과 톡톡 튀는 재담이 돋보이는 "양들의 패션쇼"에 이르기까지, 다섯 편의 글은 서로 다른 무늬와 향기를 갖습니다. 하지만 이 다섯 편의 이야기는 모두 따뜻한 감동을 줍니다. 하나로 어우를 수 없을 것 같은 이 다섯 편의 동화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가가 촘촘히 담아 놓은 이 책의 주제가 무엇인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쉬움'에 관한 동화집입니다. 나의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형'을 지켜보는 '나'의 아쉬움을 담담하게 그린 "나보다 작은 형", 아이들과 풍차 아저씨가 서로의 아쉬움을 보듬으며 만들어 가는 우정 이야기 "빙빙 돌아라, 별 풍차", 너무 바빠 놀 여유가 없는 요즘 아이들의 잃어버린 동심 찾기 "새 친구 왕만두", 한 짝을 잃은 양말 삼총사가 제 짝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 어리석지만 착한 '무스탕 박'과 약하디 약한 양들의 대결과 그리고 그들의 행복한 화해 "양들의 패션쇼" 이 다섯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누구에게나 아쉬움이 있다'고, 그래서 '서로 쓸어안고 일으켜 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이가 느낀 형에 대한 자랑스러운 마음과 아끼는 마음. 그와 별게로 점점 멀어져가는 형과의 사이.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오히려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d*****u 2018.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쾌상쾌통쾌한 다섯 개의 이야기
"유쾌상쾌통쾌한 다섯 개의 이야기" 내용보기
임정진이라는 이름은 낯설었지만 그녀가 해 왔던 일은 낯설지 않다. 바로 뽀뽀뽀의 구성작가가 그녀이다.   다섯 가지의 이야기 모두 무한히 아이스럽다 ^^   진심이 있고 거짓말도 있고 감동도 있다. 그게 바로 아이들의 세상이 아닐까. 의젓하게 한 가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종잡을 수 없는 아이들의 세계.   풍차 아저씨 이야기에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이야기도
"유쾌상쾌통쾌한 다섯 개의 이야기" 내용보기

임정진이라는 이름은 낯설었지만

그녀가 해 왔던 일은 낯설지 않다.

바로 뽀뽀뽀의 구성작가가 그녀이다.

 

다섯 가지의 이야기 모두

무한히 아이스럽다 ^^

 

진심이 있고 거짓말도 있고 감동도 있다.

그게 바로 아이들의 세상이 아닐까.

의젓하게 한 가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종잡을 수 없는 아이들의 세계.

 

풍차 아저씨 이야기에서는

아이를 바라보는 어른의 이야기도 있다.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과 함께.

 

감동으로 시작해 뒤의 이야기로 갈수록

유쾌하믄 더해져 마지막 양들의 패션쇼에서는

너무나 깜찍하고 너무나 유쾌하고 순수해서

무스탕 박, 아니 미스터 울과 양들이 귀여워

어쩔 줄 모르겠다.

삽화와 적절히 어울려서 애니매이션을 보는 것처럼

눈 앞에 양들과 미스터 울이 춤을 추는 듯했다.

 

아이들에게 어른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서 스스로 생각을 더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그런 동화.

 

멋지다 ^^

 

d****s 2008.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다섯편의 짧은 글로 채워졌습니다. '나보다 작은 형'은 아픈 형을 둔 동생의 따스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동생보다 키는 작지만 든든하기만 한 형을 동생은 항상 감싸줍니다. 아픔이 있지만 참 예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빙빙돌아라, 별풍차'도 길거리에 이제는 잘 볼수 도 없는 목마태워주는 아저씨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실어주는 아저씨의 모습에 절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다섯편의 짧은 글로 채워졌습니다. '나보다 작은 형'은 아픈 형을 둔 동생의 따스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동생보다 키는 작지만 든든하기만 한 형을 동생은 항상 감싸줍니다. 아픔이 있지만 참 예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빙빙돌아라, 별풍차'도 길거리에 이제는 잘 볼수 도 없는 목마태워주는 아저씨 이야기지만, 아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실어주는 아저씨의 모습에 절로 미소가 배어 나옵니다. 목마마다 별이름을 지어주고 거기에 타 본 아이들에게 '별증서'를 주는 아저씨와 마지막에 아저씨에게 마젤란성운 쪽지를 전해주며 여행끝에 꼭 다시 돌아와 달라는 아이는 정말 꿈을 나누는 친구가 된 것 같습니다. 나머지 세 이야기도 가슴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 동화를 오랜만에 읽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새로운 느낌과 따스함이 한참을 머물고 갑니다.
t******9 2003.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 아릿한 이야기
"가슴 아릿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7살)가 읽기엔 조금 어려운 책이지만 그래도 이 책을 구입한 것은 '나보다 작은 형'이 너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병을 앓고 있는 형, 그래서 나보다도 작은 형이지만 그 형을 친구들 앞에서 창피해하기 보다는 의아해 하는 아이들 때문에 형이 상처받을까봐 전전긍긍하는 아이. 형이 아픈 것은 형 탓이 아니라는 아이, 가슴 속에서 형이 커가는 아이가 너무 대견하다는 생각
"가슴 아릿한 이야기" 내용보기
우리 아이(7살)가 읽기엔 조금 어려운 책이지만 그래도 이 책을 구입한 것은 '나보다 작은 형'이 너무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병을 앓고 있는 형, 그래서 나보다도 작은 형이지만 그 형을 친구들 앞에서 창피해하기 보다는 의아해 하는 아이들 때문에 형이 상처받을까봐 전전긍긍하는 아이. 형이 아픈 것은 형 탓이 아니라는 아이, 가슴 속에서 형이 커가는 아이가 너무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잘 견디고 있는데'하던 가족의 뭉클한 사랑이 감동적이다. '빙빙 돌아라 별 풍차' 또한 아주 감동적이다. 용감해지고 싶은 아이에게는 페가수스 자리에 엄마별에 가고 싶은 아이에게는 큰곰자리에 앉혀주는 별풍차 아저씨 그 뿐인가 별풍차를 타면 별증서까지 써주는 그 마음이 아련한 추억과 함께 지금은 사라진 것에 대한 그리움을 낳는다. 추운 겨울 이 책 한 권으로 마음이 따뜻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민철이가 가고 싶은 별이 있으면 말해봐. 새로 써서 달아 줄게." "정말요? 그럼 엄마별 만들어 주세요." "엄마별? 왜?" 아저씨는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엄마가 하늘나라에 계시는데 어느 별인지 모르겠어요." 민철이 눈에는 금방 눈물이 고였습니다. 아저씨는 민철이를 번쩍 안아 올려 큰곰자리에 태웠습니다. "진작 말하지. 녀석도...... 큰곰자리는 원래 엄마였단다. 그래서 아들이었던 작은 곰자리를 늘 굽어보고 있지."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엄마가 함께 느끼는 감동 그리고 ...
"아이와 엄마가 함께 느끼는 감동 그리고 ..." 내용보기
아직도 이책이 주는 감동이 아직 살아 있는듯 하다. 초등 1학년인 우리아들은 빙빙 돌아라, 별 풍차를 아주 재미있게 읽는듯했다. 정말 아이가 별 풍차가 있느냐구 물었다. 용감별을 탄 아이에게는 용감함이 심어지고, 소망을 빌면 소망이이루어 지는 아주 신나는 별 풍차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모양이였다. 난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에서 작가님이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생활상이 다른
"아이와 엄마가 함께 느끼는 감동 그리고 ..." 내용보기
아직도 이책이 주는 감동이 아직 살아 있는듯 하다. 초등 1학년인 우리아들은 빙빙 돌아라, 별 풍차를 아주 재미있게 읽는듯했다. 정말 아이가 별 풍차가 있느냐구 물었다. 용감별을 탄 아이에게는 용감함이 심어지고, 소망을 빌면 소망이이루어 지는 아주 신나는 별 풍차 생각만 해도 신이나는 모양이였다. 난 땡땡이, 줄줄이, 쌕쌕이에서 작가님이 여성특유의 섬세함과 생활상이 다른이와 다르지 않음을 함께 느낄수 있었다. 깊은 내용같지 않으면서 생각하게 하는 동화. 슬프지 않으면서 슬픈 동화. 꾸미지 않으면서 꾸밈이 많은 동화. 아이가 읽기보다 어른이 읽어서 감동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동화였다. 조금이나마 아이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아이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거 같다.

[인상깊은구절]
소망의 별이 필요한 아이들을 찾아가기 위해서....
p****m 2002.03.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의 편견이란...
"어른의 편견이란..." 내용보기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은 정말 평범한 아홉살 개구진 사내아이다. 주위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아이들은 아홉살 인생이나 괭이부리말 아이들같은 글씨 많고 그림 별로 없는 책들도 척척 읽는 다고들한다. 이쯤되고 보면 늘 만화로 된 쉬운(?) 책이나 보는 우리 아들의 독서 습관이 잘못된 건 아닌지 의심하고 yes24에 들려 최대한 어려운 책을 사주려 고심을 하게 된다. 그러다
"어른의 편견이란..." 내용보기
올해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은 정말 평범한 아홉살 개구진 사내아이다. 주위의 말을 들어보면 다른 아이들은 아홉살 인생이나 괭이부리말 아이들같은 글씨 많고 그림 별로 없는 책들도 척척 읽는 다고들한다. 이쯤되고 보면 늘 만화로 된 쉬운(?) 책이나 보는 우리 아들의 독서 습관이 잘못된 건 아닌지 의심하고 yes24에 들려 최대한 어려운 책을 사주려 고심을 하게 된다. 그러다 바로 <나보다 작은 형>을 만난 것이다. 컴터 상에서는 그림도 화려하고 글씨도 별로 없고... 넘 쉽다고 생각해서 몇번을 망설였는지 모른다. 결국 다른 책에서는 흔히 볼 수 없었던 yes24의 특별한 리뷰에 또 한번 얇은 귀가 흔들려 구입을 했다. 막상 책이 와서 우리 아들은 몇 시간에 다 읽고 나도 읽었다. 그래... 나를 위한 책이 아닌걸. 늘 아이를 위해 책을 사주어야했는데 내 고집대로, 편견대로 그동안 책을 사준 엄마 였던걸 다시 느꼈다. 촌스럽게 글씨가 많고 그림이 적어야 책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부끄러우면서 이 책의 아름다움에 정말로 감탄했다. 우리 아들은 부담없이 책을 읽고 독서록까지 자진해서 썼으니까. 요즘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도 참 많다. 그런데 진정한 아이들을 위한 동화는 의외로 별로 없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맑은 감성을 일깨워줄 진짜 동화다. 개인적으론 초등 3~4학년 아이들도 읽었으면 좋겠다.
j******1 2002.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따뜻한 아이들의 이야기
"가슴따뜻한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아마 임정진 작가의 작품중에 가장 알려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이 나보다 작은 형일 것이다. 그만큼 각 다섯편의 동화는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따뜻해짐을 느낄정도로 가슴 뭉쿨하면서도 재미있다. 특히 나보다 작은 형은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동화인거 같다. 아픈 형의 마음도 그걸 바라만 봐야하는 동생의 마음도 어찌나 애절하면서도 이쁜지 모르겠다.
"가슴따뜻한 아이들의 이야기" 내용보기

아마 임정진 작가의 작품중에 가장 알려지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작품이 나보다 작은 형일 것이다. 그만큼 각 다섯편의 동화는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따뜻해짐을 느낄정도로 가슴 뭉쿨하면서도 재미있다. 특히 나보다 작은 형은 형제가 있는 아이들이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할 동화인거 같다. 아픈 형의 마음도 그걸 바라만 봐야하는 동생의 마음도 어찌나 애절하면서도 이쁜지 모르겠다. 서로의 소중함을 알고 감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c*******7 2017.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형이 작은 건 형 떄문이 아니야 그래요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군요
"형이 작은 건 형 &#46468;문이 아니야 그래요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군요" 내용보기
형이 작은 건 형 떄문이 아니야 그래요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군요 아이들의 작은 마음 속에 아이들 탓이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다가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에 부딪히게 되는 수가 있지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해 시켜야 할까요 동생 친구들이 형이 아프고 병에 걸려서 키가 크지 않고 몸도 약하다는 것을 ......
"형이 작은 건 형 &#46468;문이 아니야 그래요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군요" 내용보기
형이 작은 건 형 떄문이 아니야 그래요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군요 아이들의 작은 마음 속에 아이들 탓이 아니라고 말해 주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다가 보면 자신의 의지와는 다르게 어찌 할 수 없는 현실에 부딪히게 되는 수가 있지요 어떻게 아이들에게 이해 시켜야 할까요 동생 친구들이 형이 아프고 병에 걸려서 키가 크지 않고 몸도 약하다는 것을 ........그래서 아이들이 놀리는 그 한 마디도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특히 장애우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지기를 바랐습니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 열린 마음을 가지기를 바랐습니다
j****2 200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