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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이지만, 그래도 뭐...
"전형적이지만, 그래도 뭐..." 내용보기
1권도 그랬지만 상당히 전형적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사서 보는것은 역시 오타쿠라서 일까나요. 분명 무언가 오는듯한 느낌은 없는데 막상 보다보면 피식피식 웃게되고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군요. 가능한한 객관적으로 보면 별로 대단할것도 없는데 계속 보게 되는 이 느낌은 사랑..? 일리는 없겠고, 코드가 저와 잘 맞는듯 합니다. 역시 미소녀장르를 많이 접해서 그런것 같아
"전형적이지만, 그래도 뭐..." 내용보기
1권도 그랬지만 상당히 전형적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계속 사서 보는것은 역시 오타쿠라서 일까나요. 분명 무언가 오는듯한 느낌은 없는데 막상 보다보면 피식피식 웃게되고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더군요. 가능한한 객관적으로 보면 별로 대단할것도 없는데 계속 보게 되는 이 느낌은 사랑..? 일리는 없겠고, 코드가 저와 잘 맞는듯 합니다. 역시 미소녀장르를 많이 접해서 그런것 같아요. 일러스트빨도 있고.

2권에 들어와서 느낀건데,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은 각 화가 단편처럼 나뉘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이으면 장편이 되고 또 잇지 않는다고 해도 각각의 화가 그 자체로 완결성을 가지고 있는점이 꽤 괜찮게 보였습니다. 물론 다음화와 이어지는 화가 있긴 하지만 애니메이션의 상-하편처럼 끊는 타이밍을 잘 조절해서 보기 편하게 되어있지요. 게다가 앞으로의 구성을 보니 3권의 후반과 4권 전반이 이어진다든지 하는것은 없을듯 합니다. 아니, 있으면 상당히 보기가 안좋아 지겠지요.

각 화가 단편으로도 구성될수 있기에 각 화의 감상을 간단하게 적어보기도 하겠습니다. 1-4화는 1권의 내용입니다.

5화

하루카가 영국에서 피아노 콩쿨에 참가하고 유우토는 그것을 보러 갑니다. 물론 지원은 노기자카 미카가 해주고 말이지요. 이 화는 신캐릭터인 활발한 선글라스 메이드인 나나미의 등장과 앞으로도 계속 등장할듯처럼 보이는 5화에만 잠깐 나온 서브캐릭터의 복선이 중요점이겠군요. 일본인이기도 하니까 우연찮게 등장한다든지 할 수 있겠습니다.

6화

메이드장(長) 사쿠라자와 하즈키의 휴일과 그를 뒤쫓는 하루카 일행에 대한 이야기 이겠군요. 뭐, 평범한 오해극 이었습니다. 이럴때는 소재를 더 낮은 수준으로 잡고 진실과 근접하게 보여주는것이 더 신선할것 같기도 하지만 그러면 사람들이 못쫓아갈지도 모르겠군요.

7화

2권의 백미인 여름 코미케에 가서의 내용입니다. 코미케 초보자들이 보여주는 풋풋한 이야기와 오타쿠들의 좋은면과 나쁜면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장르가 장르인 만큼 나쁜면은 의 비중보다는 좋은면의 비중이 많았지만 역시 어느 바닥이나 악당은 있는 것이겠지요. 그렇지만 리얼에서는 역시 악당들이 더 많을것 같지만요.

복선으로는, 노부나가가 하루카에 대해 이미 알고 있을지도 모른다는점과 협박 Dog's의 히로인과 히어로가 까메오로 등장했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근데 얘네들 1학년으로 알고 있는데 이러면 뭔가 시간축이 어긋나 버리겠지만 뭐 그런건 이런 장르에서는 아무래도 좋은 것이겠지요. 협박 Dog's의 2권도 기대됩니다.

8화

하루카의 취미가 드디어 하루카의 아버지에게 들키는 화 였습니다. 8화는 대부분이 염장인지라 이 블로그에 와서 보시는 분들의 정신적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간단히 쓰자면, 유우토가 노기자카 집안에 점점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것이겠군요. 8화는 이걸로 요약 끝.
c****o 2008.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