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우 긔엽긔 쿠우겐 긔엽긔 게다가 쿠우겐은 남자로도 변신할수 있어서 이중의 의미! 대충 보면 미소녀물같습니다만, 실제로는 일상물입니다. 주인공은 타카가미 노보루와 그 동생 토오루의 두명으로 나뉘어져있고, 두 형제가 천호 쿠우겐을 만나고 요괴의 세계와 접하면서 좋든싫든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기억에 남는 포인트는 미묘하게 어긋나는 정신줄을 살짝 놓은듯한 대화와 묘사와 독백이었네요. 완전 4차원은 아니고, 일반적으로 가끔 정줄 놓을때랑 비슷하게 느껴졌습니다. 2차원적 과장이 적은 덕분에 더욱 친근감을 느꼈었네요. 간단하게 하나 발췌하면 "별로, 코우는 피곤해?" "아뇨, 저는 피곤하지 않습니다." "그래, 으음 하지만 목은 마르네." "그거 큰일이네요." "주스 사먹을까, 형한테 무료권도 받았고." "쉴 수 있는곳을 찾아야 합니다." 발췌하니까 잘 감이 안옵니다만, 이런 루즈하고 어긋나며 미묘한 대화가 자주 나오는터라 보는맛이 있었지요. 미 소녀물 처럼 보이지만 실은 홈드라마라는 것. 캐릭터 묘사에서 과장됨이 적다는 것. 희노애락이 있는 일상물...이라서 인기가 있었던것인가 싶습니다. 사실 그렇게까지 재미있게 읽은건 아닙니다만, 묘하게 계속 읽는 중독성이 있었거든요. 형과 동생의 두명의 주인공. 캐릭터와 드라마의 조화. 어찌보면 아슬아슬한 라인을 타고 있습니다만 6권까지는 괜찮았습니다. 7권은 단편. 그리고 연중. 이라는 테크트리만 아니면 말이지요. 소 소한 적은 있지만 세계의 적! 숨은 흑막! 크나큰 위기! 같은게 있는건 아니라서 그럴 마음이 들면 3-4권부터는 다음권이나 다다음권에 완결 낼수 있을것 같은 인상이었습니다만, 장기연중작이 되버렸지요. 하지만 활동 자체는 하는것 같더군요. 각권 별점은 소소하게는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1권이 세개 7권이 두개 2-6권은 두개 세개 왔다갔다 했습니다. 애니화는 그렇다쳐도 2쿨까지 된건 그렇게까지 재미있지 않았던 저로서는 많이 의외입니다만, 아마 일본인과 한국인의 차이겠지요. 방금 알았는데 작가 남자인줄 알았는데 여자였네요. 여러모로 납득했습니다. |
|
1권을 읽었다.
흠~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경쾌하고, 흥미진진하고, 코믹하고, 액션감도 좋다.
작가가 글을 참 잘 쓰고 번역도 매끄럽다.
내용은... 물의 정령을 대대로 모셔온 집안에서 어린나이에 졸지에 사제가 된 형제를 보호하기 위해 오래묵어서 영력이 신에 필적하는 천호를 오랜 봉인에서 풀고 형제의 목숨을 맡긴다... 그런데 이 천호가 워낙 개성파에 제멋대로인데다가 형제도 만만치 않고 주변인물들도 한가닥해서 크고작은 소동이 끊이질 않는다... 는 것이다.
일본전통의 요괴사상과 음양오행사상이 적절히 잘 사용됐고, 요괴들에 대한 묘사나 도술대결에 대한 묘사가 무척 생생하고 산뜻하다.
심심풀이용으로 한번 읽어보기에 좋은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다.
애니메이션화 되어서 방영중이라는데 한번 보고싶다~ |
|
집에서 읽을 시간이 없기 보다는 잘 않읽어서 학교에서 읽어봤습니다 .
처음에는 그저 그랬지만 , 가면 갈수록 재밌어지더라구요-
살때는 표지보고 샀는데 내용도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
오늘 2권이 나와서 반쪽달이랑 소년음양사 나오면 같이 지를예정이구요 > <!!
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밌었답니다 ~ 빨리 2권 읽고 싶어지네요 ^^ |
|
구성이나, 세계관. 스토리 + 알파[일러스트 라던가?]는 만족이엇고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제감상으로는 뭔가 이어나가는 추진력이 부족했습니다.
한번에 확 끌어당기는 '무언가'가 없었다는 것이 솔직한 감상이고.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소설이다. 라는것또한 하나의 감상이엇습니다.
대단히 유유부단하지만...
지금은 1권밖에 소장하고잇지않지만, 글쎄요.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