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자 수준을 이제 막 탈출한 사람들에게 아주 유용한 Photoshop 실전예제집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말이지요. 중급에서 고급으로 가는 단계. 그리고 각 예제마다 자신이 실행한 작업이 맞는지, 맞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단계별 이미지가 들어가 있어서 좋답니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드는 것은 지루한 설명들이 없이 충분한 내용을 담은 간단한 설명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아주 쉬운 부분에서 고난이도 까지...실전을 통해 여러분들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Photoshop 책 치고는 가격도 저렴하고 이거 하나면 자신이 홈페이지 디자인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실력을 지금 키워 보십시요. |
| 내가 가끔 찾아가는 사이트의 운영자가 이 책을 만드신 분이라서, 호기심에 책을 잘 살펴보게 되었다. 시중의 대부분 책들이 포토샵을 어떻게 쓰는가, 어떤 기능이 있는가 를 설명한 책인 반면에, 이 책은 그런 면보다는 예제 중심에 치중한 책이다. 책을 보면 쓸만하고 예쁜 예제도 참 많고, 포토샵을 조금만 하실 줄 아는 분이라면 "아, 이런 것도 할 수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으실 것 같다. 캘린더 등의 예제는 그 감각에 보면 감탄부터 먼저 나온다. 그런데, 나도 이런걸 만들 수 있다고? 말만 들어도 귀가 솔깃하다. 중급정도의 포토샵 실력과, 어느정도의 감각을 소유하고 있다면 이 책 한권만으로도 멋진 그래픽 디자이너 노릇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홈페이지도 예쁘게 꾸밀 수 있겠지? ^^ 부러워만 하지 말고, 이제는 직접 실행에 옮겨볼 때가 아닐까? |
| 먼저 이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그것은 '구구절절한 내용없이 단도직입적으로 필요한것만 설명하는구나' 라는 점이다. 기술서적중에서도 그래픽 관련서적은 프로그램의 기법만큼이나 독자의 응용력을 키워줘야 하는것도 중요한데 이 책은 그 두가지 것을 동시에 충족시켜주기에 많은 노력을 했음을 느낄수 있었다. 책의 제목답게 여러가지 실질적인 것들, 특히 기초도안이나 필터사용등에 중점을 둬 집필하였고 테마별로 나누어 기술한것도 보기좋았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응용력'에 중점을 둔 탓인지 각 예제에서 사용하는 툴들이 모두 비슷했다는것이다. 비슷한 툴들을 상황에 맞게 적당히 써준것은 여러가지 다른 툴들의 사용법을 독자에게 기술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 문제점은 이 책의 가장큰 단점이지 않나 생각한다. 물론 실무예제인 만큼 결과물은 상당히 잘 나왔지만, 이 책을 구입한 한사람의 독자로서는 상당한 아쉬움이 남기에 충분했다. 각기 다은 툴을 써주면서 여러가지 예제를 만들수 있다면 더 좋은 책이 되었으리라는 아쉬움이 강하게 남는다. 그러나 이런 아쉬움을 보란듯이 무마시키는 여러가지 고급기법의 테크닉을 따라할 수 있다는것은 아직 이 책을 구입하지 못한 다른 독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