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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첫장면부터 떠오르면서 마지막트렉때는 마지막장면을 보는듯한...
어제받았는데요~차안에서 음악듣느라 내리질못했습니다~ㅋ 정말 구~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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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좋은 노래가 많아서 다 듣고만 싶은데, 이 노래들은 그 넓은 세상 속에서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리듬들이다.
화려한 무대 의상에 뒤지지 않는, 강인한 흡인력의 호소력 짙은, 여자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음악.
듣는 것만으로도 황홀해지는 때가 있다. 사람이 빛나 보일때가 자신의 목소리 하나로 심장에 있는 말을 꺼내어 놓을 때. 무대 위에 홀로 선, 에피의 아름다운 모습에서 진정한 美를 들었다.
질투조차도 노래로 표현한다, 그리고 자신의 변화, 당당하게 서는 모습도 노래로. 삶이 노래 위에서 움직인다, 꿈을 꾼다.
노래 자체가 어쩌면 꿈인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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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번 봤다. 이 OST 수없이 들었다.
제니퍼가 그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인지 몰랐다.
조연처럼만 보이는 비욘세가 마지막 Listen을 열창하는 모습에 완전 매료되었다.
세명의 드림걸즈가 황홀하게 풀어주는 보이스는 에디 머피가 조화를 이루면서 더욱 신이 난다.
장난끼 가득한 에디의 보이스도 이렇게 멋질 수가 있다니 좋다 좋다.
정말 이제는 Dreamboys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캐스팅에는 누가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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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끝무렵 아나운서 정지영 목소리의 라디오 광고를 듣고서 다시 듣기 시작한 음반, 영화 <드림걸즈> O.S.T.
O.S.T는 참 구입하기가 망설여지는 음반이다. 몇 번 듣다 머잖아 먼지 쌓아두는 역할밖에 하지 못하기 때문. 허나 이 음반은 간간이 쌓이는 먼지를 없앨 수 있다. 우선 영화의 만족도가 높았다. 때때로 머릿속에 스쳐가는 영상, 가끔은 뮤지컬 영화가 아니라 2009년 2월에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을 관람한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
처음엔 비욘세의 'Listen'을 들을 목적이었다. 오래전 노래께나 한다는 여자들이 불렀던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 캐리가 요즘은 비욘세로 교체된 듯하다. 이 노래를 온전히 불러야 노래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걸 보면. 계속 듣다 보니 Listen 외에도 'One Night Only' , 'And I Am Telling You I'm Not Going' , 'Move' 등의 노래도 귓속을 파고든다.
하여 나는 아직도 영화<드림걸즈>를 관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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