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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를 많이 남기는 감상문을 자주 쓰는 편이라
해리포터는 마음에 드는 부분만 드러내어
읽지 않은 분들의 즐거움을 빼앗지 않겠다.
난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와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총 8권을 이틀만에 다읽었다. 잠을 자는 시간까지 쪼개면서. 정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이번 권에서 내가 인상깊은 부분은 이렇다.
1. 지니가 굉장히 인기녀여서 남친이 자주 바뀐다.
해리가 신경쓰기도 하고있고 나중에 이 얘기가 발단이 되어 뭔일이 벌어질것만 같아 기대된다.
2.말포이와 ㅍ로 시작하는 여학생과의 관계
뭐랄까 말포이에게 가졌던 환상이 깨진듯한 느낌이랄까 난 드레해리 지지자로서이건.. 게다가 말포이녀석 해리에게!!
3.해리가 자신의 유명세로 친해지고 싶어하는 아이들이 다가올때 자신과 함께 싸워준 친구들을 택한것
이게 내가 제일 감동받은 부분. 해리 역시 넌 인격적으로 된 애다.
-명대사-
" 사람들은 네가 우리보다 더 멋진 친구를 사귈거라고 생각하나보다"
"너희는 멋진 친구들이야. 저 아이들 중 어느 누구도 마법부에 있지 않았어.
나와 함께 싸워주지 않았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