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쟈게 재밌다. 은근하고 해학넘치는 우리말에 얽힌 설화와 일화들이 마구 쏟아진다. 이 책에 나오는 '쥐뿔도 모른다' '며느리 개짐' '억지춘양' 같은 관용어들의 유래를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하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우리말을 아끼고 사랑하게 되는 책,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