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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세계로 향한 발걸음
"미지의 세계로 향한 발걸음" 내용보기
낮선곳이다. 미지란 것은. 그래서 두렵고, 또 그렇기에 이루말할 수 없는 흥분을 주는 것이다. 도전이란 그렇게 두려우면서 동시에 갈망의 대상인 곳에 가까이 가려는 의지이다. 미지의 세계. 여성에게는 열려있지 않았던 곳. 동시에 세상과 떨어진 먼 곳에 있는 곳. 그 극한의 한계점에 도전한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이 말하는 도전은 두가지 점에서 중복이 된다. 여성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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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선곳이다. 미지란 것은. 그래서 두렵고, 또 그렇기에 이루말할 수 없는 흥분을 주는 것이다. 도전이란 그렇게 두려우면서 동시에 갈망의 대상인 곳에 가까이 가려는 의지이다. 미지의 세계. 여성에게는 열려있지 않았던 곳. 동시에 세상과 떨어진 먼 곳에 있는 곳. 그 극한의 한계점에 도전한 여성들의 이야기이다.

 

이 책이 말하는 도전은 두가지 점에서 중복이 된다. 여성으로서의 도전이 그 하나이다. 또 하나의 도전은 인간으로서의 도전이다. 남성과 여성을 떠아서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곳. 그 지식의 최정상을 향한 불굴의 의지와 집념을 통해 인간의 지혜를 넓히고 깊이는 일을 하는 사람들. 그래서 이중의 도전을 승리로 이끄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단순히 어려움에 처하 상황을 딪고 일어서려는 여성으로서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은 남성과 여성을 불문하고 모든 독자들에게 흥미를 줄 만하다. 나스카 유적. 밀림에서의 오랑우탄과의 교감. 깊은 바다 햇빛이 미치지 않는 곳... 모두가 인간의 발길을 잘 허용하지 않는 오지이고, 험난한 환경이다. 그래서 그곳에서 새로움을 찾아 도전하는 이들의 경험이 흥미롭다. 또 감동적이다.

s***g 2007.01.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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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다 : 여성이 세상을 바꾸다 1 ★★★★★
"[과학]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다 : 여성이 세상을 바꾸다 1 ★★★★★ " 내용보기
박현주,신명철 공저 | 낮은산 | 2007년 01월 | 페이지 220 | 326g | 정가 : 9,500 불모의 땅 나스카 사막에서 나스카문양을 연구한 과학자 마리아 라이헤 오랑우탄 연구에서 시작하여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과학자 비루테 갈디카스 바다 생태계 연구를 선도하고 바다환경을 보호하는 과학자 실비아 얼 우듬지 연구를 하고 숲의 중요성과 보호에 앞장선 과학자 마거릿
"[과학]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딛다 : 여성이 세상을 바꾸다 1 ★★★★★ " 내용보기

박현주,신명철 공저 | 낮은산 | 2007년 01월 | 페이지 220 | 326g | 정가 : 9,500


불모의 땅 나스카 사막에서 나스카문양을 연구한 과학자 마리아 라이헤

오랑우탄 연구에서 시작하여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과학자 비루테 갈디카스

바다 생태계 연구를 선도하고 바다환경을 보호하는 과학자 실비아 얼

우듬지 연구를 하고 숲의 중요성과 보호에 앞장선 과학자 마거릿 로우먼

 

사무직에 근무하는 여성으로 살아도 불평등과 맞서고 이유없는 언어폭력에 시달려야 했던 때가 있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냥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도 가끔은 너무 힘든 세상에 텃세가 심한 과학계에서 살아남아 과학자로써의 삶을 충분히 해내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그 대상물들을 보호하고 나아가서는 인간의 삶까지 보호하려한 그녀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박수를 보낸다.

 

책 표지를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장바구니에 넣어 놓은지도 오래되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가 결국 선물로 받게되었다.  기쁜 마음에 책을 들고 후루룩 넘겨보니 생각보다는 어려운 책이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있고 무엇보다 잘 모를 수 있는 정보를 따로 구성해 두어 이해를 도와준다.  아주 중요한 사건인데도 사전지식을 주지 않고 쓰여지는 불친절한 책 사이에서 단연 빛이 난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별을 열개쯤 주고 싶다.  짧은 글로 이루어져 있고 간략하긴 하지만 의도가 정확한 책이고 재생지로 만든 듯한 종이질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Poison님께 생일 선물 받다.

생각해 보니까 생일 선물을 책으로 받으면

 1년을 생일처럼 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k******m 2007.12.16. 신고 공감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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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멋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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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에는 멋진 여자로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진짜 멋있고 당당한 여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소신대로 일한 열정적인 여성들말이다.   읽으면서 어릴때의 꿈이 있었지만, 힘들다고, 어렵다면서 현실과 타협하면서 그 꿈을 버린 내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졌다. 다시 한번더 그 꿈을 이루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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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가에는 멋진 여자로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책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진짜 멋있고 당당한 여자들은 이 책에 나오는 분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신의 소신대로 일한 열정적인 여성들말이다.

 

읽으면서 어릴때의 꿈이 있었지만, 힘들다고, 어렵다면서 현실과 타협하면서

그 꿈을 버린 내 자신이 부끄럽게 여겨졌다. 다시 한번더 그 꿈을 이루고 싶다고,

한번뿐인 인생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겠다고 나의 꿈에 다시 열정을 심어준 책이다.

 

인상깊은 구절 : 나는 내삶에 만족하고, 다시 태어나더라도 이렇게 살다 갈거예요

내가 내 필생의 과업을 발견하고 행복했듯이, 가능한 한 다른 많은 이들도

살아가는 동안 흥미로운 과업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생토록 일하는 가운데 즐거움을 찾는 거니까요

흥미로운 연구대상을 갖는 것, 그것이야 말로 가장 큰 기쁨이죠.

내가 죽으면 이곳에 묻어줘요, 진정으로 사랑한 매혹적인 이땅에 영원히

남고 싶어요.

 

 

p******m 2007.03.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