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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7 - 셜록 홈즈의 귀환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코너스톤
"[셜록 홈즈 전집 7 - 셜록 홈즈의 귀환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코너스톤" 내용보기
<셜록 홈즈 전집 7  -  셜록 홈즈의 귀환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코너스톤   6권에서 모리아티와 싸우며 죽은 줄 알았던 홈즈가 다시 등장 했어요 . 독자들은 홈즈가 라이헨바흐 폭포에 떨어져 죽은 걸로 판단했었네요. 하지만~ 불멸의 셜록 홈즈. 폭포로 떨어지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이지요. 그럼 어떻게 그 위기를 벗어난 걸까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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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7  -  셜록 홈즈의 귀환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바른번역 옮김.

코너스톤

 

6권에서 모리아티와 싸우며 죽은 줄 알았던 홈즈가 다시 등장 했어요 .
독자들은 홈즈가 라이헨바흐 폭포에 떨어져 죽은 걸로 판단했었네요.
하지만~ 불멸의 셜록 홈즈.
폭포로 떨어지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이지요.
그럼 어떻게 그 위기를 벗어난 걸까요?
또 어떻게 왓슨 앞에 나타난 걸까요?
두둥~ 이제 <셜록홈즈 전집 - 7권>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셜록 홈즈 시리즈가 끝나는 것처럼 보였을 때
독자들의 열화같은 성원이 저자, 아서 코난 도일에게 다시 펜을 잡게한 것이지요.
홈즈가 폭포의 심연에 빠지는 것을 모면하고, 또 모리 아트 일당들의 보복을 피해서
2년 동안 런던에 나타나지 않았어요.
2년동안 티벳 으로 가서 라마를 친견하고, 거기서 책을 내고( 물론 가명으로요.),
페르시아로 가서 메카를 구경하고,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시간을 보내고,
그리고 프랑스 몽펠리에로 돌아왔다고 했어요.
역시 7권에도 영국의 거리에 대한 묘사들이 많이 있어요.
런던의 샛길, 맨체스터 스트리트. 블랜퍼드 스트리트 등등...

영국 노퍽 해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테니스코트 옆에 있는  받침대  위에 놓인 해시계...라는 묘사에서는
100년 전에 벌써 영국에 테니스코트와 해시계가 일반적으로 보급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거미줄 한 가닥이 살짝 떨리는 것만으로도 그 가운데 무서운 거미가 있음을 알 수 있다."라는
명탐정 홈즈의  이야기도 있는데요. 이 말은
"나뭇잎이 하나 떨어지면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는 이야기랑 똑 같아요.
7 권에서는 13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역시 아름다우면서도 황량한 영국의 대자연이 군데군데 묘사됩니다.
히스의 언덕길과 노랗게 피어난 골담초곷.
골담초 우거진 울타리들
( 골담초에 가시가 좀 돋아나가든요. 우리나라 골담초와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요.ㅎㅎ)
 
거기다 골초 중의 골초인 홈즈가 골초인 덕분에 해결되는 사건도 있으니
금연을 노래하는 요즘 시대엔 그 당시의 끽연이 낭만으로도 보일 지경입니다.ㅎㅎ
 
마차를 타고, 자전거를 타는 그 시절, 100년 전의 영국.
사람들의 삶의 모습은 크게 달라보이지 않지만 지금은 초고속 교통시대.
초고속 무선통신망 시대이니 전보보다 카톡이 훨씬 빠르지요.ㅎㅎ
그래도 셜록홈즈의 스토리는 지금 읽어도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들어요.
  

 

 

 

 

 

 

 

s******1 2016.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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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셜록 홈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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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중 6권인 <셜록 홈즈의 회고록>에서 셜록 홈즈가 천재적인 범죄자인 모리아티 교수와 몸싸움 끝에 둘 다 폭포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아서 코난 도일은 이 이야기를 끝으로 홈즈와 작별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엄청난 인기를 얻은 셜록 홈즈 시리즈는 독자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그리고 첫 작품 <주홍색 연구> 의  무려 200배에 달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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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전집> 중 6권인 <셜록 홈즈의 회고록>에서 셜록 홈즈가 천재적인 범죄자인 모리아티 교수와 몸싸움 끝에 둘 다 폭포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 사건이 있었다.

아서 코난 도일은 이 이야기를 끝으로 홈즈와 작별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러나 엄청난 인기를 얻은 셜록 홈즈 시리즈는 독자들의 빗발치는 항의에, 그리고 첫 작품 <주홍색 연구> 의  무려 200배에 달하는 거액의 원고료를 주겠다는 월간 잡지의 제안에 마음 결정을 하고는 다시 집필하게 된 것이 <셜록 홈즈의 귀환>이라고 한다.


<셜록 홈즈의 귀환>은 열세 편의 단편을 모은 것이며, 처음 이야기인 <빈집>에서 셜록 홈즈가 드디어 다시 등장하게 된다.


죽었던 사람을 다시 살리는 것은 쉽지 않았을텐데, 다행인지 아니면 아서 코난 도일이 혹시 모를 만약을 대비하였던 것인지 셜록 홈즈를 되살리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폭포 아래로 떨어진 셜록 홈즈.

그러나 누구도 홈즈의 시체를 찾았다는 이야기는 없었으며, 발자국을 통해 홈즈와 모리아티 교수가 같이 떨어져 죽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단정하게 되었던 것이다.

홈즈의 시체를 확인하는 장면이 없던 것이 홈즈를 되살릴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었던 것....


난 아서 코난 도일이 지쳐서 홈즈하고 작별을 하려고 했다고 하지만, 혹시 모를 일을 미리 생각해두고 홈즈의 시체를 확인하는 장면은 넣지 않았던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서 코난 도일의 계획 중 일부라는 생각...


암튼 우리의 천재 탐정 셜록 홈즈는 거의 10년 만에 돌아오게 된 것이다.


사교계를 경악하게 만든 사건.

아너러블 로널드 아데어가 처참하게 살해되었다.


그런 기사를 읽으면서 나는 셜록 홈즈의 죽음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치명적인 손실이었느지를 더욱 뼈저리게 느꼈다. p 10


왓슨은 홈즈에게서 배운데로 사건의 가설을 생각해내려 했지만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현장으로 향한 왓슨.

사람들 틈에서 한 노인과 부딪히게 된다.

앙상하고 쭈글쭈글한 백발의 노인은 왓슨을 방문하게 되고, 왓슨에게 그의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


바로 셜록 홈즈 였던것.

살아 돌아온 홈즈를 보자 왓슨은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기절까지 하고 말았다.^^

어떻게 살아 돌아왔는지 궁금할 수 밖에 없는 왓슨.

홈즈는 왓슨에게 살아돌아 오게 된 경위와 모리아티 교수의 일당에 관하여 들려준다.

그리고 둘은 그들의 옛 하숙집이 보이는 맞은 편 빈집으로 향한다.

그 집에는 분명 왓슨과 함께 있는 홈즈의 그림자가 보인다.


"내 무한한 특별함은 퇴색되지도 진부해지지도 않았도다." p 25


홈즈의 그림자는 밀랍인형으로 모리아티 일당을 잡아내기 위한 홈즈의 계획이었던 것.


나를 붙든 손은 떨리고 있었다. 홈즈가 이처럼 신경을 곤두세운 건 여태까지 없던 일이다. p28


<빈 집> 이야기에는 홈즈가 긴장하는 모습도 보인다.

홈즈를 노린 사람이 최고의 사냥꾼이었던 것.

홈즈와 왓슨은 홈즈의 밀랍인형을 저격한 범인을 현장에서 잡을 수 있었고, 그사람은 아데어를 죽인 사람이기도 하였던 것이다.


이로써 셜록 홈즈의 귀환은 멋지게 성공하였다.


셜록 홈즈는 너무나 물욕이 없거나 혹은 아주 변덕스러운 사람이어서 아무리 권력과 부를 가진 의뢰인이 찾아와도 사건이 매력이지지 않으면 협조를 거부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다. 반면 상상력을 자극하고 두뇌를 시험하는 기묘하고 극적인 사건이라면 가난한 의뢰인의 일에도 몇 주씩이나 전력을 다하곤 했다. p 210


아마도 이러한  모습때문에 셜록 홈즈가 더욱 매력적으로 여겨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홈즈도 딱 한 번 큰 보상을 바란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홀더니스 공작의 사건인 <프라이어리 스쿨> 이야기에서 볼 수 있다.

홈즈가 수표를 넣는 장면에 놀라면서 당황스럽기도 하였다.^^


그러나 홈즈의 귀환이 무척이나 반갑다.

때로는 너무 잘난척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잔잔하게 위트를 던지기도 하지만 너무 완벽한 것보다는 그런 모습이 더욱 인간적이게 보이게 한다.


완벽한 듯 하지만 왓슨이 있기에 더욱 돋보이는 홈즈..

<셜록 홈즈의 귀환>은 반가움에 홈즈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추리의 세계로 빠져들게 될 것이다.^^

 





o*****4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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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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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가 돌아왔다. 6에서 끝났고 시리즈이니까 이야기는 계속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그가 죽은게 아니었다니 정말 그가 살아있다니 왓슨이 기절할때 나도 같이 기절할것 같았다. 그가 살아 돌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역시 셜록이다! 라며 감탄했지만 그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들의 엄청난 원성을 듣고있던 시기에 나온 책이기에 셜록을 살려야한다는 엄청난 부담감이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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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가 돌아왔다. 6에서 끝났고 시리즈이니까 이야기는 계속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그가 죽은게 아니었다니 정말 그가 살아있다니 왓슨이 기절할때 나도 같이 기절할것 같았다. 그가 살아 돌아온 이야기를 들으며 역시 셜록이다! 라며 감탄했지만 그 당시 이야기를 들어보면 사람들의 엄청난 원성을 듣고있던 시기에 나온 책이기에 셜록을 살려야한다는 엄청난 부담감이 있었을텐데 이렇게 원래 계획한것처럼 자연스럽게 그가 살아나 돌아오다니 너무 행복했다. 그의 귀환과 함께 또 새로운 이야기는 시작되었고 이번에도 여전히 흥미로운 단편들이 13편이나 있어서 또 좋았다.


그가 돌아온 빈집 에피소드는 왓슨이 흥미를 느끼고 해결해보려고 이리 저리 생각해봤지만 도저히 알수 없던 그 사건인 로널드 아데어가 사망하게 된 일이었다. 그는 총에 머리를 맞았지만 문은 잠겨있었고 창문의 높이는 너무 높았다. 홈즈는 사건을 해결함과 동시에 그 자신도 위험에서 벗어나게 된다. 홈즈의 집 건너편에서 숨어있으며 범인을 기다렸는데 마침 그 범인이 빈집으로 숨어들어 가짜 셜록 홈즈를 쏘게되고 홈즈와 왓슨이 그를 잡았다. 그는 모리어티 교수의 부하중 하나로서 그가 가진 공기총으로 로널드 아데어도 사망하게 된것이었다. 역시 셜록 홈즈 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가 런던으로 돌아왔구나 싶은 생각이 들어 감탄하게 되었다.


또 흥미로웠던 이야기는 춤추는 사람들이었는데 독특한 상형문자같은 그림이 큐빗의 아내에게 전달되고 그녀가 너무 무서워해서 큐빗은 홈즈에게 의뢰하게 된다. 그의 아내는 미국에서 온 사람으로서 계속 분필로 사람 그림이 집안의 이곳 저곳에 그려져 있었고 해시계 위에 있는 그림을 보게 된 홈즈는 왓슨과 함께 큐빗을 찾아가지만 결국 큐빗은 총에 맞아서 죽게 되고 그의 아내는 위독한 상태가 되고만다. 참 안타까운 이야기였다. 왠지 요즘 많이 듣게 되는 데이트 폭력이나 스토킹이 이제서야 일어나는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스토킹의 무서움이 느껴지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이야기로 지나칠것이 아니고 요즘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그런 이야기였다. 암호 또한 나에게는 참 흥미로웠던 이야기였다.


셜록 홈즈의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오래전 쓰여진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지않는다. 대부분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주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시험지가 유출되는 이야기는 세학생이나 금테 코안경에서 만나는 밀고하고 은둔하는 생활에 대한 이야기들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지 않아서 더더욱 홈즈의 이야기가 현실적이고 그가 아직도 살아있는것 같은 생각이 더 들게 된다. 여전히 셜록 홈즈의 이야기는 재미있다. 그가 돌아와서 너무 행복하다.

e********2 2016.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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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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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홈즈 시리즈 전체 9권중 7권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셜록 홈즈의 귀환'입니다. 이책은 6권 '셜록 홈즈의 회고록'에서 12개의 단편중 마지막 에피소드인 '마지막 문제'편에서 셜록홈즈는 그의 영원한 적수인 모리아티 교수와 함께 폭포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것으로 끝맺음이 됩니다. 실제로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도 오래동안 셜록홈즈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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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귀환

 

셜록홈즈 시리즈 전체 9권중 7권에 해당하는 이야기가 '셜록 홈즈의 귀환'입니다. 이책은 6권 '셜록 홈즈의 회고록'에서 12개의 단편중 마지막 에피소드인 '마지막 문제'편에서 셜록홈즈는 그의 영원한 적수인 모리아티 교수와 함께 폭포속으로 뛰어들어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것으로 끝맺음이 됩니다. 실제로 작가인 '아서 코난 도일'도 오래동안 셜록홈즈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소재의 고갈, 캐릭터에 대한 지겨움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각으로 인해 소설속의 마지막 장면같이 폭포속으로 떨어져서 '셜록 홈즈'가 죽는것으로 홈즈시리즈의 종말을 고할려는 생각으로 소설을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나 셜록 홈즈 시리즈가 대히트를 치면서 영국 국민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게 되고 홈즈를 다시 살려달라는 독자들의 빗발치는 항의를 무시하지 못하고 (코난도일 본인도 홈즈를 소설속에서 죽이고 난 이후 다른 소설로 큰 흥행을 못한 이유도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7권에서 홈즈를 부활시키게 됩니다.

7권 '셜록홈즈의 귀환'편은 13편의 단편소설이 소개되어 있는데, 빈집, 노우드의 건축업자, 춤추는 사람들,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 프라이어리 스쿨, 불랙 피터,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세학생, 금테 코안경, 실종된 스리퀘터백, 애비 농장 저택, 제2의 얼룩등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처음 이야기인 '빈집'편에서 홈즈가 다시 부활합니다. 홈즈가 모리아티 교수와 절벽으로 떨어져 사망한것으로 알려진후 3년동안이나 숨어 지내며 죽은 모리아티의 오른팔인 세바스천 모런 대령의 암살시도에 맞서면서 다시 사건의 전면에 나타납니다. 동료이자 파트너인 왓슨이 홈즈의 재등장에 얼마나 놀랬는지 기절을 할 정도였으니 홈즈의 잠행기또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머지 12편의 단편속에서도 홈즈의 활약을 여전히 이어집니다. 특히나 홈즈시리즈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했던 이야기가 '여섯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이야기입니다. 홈즈 시리즈의 단편 이야기들이 워낙 유명해서 한번씩은 다 접했을테고 저도 짧은 이야기들로 홈즈시리즈를 대부분  읽었었지만 '나폴레옹 석고상'의 이야기는 정말 홈즈의 추리력이 빛을 발하는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 셜록 홈즈의 남은 2권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8편에서 홈즈는 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까요?

 

 

제목: 셜록 홈즈의 귀환

저자: 아서 코난 도일

출판사: 코너스톤

출판일: 2016년 1월 1일 개정판 1쇄 펴냄


h******6 2016.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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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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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의 셜록홈즈 전집 7권째 책임 셜록 홈즈의 귀환이다. 죽은줄만 알았던 셜록의 귀환이라니, 독자 입장에선 너무나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모리아티 교수와 절벽에서 접전을 벌였던 이야기, 구사일생으로 모리아티를 절벽으로 밀어넣고 자신은 절벽을 기어 올라간 이야기, 또 그때까지도 그를 주시하고 있던 모리아티 교수의 배후세력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당했던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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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의 셜록홈즈 전집 7권째 책임 셜록 홈즈의 귀환이다. 죽은줄만 알았던 셜록의 귀환이라니, 독자 입장에선 너무나 반갑지 않을 수 없다. 그가 모리아티 교수와 절벽에서 접전을 벌였던 이야기, 구사일생으로 모리아티를 절벽으로 밀어넣고 자신은 절벽을 기어 올라간 이야기, 또 그때까지도 그를 주시하고 있던 모리아티 교수의 배후세력으로부터 목숨의 위협을 당했던 이야기가 박진감넘친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모리아티 교수와 싸우는 것 보다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절벽을 기어 올라가고 내려가는 게 더 무서웠을 듯...ㅠㅠ) 이 책은 셜록이 모리아티 교수와의 대결 후 잠정적으로 죽었다고 결론을 낸 코난 도일이 셜록을 사랑하는 팬들의 성화 앞에 무너져 (!!) 살아 돌아온 책이다. 코난 도일 입장에서는 극성팬의 압력이 싫기도 했겠지만 살아난 그를 보니 반갑기 이를 데 없다. 노인의 모습으로 왓슨 앞에 짠 ~ 하고 나타나서 그를 기절시키고 만 셜록..^^..


이 책은 13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홈즈가 살아돌아온 첫번째 단편인 '빈집' 에서부터 노우드의 건축업자, 춤추는 사람들, 프라이어리 스쿨, 블랙 피터,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여섯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등... 제목만 들었을 땐 여섯개의 나폴레옹 석고상이 제일 관심이 갔고, 내용을 보고나니 불빛 아래에서 석고상을 왜 부수었을까? 무엇인가를 보려고..? 라고 추리하면서 읽어보는 것이 재미있었다. 다 읽고 나서도 논리적인 셜록의 추리가 인상적이었던 작품. 이번 단편집들 속에서 셜록은 예전에 안락의자에 푹 파묻혀 골똘히 생각하는 추리형의 사람이 아니라 좀 더 활동적으로 변한 느낌이다. 주특기인 변장술이 더 세련되어진 느낌, 또 사건 추척을 위해 동분서주 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


<춤추는 사람>의 암호 또한 한 번 보면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인상적이었다. 암호문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는데 홈즈의 추리는 단연 명쾌하다. 상형문자 같은 암호가 매력덩어리였던 추리~ 갱단의 배후가 있는 작품이라서 마치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도 있던 작품이다. 이 단편은 뮤지컬로도 올려졌는데 (셜록홈즈-앤더슨가의 비밀) 그 때 관람했을 때에 춤추는 상형문자들의 표현이 인상적이었던 게 기억이 난다. <실종된 스리쿼터백>도 기억에 남는다. 아무말없이 사라지는 것이 주변 사람들을 얼마나 놀라게 하고 걱정하게 만드는지..^^;; 누구에게든 비밀은 있다는 것, 연락을 잘 해야 한다 (!!?) 는 것을 느끼게 해 준 작품.. 그것을 간파해내는 홈즈의 추리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c*****1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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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의 조건은 천재적 두뇌보다 열성적인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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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셜록 홈즈의 날카로운 추리력은 결코 무뎌지지 않았다. 7권의 전집은 이러한 활약상을 담은 여러 가지 사건 모음집 이루어져 있다. 지난 여러 사건을 돌이켜보며 재확인할 수 있는 것은 홈즈의 추리 핵심은 다른 무엇보다 세심한 관찰에 있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마는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홈즈는 하나하나 눈여겨본다.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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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셜록 홈즈의 날카로운 추리력은 결코 무뎌지지 않았다. 7권의 전집은 이러한 활약상을 담은 여러 가지 사건 모음집 이루어져 있다.

지난 여러 사건을 돌이켜보며 재확인할 수 있는 것은 홈즈의 추리 핵심은 다른 무엇보다 세심한 관찰에 있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놓치고 마는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홈즈는 하나하나 눈여겨본다.

다른 이들이 보지 못하는 부분을 다른 시선으로 발견해내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

하여튼 셜록 홈즈의 그런 디테일한 관찰과 추리는 평범한 범인들을 경탄하게 만든다.

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금테 코안경이 발견되었다. 홈즈는 코안경을 관찰하고 용의자를 지목한다.

 

‘사람 찾음, 태도가 품위 있고 숙녀처럼 차려입은 여성, 코가 눈에 띄게 두툼하고 코 양편으로 두 눈이 바싹 몰려 있음, 이마에 주름이 잡혔고, 어깨는 아마도 구부정하며, 사물을 뚫어져라 응시하는 것이 특징임. 지난 몇 달 사이 안경점을 적어도 두 번은 방문했음. 안경점은 몇 군데 없으므로 찾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임.’

 

 

경탄하는 주위 사람들을 보고 홈즈는 이 추리가 매우 단순한 것이라 말한다. 일단 안경만큼 정교한 추리는 가능하게 해주는 품목은 없다고 말한다. 현장에서 발견된 안경은 그 섬세한 모양새에서 안경의 주인이 여성임을 짐작하게 해준다. 또한 순금으로 만든 고급품의 안경은 고상하고 차림새가 훌륭한 여성임을 말해주는데, 이는 이런 안경을 쓰고 다니는 사람이 다른 부분에서는 칠칠치 않게 하고 다닌다는 건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걸이가 헐렁한 것은 숙녀의 콧잔등이 몹시 넓다는 사실을, 안경 렌즈의 거리로 봐서 눈이 코 양쪽에 몰려 있음을 알려준다. 또, 오목 렌즈이며 도수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보아 평생을 이런 고도 근시로 살아온 여성이며, 그런 여성이라면 시력이 겉모습에도 영향을 미침으로 이마에 주름이 잡혔고, 어깨는 구부정한 모습일 것이라 말한다.

 

 

“추리를 연결하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야. 하나하나의 추리는 앞의 추리에 의존하는데, 각각의 추리 자체는 아주 간단하지. 그런 식으로 하나씩 추리한 다음, 핵심 추리를 감추고 추리의 출발점과 끝점만 제시하면 상대를 깜짝 놀라게 할 수 있지...” 82p.

 

 

셜록 홈즈는 추리의 비밀을 얘기한다. 다른 이들이 놀라워하는 이유는 그 사이에 있는 추리의 연결 고리를 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이다. 셜록 홈즈는 편하게 안락의자에 앉아서 담배를 태우며 두뇌를 가동시키는 명탐정이 아니다. 그는 이곳저곳 관련된 현장을 직접 발로 찾는다. 그리고 때론 목숨을 걸고 실제를 가정한 실험도 마다하지 않는다. 그렇게 현장을 꼭 방문하여 때론 돋보기를 들이대고, 아주 열성적으로 사건 현장을 검토한다. 물론 이전에 풍부한 사전 지식과 지질, 기후 등 여러 가지 맥락을 고려하는 복합적인 사고 능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홈즈는 노력파란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그는 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아주 예민하고 열성적인 관찰자인지 모른다.


YES마니아 : 로얄 i******i 201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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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셜록 홈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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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에서 개정판으로 나온 셜록 홈즈 시리즈의 7편에 해당하는 '셜록 홈즈의 귀환', 전 권인 '셜록 홈즈의 회고록' 중 마지막 사건에서 모리어티 교수와 폭포에서 결투를 벌이다 떨어져 죽어다고 알려진 셜록 홈즈가 다시 돌아온는 편이기도 하다. 이 책또한 기존의 책과 마찬가지로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빈집, 노우드의 건축업자, 춤추는 사람들,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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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스톤에서 개정판으로 나온 셜록 홈즈 시리즈의 7편에 해당하는 '셜록 홈즈의 귀환', 전 권인 '셜록 홈즈의 회고록' 중 마지막 사건에서 모리어티 교수와 폭포에서 결투를 벌이다 떨어져 죽어다고 알려진 셜록 홈즈가 다시 돌아온는 편이기도 하다. 이 책또한 기존의 책과 마찬가지로 단편들로 이루어져 있었고 빈집, 노우드의 건축업자, 춤추는 사람들, 홀로 자전거 타는 사람, 프라이어리 스쿨, 블랙 피터,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여섯 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세 학생, 금테 코안경, 실종된 스리쿼터백, 애비 농장 저택, 제 2의 얼룩까지 총 13개의 단편이 실려있다. 제목만 보았을 때 가장 내용이 궁금해지는 것은 세번째에 등장하는 '춤추는 사람들'이다. 페이지를 넘기다 우연히 춤추는 사람을 연상시키는 그림으로 이루어진 암호를 보게되었고, 그 때문인지 무슨 내용이 될지 제일 궁금해지는 단편이다.

'셜록 홈즈의 회고록'에서 셜록 홈즈가 죽은 후, 셜록 홈즈 시리즈의 3권에 해당하는 '바스커빌 가의 사냥개'를 발표할 때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빈집'으로 다시 셜록 홈즈가 재등장하기까지는 10년이라는 매우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총독백작의 차남인 로널드 아네어가 권총에 머리를 맞고 살해당하게되면서 '빈집'의 내용은 시작된다. 셜록 홈즈가 3년 전 폭포에서 사라진 이후, 왓슨은 그의 영향인지 범죄와 추리에 관심이 많아졌고, 그 탓에 이 사건을 조사해보려고 노력을 하지만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그러다 자신이 고서점 주인이라고 소개한 한 노인이 찾아오는데, 그는 다름 아닌 노인으로 변장한 셜록 홈즈였던 것이다. 셜록 홈즈가 죽은 줄만 알았던 왓슨은 이에 너무 놀란 나머지 기절까지 하게된다. 물론 죽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자기 앞에 불쑥 나타난다면 놀라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

폭포에서 셜록 홈즈는 떨어지지 않았으나 모리어티 교수의 부하들의 눈을 피해 절벽을 기어 올라가며 이동했고, 한동안 런던을 떠나있었던 것이었다. 로널드 아네어가 살해당한 사건에 관심을 가지고 돌아오게된 셜록 홈즈를 노리는 사람이 있으니 바로 호랑이 사냥의 명수였으며 죽은 모리어티 교수의 한쪽 팔이었던 세바스천 모런 대령이다. 과연 셜록 홈즈는 어떻게 로널드 아네어를 살해한 범인도 잡고 홈즈를 암살하려하는 세바스천 모런 대령의 시도를 막을 수 있을까? 3년 만에 돌아온 셜록 홈즈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가장 기대되었던 단편인 '춤추는 사람들' 셜록 홈즈는 왓슨에게 마치 상형문자같은 작은 사람들이 그려진 종이를 보여준다. 그것은 노퍽주 라이딩 소프 영주관의 힐튼 큐빗이 보낸 것으로, 자신이 아내가 그 그림을 보고 무서워하기 때문에 셜록 홈즈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었다.

그의 아내인 엘시 패트릭은 한달 전 미국에서 자신에게 온 편지를 보고 창백한 얼굴로 바로 불에 태워버렸고, 일주일 전 창 밑에서 발견한 춤추는 모습을 그려놓은 낙서에 대해 말했을 때에도 많이 놀라며 자신에게 보여줄 것을 부탁한다. 그리고 전날 밤 정원의 해시계 위에 올려놓은 편지를 발견 후 기절까지 했던 것이다. 그 편지에 적인 암호는 대체 무슨 내용이며, 누가 그 편지를 계속 엘시 패트릭에게 보낸 것일까? 그리고 편지를 본 엘시 패트릭은 왜 그렇게 놀라는지 그 이유또한 궁금해진다. 하지만 제일 궁금한 것은 그 암호의 내용이다. 그러다 셜록 홈즈는 역장에게 힐튼 큐빗이 아내의 총에 맞고 아내도 자살을 기도했다는 사건을 듣게된다. 이 모든 사건에는 어떤 연관성이 있는 것일까? '춤추는 사람들' 은 물론 '여섯개의 나폴레옹 석고상', '제 2의 얼룩' 등 재미있는 단편들이 많이 나와있어 다음편은 또어떤 내용이 될지 기대가 된다.

 

s*******1 201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셜록 홈즈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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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 중에서 7권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일 것이다. 홈즈 시리즈를 보신분들은 6권을 가장 애통해 할 것이다. 왜냐하면 6권에서 셜록 홈즈는 분명! 간교한 모리아티교수와 함께 죽기 때문이다 7권의 제목은 셜록 홈즈의 귀환, 죽은 자가 다시 부활하는 것인가? 첫 장을 열면 빈집'에서 홈즈의 절친 왓슨은 홈즈의 죽음을 비통해 한다.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한 범죄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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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 중에서 7권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일 것이다.

홈즈 시리즈를 보신분들은 6권을 가장 애통해 할 것이다.

왜냐하면 6권에서 셜록 홈즈는 분명! 간교한 모리아티교수와 함께 죽기 때문이다


7권의 제목은 셜록 홈즈의 귀환, 죽은 자가 다시 부활하는 것인가?

첫 장을 열면 빈집'에서 홈즈의 절친 왓슨은 홈즈의 죽음을 비통해 한다.

관찰력과 추리력을 통한 범죄해결능력은 천재적이어서 경찰들도 쩔쩔매는 사건들을 힘들이지 않고 척척 풀어가는 홈즈!

6권에서의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그 이후 홈즈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란 의문으로 궁금해지기 마련이다.



그가 없는 홈즈의 집에서 홈즈의 죽음이 얼마나 사회적으로 치명적 손실이었는지 슬퍼하고 있었는데, 백발의 노인이 왓슨에 다가와 말을 건다. 그 노인은 바로! 홈즈였다.이런!

그동안 다양한 인물로 변신을 한 모습을 알아보지 못한 왓슨이 바보인가란 의문이 들정도로 여러번 속인 홈즈. 

역시 변장의 천재 홈즈는 또한번 절친인 왓슨을 완벽하게 속인다.


홈즈는 자신의 죽음위장과 관련한 이야기를 왓슨에게 고백한다.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모리아티 교수와의 죽음을 건 혈투속에

모리아티는 일본식 레슬링으로 단련된 홈즈에 거꾸로 떨어지고 물속에 가라앉았지만,

 우리의 희망 홈즈는 죽음을 가장하고,  샛길로 돌아가 절벽을 기어오른 것이다! 


 홈즈가 무슨 스파이더맨도 아니고, 소설이니까 가능한 이야기겠다.물론 그 이후에도 모리아티 교수의 부하에게 발각되어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절친왓슨과도 무려 3년동안 연락을 두절하고,그 부하들을 피해 홈즈는 2년 동안 티벳, 페르시아, 프랑스 등지를 여행한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홈즈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밀랍 인형을 만들어 자신의 방을 꾸미는 기괴한 행동을 시작하는데 이것은 홈즈를 죽이려는 일당들을 속이고, 감시하려는 의도였다.

이어 암살자는 홈즈로 위장한 인형을 공격하고 경찰과 홈즈의 반격에 무릎을 꿇고 만다.


셜록 홈즈의 해설집을 찾아보면 저자 코난 도일은 1894년 셜록 홈즈의 회고록을 끝으로 홈즈를 더 이상 쓰지 않으려 했고,

이에 그 당시 독자들이 분개하여 홈즈를 다시 소생시키라고 애원하고 협박했다고 한다.

당시 홈즈의 인기를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이후 초고의 원고료의 200배에 달하는 거액을 받고 1903년 빈집을 통해 홈즈가 되살아났던 것이다.


오늘날에도 강력반 형사들은 가족들의 동선과 행적지를 알고 있다는 협박을 받으며 이사를 수십차례 한다고 했는데,

선의의 편에 서서 강력범죄도 술술 풀어내는 홈즈는 적이 너무 많았다.


소설속에서 나오는 홈즈는 결벽증일 정도로 여성과 인연을 맺지 않는다.

어쩌면 홈즈는 자신의 안위의 위협의 연속된 삶에서 여성과의 로맨스는 사치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여성에게 관심도 없고, 냉랭한 모습만 유지했는지도 모른다.

 

s*****7 201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