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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추천하고 싶은 심리 포토 에세이~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추천하고 싶은 심리 포토 에세이~" 내용보기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 열세 살, 초등 6학년 아들과 읽은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에세이에요. 부모세대와는 여러가지 또 다른 모습의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도 궁금했고, 사춘기 아들도 비슷한 친구들의 감정이나 상황등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과 비교도 하고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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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열세 살, 초등 6학년 아들과 읽은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에세이에요.


부모세대와는 여러가지 또 다른 모습의 사춘기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

요즘 사춘기 아이들의 심리도 궁금했고,

사춘기 아들도 비슷한 친구들의 감정이나 상황등을 읽으면서

자신의 모습과 비교도 하고 조금씩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읽었어요. 









민서, 은성, 지호, 민준, 영재


5명의 열세 살 사춘기 친구들이 1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겪는 상황과

그때의 불안한 심리들을 아이들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있어요.



소제목만 얼핏 보더라도 아이들이 고민하고 있거나 생각하는 내용들이라

공감하면서 흥미를 갖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초등 고학년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담스럽고 걱정하는 시험~


시험을 앞두고 걱정되고 불안한 아이들의 마음이 그대로 보이네요.

인생에서 시험은 어제쯤 끝나는건지...


책을 읽으면서 나만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걱정이 아니라는 것을 공감하고,

멘토링 내용을 참고해서 조금이라도 시험의 불안감에서 해방되었으면 싶더라구요.


 


 




 


사춘기가 되면서 부모님과의 갈등은 피할 수 없는 단계인 것 같아요.


주인공들과 같은 나이인 아들냄과도 비슷한 이유들로 한참 갈등을 겪어서

더욱 공감이 되었던 부분이에요.



자세한 이야기를 듣기 전에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엄마의 모습은

평소 아들이 불만을 표현했던 제 모습과 너무도 같아서 되돌아보며 반성도 되었고,

학교생활, 가족관계, 문화생활, 책임감, 관습적 행동 등의

사춘기 아이와 갈들을 겪게 되는 다양한 영역들에 대한 내용도 참고할 수 있었어요.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주변 환경에 힘들어 하기도 하고,

미래와 꿈에 대한 고민으로 잠들지 못 하거나

우월감, 열등감 같은 감정들에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사춘기에요.



 사춘기 아이들이 어떤 마음으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지 이해하면서

부모 입장에서 조금은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포토 에세이답게 책 전체적으로 그림과 실사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는데,

사춘기 아이들의 감정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도 잘 전달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 각각의 스토리 사이의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에서는

사춘기 아이들의 불안한 감정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함께

사춘기의 여러 감정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어서

부모와 사춘기 아이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이제 곧 새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는데,

새로운 환경을 앞두고 불안할 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막연한 이론을 풀어 놓은 것이 아닌

실제 사춘기 아이들과 심리 상담을 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의 멘토링 가이드에요.



친구를 중요시 하거나 다른 사람과의 관계 비교라는

현실의 상황에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춘기 아이들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어서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이 많았던 것 같아요.







불안감 정도, 시험 불안, 불안 척도 테스트, 체질량 지수 비만 체크 등의

사춘기 아이들의 불안과 관련한 다양한 점검을 해 볼 수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직접 수치를 파악하고 현재의 상태를 확인해 보기도 했어요.



아들냄과 재미로 여러가지를 해보면서 대화도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던 부분인데,

객관적 기준이 되는 수치를 직접 파악해 보는 이런 과정도

사춘기 아이들의 불안한 감정을 조금은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일 것 같아요.






엄마가 가장 기억하고 실천하고 싶은 '부모-자녀 갈등 해결 전략'이에요.


이런 객관적 해결 기준으로 사춘기 자녀와 마주한다면

사랑하는 아이와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상황들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가 되요.



이론적으로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춘기 시절의 감정들을

열세 살 아이들의 마음속을 통해 리얼하게 들여다 보면서

부모의 입장에서는 아들을 조금 더 이해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한참 사춘기 시작으로 불안한 감정이 가득한 아이들

사춘기 아이의 성장 모습과 감정 변화의 이해가 필요한 부모님들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k****9 2016.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예비 중학생 아들녀석을 키우고 있어요.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 아들 녀석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늘 고민스러웠는데 때마침 좋은 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따듯한 수면 양말같은 책..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요맘때 아이들의 모습이 잘 그려져서 정말 좋았어요.   요즘은 어느 세대나 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잖아요. 아픈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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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중학생 아들녀석을 키우고 있어요.

성별이 달라서 그런지 아들 녀석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아

늘 고민스러웠는데

때마침 좋은 책이 있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정말 따듯한 수면 양말같은 책..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요맘때 아이들의 모습이

잘 그려져서 정말 좋았어요.

 

요즘은 어느 세대나 다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잖아요.

아픈 청춘들에 아픈 우리 아이들을 너무 어른의 시선으로만 바로 보았나 싶은..


며칠 전 아들녀석이 제 몸에도 이제 털이 났다며

살며시 알려주더라구요.

그런 녀석을 위한 아주 편한 잠옷을 준비해 주었답니다.

멋진 속옷도 함께 말이죠.


첨 겪는 사춘기

그런 시절을 겪는 아이를 처음 키우는 이 엄마

따뜻한 책 도움 받아 잘 지내어 볼께요^^

7*****u 2016.01.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내용보기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장희정,송은하 글 / 김예슬 그림/ 정주연 사진  첫째는 이제 15살이 되고 둘째가 13살이 되어요. 첫째가 먼저 사춘기를 거쳤는데 아이도 부모인 저도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이제 둘째인데 우리 아이처럼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마음을 감싸주는 심리포토에세이책을 보았어요. "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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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장희정,송은하 글 / 김예슬 그림/ 정주연 사진



 첫째는 이제 15살이 되고 둘째가 13살이 되어요. 첫째가 먼저 사춘기를 거쳤는데 아이도 부모인 저도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이제 둘째인데 우리 아이처럼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마음을 감싸주는 심리포토에세이책을 보았어요.

"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제목부터가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네요.


작가는 말합니다. 불안은 바로 네가 성장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이자 증거라고. 불안도 사계절이 반복되듯

작고 큰것이 반복되고 시기에 따라도 그렇다고해요. 작가님의 응원과 격려의 메세지가 담긴 에세이책으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면 좋을듯해요.


3월 두려움과 설렘사이 : 시작은 언제나 두려움-민서

                               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은성

5월 시험 성적이 인생 성적일까: : 바보 증명서, 시험-민서

                                언제쯤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지호

7월 어른도 아이도 아닌 나 : 나도 이제 다 컸다고!-민서

                               엄마도 아빠도 내 마음을 몰라-민서

9월 나보다 잘난 너희 : 모두가 잘난 세상-민서

                               지긋지긋한 모범생 노릇-민준

11월 나를 보는 수많은 눈빛들 : 모두 내 얼굴만 봐-민서

                               거울 속에는 언제나 멋진 나-영재

1월 불안한 건 당연해 : 미래를 볼 수 있다면-민서

                               나를 성장시키는 불안-민서 


저마다의 고민과 불안을 느끼는 열세살 아이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포토와 함께 아이들의 생활과 속마음까지 알수 있으니 바로 자신의 이야기처럼 흡인력이 높아서 금방 읽네요.


그중에 5월에 해당하는 학생이라면 민감한 주제인 시험성적에 대한 이야기예요.

시험을 대하는 아이들의 담답한 심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시험 걱정없이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험성적이 좋아서 공부를 잘 해야 친구가 있을것같고 공부를 못하면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실망할까봐 두렵고

시험이 얼른 끝나기를 바라는 아이들을 만나보며 저도 그때를 겪었던 터라 매우 안타까웠답니다.



7월달에 해당하는 엄마도 아빠도 내 마음을 몰라편에서 아이들은 부모님들이 모두 사춘기라고 단정짓거나

아직까지 아기로 보는 것이 싫은가봅니다.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것 같아 속상하고 때에따라 아기로 다큰애로

취급하는것이 실망스럽고 밉기도 한듯해요. 이런 아이들의 마음을 아니까 저도 반성하게 되더라고요.

 


아이들의 이야기 후에는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이 나와요. 불안에 대한 반응증상이나 잘 다스리는 방법

나의 시험 불안정도를 체크해보기도 하고 갈등이 많아지는 부모자녀관계도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사춘기에는 타인의 감정을 주로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높아서 부모가 무표정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

부정적으로 해석한대요.슬픈표정을 잘못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서 부모가 무언가 슬프거나 낙담한 표정을

지으면 자신을 비난하는 거라고 오해하기도 하고 화도 난대요. 이 부분을 읽고나니 아이들이 왜 그렇게

반응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부모들도 읽어보면 아이들도 이해하고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의 관점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책이고 사춘기를 앞둔 아이나 사춘기인 아이들이 읽으면 도움이 될거예요.

미래와 자기 자신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는 시기이고 몸과 마음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인만큼 우리 아이들에게

" 불안해도 괜찮아, 불안한건 당연해, 앞으로 불안을 딛고 성장하여 멋진 사람이 될거야."라는

응원의 한마디가 필요한듯합니다.


 

c*****e 2016.0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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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춘기 심리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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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춘기 심리 에세이 흔히, 많은 부모들이 20~30년 전의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판단하지요. 그러니 부모들은 도대체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들과 대화할 마음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을 듯 해요. 따라서 부모가 사춘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해하기’가 아닐지. 그래서 이번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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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사춘기 심리 에세이


흔히, 많은 부모들이 20~30년 전의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판단하지요. 그러니 부모들은 도대체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들과 대화할 마음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을 듯 해요. 따라서 부모가 사춘기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이해하기’가 아닐지. 그래서 이번 책이 더욱 소중한 것이였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자녀를 이해하려면, 시대를 이해해야 한다고 해요. 부모가 자란 시대와 지금 우리 아이들의 시대는 다르지요. 가령, 부모 세대에게 공부는 ‘죽으나 사나’ 해야 할 일이었지만, 요즘 자녀 세대에겐 ‘적성에 맞는 아이들이나’ 하는 것일 뿐이에요. 그런데도 안타까운 것은 많은 부모들이 20~30년 전의 가치관으로아이들을 판단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니 부모들은 도대체 아이들을 이해할 수 없고, 이해받지 못한 아이들은 부모들과 대화할 마음이 없어지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밖에 없어요. 특히, 이 번 책은 사춘기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에세이와 전문가가 알려 주는 친절한 심리학 멘토링은 불안으로 인한 초조감과 우울감,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 힘들어하고, 자신만 불안한 것 같아 더 고민하는 아이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사춘기 시기를 잘 헤쳐 나갈 힘을 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아동심리 전문가이며, 현재도 학교와 병원에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 다양한 상담을 통해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있는 저자들이 머리를 맞대 집필하여 명쾌한 카운슬링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였어요.

아마, 어른인 부모가 아이를 보살피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사춘기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보살핌은 바로 ‘마음의 보살핌’이라는 것이기에,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면, 자녀 때문에 힘들었던 부모의 마음도 가벼워지지 않을지.

 

k***4 2015.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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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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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올해 13세살이 되는 아들을 위해 읽어보았어요               요즘 부쩍 반항도 많이 하고 피지분비도 많아 여드름도 이마에 나고 머리에 기름도 많이 흐르고 여하튼 사춘기로 접어들어서 이것저것 신체변화도 나타나니 아이도 힘들고 그걸 보는 엄마도 힘들다   나도 분명 사춘기를 지나왔는데 지금은 그때의 감정들이 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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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올해 13세살이 되는 아들을 위해 읽어보았어요

 

 

 

 

 

 

 

요즘 부쩍 반항도 많이 하고 피지분비도 많아 여드름도 이마에 나고 머리에 기름도 많이 흐르고

여하튼 사춘기로 접어들어서 이것저것 신체변화도 나타나니 아이도 힘들고

그걸 보는 엄마도 힘들다

 

나도 분명 사춘기를 지나왔는데 지금은 그때의 감정들이 어렴풋이 생각날 뿐이니

아이를 이해하고 좀 더 편안하게 사춘기를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를 읽었다

 

 

 

 

 

 

 

제목부터 열세 살 아이들의 혼란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이 시기는 여러가지 문제로 불안함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시험불안,수행불안,테러.사회불안,사춘기 때 사회적으로 망신당할까봐

나쁜 평가 받거나 놀림을 받을까봐등등의

이유로 아이들은 불안을 느낀다고 한다

 

 

 

 

 

 

 

 

이런 불안은 불쾌하지만 꼭 필요하다

불안은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생산적인 감정이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시험불안,수행불안,사회불안의 특징과 불안극복하는 방법에 관해 알려준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부모님과 대화를 피하려고 하고 혼자만의 동굴에 들어가

나오지않고 생각의 끝이 극에 달할 수도 있다

이 때 이 책을 권해주며 읽어보고 나만 그런 것은 아니라는

나만 불안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의 공감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읽어보고 실천해 보면 좋을 듯 하다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중에 심호흡하기, 근육이완법 같은 신체 이완법이나

명상,요가,마사지,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불안을 낮추는 물질 니아신,오메가 3.엽산,칼슘등이 포함된 음식에는

닭,돼지고기,참치,우유,현미,귀리,버섯,아보카도,오렌지등이 있다고 하니

아이에게 많이 먹여야할 것 같다

 

 

 

 

 

 

 

아이도 엄마도 다 힘든 시기지만 사춘기를 잘 지내고 나면 한층 성숙한 아이를

만날 수 있을테니 불안을 잘 다스리면서 현명하게 사춘기를 보내야할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16.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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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도 괜찮아! 불안한 건 당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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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딸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 사춘기도 참 빨리 오고 감정의 기복도 크고, 그로인해 부모와 자주 다투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 역시 사춘기라는 시기를 보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 불안 심리가 참 크구나', 그리고 그런 부분을 '나를 포함한 어른들이 상당부분 헤아리지 못하고 있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어요. ​   1980년대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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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 딸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 사춘기도 참 빨리 오고

감정의 기복도 크고, 그로인해 부모와 자주 다투게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저 역시 사춘기라는 시기를 보냈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아이들 불안 심리가 참 크구나',

그리고 그런 부분을 '나를 포함한 어른들이 상당부분 헤아리지 못하고 있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어요.

 

1980년대 초등학생 시절을 보냈던 엄마는

열세 살..참 걱정도 없고, 친구들과 동네 골목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하게, 밝게, 자신있게 자랐던 시기였는데...

2015년 학교 다녀와서 학원 가방 가지고 나가고,

학원 다녀와서 책상에 앉아 학원 숙제하는 아이를 보면서

불안하고 걱정 많은 열세 살 나이란걸 큰 아이를 키우면서 공감하게 되네요.

심리포토에세이라는 부제처럼 책장을 넘기면 페이지마다

적절한 사진을 만날 수 있어요.

3월, 5월, 7월, 9월, 11월, 1월로 나누어 일년 동안 아이가 겪는

마음, 심리불안 상황별로 다루고 있어요.

 

 

올해 초등 3학년이 되는 둘째가 새학년 교과서를 받아오면서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엄마, 3학년이 되면 과목도 많아지고, 공부할 것도 많아 걱정이예요.'라고요.
그 말을 들었을 때는 뭘 그렇게까지 걱정하나 싶었는데

불안의 대상이 운동, 공부를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에서

비롯되는 연령별 정상적인 불안이라는 점을 책에서 짚어주고 있네요.

학년이 바뀔 때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인 만큼 

불안해도 괜찮아! 불안한 건 당연해!라고

다독여주며 용기를 불어 넣어 주어야겠어요.​

 

 

큰딸이 어느 주말, 친구들과 명동으로 지하철을 타고 쇼핑을 다녀오겠다고 하네요.

이제 중학생이 되니 충분히 친구들과 갔다올 수 있다고 큰소리 펑펑치네요.

엄마는 딸은 믿지만 워낙 사람도 많고 위험상황이 생길 수도 있는터라

몇날 몇일을 잔소리도 하고 회유책도 써보고 대안도 제시했지만

친구들과 약속이라며 뜻을 굽히지 않네요.

 

 

결국 장소 옮길 때마다 연락하고, 과소비 없이 계획적인 쇼핑을 하기로 약속하고

친구들과의 명동 나들이를 허락했어요.

나름 만족스러운 명동 나들이를 다녀온 큰딸이 하는 말이

같이간 친구들 중 자기 빼고는 모두 집에 거짓말을 하고 외출했다고 하네요.
가까운 거리 간다고 한 친구, 친구 집에 간다고 한 친구,

화장품 구입하면 혼나는 터라 절대 비밀로 하는 친구 등​등

그 이야기를 듣고 나니 엄마랑 싸우더라도 진실을 이야기해준

딸이 한편으론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부모님과 논쟁하는 관계가 더 건강해

사춘기 아이들 96%가 거짓말을 한다!

흠 그렇군요. 수다쟁이 딸이 말수가 적어지고, 묻는 말에만 대답하네요.

그래도 엄마는 계속 물어보고, 잔소리하고, 다툼도 있어요.

많이 다투고 논쟁하는 가족의 자녀가 속임수나 거짓말이 훨씬 적다고 해요.

 

 

이 시기에 부모와 자녀 간에 논쟁이 없고 자녀가 반항하지 않는다는 건,

조화롭고 평화로운 관계가 아니라 서로 솔직하지 못한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의미 할 수도 있어.(p79)

갈등이 있더라도 끊임없는 논쟁, 갈등을 해결 하려는 노력 꼭 함께 해야겠어요.

 

 

시작은 언제나 두려움/나도 달라질 수 있을까?/ 바보 증명서, 시험/

언제쯤 시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나도 이제 다 컸다고!/

엄마도 아빠도 내 마음을 몰라/ 모두가 잘난 세상/

지긋지긋한 모범생 노릇/ 모두 내 얼굴만 봐/ 거울 속에는 언제나 멋진 나/

미래를 볼 수 있다면/ 나를 성장시키는 불안

 

 

사춘기는 몸과 마음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기인터라

호르몬의 변화로만 치부하기엔 요즘 아이들 참 많은 변화, 마음의 성장통을 겪고 있네요.

옆에서 도와주고 싶지만 부모에게 불안하다고 손을 내밀지 않는터라

참 답답할 때가 많아요.

그 답답함은 곧 갈등, 논쟁, 싸움이 되지요.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를 보면서 지금 사춘기를 겪는터라

많은 부분 불안하지만 지금 불안한건 당연하다고 이야기 해 주네요.

불안과 함께, 불안을 딛고 하루하루 더 크게 자라나고 있다고요.

'불안'이라는 단어가 주는 부정적 의미 때문에

사실 엄마는 아이가 '불안'하지 않기를 바라고, 곁에서 막아주고, 지켜주고픈 마음 간절해요.

하지만 불안은 아이가 사춘기 시기 스스로 꺼내놓고 마주하며

이겨나가야 할 부분이라는 것, 아이가 성장하고 있다는 신호이자 증거라는

​사실을 깨닫고 아이와 함께 많은 이야기 나누어야 겠어요.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로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열세 살, 학교 폭력 어떡하죠?],

[엘세 살 죽는다는 건 뭘까?] 등의 도서도 있군요.

​학교폭력, 죽음, 불안...심리 에세이인 만큼

조금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자꾸 속으로 감추고, 쉬쉬 하는 것 보다는

책에서처럼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책을 통해 만나게 함으로써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닌가 싶어요.

   

t*****6 2016.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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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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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내가 어릴 적 사춘기라는건 특별한 아이들만 겪는건줄 알았더랬어요. 솔직히 전 사춘기를 아주 조용히 지나쳐갔기 때문에 사춘기로 힘들어해 본 기억이 없네요.십대가 되면 이제 다 큰것도 같은데 아직 어린것도 같고.. 어디에도 소속되기 어려운 나이인것 같긴 해요청소년이라기엔 어린듯하고.. 아동이라고 하기엔 또 큰것같고.. 그래서 이 시기 아이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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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의 시기.. 사춘기.
내가 어릴 적 사춘기라는건 특별한 아이들만 겪는건줄 알았더랬어요.
솔직히 전 사춘기를 아주 조용히 지나쳐갔기 때문에 사춘기로 힘들어해 본 기억이 없네요.

십대가 되면 이제 다 큰것도 같은데 아직 어린것도 같고.. 어디에도 소속되기 어려운 나이인것 같긴 해요

청소년이라기엔 어린듯하고.. 아동이라고 하기엔 또 큰것같고.. 그래서 이 시기 아이들이 더 불안함을
느끼는게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실사와 그림이 합쳐져서 실려있어요~
개인적으로 실사에 그림그려 넣는 방식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이 책이 재밌게 느껴진것 같아요.


민서라는 아이를 중심으로 주변인도 함께 나오며 불안상황을 전개해 나갑니다.

새 학년으로 올라가면서 그동안 정들었던 친구들과 헤어지고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을 만난다는 사실이 결코 좋지만은 않은 현실이지요. 모든걸 새로이 해야하는 부담감.
거기에서 오는 불안함.. 성인이라고 해서 새로운것에 대한 불안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십대를
지나온 성인이기에 더 잘 견뎌내지 않나 해요.

다른 친구보다 신체발달이 늦어 보이는것 또한 불안하고 스트레스로 다가오겠지요.
끊이지 않는 시험에 대한 불안감도.. 누군가는 나에 대한 기대감이 부풀어있을텐데 그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편안히 쉬지도 공부를 게을리 할 수도 없습니다.

중학생 시절에 전 친구네 가서 같이 시험공부도 하고 잠도 같이 자보고 싶었더랬지요. 이 책에서도
방학을 맞이해서 친구 시골집에 가려고 잔뜩 들떠있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부모님이 우릴 못믿어서가 아니라 혹시 모를 사건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못가게 하시지 않았나
생각되요. 이제 아이를 낳고 이 아이가 점점 커가는걸 보면서 저도 그러지 않을까 해요~^^;

이런저런 말 못할, 또는 이야기를 했지만 벽에 부딪힌것 같은 느낌일 때 우리 사춘기 아이들은 입을
닫아버리게 되죠~ 부모님이나 성인은 무조건 못하게 저지하는 사람이 아닌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조력자임을 알게 해 주는게 성인이 해야할 일인것 같아요.

또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불안한 감정을 느끼는건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게 해 주고
많은 대화와 논쟁을 통해 더 나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격려해 주어야하지 않을까 해요.

이제 곧 있음 다가올 우리 아이의 사춘기도 제가 그랬던것 처럼 조용히 흘러가 주길
내심 기대는 하고 있어요~ 제 뜻대로 되진 않겠지만요.. ^^;;

a*******7 201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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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내 외모가 요렇게 생겼었더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물음은 물음으로 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속마음을 누군가에게도 탁 털어놓기도 애매하고, 또래에게 털어놔봤자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위안은 될 지언정 발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이 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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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내 외모가 요렇게 생겼었더라면, 다른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물음은 물음으로 끝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속마음을 누군가에게도 탁 털어놓기도 애매하고, 또래에게 털어놔봤자 다 거기서 거기다보니 위안은 될 지언정 발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드는 아이들이 가지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마음을 잘 만져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지금 이렇게 불안한 것은 괜찮다. 지금 불안한 것은 올바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해줌으로써 아. 나는 괜찮구나 안도감을 느끼게 합니다.

 

새학기에 시작되는 여러가지 불안들, 단짝 친구와 다투고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와 친해지면 나만 왕따가 된 것 같은 기분들, 학년이 높아질수록 높아가는 학업에 대한 부담감,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 예전에는 엄마가 하라는데로 했지만 웬지 엄마의 잔소리를 들을때마다 늘어나는 짜증과 대들고 싶어지는 마음이라든가, 한 해가 갈수록 바뀌어지는 내 몸에 대한 호기심과 염려, 괜시리 불안해지는 마음, 내 외모에 대한 것들, 나라는 것에 대한 것들등에 대해 에세이 형식으로 잘 다루어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어주고 있는 이 모든 것들은 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뿐만 아니라 사춘기 아이들 전반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문제들을 사진과 이야기형식으로 가볍게 풀어내어주고 있어서 내가 하고자 했던 것들에 대한 질문을 찾을 수도 있고, 막연하게 무엇이 잘못된것 같은데 확 집어내어 이야기할 수 없는것들도 실체를 아이의 마음과 생각을 들여다보게 해줍니다.

 

어쨌든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사춘기에 대한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들을 지혜롭게 풀어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5 201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스콜라)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스콜라)" 내용보기
2016년 29살이 되는 나, 13살 때 무슨 생각을 하며 지냈는지 가물가물 하다. 과연 나도 그 때 불안해하며 지독한 사춘기를 겪었을까? 이 책은 '민서'라는 여주인공이 자신의 겪는 불안감을 일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는 책이다. 3월, 5월, 11월, 1월로 나뉘어져 있어 그 달에 느끼는 불안감을 공감할 수 있게 해 놓았고, 꼭 상담하는 듯한 말투로 솔루션을 해준다. 3월에는 새학기가 시
"[한우리 북카페 서평단]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스콜라)" 내용보기

2016년 29살이 되는 나, 13살 때 무슨 생각을 하며 지냈는지 가물가물 하다. 과연 나도 그 때 불안해하며 지독한 사춘기를 겪었을까?

이 책은 '민서'라는 여주인공이 자신의 겪는 불안감을 일기 형식으로 쓰여져 있는 책이다.

3월, 5월, 11월, 1월로 나뉘어져 있어 그 달에 느끼는 불안감을 공감할 수 있게 해 놓았고, 꼭 상담하는 듯한 말투로 솔루션을 해준다.

3월에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오는 불안감을, 5월에는 신체적 변화로 인한 불안감을,

11월은 공부에 대한 불안감을, 1월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읽다보니 나도 그맘때쯤 이런 고민에 휩싸여 불안했던 것 같다.

내 생일은 3월인데, 아직 새 반 새친구한테 적응하지 못해 내 생일을 말하지 못했던 기억이,

5월에 소풍철이 시작되며 친구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이 옷도 입어보고 저 옷도 입어보았던 기억이,

시험기간에는 공부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면서, 시험걱정에 잠을 설쳤던 기억이,

새해가 되면 나이 한 살 먹는 부담감에 괜한 걱정을 했던 기억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하루하루 무섭게 발전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지만, 우리 엄마도, 나도, 지금 지독한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도

똑같은 고민을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책은 꼭 13살 뿐만 아니라 사춘기를 겪는 친구들과 그 부모님이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니, 꼭 한 번 읽어보시라.

그러니 지금 자신이 겪는 이 불안감이 잘못된 건 아닌지 걱정하는 친구들아, 너희 엄마도 그랬고, 나도 그랬단다. 그러니 잘 극복하길 응원할게!

 

 

w******e 201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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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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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세 살은 애교다 열세 살...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의 아이들은 정말 롤러코스터 같다. 뱃속 태교 시대를 살아왔던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들 또한 예전의 부모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가며 아이들 마음 읽기에 관심도 많이고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책이 일러주는 방법들도 앞서 사춘기 자녀 키운 분들의 노하우보다도 뒷목 잡을 일이 많고 가슴 쓸어내릴 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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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세 살은 애교다

열세 살...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의 아이들은 정말 롤러코스터 같다.

뱃속 태교 시대를 살아왔던 아이들을 키우면서

부모들 또한 예전의 부모들과는 달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가며

아이들 마음 읽기에 관심도 많이고 실천하려 노력하지만

책이 일러주는 방법들도

앞서 사춘기 자녀 키운 분들의 노하우보다도

뒷목 잡을 일이 많고 가슴 쓸어내릴 일이  많을 때...

그때가 우리 아이가 사춘기일 때다.


아들 녀석의 사춘기가 그럭저럭 끝나갈 무렵

입 댈 것 하나 없이 순둥순둥 순하기만 하던 딸아이에게도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뭔가 조금은 예민해지고 시크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거울을 들여다보거나 옷에 신경을 쓰는 일이 잦아지고

친구와의 관계를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 여기기 시작했다.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고 불안감이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사춘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걱정 어린 관심과 충고는

그저 잔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부모가 아무리 많이 공부하며 준비를 한다고 한들

사춘기를 맞이하는 불안한 아이의 맘을 다 이해할 수는 없는 노릇~....ㅠㅠ

 

불안하고 걱정 많은 열세 살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를 아이의 손에 들려주었다.

마침 책의 구성 또한 딸아이가 좋아하는 포토에세이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재밌고 즐거운 맘으로 읽어나갔다.

딸아이도 읽고 그리고 나도 읽었다.

책에 소개된 에피소드에 대해 함께 얘기하며

딸아이의 마음도 슬쩍슬쩍 들여다볼 수 있었다.

딸의 마음과 친구와의 관계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는 것에 대한

불안한 마음들까지....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를 읽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부모의 관점이 아닌 사춘기 아이들의 관점에서 불안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와 얘기할 때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다.

부모의 관점으로 얘기했다면 아이들에겐 잔소리일 뿐이라는 것!!!!^^;;;;

나도 저맘때 저런 마음이 들었고 불안했고 걱정이 많았었던 것 같은데

정작 내 아이가 그러는 걸 왜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

이런 나의 마음 또한 아이에 대한 불안과 걱정이 많아서일 것이다.

 

<열세 살, 불안해도 괜찮아>에는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코너를 통해

불안을 제대로 알고 대처하는 방법들을 제시해주고 있다.

아이들의 관점으로 서술된 책이지만

나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도 있고 불안에 대처하는 방법들을 나에게도 적용하며

공감할 수 있었던 코너였다.

저자는 불안감으로 고민하는 사춘기 아이들에게 이야기하고 있다.


안타깝게도 불안이란 녀석은 피하려고 하면 할수록 자기 몸을 점점 크게 부풀리고

찰싹 달라붙어서 감당하기 힘들어져.

하지만 막상 꺼내 놓고 마주하면 그렇게 무섭기만 한 녀석은 아니란다.

불안은 바로 네가 성정하고 있다는 명백한 신호이자 증거야.

불안해도 괜찮아!!

불안한 건 당연해!!

지금 너는 불안과 함께, 불안을 딛고

하루하루 더 크게 자라나고 있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q******h 2016.01.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