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보는 나의 시선... 사람들이 좋아하는 타입이 아니에요 너무 자주, 쉽게 상처를 받습니다 사람들을 가리는 버릇이 있어요 억지 인간관계가 혐오스럽기만 합니다 단짝 친구가 다른 친구와 어울리는 게 싫습니다 잊어버리고 놓아버리는 것이 오히려 좋다면 없애버리고 지워버리는 것이 마음의 병을 고치는 한가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나를 생각하고 내가 나를 보는 시각을 바꾸는 건 어떨까? 나를 보기전에 남을 먼저 바라보고 남이 생각하는 나를 생각하고 그러므로써 나는 점점 나를 발견해 가는 것이다. 안된다 안된다 해서 불가능하다면 세상 그 누구가 도전을 하겠는가? 포기란 우리 인생에 있어서는 안될 단어다. 친구들로 하여금 인간관계로 하여금 나의 유대관계를 높일 수 있고 나의 생각과 가치관도 나를 위하는 것이서 더 나아가 또다른 나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죽을 때까지 자신을 다 알지 못하고 죽는 사람이 지금도 많을 것이다. 아마 자신을 알고 싶지 않을수도 있고 구제불능이라 해결의 실마리도 보이지 않을때 이 책을 적극적으로 권하고 싶다. 편지형식의 글은 더욱더 마음을 동요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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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순님의 다른 책인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가 매우 좋았기에 이 책도 망설임 없이 사게 되었다.
이 책은 여러가지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편지글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대인관계에 대한 99가지 사례와 양창순님의 조언이 담겨있는데 하나하나의 사례를 읽으면서 지금까지의 나를 비쳐보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또 나의 고민과 비슷한 사례도 여러개 발견해서 굉장히 큰 위안을 얻었다. 나만 그런고민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그런 고민을 안고 산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고, 따스한 양창순님의 글은 나에게 빛을 밝혀주었다. 사는게 힘들고 지칠때 읽으면 좋은 보약이 될 책인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자기 자신에대해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질 때 인생은 좀더 완성된 모습을 갖춘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의 크고 작은 결점을 수용하고 실수에 대해서도 너그러운 웃음을 보낼 수 있다면 상대방에 대해서도 얼마든지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정신과에서도 환자를 치료할 때 그의 병든 부분보다는 건강하게 남아 있는 부분이 얼마만큼인지, 그가 가지고 있는 장점은 무엇인지를 더 많이 봅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는 건강한 부분을 키워주려고 노력할 때 치료가 잘됩니다. 그런 마음으로 서로가 결점을 감싸주고 이해하고 화해하면서 살아갈 때 세상은 훨씬 살만하게 느껴지지 않을까 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