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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왕자라는 영화의 감성적인 일러스트를 담은 무비 리틀 클래식 북이기에 어린왕자의 전 이야기가 다 들어있는 두꺼운 책은 아니다. 하지만 꼭 글밥이 작다고 하여 혹은 페이지 수가 적다고 하여 그 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충실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는 이 책으로 두꺼웠던 어린왕자를 읽었을 때와는 또 다른 기분으로 내 안에 항상 거주하고 있었지만 인지하기에 너무도 바빴던 그를 다시 알게 되었다. 반가웠고 또 신기했다. 아직 나에게도 있었구나... 내 안에 고맙게도 계속 존재해 주었구나... 내가 그를 알아주고 만나주고자 한다면 언제나 변치않고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주는... 나를 빛나게 해주는... 나를 나답게 그림 그려가며 의미있게 살게 해주는... 또다른 그와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준 고마운 메신저 역할을 톡톡히 해 준 책이 바로 이 예쁜 책이다. 이에 너무나도 감사하는 마음이 들어 10분만의 강렬한 그와의 만남을 리뷰로 작성해 본다. "어린왕자야... 그 곳에서 언제나 나와 함께 해... 널 자주 불러줄게... 고맙고 항상 네가 난 참 그립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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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왕자는 무조건 좋아한다. 연령대를 어디다 겨낭했든 일단 읽어보고, 영화가 나오면 무조건 보는편이다 보니 이번에 나온 이책도 선물로 줄겸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의 아쉬운점은 겨냥 연령층이 어디였냐? 이다. 유아동인지 아님 초등인지 그것도 아님 그 이상대 였는지가 애매모한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