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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3력을 길러줄 방학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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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을 앞두고 반 아이들의 성적표를 발송하기 전 내신 등급을 확인하는 사이 아이들의 한숨 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성실하게 학습하여 온 아이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번졌고 시험 시간에 쫓겨 허둥대며 면밀히 대비하지 않은 아이들의 성적은 정체되거나 떨어져 의욕상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수행평가와 지필 평가에서 자유로운 방학은 학습자들의 의지와 태도에 따라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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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방학을 앞두고 반 아이들의 성적표를 발송하기 전 내신 등급을 확인하는 사이 아이들의 한숨 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다. 성실하게 학습하여 온 아이의 얼굴에서는 미소가 번졌고 시험 시간에 쫓겨 허둥대며 면밀히 대비하지 않은 아이들의 성적은 정체되거나 떨어져 의욕상실로 이어지기도 한다. 수행평가와 지필 평가에서 자유로운 방학은 학습자들의 의지와 태도에 따라 질적 성장을 위한 도약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 고등학교 마지막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내년 대학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는 만큼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무거운 마음을 덜어 줄 <<방학 공부법>>을 만났다.

 

   최하위의 성적에서 최상위의 성적으로 향상하기까지 저자가 학습에 들인 정성과 노력은 일반적인 공부의 신들과는 달랐다. 방학을 이용해 실천한 성적 향상의 비결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단순하면서도 지속적인 반복 학습에서 찾을 수 있었다. 진도와 시험에 쫓기는 공부에서 벗어나 자신의 부족함을 채워 나가는 공부를 할 수 있는 방학을 활용하는 공부법은 이해력암기력사고력을 높여 가는 3회독으로 완성해가는 과정에 있다. 나태해지기 십상인 방학에는 학교 보충수업과 도서관을 이용하는 자율학습으로 생활 관리의 편리를 도모하는 방법을 구체화하였다. 평일에는 공부에 주력하고 주말에는 경험을 쌓는 활동을 계획하여 생각한 대로 움직이며 실천할 필요가 있다.

 

   실패에 대한 대비책을 미리 세움으로써 게으름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시간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집에서도 공부가 잘 된다는 막연한 생각에서 벗어나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해 흐트러질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말아야 하며 늦게 자더라도 기상 시간은 일정해야 다음 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생각할 여지를 둘 필요 없이 하기 싫은 일일수록 빨리 시작하여 계획대로 행하는 게 상책이다. 시간 내에 끝내야 할 공부 분량을 구체적으로 정해 학습해갈 때 진척은 일어날 것이다.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완벽하게 암기한 뒤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길러갈 때 학습의 내공은 길러진다.

 

   같은 교재를 세 번씩 반복하는 3회독으로 공부 3력이라 불리는 이해력과 암기력, 사고력을 길러갈 때 공부에 대한 맥락을 살피며 학습의 효율성을 제고해갈 수 있다. 1회독에서는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는데 중점을 두고 교재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목차를 살피며 맥락을 잡은 뒤 개념에 관한 서술을 읽어야 한다. 추상적인 내용을 구체화하여 이해를 돕고 비슷한 개념들을 같이 공부하여 헷갈리지 않도록 하는 게 상책이고 스스로 개념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2회독에서는 교재의 중요한 내용을 암기하면서 공부해야 하는데 머리를 속성을 이용한 덩어리 암기법, 초두효과, 최신효과 등으로 나눠 암기의 효율성을 높였다. 3회독에서는 강약을 조절하며 그동안 개념을 이해하고 암기한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풀어 틀린 문제를 짚어가며 그 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여 갈 때 관련 개념을 함께 공부하며 학습의 강약을 조절하여야 한다.

 

    자기 관리에 능한 이들은 스스로 주인 되어 학습 동기를 부여하며 진짜 공부를 해나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움직이며 공부하는 시늉을 내면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 자신을 통제하면서 학습의 장벽을 넘어서는 성실함으로 시간을 활용해갈 때 자기 도약은 가능할 것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이지만 하루도 빠짐없이 도서관을 오가며 학습해가기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유의미한 학습을 위해 맞붙어 나갈 기회를 삼으려 한다. 책을 한 권씩 사서 읽은 뒤 기록함으로써 자만의 굴레를 벗어나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는 독서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는 의미 있는 활동까지 담아 유용한 방학 생활을 위한 안내서로 삼을 공부법이다.

 

수정할 부분 227줄 그이것이이것이, 271줄 시험을 잘 치기가 --치르기가

 

n*****9 2015.12.24.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
"[2015 결산]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 내용보기
방학때 무엇을 할까. 여러가지 계획이 있겠지만, 부모들 입장에서는 애가 공부하기를 원한다. 다 함께 똑같이 진도를 나가고 똑같은 내용을 학습하는 대신 자유롭게 주어진 한달간의 방학은 개인에게 더할 수 없이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 때 무엇을 할까. 만일 공부하기로 작정했다면, 자신만의 페이스로 공부할 수 있기에 방학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구체적
"[2015 결산]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 내용보기

방학때 무엇을 할까. 여러가지 계획이 있겠지만, 부모들 입장에서는 애가 공부하기를 원한다. 다 함께 똑같이 진도를 나가고 똑같은 내용을 학습하는 대신 자유롭게 주어진 한달간의 방학은 개인에게 더할 수 없이 소중한 시간이기도 하다. 이 때 무엇을 할까. 만일 공부하기로 작정했다면, 자신만의 페이스로 공부할 수 있기에 방학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까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때 책을 참조한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공부하기로 작정한 학생들을 위한 지침서다. 


크게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 하나는 시간관리법이고, 하나는 공부 방법이다,.  첫 파트에는 시간 관리에 대한 지침이 시작되기 전에 먼저 방학을 시작할 때 꼭 필요한 다섯 개의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무엇을 공부할 건지,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학교보충수업과 방과후 수업을 들어야할지 말아야할지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할지 얼마나 노는 게 적당할지에 대한 해답들이다. 박철범 저자의 대답을 들어보자. 


방학에 해야 할 공부는 방학 때 아니면 하기 힘든 공부다. 즉, 학기중 소화 가능한 과목 말고, 학기중 따라가기 어려운 수학과 같은 과목이 그렇다. 영어의 경우 독해와 듣기는 학기중에도 할 수 있으나 문법은 학기 중에 전반에 걸쳐 다룰 기회가 없이 살짝만 스치므로 방학중에 해두어야 할 적당한 공부이다. 영어 단어를 외우는 것도 방학 때 한다. 학원의 유무는 하루 중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충분한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진다.  학교 수업과 학원 수업의 복습 등등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을만큼 결정한다. 여기에서 인터넷 강의는 그 과목을 처음 공부하는 단계에서 활용하는 것이 효과가 크고 또한 필요한 단원만 골라서 보는 것이 효과가 크다. 학교 보충수업이나 방과후 수업의 경우 최상위권 미만의 성적인 경우는 보충 수업에 가급적 참여하기를 추천하는데, 이것은 생활 관리 차원에서 추천되고 또한 다음 학기에 배울 내용의 일부를 방학에 미리 나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독서에 대해 몇 가지의 원칙을 제공하는데 첫째는 책을 직접 고를 것, 빌리지 말고 살 것, 한번에 한 권씩만 살 것, 구매한 순간부터 바로 읽기 시작할 것, 무엇을 읽을 지 모르겠다면 아무책이라도 우선 읽을 것, 도서관에서는 가급적 공부를 하고, 책은 공부를 마치고 집에 와서 자기 전까지만 읽을 것을 권한다. 노는 일에 대해서는 주말에만 놀라고 한다. 


시간관리 방법으로 집에서 공부잘된다고 하지 말고 매일 공공도서관에 가서 공부는 거기서만 하라고 전한다. 집에서 공부가 잘되는 경우는 극소수의 사람이므로 최대한 일찍 가서 늦게 돌아오고 절대 중간에 돌아오지 말라고 충고한다. 방학을 그렇게 보내면 성적을 보장한다고 까지 말한다. 방학 시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제시간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침일찍 도서관에 가기로 계획했다면 오로지 한 가지 생각, 어서 빨리 집을 나가는 것, 그래서 어서 빨리 도서관에 도착하는 것 하나만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것 저것 뭐할까 생각하지 말고 얼른 집을 나서는 것이 관건. 잠자는 것에 대한 원칙은 몇시에 자든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늦게 자도 예정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핵심. 하기 싫은 일일 수록 어서 빨리 시작하라. 해야할 일과 하고 싶은 것이 충돌할 때 어떤 것을 선택할 지 미리 결정해둔다. 갑자기 생기는 일은 단호하게 거절한다. 공부가 느슨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구체적인 마감시간이 있어야 한다. 구체적인 마감시간은 그 시간 내에 끝내야 할 구체적인 공부 분량을 말한다. 몇시부터 볓시까지 수학 문제집 1단원 이런 식으로 계획을 세운다. 


파트 2에서는 3회독 공부법을 소개하는데,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1회독, 즉 처음 교재를 읽을 때는 그 내용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 2회독에는 암기를 시작한다. 3회독에는 사고에 중점을 두어 모르는 것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늘린다. 이렇게 3회독을 하는 공부법이 실력도 가장 빨리 성장하고 시험에서 결과도 좋은 최고의 방법이다. 


책의 250쪽 분량인데, 학생들에게 술술 잘 읽히도록 매우 심플한 포맷으로 되어 있고 중요한 곳에는 강조가되어 있으며 분류도 잘 되어 있어 한권씩 가지고 있다가 공부가 소홀하다고 생각될 때마다 마음을 다지는 측면에서 매우 활용할 수 있는 책으로 방학을 앞둔 학생들 중고생 및 초등 고학년생 모두에게 적당한 책이다.  





g******1 2015.12.15.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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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이다!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이다!" 내용보기
2010년 대학원 파견 때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책을 잔뜩 구입했었나보다. 전국민의 자기계발을 효과적으로 돕고 있는 다산북스에서 공부법 관련 책도 심심찮게 출간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박철범의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http://blog.yes24.com/document/2460876 이었다. 그 책은 구체적인 공부법을 알려준다기보다는 공부 의지를 다잡을 수 있게 돕는 책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이다!" 내용보기

2010년 대학원 파견 때 여유로운 마음으로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책을 잔뜩 구입했었나보다. 전국민의 자기계발을 효과적으로 돕고 있는 다산북스에서 공부법 관련 책도 심심찮게 출간하고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박철범의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http://blog.yes24.com/document/2460876 이었다. 그 책은 구체적인 공부법을 알려준다기보다는 공부 의지를 다잡을 수 있게 돕는 책이었다고 기억한다. 공부에 전념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던 저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어려운 상황이라서 더욱 공부를 얼마나 즐겼는지, 배움과 성취의 기쁨을 누렸는지 보여주는 책이었다. 그러한 배경을 알고 최근 나에게 온 책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을 읽었다.

 

"내가 이 책의 처음 부분에서 당신에게 얘기했던 것을 기억하는가? 나는 당신이 단순히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이 책을 읽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나는 당신이 '성적이라는 결과'보다 더 큰 것을 원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것은 '성실한 자세'다. 만약 당신이 지금 힘든 상황에 있다면, 그런 당신을 구원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성실함뿐이다. 성적, 등수, 점수와 같은 '결과'는 거기에 집착하는 사람을 오히려 피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성실한 삶을 사는 사람에게는 자동적으로 붙는다.

따라서 당신은 오로지 "오늘 하루 나는 성실하게 보냈는가?"라는 질문만 던져야 한다. 만약 그 질문에 'YES'라고 대답할 수 있는 날이 많아진다면, 미리 축하한다. 당신의 미래는 당신이 정말로 만족할 만한 순간들로 채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공부해라.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공부해라." 242쪽.

 

 

문체는 쉽고 와닿는 비유나 자신이 직접 사용한 공부 방법을 곁들여 제시하고 있으며 구조는 단순하다. 많은 자기계발서의 특징이지만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내면화시켜 실천하는 일은 결국 독자의 몫이다. 흐트러지기 쉬운 방학에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집밖으로 나가 도서관에서 자리를 지키는 습관 기르기, 과목별 기본서 3회독을 통해 1. 이해력, 2. 암기력, 3. 사고력을 기르기 라는 핵심 내용에 십분 공감한다. 저자와 비슷한 이유로 나도 학업 관련 사교육을 받지 않고 자기주도학습과 EBS만으로 엄청 매우 성실하게 공부해왔다. 수능 점수를 몇 점 맞고 어떤 학교와 학과에 진학해 지금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느냐와 상관 없이, 중, 고, 대학교 때 성실하게 공부했던 습관이 지금의 좋은 삶의 방식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공부는 평생 해야한다. 새로운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성실한 삶의 태도는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무슨 일을 하더라도 성실한 태도는 필요하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이 삶의 방식을 배웠으면 좋겠다. 얄팍한 공부 스킬만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근본적으로 성실함, 독서의 필요성 등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방학에는 어떻게 독서를 해야 좋을까?

방학에 꼭 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방학이 아니면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중 대표적인 것은 바로 '독서'이다.

'시험'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물론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이나 능력의 대부분은 교과서보다는 '독서'를 통해서 얻는 것이다. 그것이 상식이든 교양이든, 아니면 어떤 일에 대한 노하우든, 혹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나 감정적인 능력이든 말이다. 독서는 나약한 인간을 강하게 만들고, 비어 있는 정신에 현명함과 탁월함을 심어 준다.

책을 읽으며 우리는 우리를 둘러싼 세상에 대해서 알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지식이 늘어 가는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고, 이야기 자체에서 기쁨을 얻기도 한다. 공부에 필요한 두뇌 능력도 책을 읽으면 쉽게 키울 수 있다. 그러니 당신이 지금 고3이 아니라면, 방학마다 해야 할 활동에서 독서를 절대로 빼놓지 않기를 바란다." 41-42쪽.

 

 

3회독도 어려워보이면서 독특한 공부 방식이라고 생각했는데(특히 비교적 끈기가 부족해진 요즘 학생들이 실천하기는 쉽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만두고 싶은 유혹을 이길 수 있는 학생이 성공하리라), 그보다 더 인상 깊었던 공부 방법은 스스로 끊임없이 질문하고 설명하는 공부 방법이었다. 이는 내가 밑줄 치며 조용히 묵독하고 손으로 정리하고(반복하면서 보기는 당연히 실천했지만) 문제를 많이 푸는 방법을 사용했기 때문일 테다. 저자는 왜라고 질문하기보다는, 지금 공부하고 있는 내용이 어떤 소주제에 들어 있는지, 틀린 문제가 어떤 내용에 관한 문제였는지, 방금 공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자문하며 되도록 소리내어 말로 설명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왜라고 질문하지 마라'는 조언은 최근 이슈가 된 서울대 A+ 학점을 받는 학생들이 교수님 말씀을 그대로 받아 적고 답에 그대로 기록했기 때문이었으며, 서울대에서 학점이 비교적 낮은 학생은 비판적 사고력을 갖춘 학생이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를 떠올리게 하긴 한다. 아마도 저자가 위와 같이 조언한 이유는 우리 교육에서 공부해야할 양이 워낙 많기 때문에 효율적으로 공부하기 위한 방편이리라고 생각한다.  

"나는 공부를 할 때, 내 스스로에게 설명할 수 없으면 공부를 끝내지 않았다. 아무리 시간을 많이 들여 공부했더라도 그것을 설명할 수 없다면 실제로는 제대로 이해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156쪽.

 

어떤 책을 읽으면 떠오르는 주변 사람이 있다. 이렇게 공부법이나 교육에 대한 책을 읽고 있노라면 특히 우리반 학생이 떠오른다. 나나흰 활동을 하느라 다산에듀에서 보내준 책들을 지금껏 아이들에게 소개하면서 특별히 우리반에서 성적이 가장 좋은 학생에게 선물하곤 했는데, 이번 책을 읽는 동안에는 다른 학생이 떠올랐다. 머리가 좋고 집중력과 몰입도가 뛰어나 특목까지도 노려볼 수 있을 만도 한데 그러기에는 시험 결과가 어딘가 2% 부족해 학생 스스로와 어머니 모두 안타까워하는 학생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친구에게 성실함과 부지런함, 자신에게 부족한 분야일 수록 물고 늘어지는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책을 그 친구에게 선물하고 겨울방학에 이 책 한 권이라도 꼭 읽어내라고 부탁할 생각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2 2015.12.20. 신고 공감 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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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인생역전의 기회로 만드는 법
"방학을 인생역전의 기회로 만드는 법" 내용보기
거두절미하고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은 그야말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라고 보았습니다. 행차 뒤 나팔이라는 옛말도 있습니다만, 진즉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 방학은 그냥 신나게 노는 것 이외에 별다르게 공부를 했던 기억이 없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방학 때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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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은 그야말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는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이라고 보았습니다. 행차 뒤 나팔이라는 옛말도 있습니다만, 진즉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인생이 바뀔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중고등학교에 다닐 때 방학은 그냥 신나게 노는 것 이외에 별다르게 공부를 했던 기억이 없는 것 같아서 말입니다. 방학 때 공부를 어떻게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보았던 기억도 없는 것을 보면 저자가 말하는 폐인(?)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저자가 안내하는 방학의 알차게 보내는 비밀은 ‘자신에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 공부하는 것’에 있다고 합니다. 세 가지 비밀, 즉 1.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 2. 부지런하게, 3.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한다면, 방학은 학기 중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저자는 장담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을 이렇게 구성하였다고 설명합니다. “1장에서는 방학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즉 다섯 가지를 다룬다. 이 부분은 방학의 전체적인 계획과 관련된 것이다. 2장은 방학 동안의 시간관리에 대해서 다룬다. 방학에는 아무래도 게을러지기가 쉬운데, 어떻게 해야 게으름을 극복하고 부지런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3장부터 (5장까지는) 본격적으로 방학공부법을 다룬다. 내가 제시하는 방학공부법의 핵심은 ‘공부3력 높이기’다. ‘공부3력’이란, 이해력, 암기력, 사고력을 뜻한다. 이것은 공부에 있어서 마치 기초체력과 같다.(7쪽)”


저자는 방학에 대한 궁금증 다섯 가지를 꼽았습니다. 무엇을 공부하나? 학원 혹은 인터넷강의를 어떻게 활용할까? 보충수업이나 방과후 수업은? 독서는? 그렇다면 노는 것은? 등입니다. 저자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리되어 있어 저와 같은 옛날 사람들도 쉽게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예 방학은 노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민도 않했지만, 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고민하는 학생들이라면 길감이 갈 수 있는 방학 중 시간관리 실패원인을 무려 여덟 가지나 설명합니다. 3~5장에서 다루는 공부3력을 높이는 비법은 ‘3회독’이라고 했습니다. 과목별로 주교재 하나를 선택하고, 방학 동안에 각각 세 번씩 보는 것입니다. 처음 볼 때는 ‘이해’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고, 두 번째 볼 때는 ‘암기’에 초점을 맞추며, 세 번째 볼 때는 ‘사고’에 초점을 맞춘다고 합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면 저 역시 대학에서 시험준비를 할 때 이와 같은 방식을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처음 볼 때는 중요한 것들을 이해해가면서 정리하고, 두 번째는 외우고, 세 번째는 외운 것들이 제대로 외워졌는지 확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저자의 방식과 차이가 있었다면 사고하는 과정이 아니라 외워야 할 것들을 모두 외우고 있는지 확인하는 저와 달리 저자는 ‘사고’ 즉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의과대학 공부는 암기할 것들이 많기 때문에 무작정 암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자가 말하는대로 결합암기법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혹시 참고가 된다면 조너선 D 스펜스의 <마테오리치 기억의 궁전; http://blog.yes24.com/document/8278678>을 보시면 고대 기억술사들이 사용하는 암기법의 개략을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자가 인용하고 있는 경험이나 사연들이 대체적으로 공감하는 편이었습니다. 딱 한 가지만 빼고 말입니다. 데이트에서 화가 난 여자친구를 달래는 모습입니다. 잘못했다고 사과하는 저자에게 여자친구는 ‘뭐가 미안한데?’라고 되묻고는 자신이 삐진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남자 친구에게 ‘이제 보니 자기가 왜 미안한지도 모르고 있네? (…) 됐어! 나 피곤하니까 그냥 집에 갈래!’라고 획 돌아섰다는 것입니다. 이 친구와의 관계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기는 합니다만, 만약 이런 여자 친구라면 과감하게 이별하라고 권고하고 싶어졌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분명하게 말하지 않았다면 남자 친구가 결정한 바에 대하여 따지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런 이중적인 성격이라면 쓸테 없이 남자친구를 피곤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리를 해보면 방학동안 공부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각론은 책에 잘 정리가 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읽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침 방학이 코 앞에 다가와 있으니 이번 겨울방학을 성적을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y*****2 2015.12.1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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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활용을 잘 하는 공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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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고 그 다음에는 가능한 일을 하라. 그렇게 하면 어느 순간이 되면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게 된다. - 성 프란체스코 2. 성공의 비결은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면 당신의 성공은 시간문제다. - 알프레드 히치콕 3. 귀로 들었던 것은 잊히고, 직접 바라본 것은 기억되고, 내가 경험한 것은 이해된다. - 공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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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필요한 일을 가장 먼저 하고 그 다음에는 가능한 일을 하라.

그렇게 하면 어느 순간이 되면 불가능한 일도 할 수 있게 된다. - 성 프란체스코

 

2. 성공의 비결은 자신을 통제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음을 증명한다면 당신의 성공은 시간문제다. - 알프레드 히치콕

 

3. 귀로 들었던 것은 잊히고, 직접 바라본 것은 기억되고, 내가 경험한 것은 이해된다. - 공자(137쪽)

 

4. 어떠한 어려운 문제도 지속적인 생각의 공격은 버텨내지 못한다. - 볼테르

 

5. 달을 향해 과감히 날아가라.

설령 달에 이르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별들 사이에서 빛나게 될 것이다. - 노먼 빈센트 필(234쪽)

 

꼭 필요한 것만 골라서(1장), 부지런하게(2장) 제대로 된 방법으로 공부(3, 4, 5장)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해력, 암기력, 사고력이라는 공부3력을 높이는 방법도 자세히 풀어져 있다.

 

작가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과학적인 심리연구(두뇌활용법) 결과를 덧붙여서 설명하여 굉장히 설득력 있고, 마음에 와 닿는다. 재미있게 읽었다.

 

저자는 공부를 성적을 높여 좋은 직장, 높은 연봉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한다. 공부의 목표는 성실하게 살기 위함이라고 한다. 그동안의 자기계발서와 다른 색다른 주장이었다. 특히 일본의 자기계발서는 능력 향상, 고수익, 고학력으로 귀결되어 질릴 정도였는데, 오랜만에 인문서적같은 자기계발서를 읽어 기뻤다.

 

저자의 고1겨울방학 때 목표는 "성적을 떠나서 그 누구보다 성실해지고 싶다. 단 한 번이라도 그렇게 살아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매일 도서관에 가서 밤 10시까지 버티는 방학을 보냈다고 한다. 결과는 성적향상으로 이어진 성실함 획득이었다. 이러한 목표 설정으로 그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학 때 공부해야 하는 과목 1순위는 내용이 연결되고 난이도가 높은 수학, 2순위는 독해, 듣기, 문법, 단어 등을 따로 공부해야하는 영어이다. 영어는 특히, 학기 중에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 문법과 외울 것이 많은 단어에 중점을 두어 공부한다. 사회 과목은 암기할 것이 많고, 과학 과목은 이해할 것이 많은데, 가장 어렵게 느끼는 과목을 하나 선정한다. 그래서 3과목(수학, 영어 이외 하나 더)을 방학 전체 기간을 3등분하여, 교재 한 권씩 3회독을 한다.

 

여기서 인터넷 강의는 시간 단축 용으로 처음 공부하는 단계에서 필요한 단원만 골라 공개된 장소에서 수강하는 것으로 한다. 저자는 3%의 학생들을 제외하고 97%의 학생들은 집에서 공부하면 쉽게 흐트러지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학교 등 공개된 장소에서 공부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3%의 학생들은 시험이 바로 코 앞에 닥친 사람들이나 시끄럽거나 서서 공부해야 하는 경우들이 있다. 인터넷 강의 외 독서는 공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자기 전까지만 읽는 것으로 한다. 공부하는 시간과 책 읽는 시간을 분리할 것을 권한다. 여가 활동은 방학 이전에 사전에 계획한 것들만 수행한다. 계획 없이 활동을 하면 공부 습관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오전 8시에서 11시반까지 국어와 영어를 학습하고,

12시반에서 5시반까지 수학을 공부한다.

6시반에서 10시까지는 사회와 과학 중 한 과목을 공부한다.

 

취침은 11시부터 7시까지 8시간 정도로 충분하게 자고,

공부도 12시간 정도로 충분히 한다.

 

공부로 몸이 쉽게 돌아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5초 이상 공부계획만 생각하면 안하게 된다. 일단 몸을 움직여 공부를 하러 가야 한다. 게으름은 의지가 아니라 생활의 작은 습관으로 막는 것이 핵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지가 부족하여 성실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데, 두뇌는 우리 생각처럼 설계되지 않았다. 일을 일단 시작하면 대뇌 특좌핵이 흥분하여 힘들다는 생각을 마비시키고, 일을 계속하게 이끌어 준다. 우리는 의욕이 없어서 시작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에 의욕이 생기지 않았던 것이다. 즉, 하기 싫을 수록 일찍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속담을 떠올리자.

 

공부3력 중 가장 중요한 단계인 이해력을 높이는 것은 시간이 오래 걸린다. 목차를 활용하여 맥락효과를 보자. 맥락효과는 먼저 입력된 정보를 기준으로 판단한다는 이론이다. 다음 암기력은 20초 이상 바라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장기기억에 저장하기 위함이다. 이후 어휘변형법, 결합암기법, 초두효과, 최신효과, 덩어리 만들기 등의 기법을 활용하여 암기한다.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 암기한 내용을 유지시켜 준다. 걷기, 멍 때리기, 화장실 다녀오기, 스트레칭 하기, 물 마시기 등 뇌가 아무런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사고력은 문제풀이 과정을 떠올리면 된다.

 

저자의 저서 리스트

<박철범의 하루공부법>1,2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

<하루공부법 스터디플래너> 등도 읽고 싶다.

a******9 2016.03.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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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박철범의 방학공부법
"[서평] 박철범의 방학공부법" 내용보기
이 책의 저자는 실제 본인이 경험했던 방학공부 비법을 상세하게 공개하는 틀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저자 본인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정서적인 방황으로 고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꼴찌를 하는 성적이었으나, 겨울방학 동안에 이 책에 기술된 방법으로 공부를 하여 다음 학기에는 전교 1등을 하였다고 한다. 우선 저자는 학기중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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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실제 본인이 경험했던 방학공부 비법을 상세하게 공개하는 틀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한다. 저자 본인은 어려운 가정형편과 정서적인 방황으로 고등학교 입학할 때까지 꼴찌를 하는 성적이었으나, 겨울방학 동안에 이 책에 기술된 방법으로 공부를 하여 다음 학기에는 전교 1등을 하였다고 한다.

우선 저자는 학기중의 공부와 방학중의 공부는 다른 것을 전제로 하였으며, 학기 중에 충분히 따라갈 수 없는 수학과 영어에 대한 공부에 집중하기를 언급했다. 영어 중에서도 독해, 듣기 등은 학기 중에 학습이 가능하지만, 문법과 단어는 별도로 시간이 필요하므로, 듣기와 독해와 달리 방학 중에 우선순위로 공부를 해 두어야 하는 분야로 언급한다. 또한, 사회와 과학은 모두 할 필요 없이 둘 중 본인이 취약하다고 하는 과목을 선별하여 기본 참고서를 중심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한다.

큰 틀에서 방학 동안에 3회 반복학습 한다는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고, 오전에는 영어, 오후에는 수학, 저녁 이후에는 사회나 과학과목을 하고, 자기 전에는 독서를 하라고 권장하고 있다. 고등학생은 방과후 수업이 있지만, 중학생 이하는 의지도 약하며 그러한 수업이 없으므로, 매일 도서관을 규칙적으로 다니거나 오전 일찍부터 학원을 다니는 방법으로 오전부터 학습할 수 있는 강제성을 부여하라고 한다. 방학 공부의 실패 원인은 게으름이라고 주장하면서, 전 날 아무리 늦게 자더라도 계획된 시간에 기상하여 도서관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잠시 집에 들려서 밥을 먹는 등 도서관을 떠나는 행동은 하지 말라고 한다. 돌아다니더라도 무조건 도서관에서 계획된 시간까지 있기를 강조하고 있다. 그 만큼 초기 습관을 들이는데 중점을 두고 그것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또한, 노는 것도 방학 전에 계획을 세워서 놀라고 한다. 5일을 공부하고 주말은 하고 싶은 놀이를 하라고 한다. , 방학 중에 생기는 돌발적인 놀이는 가능한 피하라고 한다.

저자는 글 전체에서 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그 만큼 자기관리를 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이것이 방학 생활의 승패를 가른다고 생각한다. 이 점에서 나는 많은 공감을 가지고 있었다. 학습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먼저 들이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방법을 나도 실천하려고 한다.^^

 

b*****s 2016.01.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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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혼자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
"[2015 결산] 혼자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 내용보기
冊 이야기 2015-262   【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박철범 / 다산에듀     『진짜 공부는 혼자 하는 것』         1. 방학이다. 아이들아! 놀기만 할 것이 아니라 공부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방학을 시작할 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하나, 방학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방학에는 학원이나 인터넷강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둘,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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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2015-262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박철범 / 다산에듀

 

 

진짜 공부는 혼자 하는 것』    

 

 

1. 방학이다. 아이들아! 놀기만 할 것이 아니라 공부 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든다면 방학을 시작할 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봐야 한다. 하나, 방학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방학에는 학원이나 인터넷강의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 방학에는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 방학에는 학교보충수업이나 방과 후 수업을 들어야할까? , 방학에는 어떻게 독서를 해야 좋을까? 다섯, 방학에는 얼마나 노는 게 적당할까?

 

 

 

2. 저자의 리얼 스토리를 먼저 들어보는 좋겠다. 시골에서 자란 저자는 어린 시절 경제적 어려움과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다. 저자는 외할머니 손에 맡겨진 채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 공부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없었다. 당연히 꼴찌를 면치 못했다. “나는 두 가지 유형의 방학을 경험했다. 첫 번째 유형은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날 때까지 보냈던 방학이다.” 그 특징은 딱 두 가지였다. 1) 완벽한 계획, 그리고 2) 폐인이 된 현실. 계획은 언제나 완벽했다. 그러나 일주일만 지나면 나는 전국 일등은커녕 어김없이 폐인(?)이 되었다. 침대에서 일어나는 시간은 점점 뒤로 미뤄지고, 점심 먹을 때가 돼서야 겨우 일어났다. 매일 가기로 다짐했던 도서관은 안 가 본지 오래 되었으며, 컴퓨터로 할 수 있는 모든 재미난 것들에 대해서만 고수의 경지에 이르렀다. 결국 방학이 끝날 때 남은 것이라곤 다음 학기에 제대로 하면 되지 뭐라는 자기 위안뿐이었고, 성적은 언제나 전교에서 최하위였다.

 

 

 

3. 그러다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모든 것이 바뀌었다. 3월 달의 첫 시험, 원래 그(저자)는 전교 500명 중에서 거의 500등이었는데, 그 시험에서 처음으로 100등 안으로 진입했다! 성적 상승은 멈추지 않았다. 4월에는 전교 50, 5월에는 전교 20등 안으로 진입했다. 그야말로 거침이 없었다. 6월에는 전교 10등이었고, 7월 시험에는 난생처음으로 1등이라는 것을 했다. 도대체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4. “결론부터 말하면, 비밀은 2학년으로 올라가기 직전의 겨울방학에 있었다. 그때 그는 그만의 방학을 보냈다. 그 방학의 특징은, 그에게 맞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서 공부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 방법을 털어놓고 있다. 그의 표현을 빌리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자세하게 말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결코 어렵지 않다고 한다. (아무리 저자가 어렵지 않다고 해도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5. 그렇다면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 1장에선 방학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 다섯 가지를 다룬다. 이 부분은 방학의 전체적인 계획과 관련된 것이다. 2장은 방학 동안의 시간관리에 대해서 다룬다. 3장부턴 본격적인 방학공부법을 다룬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학공부법의 핵심은 공부3력 높이기. ‘공부3이란 이해력, 암기력, 사고력을 뜻한다. 이것은 공부에 있어서 마치 기초체력과도 같다. ‘공부3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저자는 ‘3회독을 권유한다. 과목별로 한 권의 주된 교재를 선택해서, 방학동안 세 번 씩 보는 것이다. 첫 번째에선 이해에 초점을 맞춰 공부하고, 두 번째에선 암기’, 마지막 세 번째에선 사고에 초점을 맞춰 공부한다. 여기에 대한 자세한 노하우가 3, 4, 5장에서 각각 다뤄지고 있다.

 

 

 

 

 

 

 

 

 

 

 

s******5 2015.12.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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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급상승의 비결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가 성적급상승의 비결" 내용보기
박철범의 방학공부법 / 대한민국 대표 공부멘토 / 진짜 공부의 모든것   다음 주면 중등아들이 방학을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그 어떤 방학보다도 중요한 시기이기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야기를 하면서 도움을 받은 책이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이랍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영어학원 외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어서 말은 안했지만 사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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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의 방학공부법 / 대한민국 대표 공부멘토 / 진짜 공부의 모든것

 

다음 주면 중등아들이 방학을 합니다.

이번 겨울방학은 그 어떤 방학보다도 중요한 시기이기에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야기를 하면서 도움을 받은 책이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이랍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영어학원 외에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있어서

말은 안했지만 사실 제가 걱정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중심을 잡고 아이가 방학을 이용해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박철범의 하루공부법이 학기 중의 공부법에 대한 책이라면

이 책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은 방학을 이용해서

부족했던 공부를 함으로써 스스로의 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야 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가 중요할 텐데요,

이 책은 크게 2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네요.

 

첫 번째 파트에서는

꼭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 부지런해질 수 있는 노하우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다시 말해 방학에 대한 대표적인 궁금증들을 통해

방학을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게을러지기 쉬운 방학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게으름을 극복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도 제시하고 있네요.

 

두 번째 파트에서는 본격적인 방학 공부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공부3력인 이해력, 암기력,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서 ‘3회독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설명하고

왜 그것을 실천해야 하는지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어서 설득력 있게 다가옵니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고

저 스스로가 아이의 공부를 방해하는 요인을 제공했다는 느낌도 들고

아이 스스로도 어쩌면 자기 합리화를 하며 공부를 게을리 했다는 생각도 들었는데요,

이번 겨울방학을 맞아 이 책을 먼저 읽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은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써서

훨씬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박철범의 방학공부법

특정 학년에 해당이 되는 책이 아닌 모든 학생들에게 해당이 되어 좋았고,

저자가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 대해서는 진한글씨로 편집되어 있어

급할 때는 이것만 읽어도 전체적인 내용과 흐름 파악이 되니

곁에 두고 자주 보며, 아이들 방학마다 진짜 공부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h******2 2015.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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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부모도 먼저 알아보자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부모도 먼저 알아보자" 내용보기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곧 방학이 다가온다.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에는 방학에 혼자 공부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임을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공부의 멘토, 박철범 그가 말하는 방학 공부 비법을 함께 알아본다.   역시 방학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최고의 방학을 위한 시간 관리법을 제일 먼저 만나 보았다. 나역시 중학 방학을 맞이하는 첫 겨울방학이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부모도 먼저 알아보자" 내용보기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곧 방학이 다가온다. 박철범의 방학공부법에는

방학에 혼자 공부 하는 공부가 성적 급상승의 비결임을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공부의 멘토, 박철범 그가 말하는 방학 공부 비법을

함께 알아본다.


 

역시 방학은 시간과의 싸움이다.

최고의 방학을 위한 시간 관리법을 제일 먼저 만나 보았다.


나역시 중학 방학을 맞이하는 첫 겨울방학이다.

왠지 길고 긴 겨울방학을 잘 보내야 할 것만 같다.


그래서 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었다.

그럼 방학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역시 가장 많이 공부해야 하고 가장 열심히 공부해야 할 1순위로

수학을 뽑고 있다. 그 이유는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에서

파악할 수 있다.




 

영어공부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다.

영어는 단어, 독해, 문법, 듣기 4가지 분야를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제시하고 있다.


영어 듣기가 부족하다면 매일 1시간씩 3개월이면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방학엔 어떤 분야를 더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 것인가?

결국 방학에 할 수 있는 영어 단어와의 승부를

방학 때 한번 걸어 보기를 권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에서 파악할 수 있다.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에서는 이밖에도 다양한 주제에 대해

멘토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방학 시간관리법, 학원이나 인강의 활용법, 이해력을 높이는

공부 비법 등을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실천이나 계획들이 흔히 실패하는 요인들도

만날 수 있다.


그렇기에 함께 공감해서 방학 공부법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기도 하다.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을 통해

다양한 멘토 이야기를 부모부터 먼저 만나보아 학생에게

함께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기도 하다.


옛날과 달리 변화하는 요즘 아이들의 공부습관과 공부비법을

함께 읽을 수 있어 더 유익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부모도 먼저 알아보자.

h*****3 2015.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 효과적으로~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 효과적으로~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내용보기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 효과적으로~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공부 멘토 라고 불리는 박철범... 사실 누군지 몰랐답니다. ㅋ  당장 공부가 급한 중고등학생의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렇다보니 술술 잘 읽히는 책은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아이들 책 읽을때 짬짬히 읽은 책..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2016년도.. 큰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된답니다... 이 책은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 효과적으로~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내용보기

방학에 혼자 하는 공부 효과적으로~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공부 멘토 라고 불리는 박철범...

사실 누군지 몰랐답니다. ㅋ  당장 공부가 급한 중고등학생의 아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해서.. 그렇다보니 술술 잘 읽히는 책은

아니었답니다...   그래도 아이들 책 읽을때 짬짬히 읽은 책.. 박철범의 방학 공부법...


2016년도.. 큰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된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고학년 (거의 6학년이 대상이죠)  부터 시작해서 중학생 고등학생

공부를 그럭저럭 하는 학생들과 조금 더 노력해서 상위권의 학생들을 위한 공부법을 세부적으로 나눠서 설명하고 있어요

단순하게 [나 같이 공부하면 서울대 간다]  라는 개념이 아니라..


책의 제목처럼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에 대한 최고의 방학을 위한 시간관리법 이 PART 1

실질적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  최고의 방학을 위한 3회독 공부법 이 PART2


방학이라는 절호의 기회를 잘 활용해야 하는 시간관리법.. 방학이 부지런해지는 시관관리시스템이 필요합니다

굳은의지를 믿지 말고 시스템을 세우라고 조언하는 것이 PART 1 부분이랍니다..

너무 정확하게 쓰면 책을 안 읽겠죠? ㅋㅋ


사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의 학습법에 대한 학습서들에 비해서 사실적이로 실천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짜 할수 있는 것들부터 차근차근 권하거든요...

누구나 ...(큰 마음을 먹지 않아도 할수 있는) 할수 있는 방법을 먼저 권하고...

그게 가능해졌을때   PART 2를 읽으면 더 좋을듯 싶어요..


PART 2 에서는 최고의 방학을 위한 공부법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답니다..

두개의 파트로 되어있고 PART1 이 1/3   나머지 PART 2  가 2/3  랍니다

첫번째 공부능력 : 이해력을 높이는 방법

두번째 공부능력 : 암기력을 높이는 비결

세번째 공부능력 : 사고력을 높이는 원칙


중학교 들어가는 겨울방학에는.. 또영군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꼭 공부를 잘해야 하는게 아니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게 될거 같아요 ^^

 

 

 

 

 

 

 

 

e***d 2015.12.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