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다섯 살바기와 세 살바기 딸을 가진 아빠다. 그러니까 아내와 두딸, 즉 여자 셋에 남자 하나.. 말하자면 꽃밭에 홀로 자란 잡초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여자로서의 공감대도 어느 정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아이들이 엄마랑 보내는 물리적인 시간이 나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많은 까닭에 때때로 종종 나만 외따로 떨어져 있는 듯한 소외감을 느끼곤 한다. 아이들이 기분이 좋고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저희들 놀이에 기꺼이 나를 끼워주지만, 막 선잠에서 깨어나 기분이 좋지 않다든가 할 때는 제 엄마에게만 달라붙어 나를 외면하곤 한다. 그럴 때는 왠지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해지기까지 한다. 아내는 그럴 떄마다 내게 핀잔을 주곤 한다. 가뜩이나 직장생활 하느라 아이들과 함께할 물리적 시간이 적은 터에 퇴근해서 집에 돌아왔을 때나 주말에 쉴 때 아이들과 열정적으로, 한바탕 신나게 놀아주어야 아이들이 아빠를 가까이 할 것 아니냐고... 아내에게 그런 잔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변명을 늘어놓곤 했었다. 내가 아이들과 놓아줄 시간이나 있냐고, 회사에서 돌아오면 몸이 파김치가 되어 있기 십상이고, 주말에도 주중에 미처 끝내지 못한 일이 쌓여 있을 떄가 많은데, 언제 아이들과 놀아줄 시간이 되냐고... 그렇게 변명은 하면서도 내 마음 한켠에는 늘 ''이건 아니잖아!'' 하는 마음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다. <소통>이라는 책을 만난 건 그런 생활이 하염없이 반복되던 어느 날이었다. 간만에 책을 몇 권 사려고 서점에 들렀다가 이 책 <소통>이 운명처럼 눈에 들어왔다. 가장 먼저, ''따뜻한 변화 에너지''라는 붉은색 부제가 딱딱한 내 가슴을 훅 파고들었다. 따뜻한 변화라.. 늘 변화, 하면 냉철하다 못해 말할 수 없이 차갑고 냉정한 이미지만 갖고 있었는데.. 따뜻한 변화라니!(왜냐하면, 무슨 일이든 변화를 시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습성이나 익숙한 방식을 과감히 바려야 하지 않는가!) ''따뜻하게 변화할 수도 있구나!'' 하는, 어떤 깨달음 같은 것이 느껴져 왔다. 그 다음, 표지의 제목 아래쪽에 있는 즐거운 표정의 네 마리 동물이 눈에 들어왔다. 책을 앞뒤로 돌려가며 카피를 읽어보고 저자의 말까지 읽고 나자, 책을 사들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다. 계산대에서 계산을 한 뒤 전철을 타러 가기 위해 걸어가는 동안도 나는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열심히 읽어내려갔다. 그러다가 몇 사람과 어깨를 부딛치고 한두 번 발을 밟을 뻔했던 것 같다. "죄송합니다!"를 세번 쯤 내뱉었던 것도 같고..^^; 암튼, 그렇게 독서 삼매경에 빠져 집에 도착할 무렵에는 거의 책을 다 읽었다. 마침 아직은 어리지만 하루가 다르게 자라가는 딸아이들과의 소통 문제로 고민하고 있던 참이어서 그런지 이 책의 메시지가 내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네 마리 동물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관계, 조직에서 개인과 개인의 소통 문제를 통찰력 있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네겐 가정에서의 문제로 더 절실히 다가왔다. 하긴.. 가정도 조직은 조직이니까.. 난 그 조직의 리더인 셈이고.. 암튼 이 책을 통해 가정이라는 조직의 리더인 내가 얼마나 조직의 또다른 리더이자 구성원인 아내, 그리고 조직원인 아이들과 소통하는 일에, 그리고 따뜻하게 변화하여 더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 노력했는가, 하는 반성을 뼈저리게 하게 됐다. 결국 아이들이 선잠에서 깨어났을 떄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엄마에게만 들러붙고 엄마하고만 눈을 맞추려 한 데에는 전적으로 나의 잘못이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은 나와 소통하고 싶어했지만 그떄마다 나는 밀린 일을 해야 한다, 잠을 자야 한다, 책을 읽어야 한다, TV를 봐야 한다.. 따위 온갖 구실을 만들며 벽을 쌓아왔던 것이다. 말하자면 물 흐르듯 부드럽고 따뜻하게 소통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렇게 이 책을 읽고난 뒤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지자 아이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도 작지만 확실한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퇴근 후 아무리 몸이 피곤하고 할이 밀려있어도 아이들과 눈 맞추는 일, 포옹하고, 볼에 키스하고, 함꼐 부둥켜안고 춤추는 일, 목마 태워주는 일을 하찮게 여기지 않게 되었다. 아니, 책 몇 장 읽는 일, 심지어 회사의 중요한 업무 이상으로 그런 일들을 가치있는 것으로 여기기 시작했다. 그런 변화가 느껴졌는지.. 아내도 "자기, 요즘 많이 달라졌어요!" 하며 빙그레 웃음짓는다. 그런 아내의 손을 꼭 잡으며 나는 말없이 이 책 <소통>을 내밀었다. 아내는 아마도 지금쯤 따끈한 블랙커피를 천천히 홀짝거리며 이 책을 읽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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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 성격으로는 완전한 D형인것 같았는데... 이책에서는 익스퍼가(C형) 좀더 어울리는것 같기도 하네요~
이책 읽으면서, 제가 근무하고 있는 사무실을 풍자한것 같아 놀랬습니다. 사무실에 있는 욕심, 시기, 부정, 질투 모두가 사라질 때까지 책을 돌려봐야겠습니다
구절구절 정리해 둔 것보다 동물들의 생활을 통해 우리내 삶을 비유를 한 관계가 감동적이고 돋보이는 책입니다. DISC 모두 다른 성격이고 저마다 하나의 강한 성격을 갖고있겠지만, 인내와 수양?을 통해서 어서빨리 DISC의 교집합 중앙에 서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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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의 나를 돌아 보게 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는 조직에서 일하는 4가지 유형의 직장인을 4마리 동물에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처럼 조직에서 일어나는 모든 갈등의 원인으로 "소통부족"이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4마리의 동물들은 갖은 어려움을 무릅쓰고 서로 도와가며, 결국에는 그들이 찾아 헤메던 브레멘에 도착합니다.그곳에서 그들은 브레멘이 그들이 찾던 이상향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어려움을 서로 도와주고 격려하던 여정이 오히려 그들이 찾던 이상적인 조직임을 깨닫게 됩니다. 인간과 인간이 만나는 조직에서 "진실한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 닫게 해줍니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이나, 부하사원이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알고 싶은 상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인상적인 구절>> "우리의 문제가 비롯된 곳에서 다시 시작하자, 그곳에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우리는 어느 곳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어.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해질 수 없다면 우리는 어느곳에 가도 행복해질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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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에 읽었던 자기계발 우화들 중에 단연 으뜸이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우화답게 우리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더욱 실감난다.
더불어 나 자신의 욕구 타입이라든지, 행동방식의 문제를
거울을 보듯 투영해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 <소통>은 매우 중요하고 본질적인 키워드인
''소통''을 에두르지 않고 직접 제시하고 있다.
''소통''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이나
상대의 마음을 움직여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필히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압축된 싯구처럼, 혹은 장전된 폭약처럼
폐쇄적인, 일방적인, 이기적인 마음의 문 앞에서
위력을 발휘하며 폭발할 수 있는 책이다.
서가에 꽂아두고
아이가 자라면 필독서로 건네줘도 좋을
충분히 가치있는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그곳에서 행복해 질 수 있다면 우리는 어느 곳에서도 행복해 질 수 있어. 그리고 그곳에서 행복해 질 수 없다면 우리는 어느 곳에 가도 행복해 질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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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퍼니와 로티는 늦잠을 자지 않게 깨워준 수탉에게 고마움을 느꼈다. 이보게 수탉, 우릴 깨워줘서 고마워. 덕분에 상쾌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 수탉에게 답례를 하고 출발 채비를 하던 퍼니와 로티는 문득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이런 깊은 산 속에서 수탉을 보게 되다니 ......
난 보이스라고 해. 내 목소리가 너무 멋지다고 친구들이 붙여준 이름이야. ... 난 오늘 이런 메시지를 담아 외쳤어. 새로운 날이 밝았어요., 오늘도 즐겁고 멋진 하루를 보내세요. 68-69쪽
이 책도 제대로 읽지 못했네요. 사두기만 한 책. 오늘이라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아직도 이런 책이 많으니, 참 못된 소유주입니다. 저는 ...... 그래도 두 권을 갖고 있는데 모르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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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通) 하였느냐. 이메일이다 휴대폰이다 예전보다 더욱 소통이 편리한 사회가 되었건만 오늘날 우리는 여러모로 소통이 어려웠던 예전보다 더욱 소통하지 못하고있다. 그러한 세태에 질타를 가하듯, '쓸모없어보이는 동물들도 모이면 쓸모가 있다'는 다소 진부한 교훈을주는 동화, 브레멘 음악대가 조직내 소통의 깨달음을 주는 조직계발서로 다시 태어났다. 여기에 등장하는 네 마리의 동물들은 어쩌면 우리네 모습과도 매우 닮아있다. 조직의 위계질서보다는 따뜻하고 우호적인 관계속에서 성장이 있다고 생각하는 당나귀 퍼니. 주인님을 중심으로 세계가 돌아가는 우직한 강아지 로티. 자신이 좋아하는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있지만 그일에만 집중하고싶은 보이스.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실현하려하지만 좌절되면 그대로 안주하고 마는 익스퍼. 혼자 그렇게 자신의 욕구를 실현하며 살면 더없이 좋겠다만은 개인이 아닌 '조직'에 속해있는 그들은, 상처받고 이상향인 브레멘을 찾아 떠난다. 하지만 어디에도 꿈꾸던 도시 브레멘은 없고, 그들은 다시 살던곳으로 돌아가 '소통'을 하기로 결심한다. <좋아. 우리의 문제가 비롯된 곳에서 다시 시작하자. 그곳에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우리는 어느 곳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어. 그리고 그 곳에서 행복해질 수 없다면 우리는 어느곳에 가도 행복해질수 없어. - 131.132페이지> 더이상 해결될수 없을것같아서 떠났던 그들은 조직에서의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게되고, 조화되어 즐겁게 사는법을 알게된다. 그리고는 소통을 하지못해 고통받고있는 또다른 동물들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욕구를 가지고 한 조직에서 지내고 있다. 따라서 대립과 갈등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럴때, 조직을 떠나는것보다 대화를 한번 나누어 보는것은 어떨까? 라고 소통은 제안하고 있다. 백번의 번뇌보다는, 한번의 대화로서 좀더 활기차고 즐거운 조직생활 만들기. 소통의 중요함만 기억하고 있는다면,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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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여는 1분 독서 - 제151호 (2009/07/10)
<소통한다는 것>
소통은 조직 사회에서 사람들이 행복이라는 목적지에 이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인간만사 대부분의 문제는 빈약하고 잘못된 소통에서 비롯됩니다.
우리는 늘상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서로 만나고 대화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니 말입니다.
그런데 소통의 질이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하루 종일 함께 생활하지만 상대에게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기가 쉽지 않습니다. 상대방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래서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 마음’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
또한 상대방에 대한 배려 없이 일방적인 소통을 하는 경우도 문제입니다. 소통은 쌍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것만을 얻으려는 이기적인 상태에서는 소통할 수 없습니다. 서로 먼저 가려다가 길이 막혀 아무도 못가는 교통 상황과 같습니다.
항상 자신이 원하는 것과 몸담고 있는 조직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야 합니다.
더불어 마음을 열고 상대가 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진정한 소통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것이며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방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박태현, <따뜻한 변화에너지 소통>에서)
***** 소통한다는 것은 상대의 마음을 얻는 일입니다. 나와 똑같은 사람이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바와 같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중의 하나입니다. 아주 잘 통할 것 같으면서도 조그마한 불씨가 갈등의 원인이 되고, 결국엔 거대한 갈등의 벽으로 단단히 막혀버리는 것이 인간관계입니다.
저자는 조직에서 소통이 되지 않는 이유를 일방적인 기대에서 찾고 있습니다.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먼저 찾지 않고 서로 상대에게 받으려는 기대부터 하기 때문에 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나의 기대에 조금이라도 못 미치면 불만과 불신이라는 퇴적물이 생겨 서로가 힘들어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어느 유명한 사진작가는 “사진을 촬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제일 먼저 사진기의 뚜껑을 열어야 합니다.”
사진기의 뚜껑을 먼저 열어야만 아름답고 멋진 작품사진을 찍을 수 있듯 상대를 바라보는 마음의 눈을 열어야 상대의 아름다운 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주변의 동료들에게 먼저 마음을 여는 아침이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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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제 능력으로는 여기까지가 한계인것 같습니다. 가끔 너무 많은 일을 저지를때가 있다 내가 감당 할 수 있는 일이건 그렇지 않은 일이건 일이 발생한 후에는 우리는 어떻게 그일을 대처해야 하는가에대해 생각하게 된다.
일이 발생하였을때 어느날 갑자기 왜 나한테 그런 일이 생겼나 하지만 사실 자세히 보면 그 일은 자신이 발생하게 된것같다. 운명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성격급한사람이 신호 위반하면서 추월을 매일 매일 반복했는데 여기까지 사고가 나지 않다가 하필 오늘에야 사고가 날께 뭐야 나한테 이런일이 생기다니 이렇게 말할수도 있는것이고, 매일 술먹고 음주 운전을 반복적으로 했었는데 오늘 신호 위반하다 걸려서 음주운전까지 걸려 면허가 취소되었다고 말할수도있을것이고 심한 질책으로 자신이 무능력하다고 생각되었을때 어떻게 하루를 즐겼는지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 일수 도 있다.
동물들(당나귀,개, 수탉,고양이)이 나와서 직장생활의 한계와 조직생할의 무기력한 자신을 대변해주는것같다. 작은 기업일 수록 빠른 변화에 빨리 대처할수 있다.그만큼 성장속도도 빠르고 빨리 없어질수 있는 장단점이있고. 큰 기업일수록 서서히 늙어가면서 그 기업의 존망이 흘들리때만 타성에 의해서 변화를 추구하게 된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것은 작고 큰고의 차이가 아니라 어떤 위치에 있으면서 어떤일을 해야하는것인가 하는것이다. 내가 사장이니까 난 무조건 남에게 일을 시켜야 하는 입장이지 내가 솔선수범에서 해야하는것일까 사장과 사원과 해야할일이 다른데 어떻게 내가 그렇게 해야하는것이지 알수가 없었다..
사실 우리는 변화를 가장 싫어한다 사실 누군가가 자신의 단점을 지적하는것 차체를 좋아하는 분은 적을것이다 더욱이 그말이 사실일 때면 더욱 더 반감을 사게 된다.. 그건 그말이 사실이여서 더욱그럴것이다.. 넌 너무 말이 많아 이게 내가 듣는 말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그말중에 남에게 가시가 되는말들이 꽂이기도 한다.
그래서 사과도 많이 하고 그러면서 나이도 좀 먹었지만 아직도 호기심도 많고 사고도 많이 친다. 그런데 점점 겁이 나기 시작하는것같다.. 실수를 줄이는것이 사고도 적고 일의 전문성을 키우는 것이겠지만 이제까지 도전없이 발전하는 사회는 없고 인간도 없다
소통이라 내가 가지고 있는 사고를 좀더 유연하게 해줄수 있는 그런 내용인것같다.. 우리는 너무 자신의 울타리를 굳게 쳐서 남과 어울리지 못하고 키제기를 하는데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수 있었으면한다.
닭소리가 닥칠때만쓰일것은 아닌데 우리는 너무 닥칠때만 쓰고 있는것같다.
활력을 주는 리더 -분위기를 개방적으로 유지한다. 특히 상하 간에 터놓고 얘기할 수 있도록 하낟. - 구성원들이 친해질 기회를 자주 마련한다. - 구성원들 사이에 인간적인 갈등은 없는지 살피고 혹시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해소한다. - 그는 따르는 사람이 많아 보이스나 익스퍼의 성향을 갖추면 훌륭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일에 대해 깊은관심을갖도록 유도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그의 장점을 실려 동료를 돕거나 조직 분위기를 즐겁게 이끄는 역할을 맡긴다. 특히 그는 후배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끈ㄴ 멘토 역할에 능하다.
공명정대한리더 - 객관적인기준을 제시해 공정하게 평가한다. -평가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주기적으로 하여 오해가 없도록 한다. - 항상 그가 수행하는 일에 관심을 표현하여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는 인식을갖도록 한다. - 상사의 피드백을 가장 잘 수용하는 유형이다. 잘한 일은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하고 잘못한 일을 구체적으로 지적해 교정되도록 한다. - 개별적으로 만나는 자리에서 그가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라는 인식을 준다. 그러나 공개석상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삼가낟. - 그의 에너지를 조직에 시너지를 주는 전환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늘 동료들과 협력하여 일할 것을 당부한다. - 상상의 지시를 우선시하고 무조건적으로 파르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므로 일을 지시하기 전에 자기 의견을 먼저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성을 고려하는 리더 - 그의 적성, 희망, 재능을 고혀하여 일을 맡긴다. - 어떤 일을 하고 싶어하는 구성원이 있을 때는 왜 그 일을 하고 싶어하는지 면밀하게 검토한다 (적성이나 재능과는 상관없이 무작정 겉보기에 좋아 보여 선호하는 경우도 많다) - 새로운 성격의 일을 부여해야 할 때는 반드시 그와 먼저 상의한다. -어떤 일을 맡길 때는 그 일이 왜 중요한지 애기하고 공감대를 형성한다. - 보이스처럼 기존에 존재하는 일이나 행동이 아닌 독특한 일을 추친하거나 다르게 행동한느 구성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들은 조직에 전에 없는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기회를 제공하는 리더 - 편안한 조직 생활에 젖어 성장.발전하고자 하는 욕구가 꺽이고 역량이 도태될 가능성이 있다. 함께 주기적으로 현재 역량 수준을 평가하여 목표를 세우고 필요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낟. - 역량을 발휘하도록 새로운 도전 기회를 제공한다. - 역량이 높은 구성원일수록 대체로 자부심이 강하다. 그의 역량을 최대한 존중하고 적합한 대우(지위, 보상등)를 한다. - 지시받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역량을 고려해 가급적 많은 권한을 위힘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처리하도록 한다. - 다른 구성원을 육성할 기히를 제공하거나 관련 역할을 맡기면 자연스럽게 그들의 높은 역량이 조직 내에 전이될 수 있다. 스스로도 자기 역량이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갖게 되어 조직 소속감과 애정이 높아진다.
활력을 잃게 만드는 리더 - 늘 긴장된 조직 분위기를 형성한다. - 일이 치우선이고 구성원 간의 관계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 위계질서를 중시하고 엄격하게 따진다. - 구성원들과 일정한 거리감을 두기 때문에 구성원들이 리더를 어렵게 생각한다.
소외감을 조성하는 리더 - 일부 구성원을 편애한다. - 제한된 구성원과의 대화 및 교류 시간이 많다. - 구성원을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이 없거나 ,있더라도 자신의 주관적으로 판단한다. 인사 평가 결과에 불만을 갖는 구성원들이 많다. - 구성원 간의 경쟁을 조장하거나 방치한다.
특성을 고려하지 않는 리더 - 특성이나 개인 선호 등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일을 배정한다. -어떤 일을 잘하는 구성원은 다른 일도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일을 맡긴다. - 조직 논리를 앞세워 구성원의 직문 전환 요구를 묵살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 사전에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직무를 결정하고 통보하는 경우가 있다
기회를 주지 않는 리더 - 성장.발전을 위한 역량 개발의 기회를 잘 제공하지 않는다. - 구성원을 가급적 자신의 통제하레 두려 한다. - 구성원보다는 외부 전문 컨설팅 기관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 지시를 잘 따르지 않거나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구성원을 탐탁하지 않게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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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 책은 그 말대로 세상 사람들간의 소통에 관한 것을 비판하고 그에 알맞은 문제점을 극복하려하는 책이다.
특히 회사 직에 조금 관련되있는 4가지 타입의 경우를 볼 수 있는데 그 성격들을 각각 어울리는 동물에게 부여하여 보여주고 있었다.
이야기에서는 앞의 4가지의 타입별 동물들인 당나귀, 개, 닭, 고양이가 각자 자신들만의 슬픈 기억을 안고 그들이 바라는 낙원인 ''브레멘'' 농장으로 가는 여행을 하게 된다. 후에 그들은 여행하면서 여태까지 생각했던 잘못된 생각들을 버리고 다시 살던 곳으로 흩어진다.
그리고 원래의 보금자리에서 겪었던 문제점을 극복하고 좀 더 현명한 방법들을 활용하여 만족한 삶을 얻게 되는 내용이다.
''소통''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가 재밌고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동화 같이 느껴지지만 유치하지 않고 어려운 부분도 거의 없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내용을 파악하며 읽었다는 게 큰 장점이었다.
그 이유가 우리가 친근하게 느끼는 개, 닭, 소, 말과 같은 가축과 잘 알고 있는 동물들이 그들만의 개성을 갖고 등장하여 문제점을 극복하는 부분인 주인과 동물의 관계개선에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동물들의 이야기가 끝나고 그 뒤에 책에서 설명하는 대표적인 타입 4가지에 따른 장점과 단점, 문제점과 이를 고치는 방법들이 보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생활 속, 회사안에서의 작고 큰 문제들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이와 반대로 미흡했던 부분들이 보였는데 우선은 내용이 적고 뻔한 내용이었던 것 같았다. 내용에 관한 것이 아닌 표지의 디자인 색도 소통을 소똥(?^^)이라는 생각이 들게 했다.
하지만 이것들을 제외하고는 정말 좋은 책이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짚어주었던 문제점들을 나부터 노력할 것이고 친구들 한테도 많이 소개해 주도록 해야겠다. [인상깊은구절] 우리는 북극성이 가장 환하게 빛나는 별일 거라고 생각하는데 사실 북극성은 대표적으로 흐린 별 가운데 하나야. 북극성은 모두가 바라보는 위치에 있지만 결코 자신을 드러내지 않아. 오히려 자신의 빛을 낮추고 다른 별들이 돋보일 수 있도록 도와주지. 내가 우리들을 위해 온 정성을 다하는 것처럼... 나에게는 너와 함께 하는 것 자체가 브레멘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