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중국의 문화 및 경제에 대한 피상적인 인상비평 수준의 중국관련 서적이 많았던 것을 감안 한다면, 나와같이 회사관련 업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이고 전문적인 중국관련 서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매우 적절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에 대한 필자의 다년간의 경험에 더해서 전공 학위 논문을 정리 하는데 소용된 자료들에 대한 막대한 양과 질을 알게 되면서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해진것도 사실이다. 현재 모든 산업 분야에 있어 중국과 경쟁 관계에 놓여있는 한국에서는, 한국의 기간 산업중 하나인 철강산업의 정확한 방향 설정 및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해서라도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국을 단순히 경쟁 상대로 생각 할것이냐? 아니면 그 중국이라는 나라의 인적, 물적 자원을 우리 산업의 일부로서 재설정 하느냐?의 중요한 기로에 서있는 지금의 한국 산업 및 경제 상황에 매우 적절하고 필요한 서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표방하는 중국의 경제체제는 그 실체를 알기가 쉽지 않다. 본서는 철강산업을 사례로 하여, 현재 중국 거시경제체제에 대한 정확한 분석을 내리고 있는 도서이다. 특히 산업정책과 중앙-지방관계도 다각적으로 서술하여, 독자로 하여금 입체적인 조명을 가능하게 하여 준다. 중국은 이미 우리나라의 1-2위의 수출 대상국, 수입 대상국, 투자 대상국으로 부상하였다. 중국 인민폐의 환율은 우리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원재료 시장에서의 중국의 구매력 역시 수출 대국 한국에 대한 영향이 크다. 이러한 중국의 거시경제를 조망할 수 있는 책이 본고라고 판단된다. 중국 거시경제와 산업을 조망할 수 있는 근래 보기 드문 良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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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내용은 괜찮은데 제목은 진짜 마음에 안든다.
그냥 철강관련 예시가 많이 들어간 중국 거시경제정책 ( 거시경제 정책은 재정, 통화 이런게 아니라 그냥 정치적으로 이슈화된 거시경제 정책이다. ) 관련 서적이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딱 2가지는 맞는것 같다.
1. 중국은 공식적으로 2잡이 불가능하다. 모든 근로자는 회사와 노동계약서를 작성한다. 그리고 2개의 회사와 동시에 못한다. 지방정부는 근로자가 퇴직하면 복지를 지원해줘야 하는데 그걸 회사에게 강요하며 퇴직을 못하게 하고 4대보험 책임을 계속 지게 한다. (근로자는 다른곳에서 일용직으로만 일할수 있다. 그렇지만 그 회사에서 일정 보조금이 나오니 불만은 없어 한다. )
우리 중국회사에 이런 케이스 근로자가 한명 있어서 아쉽게도 일은 잘하지만 보낼수 밖에 없었다. 그사람이 다른회사 소속으로 남아있어서 노동계약이 안되기에 추후 문제발생소지를 없애고자.. 보냈다. -> 추후 들은 이야기지만 예전회사가 보험료를 몇년간 미납해서 그 근로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일용직만 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ㅠㅠ
2. 투자 관련이다. 처음 100을 투자한다고 계획세우면 공장 완공될때쯤은 200이상은 들어간다. 과다한 관공서 행정 수수료 한달이 멀다하고 오르는 물가, 계약서 이외에 추가로 들어가는 금액들.. 쉽게 중국을 생각하고 투자하면 안된다. 계획이 100이면 반드시 50%이상 더 들어가니 그에 알맞는 손익을 생각하면서 진출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책에서 실 예를 들어가며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다.
----------------------------------------------------------------------- 중국에서 2년째 근무중이며 약 50여권의 중국관련 서적을 읽었지만 그나마 이책은 추천 할만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