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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이런 자녀 교육서들이 눈에 들어온다.. 솔직히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인지 아이가 커가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는것 같다..
이 책은 원제가 미국대통령家의 가훈이고 부제가 가정교육이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다이다.. 부제를 보니 얼마전에 읽었던 세계 명문가의 자녀교육책이 생각난다..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어렸을 적부터 아이에게 꿈을 심어줄 수 있는 부모,즉 아이를 위해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어줄수 있는 멘토가 되고자 하는 부모라면 꼭 읽어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이 책은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모든 부모에게 자년의 인생 목표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법,생존의 지혜를 터득하는 법,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방법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가 하나이다 보니 많은 부분에서 시행착오를 겪는다.. 하지만 요즘은 인터넷에서도 아이를 먼저 키운 선배들의 조언을 접할 수있고 이렇게 좋은 인생지침서들도 쉽게 만날 수있어 도움이 많이 된다.. 제목이 너무 거창해서 딱딱한 내용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비교적 쉽게 읽히고 공감할 수있는 내용들이다. 옆에 두고 읽는다면 어른인 내게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가끔 나태해 지는 나를 자극하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레이건家의 가훈은 자기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라.. 레이건의 부모는 그를 평범한 출신으로 태어나게 했지만 동시에 결코 펑범하지 않은 소질을 물려주었다.그를 무대에 올려놓은 순간부터 레이건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이 될 운명이었다.부모의 격려는 그에게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였다.. 이 책을 읽고 있는 동안 아이가 읽고 있던 위인전이 생각났다..어른이 보는 위인전.. 한권의 미국대통령 위인전이라고 말해도 될것 같다. 주어진 아이의 인생을 레이건 어머니 넬리 윌슨은 주인공으로 만들어 주었다..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준다는 것이 살면서 굉장히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아이를 넘 위하다 보면 이기적으로 발전 할 수있는 부분들이 많은데 레이건어머니는 아들이 실현 가능성이 높은 목표를 부여해주고 자신은 모든 신념을 가지고 모든 일을 성실히 했다고 한다.참으로 대단한것 같다..
케네디家의 가훈은 최고가 되어라 케네디 가는 엄격함과 너그러움을 두루 이용한 교육으로 케네디의 성공과 번영을 이룩해 냈다. 케네디 가문은 승리자만을 인정했다.이런 신념은 케네디의 부단한 발전과 도전을 이끌어 냈으며,미국의 가장 젊은 대통령을 탄생시켰다. 어렸을 적부터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 용돈을 주었다고 하는데 아이들은 아버지에게 자신들의 용돈인상에 대한 이유를 편지로 써서 아버지를 설득했고 부모또한 회의까지 열면서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시켰다고 하니 나도 오늘부터 울 아이를 위해 한번 고심해봐야 할 것 같다.
미국 대통령家의 자녀 교육 십계명 1.부모 먼저 말과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라 . 2.겉으로는 부드럽게.그러나 속으로는 엄격하게 아이를 지도하라. 3.당장의 목표가 아닌 먼 훗날의 목표를 위해 준비하게 하라. 4.작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도록 격려하라. 5.가정에서 교육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아낌없이 투자하라. 6.끝까지 아이를 믿고 성공할 수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하라. 7.자립심을 갖게 하라 . 8.가족 모두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 9.공부뿐만 아니라 스포츠 활동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게 하라. 10.어릴 때부터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하라.
자녀 교육 십계명중에 가장 와 닿는 말이 어릴때 부터 책 읽는 습관이 몸에 배게 하라인데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말하기에 앞서 엄마인 내가 먼저 책 읽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유태인들도 자식들에게 물고기를 잡아주지 않고 물고기를 잡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았는가!! 아이에게만 강요하는 부모가 아닌 말과 행동을 먼저 하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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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세계 최초로 대통령제를 실시한 국가다. 미국의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에서 지금의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 대통령까지 총 28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의 일생과 가훈을 담은 책<미국의 대통령가의 가훈>은 역대 미국 대통령가를 책 한 권에 담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그러나 28명의 미국 대통령가 교훈을 담아 전달하고자 하는 책으로서 볼때, 이 한 권의 책이 담은 내용은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모든 부모들이 자녀의 인생 목표를 확립하는데 도움이 되는것으로 손색이 없을 뿐더러, 이 책을 통하여 그들의 인생의 맨토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의 전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다 보는 듯했다.
28명의 대통령가의 가훈을 읽으면 미국 정신인 개척자의 정신이 한결 같이 책속에 녹아있음을 느낀다. 그것은 모두 끝없는 노력과 도전 정신이다. 그리고 자립.자조 정신이다. 부모는 자녀들의 인격과 능력,의지력을 성장에 큰 가치를 두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본인들은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스스로 도전하며 자신의 힘으로 성공한다는 것이다. 많은 일을 하다보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러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것이다. 최소화 하는 방법은 성공과 실패로부터 교훈을 얻거나 잘못된 방법이나 경험을 통하여 타산지석의 교훈을 만드는 것이다.
어릴적 초등학교 방학때면 항상 약방의 감초처럼 따라다니는 방학 숙제가 독후감 이었다. 특히 위인전은 독후감을 쓸때 당연히 읽어야 하는 책으로 생각하였던 것이다. 시골 학교에서 문명의 혜택이 거의 가지 않았던 시절이라 지금과 비교하면 터무니 없이 책이 부족했다. 책이란 학교도서관( 교실 하나에 도서관을 만들어 책들도 기증용이 많았다 )에서 빌려 읽어야 하는데 초등학교 방학때는 거의 불가능 한 상태였다. 시골 초등학생 방학은 맛으로 따지면 꿀맛과도 같은데 방학 숙제중 독서는 정말 하기싫은 숙제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결국 피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읽어야 했던 것이 책이었고 결국 '에이브러햄 링컨'이라는 전기문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사실 어린 초등학생때 큰 감명을 받지 못했던 기억이 난다. 왜냐 하면 위대하고 훌륭한 링컨 대통령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 삶이 특별하지 않고 비슷한 삶( 농부의 자녀 )을 나는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뭔가 특별하고 위대한 사람은 어릴때부터 좋은 환경과 가정에서 살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 중학교때 기회가 있어 한번 더 링컨의 전기문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책을 읽고 위대함을 느끼기보다는 희망과 용기를 받았단 책으로 기억이 되었다.
<미국의 대통령가의 가훈>에는 28명의 역대 미국 대통령에 관한 내용 중에서 유난히 에이브럼햄 링컨 대통령에 관한 내용이 어릴적에 읽었던 기억을 되새기게 하였다.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은 미국의 16대 대통령으로서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손꼽히고 있다. 켄터키의 가난한 개척자( 영국 이민자 )의 자녀로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자녀들은 어머니와 새어머니의 가정 육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이것은 마치 우리나라 한석봉과 어머니를 연상케 하는 것과 같다. 그는 농부, 선원, 점원, 우체국장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경험을 했으며 결국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어 정치 발판을 마련하게된 것이다. 이후 대통령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국 독립 이래 가장 가혹한 상황인 남북전쟁이 발발하였다. 건국이래 국가의 위기 속에서도 그는 꿋꿋이 연방 통일과 노예 제도 폐지를 주장하여 결국 1863년 새해 첫날 '흑인노예해방선언'을 공포했다. 위대한 인간 승리를 이끌고 결국 1865년 4월 15일 저격수에 피격되었다.
그를 일컬어 유명한 톨스토이는 "뛰어난 정신력과 위대한 인격을 가진 인물이다.때문에 그의 위히는 음악계의 베토벤,문단의 단테,화단의 라파엘로,인생철학 영역의 기독교에 해당된다" 그것은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하는 것은 과장이 아니다.(p133)
현 시대의 성공한 사람이나 과거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책을 많이 읽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집안 부모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하다는 것이다. 미국의 모든 대통령가의 가훈이 그랬다. 부모의 역할이란 자녀들의 학업이나 학습을 만들어 주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만약에 책을 좋아하는 링컨에게 아주 가난한 부모가 책보는 것 마져 도와 주지 않았다면 위대한 링컨은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링컨은 어려서 부터 책을 항상 가까이 하고 책에 많은 욕심이 많았다.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기꺼이 댓가를 치루기도 했다. 예를 들어 그의 깊은 감동을 준 < 워싱턴의 생애 >란 책을 읽기 위해 3일간 노동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책에서 얻은 교훈을 스스로 지키며 성공의 밑거름이 된 것이다. 특히 어머니가 항상 읽어 주었던 성경 의 교훈- 진실, 자애, 용기, 관용 - 등은 살았을때 실천으로 옮긴 실화 많다.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항복을 한 날,우리 나라가 해방이 된 날을 생각해보면 미국은 33대 대통령인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 있었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여함으로써 무조건 적인 항복을 받아냈던 대통령이다. 아주 평범한 가정과 평범한 자녀로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원칙인 성실과 정직이 성공의 원천이었다. 어머니는 천부적이 재능을 발견하여 그것을 끝까지 키웠으며,어떤 일이든 탁상공론을 멈추고 항상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었다.
트루먼은 20세기 미국 대통령 중 유일하게 대학 교육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부모의 엄격한 교육과 타고난 재능을 발휘하게 만든 어머니의 안목은 덕택이었다. 타고난 재능을 키워 띄어난 능력이 있다면 평범한 인물도 큰 일을 할 수 있다.( p 239 ) 오늘날 자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많은 우리나라 부모님들을 생각해보면, 과연 자녀들의 재능을 발견하거나 자녀들에게 진정한 원칙을 가지고 지도를 하고 있는가를 물어보게 한다.
미국에에서 가장 고귀한 '혈통'에 속하는 집안에세 태어난 43대 현재 대통령인 조지 워커 부시. 14대 대통령인 플랭클린 루즈벨트의 후손이 바버라 피어스 부시가가 어머니이고 아버지는 41대 대통령이었던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였다. 미국에서는 좋은 혈통과 화려한 집안이 곧 성공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다. 아주 엄격하고 원칙을 중요시하는 어머니의 가정 교육과 조건없는 부모님의 사랑이 오늘날의 부시가문을 유지하고 이끌어 나가는 원동력인 것이다.
이렇듯 <미국의 대통령가의 가훈>을 읽으면 모두가 하나의 원칙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은 본인이나 부모님들이 동일하게 지키고 실행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진정으로 내면의 소리를 찾아 원칙을 세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습관이라고 말한 스티븐 코비의 말과 같다. 이것은 부모의 자녀에 대한 사랑은 원칙을 세워 작은 실천으로 옮기고 자녀는 이러한 것을 가훈으로 시나브로 마음과 정신으로 스며드는 것이다. 역대 대통령들의 성장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과 부모로서의 자녀에 대한 교육이 어떠하였는지를 책을 통하여 알 수 있었다. 모든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사랑은 한결같지만 이책을 통하여 어떻게 실천했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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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크면서 부모님께 혼이 나거나 혹은 부모님이 나를 누군가와 비교하실 때 내 아이에겐 이란 생각을 참 많이 했었다. 지금 나는 아직 부모가 아니지만 그래도 내 아이만큼은 이란 생각을 많이 하곤 한다. 그래서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에도 조심스러워질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이 아이에게 미칠 것을 염려해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그러하다. 그리고 결혼을 하기 전에 내 반려가 될 사람과 아이교육에 대해 먼저 상의해보고자 할 때가 그러하다. 또한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아이들을 양육한다는 게 많이 힘들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부모가 되는 데에도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아이가 처음 눈을 떠서 바라보게 되는 존재는 바로 부모이다. 그리고 가장 먼저 하는 사회경험도 부모로부터 시작된다. 이처럼 부모는 아이에게 있어서는 절대적인 존재이다. 아이가 크고 나면 그 영향력은 덜하겠지만 어릴 때 아이에게 있어서 그 존재를 떼어놓고 생각하기는 어렵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사물을 부모라 생각하고 눈에 익히고 그들의 행동을 따라하게 되는 새들의 모습처럼 아이들도 처음에는 부모를 따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아이의 엄마가 될 것이기 때문에 나는 아이교육에 관심이 많다. 그렇다고 해서 많은 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이 아니라 내 아이 하나만이라도 똑바로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나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다. 내가 아이를 낳아서 어떻게 양육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 아이의 삶에 어떤 식으로 관여를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이 책에는 28명의 대통령과 그들의 가정생활을 통해 우리가 배울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즉 그들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계기를 가정생활의 모습을 통해 엿보며 그 속에서 내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할지를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름대로 배울 수 있었던 몇가지를 적어보고자 한다. 학교교육과 가정교육 모든 부모들이 그러하겠지만 이 책에서도 교육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교육뿐만 아니라 가정교육 또한 중요함을 이 책에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학교교육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거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가정교육에 대한 것이다. 이 책에서 부모는 아이가 살아가면서 꼭 익혀야 할 덕목들을 가르친다. 그것이 양심일수도 있고 정의일 수도 있으면 때론 다른 무언가일수도 있다. 즉 부모가 세상을 살면서 아이에게 그들이 중요시여기는 것들을 가르침을 알 수 있다. 또한 아이의 인성교육도 중요시여겼음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독서의 중요성 이 책에 있는 대부분의 대통령들은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했음을 알 수 있다. 설령 제대로 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했다하더라도 그 자리를 메꾸는 역할을 하는 것은 독서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가까이하는 법을 배우고 그 안에서 깊이있는 사고를 함으로써 그들이 나중에 부딪히게 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초가 되었다. 이처럼 어릴때부터 독서를 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부모가 모범을 보여라 이 책에 나오는 28명의 대통령은 모두 그들의 부모로부터의 영향을 받은 모습을 보인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은 대통령이 있는가하면 어머니의 영향을 받는 대통령도 있다. 그들은 말로써 아이에게 행한 영향보다는 그들이 먼저 몸소 행동을 보임으로써 더 많은 영향력을 미쳤다. 이 책을 통해서 보면 교육은 여성이 대부분의 책임을 져야한다는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한다. 모든 가정이 그러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 아이를 교육하는 것은 부모 모두의 책임임을 알 수 있었다.
스스로 해결하라 우리는 드라마에서 아이가 누군가에게 맞고 오면 엄마가 아이를 데리고 가서 그 엄마와 다투는 걸 본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아이가 겪게 되는 모든 일들에 대해서 부모가 간섭을 하되 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언자의 역할을 한다. 또한 주목할 점은 어려운 상황에서 포기하지 않는 법을 가르쳤다는 것이다. 아이 스스로 터득한 경우도 있지만 그렇게 될 수 있게끔 부모가 옆에서 도운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상황에 피하지 않고 맞서는 법을 가르쳤다.
무한한 사랑과 격려 아이를 향한 사랑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얼마나 표현하는지를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다른 어떠한 일보다도 아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다른 중요한 일들 속에서도 아이에게 자신이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이 시간을 같이 보내는 것일수도 있지만 편지나 다른 방식으로도 그들의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부모가 보았을 때 아이가 부모의 생각과는 달리 행동할 때 그 생각이 잘못되었더라도 그 결정을 내린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그 결정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모습들을 통해 과연 나는 내 아이가 내 의사에 반하는 일을 할때에도 그렇게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였다. 아이의 장점과 단점을 관찰하라 이 책에서 부모는 아이의 장점을 파악하여 그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격려해주며 단점을 보았을 때 그러한 단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즉 행동을 통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아이가 스스로 파악할 수 있도록 가르치기도 했고, 성격에 결함이 있을때는 그 성격을 고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아이를 위해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돈, 명예, 권력 혹은 다른 무언가를 남겨줄 수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그러한 것들보다 아이가 자라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끔, 스스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라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아이에게 가장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도 부모이다. 그것이 자의이든 타의이든말이다.
우리는 누구나 부모가 된다. 물론 부모가 되지 않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여기서 부모란 아버지와 어머니를 일컫는 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정교육은 어머니가 해야한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인지 나는 이 책을 부모가 될 모든 이들이 읽기를 바란다. 아이에겐 어머니만 혹은 아버지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걸 이 책은 말해주고 있다. 즉 어머니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고 아버지만이 해줄 수 있는 역할이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과연 부모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번 되새겨보았으면 좋겠다. 또한 이 책을 부모가 읽고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지 깊은 토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들은 자녀에게 재산을 얼마나 많이 물려줄 것인가 보다는 자녀들의 인격과 능력, 의지력을 성장시키는 데 더 큰 가치를 둔다. 이런 요소들이 세상을 사는 데 꼭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한다. -서문 이 책은 자녀의 성공을 바라는 모든 부모에게 자녀의 인생 목표를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법, 생존의 지혜를 터득하게 하는 법, 자녀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정신적 지주로서의 역할, 잘못된 교육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문 행동은 소리 없는 가훈이다. 많은 미국 대통령의 부모는 우리가 아는 것과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가훈’을 남겼다. 그들은 자식들이 실생활을 통해 올바른 도리를 익히기를 바랐다. 그래서 부모들 스스로 모범적으로 행동하여 자식들의 본보기가 되었다. 특히 학교교육을 많이 받지 못한 부모일수록 어려운 말보다는 바른 행동으로 가훈을 실천했다. -p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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