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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미래/조엘 필먼/다온북스/피토케미컬, 식물성 단백질, 병을 낫게 하는 밥상......
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약보다 건강한 밥상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해서 건강을 위해 매일 집밥에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해마다 찾아오던 감기가 최근에는 발길을 뚝 끊은 듯 합니다. 밥이 보약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면서 보통의 레시피보다 양파와 대파, 마늘 등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고, 제철와 과일을 더 많이 먹고 있고, 겨울에는 감귤 껍질을 말려 차로 마시고 있거든요.ㅎㅎ^^
밥상의 미래! 가끔은 예전 입맛대로 먹기도 하기에 경각심을 가지려 보게 된 건강 서적입니다. 저자인 조엘 펄먼은 심혈관 전문 외과의사이자 미국 최고의 자연치유 전문가랍니다. 그가 환자들에게 내린 음식 처방을 보면서 약보다 건강한 식단이 중요함을, 고기보다 과일이나 채소가 중요함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책에서는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 만성 피로, 알레르기, 관절염 등으로 시달리던 환자들에게 자신이 고안한 건강한 식단으로 건강을 회복하게 한 비결들이 있는데요.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설명하기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식단으로 환자들을 건강으로 이끈 이야기라서 한국 식단에 맞춰 응용하고 있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과 음식의 중요성을 체험적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외식과 패스트푸드로는 영양부족과 질병 유발과 관련있다는 보도를 접한 적도 있습니다. 건강하지 않은 식단은 근무능력 저하, 불안과 스트레스, 당뇨병과 고혈압, 우울증, 의료비 지출 등 악순환은 계속된다는 책을 읽은 적도 있어요. 획기적인 치료, 약제, 건강 보조, 건강 음료, 다이어트 방법 등으로는 희망이 없음을 잘 알고 있기에 건강을 위해 나의 밥상을 다시 체크해 봅니다.
건강 = 영양소/칼로리 칼로리보다 영양소 비율(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식물성 화학물질 등)이 높게 식사하라는 ' 영양밀도' 공식에 더 신경 써야겠다는 다짐도 해 봅니다. 영양소는 칼로리가 없는 식품요소에서 나오기에 칼로리를 줄이고 영양을 높이도록 식단을 조금씩 바꿔보고 싶습니다.
다른 건강 서적에서도 만날 수 있는 정보들이지만 다시금 메모한 건강 밥상입니다. 약이나 패스트푸드, 다이어트로는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없기에 칼로리를 줄이고 식물성 위주의 영양소 섭취를 늘려야겠죠. 물질대사 속도가 느려야 수명이 길어지고 더 건강하게 산다니, 야채와 과일, 현미, 콩 등으로 물질대사 속도를 늦춰야겠죠.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이 비만을 악화시킨다니, 지방을 줄이고 설탕이 아닌 과일을 섭취해야겠죠. 건강을 위해 피토케미컬의 중요성도 재확인한 책입니다.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기 위해,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 위해 건강 관련 서적을 두루두루 보면서 더욱 집밥의 중요함을 깨치고 있고, 건강한 식단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는데요. 실제 식단에서도 과일과 채소를 늘리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있기에 공감한 내용들입니다. 책 속의 식단을 응용해서 건강한 밥상으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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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식생활 개선과 농작물 생장, 가축 사육의 비약적인 기술혁신으로 사시사철 풍부한 음식물을 섭취하고 산다. 특히 세계 유일의 수퍼파워인 미국의 경우, 기초대사량을 훨씬 뛰어넘는 칼로리의 음식을 무제한 섭취할 수 있는 환경속에서 비만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오는 2048년에는 미국 성인 전체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에 해당되면서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위험에 노출되는 소위 ‘문명병’에 시달리게 된다. 이러한 문제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각종 문명의 이기로 인해 신체활동이 갈수록 적어지는 반면 늘어나는 고칼로리 음식물의 섭취는 급격하게 허리둘레를 증가시키고 비만환자가 늘어나는데 심각한 점은 이 연령층이 갈수록 어려지는 소아비만도 급속히 늘어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대인의 문명병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 까? 지극히 평범하지만 당연한 대답이 거기에 있다. 바로 우리가 평상시 섭취하고 있는 음식물의 질과 종류를 바꾸는 것. 즉, 밥상의 포트폴리오를 바꾸는 것이 그것이다. <밥상의 미래>는 미국의 저명한 의학자이면서 영양섭취와 자연치료법에 근거한 비만 등 성인병 해결에 앞장서 온 조엘 펄먼이 그동안 연구결과와 다양한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에서 얻은 임상결과를 토대로 자신있게 독자들에게 비만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결론부터 강조한다 건강의 공식은 H(Health-건강)=N(Nutrients-영양소)/C(Calories-칼로리, 열량)이라는 것이다. 즉, 저칼로리이면서 영양소가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식단을 유지해야 건강한 신체를 기약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다이어트가 되면서 앞서 말한 고혈압, 당뇨, 대장암 등 각종 암과 심장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하지 못한 이들은 햄버거, 치킨, 피자, 탄산음료 등 패스트푸드와 흰빵, 파스타등 정제된 곡물을 통해 만들어지는 저섬유소의 음식으로 자신의 신체를 망치고 있다고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음식 섭취량의 75%이상을 정제되지 않은 식품(통밀 등)이나 고영양소의 보고인 야채를 먹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뭐, 이미 알고 있을 법한 주장일수도 있으나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올리브유 등 지중해식 음식 또한 과체중인 이들에게는 칼로리 폭탄에 지나지 않음을 이 책을 통해 절감하게 된다면 심각성을 깨닫게 될 것이다. <밥상의 미래>을 통해 저자가 처방하는 식단은 그야말로 자연치유법 그 자체다. 앞서 말했듯이 고혈압, 당뇨, 대장암 등 각종 암, 심장질환을 예방하거나 치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만성두통에 시달리는 환자들도 결국 자신이 습관적으로 섭취하는 식단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치유의 식단을 제시한다. 찌거나 조리된 녹색채소는 가급적 많을수록 좋고, 과일은 하루 네가지 이상 먹어야 하며 녹말채소와 정제하지 않은 곡물을 섭취하도록 조언한다. 이를 기반으로 한 6주 플랜을 제시한다.(이 책의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기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끝으로 임상과정에서 환자들에게 조언했거나 환자들이 흔히 물어오는 질문을 정리해서 독자들에게 알려주는데 이 Q&A가 상당히 쏠쏠함을 독자들은 체감할 것이다. 숱하게 많은 건강, 헬스 관련 서적들에서 아직도 길을 찾지 못한 이들에게 결국 관건은 식단에 있음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절감하게 만드는 역할을 이 책은 충실하게 수행한다. 그 어떤 고강도의 운동을 했지만 다이어트와 건강회복에 실패했다면 우리의 식단을 진지하게 되돌아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과정에서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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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부터 자취를 시작하고 줄곧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런지 나는 식생활 습관이 별로 좋지 못한 편이다. 밥을 한끼 한끼 챙겨먹기보다는 한끼를 떼운다고 하는 쪽이 더 잘 맞는 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안 좋은 식습관이 지속되고 있어 결혼을 한 지금도 제대로 된 식단을 짜는 일은 쉬운일이 아니다. 이십대때는 신경도 쓰이지 않던 식습관이 서른살이 넘어서부터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체질적으로 잘 아픈 편이라 약이 아닌 먹는 것부터 바로 잡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던 요즘 정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읽어 내려간 책이 [밥상의 미래]라는 책이다. 솔직히 책을 읽어내려가며 그동안 그나마 내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유지하고 있었던 식습관들도 그다지 좋은 행동이 아니라는 사실에 적지 않게 놀랐는데, 그 중에 칼슘섭취를 위한 우유를 꾸준히 마신다거나, 닭고기보다는 소고기에 영양성분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던 내 상식이 오히려 몸에는 더 좋지 않았다는 사실에 놀랄 수 밖에 없었다. 또한 우리나라는 한식문화라 서양식보다 야채를 많이 먹기는 하지만 익히거나 데친 채소보다는 생채소를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책을 읽으며 상식이라 생각했던 식습관이 잘못되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실도 좋았지만, 저자가 말하는 방법으로 음식을 먹는다면 만병의 근원이라는 비만마저도 줄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저자가 말하는 식습관을 모두 행동으로 옮길 수는 없겠지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하여 가족과 내 건강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실해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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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미래》는 제목만 보면 요리책인가 할수도 있겠지만 잘못 알고있는 건강상식에 대한 책이다. 이 책에 대한 가장 적절한 한줄은 이것이다. "아프지 않고 오래사는 법, 자연을 단순하게 먹어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나 지식이 조금만 있다면 과거와 다르게 현대인에게 증가하고 있는 질병은 없으나 증상은 있는 미병상태를 포함한 대부분들의 질병들은 식습관의 변화에서 왔음을 알수있다. 즉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을 보면 건강상태를 알수 있을만큼 무엇을 먹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저자는 음식은 건강의 가장 기본이고 최고의 식단은 채소와 과일 중심의 식물성영양소라 한다.
식물영양소와 소식 과일리나 채소의 식단은 고영양 저칼로리로 과식을 초래하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몸의 자연치유능력을 높여준다. 사람몸은 기계처럼 계속 작동시키면 노화도 빨라지는데 고칼로리를 섭취하면 물질을 대사하는 속도를 내기위해 쉬지않고 계속 운동함으로 노화가 빠를수밖에 없는 것이다. 기운이 없을때 단백질 섭취를 위해 고기를 먹어야지 어찌 풀만 먹고 사느냐던가 키나 뼈 건강을 위해 우유는 필수라던가 오메가3는 생선으로 충분하다던가 등등에 대하여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오해들
지중해식이 좋다? 올리브유로 조리한 야채가 영양흡수가 높다 생각할수 있지만 일부영양소의 흡수는 도울수 있지만 그보다 비타민과 같은 열에 약한 영양소는 60퍼센트까지 소실되며 미네랄은 40퍼센트 사라진다. 스테이크가 브로콜리보다 단백질 함유가 높다? 소가 풀을 먹고 고기를 만들어 내듯 단백질은 녹색식물과 광합성 작용으로 나오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아래 표를 보면 브로콜리는 스테이크보다 중요한 영양소들을 10배이상 가지고 있다.
동물성지방먼 나쁘다? 넓은땅 중국을 대상으로 질병과 식사의 관계 연구 결과 기존의 영양학적 지식들은 거짓임이 밝혀졌다고 한다. 식사법에 따라 심혈관질환 발병률이 20배, 암은 수백배 차이가 났다. 그들은 동물성지방이 아닌 동물성 단백질인 달걀,생선,우유의 섭취량이 암을 높이는 요인이라는 것이다.
유제품이 골다공증 예방한다? 저자는 이것이 진실이 아니라 잘못된 정보와 광고에 수십년동안 세뇌당한 것일지도 모른다며 우유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의 골절률이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더 높다고 한다. 우유는 섭취하는 칼슘의 양보다 산성물질을 만들어 혈액의 산성도를 높여 이를 낮추기 위해 뼈에서 칼슘을 가져와 소변으로 배출되는 칼슘 상실이 크다는 것이다. 물고기 뼈로 높은 칼슘과 동물성 단백질을 섭취함에도 골절률이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니 신뢰가 간다.
외에도 근육을 만들기 위해 운동하며 닭가슴살로 단백질 섭취하는 것이 신장에 문제가 된다는 것을 보디빌더의 사례로 말한다. 생선을 많이 먹는 핀란드는 심장질환 사망률이 높은데 수은에 중독된 생선을 먹으면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진다고 한다.
의사와 영양사들 조차도 영양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한다. 이미 나는 알고있다는 것에 대하여 정말 알고있는 것인지, 그것이 진실인지에 대하여 읽어 보기에 좋은 건강상식 책이다. 뒤에는 자연식 6주 다이어트 플랜도 있으니 활용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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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발전하고 더불어 음식에 관한 이런 저런 정보가 난무하는 지금, 사실 어떨때는 상응하는 정보를 접하며 도대체 어떤 정보가 정답일까 하는 의문점이 들고 혼동으로 머리가 아플 지경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약이 아닌 음식으로 병을 치료하는 자연치유전문가인 펄먼박사의 호소가 담겨있는 책이다. 제발 속지말라고...당신들이 먹고 있는 먹거리는 잘못된 것이라고 호소하는 펄먼박사의 힘있는 주장을 접할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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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서평] 밥상의 미래 - 마음껏 먹어도 질병 없이 사는 조엘 필먼 박사의 6주 식생활 혁명 진리는 사실 간단한 것이다. 조엘 필먼박사는 H=N/C가 건강공식이라 말한다. 건강은 칼로리를 제한하고 영양을 공급하는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이 이론에 대해 정리하고 있다. 생명체는 대사의 속도를 느리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요인은 수명을 늘리게 하는 효과를 가진다. 이러한 대사 속도를 제어하는 요소가 칼로리와 영양의 균형이다. 파스타나 흰 빵, 대부분의 가공 식품은 당분의 과다섭취를 유도함으로서 비만을 만들어낸다. 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이 비만의 유도물질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들의 건강을 위해 정제하지 않은 식물성 식품을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품은 피토케미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피토케미칼이라고 하는 것은 식물성 화합물질을 말한다. 이러한 식물성 영양제가 우리를 건강하게 해준다. 많은 영양 보충제보다 진정한 건강식품이 되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들의 잘못된 식단의 환상에서 깨어나라고 말한다. 이러한 환상은 미디어가 만들어낸다. 건강을 위한 정보 홍보에 미국에서 약 40만불을 사용하고 있는 반면 맥도날드가 TV광고에만 12억불을 사용하는 데서 이미 결판이 나 있는 것이다. 중국프로젝트(중국-옥스퍼드대학-코넬대학 공동 연구)라 알려진 대규모 조사를 통해 동물성 식품의 섭취가 증가하면 암 발병율이 올라간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저지방이라는 환상도 사실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저지방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과일과 채소의 부족이 가져온 식단은 신체를 조기 성숙하게 하고 이러한 원인이 암 발생을 유발하는 것이다. 빨리 성장하면 빨리 노화한다는 가설을 입증하는 결과인 것이다. 실제로 소아의 과도한 성숙이 많은 질병을 가져온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칼슘 부족도 마찬가지인데, 과도한 동물성 단백질의 섭취, 흡연, 음주 등이 원인이 된다. 과일과 채소의 섭취가 칼슘의 섭취에 도움을 주고 건강에 도움을 준다. 영양 섭취에서 중요한 것은 칼로리의 양이 아니라 밀도이다. 칼로리의 밀도와 영양의 밀도의 균형이 잡혀야 한다. 특히 위험한 것은 정제 기름(식물성 기름도 위험하다)과 트랜스지방이다. 질병으로 괴롭히고 돈으로 고친다는 개념을 가진 현대건강의학이 바뀌지 않고는 진정한 건강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이러한 건강을 찾는 방법 중 최고의 방법이 음식을 통한 방법이다. 생채소, 녹색 채소를 주식으로 하고 과일을 하루에 4종류 이상 먹으라고 권고한다. 녹말 채소와 비정제 곡물이 주가 된 음식, 견과류,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이 좋다는 것이다. 샐러드를 전채가 아니라 주식으로 삼으라고 말하면서 우리에게 새로운 건강의 길을 안내하고 있는 책이다. 매우 깔끔하게 건강에 대해 정리한 책이다.
특히 먹거리가 건강을 좌우한다는 사소하면서도 중요한 인식을 가져다주는 것이 좋았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을 통해 건강에 대해 새롭게 챙겨보는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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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고의 자연 치유 전문가라고 하는 조엘 펄먼 의사의 <밥상의 미래>는 질병을 예방하기도 하고 치유할 수도 있으면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식사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결론을 간단하게 말하자면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생채소와 과일 위주로 먹고, 인스턴트나 육류 그리고 가공품은 멀리하라고 한다. 어찌보면 <밥상의 미래>의 결론은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는 다년간의 경험과 연구를 통하여 자신의 방법이 확실히 건강한 몸을 만들어주고 다이어트에도 확실한 효과가 있음을 자부하고 있었다. <밥상의 미래>는 총 9장의 구성으로 우리가 알고 있었던 영양소에 대해 잘못된 정보와 올바른 영양식등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1장은 매일 마주하는 밥상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비만의 시대의 위험성과 잘못 알려진 다이어트들의 위험성 그리고 고칼로리 대신 고양식을 먹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 설명해 준다. 결국 비만이 되느냐 마느냐는 섬유소와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하는가에 달려 있다. p 39 2장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이 부실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 준다. 밀가루로 만든 음식은 가까 음식이며, 주스와 밀가루 음식은 절대 먹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보통 마트에 가면 보다 좋은 재료를 선택한다는 기분으로 '영양강화'라고 적혀진 제품들을 선택하게 되기도 하는데 이 '영양강화'의 진짜 의미는 오히려 영양소를 잃어비린 식품으로 생각해도 된다는 것이다. 얼마 전에 사놓은 밀가루에 '영양강화'라고 적혀 있었다. ㅠㅠ 그리고 한때 올리브유가 건강에 좋다고 한창 인기도 있었고, 나도 올리브유는 건강에 좋다고 믿고 있었는데 올리브유의 지방은 곧장 허리와 엉덩이로 간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건강에 그다지 좋지 않다는 것이다.
3장은 자연이 준 선물, 피토케미컬이 답이다로 피토케미컬은 건강을 유지하고 유전적 잠재성을 최대화하는 데 꼭 필요한 물질이라고 한다. 이 피토케미컬은 식물에 자연스럽게 존재하고 있으며, 하나의 알약에 담는 건 불가능하다고 한다. 4장은 동물성 단백질에 속지마라이다. 소고기보다 닭고기가 영양가가 더 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오히려 암의 위험요소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건강을 위해서는 붉은살, 흰살을 막론하고 모든 종류의 고기를 먹지 않거나 극도로 제한해야 한다. p 93 5장은 몸을 살리는 진짜 다이어트로 잘못된 정보들에 의해 건강이 휘둘리고 있다는 것과 유제품이 골다공증을 예방하지 못한다고 한다.오히려 채소에 있는 칼슘이 체내에 더 잘 남아 있어 그것이 골다공증 예방이 훨씬 좋다고 한다. 6장은 병을 이기는 밥상의 비밀로 지금의 우리의 밥상이 얼마나 잘못되어있는지, 병을 이길 수 있는 밥상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려준다. 7장은 본격적인 6주 다이어트 플랜이다. 책 표지에 '질병없이'라고 적혀있는데 '다이어트'를 목표로 하는 것을 알려주나 싶었는데, 자신의 키에 맞는 적정 체중이 되면 질병도 에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비만이 곧 만병의 근원이기에 적정 몸무게로 다이어트 하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다. 8장은 부엌에서 만드는 미래로 1주일 장보기 리스트와 채식주의, 비채식주의 다이어트 플랜과 펄먼식 요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9장에는 조엘 펄먼 박사에게 궁금한 것들로 비타민을 먹어야 하는지, 체중 감량에는 어떤 운동이 좋은지, 커피는 얼마나 허용되는지 등에 대한 답을 볼 수가 있다. 커피는 하루에 한 잔 이상은 좋지 않고, 물은 6~7잔 정도 그러나 <밥상의 미래>에서 제시하고 있는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면 3~4잔 정도면 된다고 한다. <밥상의 미래>를 읽고 있자니 내가 준비하고 있는 우리집 밥상은 참 문제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마음 껏 먹어도 라는 말을 지금 내가 먹고 있는 그대로 먹어도 된다는 내용이 나오지는 않을까 하는 어처구니 없는 기대를 갖고 이 책을 읽었지만, 역시나 그것은 아니었던 것이다. <밥상의 미래>에서 말하는 밥상은 생채소는 많이 먹고 과일과 견과류 섭취는 좋은 것이나, 육류와 유제품은 최소화해야만이 질병 없이 건강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집은 일주일에 두번은 고기를 먹어야 하고, 유제품은 거의 매일 먹고 있고... 특히나 나는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데 저자는 생채소를 먹어야 한단다. 저자는 건강을 위해서는 밥상을 바꿔야 한다는데 나에게는 정말이지 너무 어려운 과제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마음 한 켠엔 우리집 밥상을 지금과는 다르게 해야할 것이라는 생각을 줄곧 갖고 있었으므로... 저자가 권하고 있는 건강 밥상으로 바꾸는 것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문제인 듯 하다. 고령화 사회가 된 현대인들에게 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것은 최대의 관심사일 것이다. <밥상의 미래>는 그런 현대인들이 꼭 알아야 할, 그리고 따라야 할 밥상의 문제와 방법을 알려 주고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 되어 줄것이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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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라는 말이 일상어가 될만큼 인간의 수명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만큼 길어지고 있다. 하지만 늘어난 수명만큼이나 질병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인류의 역사 중 가장 풍요롭다고 알려진 시대를 살면서도 수 많은 질병에 시달린다는 것은 축복이라기보다는 재앙에 가깝다. 건강을 잃고 정수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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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온북스 측의 제공으로 읽게 된 밥상의 미래는, 요즘과 같이 음식에 대한 '카더라'통신이 많은 시대에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정보들을 적어 놓은 책이다. 굳이 한국인이 생각하는 '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은 아니고, 건강히 오래 살기 위한 식습관 개선 및 다이어트 방법 등에 대한 총망라 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실제로 책을 처음 접했을 때에는 정말 '밥상의 미래'를 이야기 하려나 했으나 그보다는 '현재'에 대한 정확한 사실 전달에 주력한 책이란 느낌이다. 이러한 책은, 저자가 어떤 활동을 하는 사람이냐가 중요한 책을 읽는 척도이다. 그래서 지은이 부분을 제대로 보지 않으면 안되는데 사진과 같이 영양학을전공하고 영양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며 임상 경험 등을 바탕으로 폭넓게 일하고 있는 사람이다. 확실히 '넓은 시야'만큼은 보장이 될 것 같은 사람인데, 실제로 읽으면서도 나도 이 사람이 참 다방면에 깊은 지식을 가지고 있구나 를 느꼈다. 왜냐하면 학문은 계속 발전하고 영양쪽도 마찬가지로 계속 새로운 이야기가 나오면서 얘기를 전개하는데 이 사람은 꽤나 cutting edge지식들을 많이 다양한 분야에서 인지하고 있다는게 느껴졌기 때문. 그러나 이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만 살짝 발췌하여 이야기하면서 책에 대한 개괄적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첫 번째, 이 책의 화두를 내가 생각할 땐 '아프지 않고 오래 사는 법, 자연을 단순하게 먹어라'이다. 사실 이 한 문장이 제일 core라 생각하고, 모든 여기서 나오는 지식들이 위의 문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그리고 위의 문장을 어느새 잊고 광고 등에 현혹되는 우리들을 바로 잡기 위해 가르치는 지식들이란 생각이 들 정도다. 그리고 그 외에 몇 부분은 사진으로 살짝 이야기 해 본다.
마지막은 이 책이 제공하는 healthy food recipe들이다. 사실 내가 만들어 먹을 것 같진 않지만, 책에 이런 것들이 나온 다는 걸 리뷰에서 밝혀야 할것같아서 남겨 놓은것. 이렇게 다방면에서 건강에 대한 주제로 밥상을 다루는 책이다. 한국의 번역이 밥상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diet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한다고 보면 될 듯 하다. 상당히 수려하게 쓰여져서 다이어터 등의 먹을 것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읽으면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