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다 지워져서 속상하네용. ..... 실컷 다 썼는데, 상품평가는 뭔가요...... 이저녁에 잠못자게 만드네용. 신난다님 책 3권 갖고 있고요. 한권은 또 불렀어요. 이 책보면서 참 쌤의 실력이 뛰어나다 느껴요. 누구나 보면서 따라할 수 있도록 길라잡이되는 책을 만들어 주셨어요. 만들기 일을 하고 있어서, 제 실력쌓기에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자꾸 상품평가가 뜨네요. 내용에 이게 뭔가 싶지만. 별 다섯개 입니다 |
|
우리집에서 인기있는 작가 신효진님이 쓰신 책이 나왔어요^^
미니어처로 만드는 소녀들의 작은 식탁이라는 책이
딸이 선택한 첫번째 미니어처 책이었거든요..
이번에 작은 집을 만든다며 들떴는데
책을 받고 다음날부터 노로바이러스감염에 의한 장염에 걸려
5일을 앓다 살아났네요 ㅠㅠ
그래서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너무 적었어요.
장염으로 죽도 잘 먹지 못하는 순간에도 미니어처 만들기를 하더라고요..
아무튼, 이제 다 나았으니 열심히 책 소개해봅니다.
책을 아무리 들여다봐도 따라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답니다.
바로 운동화 신발끈.. 시도조차 못하겠어요..
얼마나 많은 시간을 연습하고 노력하며 만든 책이신지 느낄수가 있네요.
위 표지 사진에서 딸이 만든 소품이 있답니다.
눈치채셨나요? ㅎㅎ
사이즈가 다른 핑크구두인데요..
저도 시도해보았지만 딸이 더 잘하네요^^
제가 아는 책보다 더 많은 책과 활동을 하시네요.
티비에도 많이 출연하셨는데 못봤네요.
배추 만드셨던 그 분이셨나 좀 알아봐야겠어요.
책 제목처럼 집안 인테리어를 하는 것입니다.
침실, 화장실, 소품, 거실 등 우리집처럼 꾸며볼수가 있어요.
모든 섹션이 저희집보다 너무 예쁘게 꾸며졌네요^^;; ![]() ![]()
밀짚모자들중에 또 딸의 작품이 숨어있어요.
생각보다 잘 만들어내더라고요.
아직 초보라 쉬워보이는 작품부터 따라해보고 있어요.
보라색 소파가 더욱 푹신해보이지 않나요?
집에 있던 큐빅도 나름 아이디어를 내서 붙여주었어요.
소파다리를 못 만들었네요^^ ![]() 이 장미리스는 저도 좀 자신있네요.
같이 장미꽃을 만들어서 붙였고요.
리스테두리는 딸이 만들었어요.
친구들이 놀러와도 같이 동영상보며 미니어처를 만들며 건전하게 놀아도 더욱 좋은거 같아요.
산세베리아 화분에 도전하려고 지금 말려놓고 있어요.
다음에 다른 작품들도 꼭 소개할게요~^^ |
|
네이버 파워블로거이신 고무인간 신난다 님이 쓰신 책이 또 나왔어요. 신나는 방과후 시리즈에서 4번째 책 <소녀들의 작은 식탁>에 이어 6번째 책인 <소녀들의 작은 집>입니다. 으흐흐~ 울 딸냄이 넘 좋아하네요.
총 5개의 공간을 만들어서 집을 꾸미게 될 건데요. 침실, 드레스룸, 거실, 다이닝룸, 화장실~ 보기만 해도 감탄이 저절로 나와요. 하나씩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솟아오르지요. 이것도 저것도 몽땅 만들어야겠다는 딸냄의 흥분을 가라앉히느라 힘들었어요. ㅋㅋ 먼저 그 중 하나를 골라보라고 했지요.
딸냄은 침실을 제일 먼저 선택했어요. 자기 방이 없다며 슬퍼하고 있는 딸냄인데 직접 들어가 살 순 없지만 미니어처로 클레이 침실로 꾸며보면서 그 마음을 달래봅니다~ 일단 룸박스 만들어야 하고, 침대 들어가고, 화장대랑 서랍장과 스탠드, 프릴러그와 곰인형에 액자하며 갈런드까지 우와, 그냥 보기엔 아기자기하고 예쁘다 싶기만 했는데 막상 따라 만들어 보려니 은근히 살림 많구나요. 흠흠... 그럼 작업 들어가야죠. 일단 룸박스부터 만들어야 하니 우드락이 필요하군요. 혹시 재활용으로 쓸 일이 있을까 하고 모아둔 우드락을 주섬주섬 집안 구석에서 모아보고요, 바닥과 벽을 천이나 시트지로 꾸미는데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는 마인드로다가, 꼭 책에 있는 대로만 할 수는 없으니까 집에 예쁜 천은 없고 해서 무늬 색종이와 시트지(요것도 집에 용케 있는) 활용했어요.
이렇게 룸박스부터 완성해야 소품 크기가 어떻게 들어가면 좋을지가 감이 잡히더라고요. 자, 다음은 침대 도전! ㅎㅎ 책이 친절한 선생님입니다, 설명이 꼼꼼하게 잘 되어 있어서 딸냄 혼자서도 보고 잘 하네요. 특히 QR코드 장착된 소품들하며, 하나의 소품도 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놓은 게 좋아요. 초보로서 제일 힘든 건 색깔 배합하는 건데 그것도 자세하게 황토색은 노랑 9 : 빨강 0.5 : 검정 0.5, 이런 식으로 표기해 놔서 완전 고마운데요. 고대로 따라했더니 굿! 그래도 워낙 여러 살림살이들이라 딸냄 혼자 다 만들려면 시간 엄청 걸릴 테고 해서 엄마인 저한테 도움 요청하는 것들이 많구나요. 이게 귀찮으면 어쩔 수 있나요, 수업 보내야죠. 무어 그러긴 애매하고, 쩝... 이렇게 작은 것들을 꼼지락거리는 건 제 취향이 아니지만 딸냄을 위해! 저도 같이 머리 맞대보면서 함께 해요. ㅋㅋ 만들다 보면 또 재밌답니다.
좀 쉬운 소품들은 딸냄이 직접 만들었어요. 참, 스탠드는 와이어도 있어야 하고 뭐가 좀 복잡하더라고요. 거울도 뱅글뱅글 다 물결 무늬로 돌리면 고급질 텐데, 이게 또 같은 크기와 모양으로 나와야 말이죠^^; 책대로 따라하기 힘든 초보라 대충 모양만 내자고 모녀 합의봤어요. 선생님도 살짝 눈감아 주시겠지요?
며칠 공들여서 드디어 침실에 살림살이 다 넣었어요. 가까이서 자세히 보시면 안 돼요~ 정교한 솜씨가 아닌지라 ㅎㅎ; 미니어처, 구경할 땐 재밌었는데 직접 해 보니 보통 작업이 아니다 싶어요. 작다고 시간 덜 걸리는 것도 아니라 손도 많이 가고요. 이 쬐끄만 녀석들을 만지작거리면서 진짜처럼 보이게 하는 미니어처 제작자님들을 존경합니다.
다 만들고 뿌듯해하는 딸냄이에요. 그 다음은 다이닝 룸! 이라고 외치네요. 이 책 덕분에 방학이 즐거워요^^ |
|
한동안 액체 괴물 만들기에 빠져있던 딸아이의 흥미가 미니어처로 옮겨 갔더랬죠.
미니어처 만들 수 있는 제품도 몇 개 사서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만드는 재미가 쏠쏠한 모양입니다. 예전에 이 책의 저자와 함께 미니어처를 만들어 본 후로 간간이 만들어 왔었는데 이 책을 보고 무척 좋아하네요. 미니어처 만들기 좋아하는 친구들은 한 권쯤 갖고 있으면 유용할 것 같아요. ![]()
![]()
지난여름에 도서관에서 선생님과 만들었던 미니어처~ 지금도 가방에 매달고 다니고 있답니다.^^
![]()
![]()
![]() 무엇을 하든 준비물이 필요하겠지요.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이 아니라 좋은 것 같네요. 클레이가 색이 한정적이기에 색 만들기가 관건인데 꼭 필요한 색 배합 표도 있어요. ![]()
![]() 먼저 침실을 꾸며 보는데요. QR코드를 인식시키면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볼 수 있어요. 책보다 더 확실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 수 있겠지요. ![]()
![]()
푹신 푹신 침대와 클래식 화장대 만드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림만 보면 전문가 아니면 못 만들 것 같은데 설명을 보고 있으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네요. 만드는데 필요한 준비물과 색 배합비율까지 알려주니 넘 친절한 책이랍니다. ![]()
![]()
프릴 러그를 만드는데 칫솔과 가위를 이용해 리얼하게 만드는 방법이 신선하네요.
요런 게 선생님이 알려줄 수 있는 작은 팁이겠지요?^^ ![]()
![]()
여자친구들이 보기만 해도 반할 만한 구두, 가방 같은 소품을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어요. 미니어처라고 보기엔 너무 섬세해서 정말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져요. 요런 건 손재주가 좋아야지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
![]() 큰 작품보다는 작은 소품들에 더 열광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도구들을 이용하여 만드는 과정을 상세하게 알려주니 마음만 먹고 흥미만 갖고 있다면 책 보면서 충분히 만들 수 있겠어요. 무엇보다 색 만들기가 어려운데 색 배합 비율을 다 알려주니 좋고요. 침실, 드레스 룸, 거실, 다이닝 룸, 화장실을 꾸밀 수 있는 박스에 대한 설명까지 잘 되어 있어 하나의 공간을 완성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라서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어하고 차근차근 재료를 준비해서 완성해 보면 뿌듯해할 것 같아요. 아이의 완성작들이 벌써 기대되네요.^^ |
|
책을 받고 열독하는 예비초딩 큰딸의 모습입니다. 이제것 크레이 받으면 어설프게 만들었는데 이책을 통해서 소녀들의 작은 집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세한 설명도 들어있고, 색상 만드는 법까지.. 초집중 모드 큰딸님...
칸트 " 손은 눈에 보이는 뇌의 일부다" 괴테 " 손은 외부로 나온 뇌다"
철학자들이 이처럼 손의 잔근육을 키우는 게 굉장히 두뇌에 좋다고 하는데, 빨리 크레이 사줘야 겠다는 맘이 가득합니다.
|
|
오늘 포스팅할 책은 '소녀들의 작은 집'이다. 클레이 아트를 하는 저자가 낸 책인데, 본인이 작업한 것들을 일반인들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과정 하나하나를 설명해 놓았다. 처음에는 블로그를 통해서 활동하다가 방송을 타게 되고 이렇게 책으로까지 발간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은 미니어처 시리즈 중의 하나인데 각각의 책은 테마가 잡혀있으며,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테마는 '소녀들의 작은 집'이다.
클레이아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필요한 재료와 색깔 배합법을 소개하고 있다.
각 물건에 QR코드가 달려있어서 책으로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바로 동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아무리 손 재주가 없어도 한 과정씩 영상으로 보면 더욱 수월할 것 같다.
'푹신푹신 편안한 침실'의 배경이 되는 침실 룸 박스 만드는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책을 자세히 살펴 보기 전에는 이런 디테일까지 있을 줄 몰랐는데 저자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쓴 것 같다. 덕분에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이 책을 사고나서 그냥 서평만 할 것이 아니라 나도 한 번 따라서 만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모스 아이클레이 4색을 구매했다. 재료를 사러 홈플러스에 갔는데 각각 색깔 별로 클레이를 팔기 보다는 패키지로 이루어진 상품이 훨씬 많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도구도 사고 싶었는데 따로는 팔지 않아서 그냥 패키지로 된 것을 살까 했지만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부리는 것 같아서 그냥 4개짜리 샀다.
클레이아트 전용도구가 필요없는 것들을 찾다가 보니 꽃병이 눈에 띄었다. 어렵지도 않으면서 아름다워서 만들기로 했다.
원래 책에는 꽃병이 남색인데 검정색 클레이가 없어서 그냥 빨강, 파랑, 흰색을 섞어서 보라색으로 만들었다. 꽃이 강조되도록 어둡게 했다.
꽃 부분은 돌돌 말아서 만들었는데 정말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었다. 물론 다른 부분도 어려운 부분은 없었다. 첫 작품인데 생각보다 잘 되서 놀랐다. 좀 주의해야 할 것은 장미가 워낙 작다 보니까 만들면서 손 힘 조절 실패로 중간에 몇 개가 뭉개져서 다시 만들었다. 굉장히 섬세한 작업이 필요하고 인내심도 꼭 요하는 작업이다. 여자인 나도 그런데 남자분들은 손 힘 조절이 힘들 것 같다. (하지만 힘내세요!)
기왕 찰흙 만진 거 하나만 더 해보자 싶어서 찾아보다가 제일 쉬워보이는 것을 선택했다. 그냥 동그란 거 4개만 눌러붙이면 되는 과정이지만 그에 비해 결과물은 너무 신기하고 괜찮아 보였다.
책에는 원래 2, 4번째 색이 좀 더 파랑색에 가까운 연보라색으로 되어 있는데 나는 좀 밝은 톤으로 만들고 싶어서 빨강, 파랑을 아주 조금만 넣고 배합했다. 예시는 있어도 본인이 마음에 드는 색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 취향저격이다! (내가 만들었지만 내 취향을 저격해버렷!) 그리고 이 네 덩이를 넓게 펴주고 차곡차곡 쌓은 뒤 안 쓰는 칫솔로 털 표면을 표현했고 가장자리는 가위로 하나하나 다 잘랐다. 정말 인내심이 필요한 시간이었다. 그래도 조금씩 완성되는 과정이 보이니까 뿌듯함이 엄청났다!
노가다가 많이 필요한 물건이었지만 그래두 다른 것들보다는 만들기 쉬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클레이 아트에서 이런 작업은 처음보는 것이라서 굉장히 새로웠다. 정말 진짜 같기두 하고 이 쪽 분야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더 사실적인 표현을 주기 위해서 다양한 보조도구를 사용하는데 앞으로는 또 무엇이 등장할지 궁금하다. ^^
이렇게 같이 놓고 보니까 참 괜찮다. 하하하. 클레이 아트는 중1 때 호주에서 무슨 수업시간에 했었는데 그 때가 마지막이었고, 이렇게 8년만에 다시 만져보니 참 감회가 새롭다. 그 때는 무슨 잠자리인가 벌레 만들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헤헤. 색깔 배합하는 것도 너무 신기했고 일단 가장 좋았던 것은 클레이를 손으로 만지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아기 엉덩이 같아서 자꾸 손이가는 느낌이랄까?! 홈플러스에 가보니 다양한 회사의 클레이가 많이 있던데, 이번에도 그렇고 나는 예전에도 아모스 것을 사용했던 것 같아서 다른 클레이들은 어떤지 잘 모르겠다. 그런데 아모스 제품은 정말 강력추천!! 잘 굳지도 않고 발색도 좋으면서 배합도 쉽게 빠르게 된다. 앞으로도 뭔가 더 만들어봐야겠다. 사실 고양이 만들고 싶었는데 도구가 없어서 오늘은 못했지만 집에 대용품이 될 만한 것이 있나 찾아봐야 겠다.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너무너무 좋아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사촌 동생들 오면 같이 만들어 보고 싶다. |
|
초등학교 여학생들의 필수 아이템! 미니어처 셋트! 그 동안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봤다면 이젠 좀 더 스케일을 크게 가져 볼까? 이젠 집과 가구다!
핑크색으로 케잌을 만들고 그 위에 먹음직스런 토핑을 올리던 솜씨라면 소품이나 가구도 문제 없을 듯한데, 우리에겐 조몰락조몰락 선생님이 있으니까 선생님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만들 수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물론 사진과 똑같을 수는 없겠지만 말이다 ^^ 그래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 난이도 下 '만발한 꽃 액자' 입니다.
설명서를 잘 확인하고요
조몰락! 조몰락!
짜잔~~~ 사진과 비교해 보세요 ^^;;
다음엔 더 잘 만들어 볼게요~~~ 사진과 비교하여 다소 많~~~~~이 차이가 나지만 만드는 동안 그 누구보다 진진한 표정이었다는 건 비밀입니다.
"** 아~~~ 엄마는 퀼팅되어 있는 체인 숄더백으로 하나 만들어 다오!" <60-61쪽 참고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