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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타이핑 한 시간: 07년 4월 9일 22시 1분 5초~07년 4월 9일 23시 31분 43초 제목: 한국형 주식 재테크 지은이: 남궁덕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쪽수: 240쪽 읽기 시작한 날짜: 4월2일 다 읽은 날짜: 4월7일 작성자: 주식 투자 잘 하면 돈 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기대주과장이 있다. 기대주과장은 자신의 처제를 시집 보내려고 평소에 알던 남자 한 명을 처제에게 소개시켜 주었다. 하지만 그 남자는 자기 잘난 척만 하였다. 주식도 이와 같다. 겉은 화려해 보일지 모르지만 안은 분명히 초라할 것이다. 남자와 주식종목은 아주 신중하게 잘 골라야 한다. 이번에는 기대주과장이 돈이 필요하였다. 왜냐면 시골에 계신 부모님이 급하게 큰돈이 필요해서이다. 기대주과장이 아는 사람들에게 돈 좀 빌려달라고 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다 기대주과장을 외면하고 말았다. 그런데 마침 오늘이 기대주과장 초등학교 동창회였다. 하지만 평소에 기대주과장이 친구들한테 너무 야박하게 굴어서 기대주과장은 돈 좀 꿔달라는 말을 쉽게 꺼낼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돈 좀 꿔달라고 부탁해 보았다. 기대주과장은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기대주과장의 예상 외로 친구들은 기대주과장에게 쉽게 돈을 꿔주었다. 주식도 친구와 같다. 하지만 기대주과장이 장기투자 할 생각으로 몇 년 전에 주식을 사두었다면 지금쯤 이면 거금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러면 친구들한테 어려운 부탁을 안 하고 그 주식을 팔아서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오래된 친구도 좋지만 오래된 주식도 꽤 좋은 것 같다. 오늘은 놀토라서 기대주 과장님이 아들을 대리고 현장체험 학습장에 간다. 기대주 과장이 체험 학습장으로 박물관에 가기로 하였다. 하지만 아들은 박물관이 가기가 싫었다. 이때 이모가 나타나서 농촌체험에 가는 게 어떠냐고 물어보았다. 아들은 흔쾌히 가자고 했다. 하지만 기대주 과장은 탐탁치 않았다. 왜냐면 농산물도 지존 비싸게 사야 하고, 죽어라 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농장 주인이 너무 착했다. 그래서 농작물도 공짜로 받았다. 차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차 안에서 가족들은 기대주 과장 말을 따랐으면 큰일 날 뻔 했다고 했고, 농촌 체험장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설친다고 가족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주식도 이것과 같다. 정보를 잘 파악해서 단점과 장점을 찾아내고 이 회사가 무엇을 파는 회사인지, 현재 회사의 자산은 얼마고 연 수익은 얼마나 되는지 등 여러가지 회사 정보를 잘 파악 해 두는 것이 좋다. 이번에는 기대주 과장이 회사 대리와 함께 경마장에 갔다. 이대리는 뒷심이 좋은 추입마를 골랐고, 기과장은 초반 스피드가 빠른 선행마를 골랐다. 결과는 추입마가 이기고 말았다. 주식도 초반에 잘 올라간다고 좋은게 아니다. 뒤에서 다 떨어질 수도 있는 일이다. 그러니까 주식도 경마를 빗대어 표현한다면 추입마를 고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아빠가 잘 골라주어서 수익률이 20%가 넘는다. 나도 이제부터 주식을 살 때 잘 골라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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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학교에서나, 또는 여느 기업체의 신입사원 연수, 인턴사원 교육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화두는 모의 주식을 통한 투자수익 실현이다. 사실 말이 거창하고 어렵게 느껴질 뿐이지 결국엔 주식투자를 잘 해서 이익을 많이 내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구나 주식투자를 효율적으로 하기를 바랄 것이다. 하지만 들쭉날쭉한 그래프와 재미없는 숫자의 나열은 어렵기만 해 보인다. 게다가 주변에는 주식투자 잘못해서 재산을 탕진했다는 말은 또 왜 그리 많이 들리는지. 이처럼 투자를 하고 싶기는 하나 깊은 지식이 없고, 겁 많은 개미들을 위한 책이 ‘왕 초보를 위한 한국형 재테크’인 듯싶다. 일단 주식 하면 떠오르는 그래프와 복잡한 수학식을 과감히 없애버린 이 책은 만화를 통한 접근으로 보다 쉽게 다가서고 있다. 현실에서 우리가 쉽게 겪을 수 있는 일화를 바탕으로 주식과 연관된 지식을 끌어내며, 주식에 주식투자에 관련된 설명으로 한 단원의 끝을 내는 방식으로서 제목 그대로 초보를 위한 책자임을 지향하고 있다. 주식투자하는 가장 좋은 태도는 투자를 아예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것은 시대흐름에 역행되는 자기 ‘지향’이 아닌 ‘지양’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기왕지사 배우기 위해서라면, 재미가 있어야 그 성취도가 높아지게 될 것이 아닌가? 한편, 이 책은 흥미를 유도함으로써 주식 투자의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지, 주식투자의 지침서가 되지는 않는다는 것도 유의해야 할 점이다. 이번 설날 때 대학에 입학하거나, 사회에 진출하는 취업 새내기가 있다면, 새해 선물로 이 책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
| 주식이 도대체 뭐야? 뭐길래 최고 수익률 재테크라고 큰 소리 치는거야? 뭐길래 모든 신문의 금융, 증권 면에는 주식 얘기가 도배되어 있는거야? 참 궁금했습니다. 너무 궁금해서 주식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주식이란 키워드로 이 책, 저 책 검색해보면서 주식에 대해서 공부 좀 해보려고 했는데요, 왠걸 대부분의 책들은 온통 알아보기 힘든 수학기호들과 한글로 적혀있긴 한데 한글이 맞는 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어려운 내용의 글들로 도배되어 있더군요. 금융 전문가들만을 위한 책만 가득하더라구요. 일반인은 어찌하라고?;;; 결국 궁금증도 해결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주식에 대한 벽은 더 높아졌지만 그래도 알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에는 없지만 분명 초보를 위한 주식책!!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책!!이 어딘가 있을거라고 확신했습니다. 서점에는 많은 초보 투자자를 위한 책들이 나와 있더군요. 그러나 고심중에 이 책을 골랐습니다. ''왕초보를 위한'' 이 문구가 맘에 들었거든요,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이 책 정말 surprise 입니다. 내가 높은 벽으로만 여겼던 주식 얘기가 맞는건지 의문이 들 정도로...ㅋㅋ 주식 재테크의 여러가지 노하우에 대해서 정말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만화가 책의 반입니다. 재밌는 만화로 주식의 노하우에 대해서 알기쉽게 비유해주고 주식에 대해서 글로 설명해주는 식이라서 전혀 질리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맨 뒤에는 부록으로 주식시장에 입문하는 분들을 위해서 계좌개설에서부터 홈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서 어떻게 주식을 사고 파는지 일목요연하게 주욱 설명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주식이 뭔지 알고 싶으시고 또 주식시장에 입문하시려는 분들께 완전 강추!!입니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