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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와우를 상당히 즐겁게 읽었기 때문에 제법 기대하며 구입했던 뮤뮤! (고양이 울음 소리라고 하는데 정확한 발음은 모르겠다) 같은 엣사 대교 시리즈의 2편을 영어로 제목을 쓸 거면 1편인 바우 와우도 bow wow로 적는 게 통일성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긴 하지만, 뭐 이런 거 가지고 따지지 말자.
사실 나리타 료우고 작품 중에서 제일 밋밋하게 읽은 게 이거일 듯... 묘하게 몰입이 되지 않았다. 다음 편을 위한 워밍업이라는 느낌이 강했다고나 할까, 조금.. 부족한 기분이 들었다. 어쩌면 나리타 님 작품 중에서 바카노와 함께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바우와우의 다음 편이라 기대치가 지나치게 높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저번 편이 두 마리 개의 이야기였다면 이번엔 고양이 아가씨와 쥐 임금님의 이야기. 톰과 제리와도 같은 운명적인 천적의 이야기라고나 할까.....(뭔가 아냐...!!!) 고양이 아가씨보다는 쥐 도련님이 더 마음에 들었다. 생각해보면 영 나쁘진 않았던 것 같은데, 무엇이 부족했던 걸까.......
여하튼 가루구루가 굉장히 재미있기를 애절하게 기대한다. 엣사 대교 시리즈(혹은 섬 시리즈)의 마지막 편이라고 하니, 더더욱이나 힘 넣은 마무리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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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의 분위기만 보고
샀으니...
그래도 실망하지는 않을정도의
구성. 정확히말하자면 뭔가 음... 어두운 분위기일줄알았는데
은근히 밝다고나할까 그냥 라이트노벨답다면 라이트노벨다운
그저그런 소설이다. 딱히 볼거없는사람만 보길추천;;
나야말로 볼게 그다지없어서 사본 책중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