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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26일이 의인 이수현씨가 일본 유학중, 선로에 떨어진 술에 취한 일본인을 구하려다가 돌아가신 날이군요. 벌써 15년이 다 되가네요. 세월 정말 빠릅니다. 당시 일본 언론에서도 대서특필하고 한국에 우호 여론 형성되고 그랬는데...위안부 아직도 인정하지 않는거나, 독도 가지고 우기는건 바뀌질 않으니 안타깝네요. 세계사 쪽에서는 맥아더 장군 태어난 날이라고 하는군요. 엄청난 전쟁 영웅이었죠. 한국 6.25때도 활약하셨던. 그 외 많은 내용은 직접 구매하셔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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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혜 옹주가 환국한 날이라고 합니다. 소설책으로도 나왔었죠. 조선 말기 고종의 딸로 태어난 이유로 원치 않던 인생을 살다가 평생을 고생하다 갔으니 역사의 희생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재일 유학생 이수현 씨의 사망사건도 있었군요. 이수현씨의 부모님들은 지금도 여러가지 좋은일 하시면서 사시던데. 이수현씨의 고귀한 희생이 앞으로도 한일 우호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지금의 한일 관계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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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1월 25일 고종의 막내딸 덕혜 옹주가 일본에서 돌아왔다. 봄에 벚꽃 구경을 하러 창덕궁을 찾았는데, 우연히 가이드 분의 지도에 따라 궁을 견학하면서 고종과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환국 후 1989년까지 머무셨다는 말을 듣고, 창덕궁이라는 공간이 먼 역사가 아니라 가까이 느껴졌습니다. 또 어린나이에 부모님을 읽고 가족과 조국을 떠나 홀로 외로이 사셨을 우리나라의 공주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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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일자 별로 나눠서 공부해볼 수 있게 꾸며진 책이었습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는 한국사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었고, 책 후반부에서는 세계사에 관한 내용으로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덕혜 옹주 환국' 등 총 4건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고, 세계사는 '중국의 제1차 국공합작선언'등 총 6건에 대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1월 26일에 있었던 대표적인 사건들을 한자리에서 정리해볼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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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월 26일 어제 역사저널 그날에서 덕혜옹주 편을 보았습니다. 덕혜옹주는 고종과 귀인 양씨 사이에서 태어난 딸입니다. 일제 강점기 일본요구에 따라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졌고 대마도 한 가문의 당주와 정략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너무 아픈 사실과 현실을 봤을지도 모릅니다. 조현병, 우울증등 병에 걸려 병원에서 계시다가 한국으로 귀국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여자로서의 인생 뿐아니라, 가족과 추억도 다 뭉게진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한이 맺고 떠나갔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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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베트남 파병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국군 공병단 파견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베트남 파병에 대해서는 지금도 의견이 갈리지만, 국민의 평가은 대체로 후한 편이다. 심지어는 다녀온 사람도, 애국심에 돈을 번다는 두 가지가 혼합되어 그런지, 전쟁의 참혹함을 얘기하기보다는 용맹스러웠음에 자랑스러워하는 무용담을 늘어놓기 일수다. 박정희도 경제를 살린 영웅으로 추앙받는데, 이 전쟁이 혁혁한 공을 세웠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찝찝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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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덕혜옹주에 대한 책이 나오면서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나는 그 대한제국 시절 왕자와 공주들도 모르는데 옹주까지 알 수 있을리 없었다. 1월 26일이 덕혜옹주의 환국일인 것도 당연히 처음 알았다. 비교적 빠를 줄 알았는데 무려 1962년이어서 놀랐다.이승만 정권에서 그녀의 귀국을 허락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녀가 어쨌든 옹주가 아니더라도 한국사람인데, 어떤 이유로 못오게 했는지 궁금하다. 기억에 일본생활에 정신병을 얻어서 일본 귀족과 강제로 결혼하고 그 후 병이 더 심해졌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비교적 최근에 죽어서 더더욱 놀랐다. 무려 1989년이었다고 한다. 망국의 공주라서 일생을 주위에 휘둘리는 삶을 살았던 것 같아 상당히 안타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