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 다음해인 1946년 1월 19일, 일본 전범들을 처벌하기위한 극동 국제 군사 재판소가 도쿄에 설치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국 주도로 이루어진 재판이다보니, 당시에 극악무도했던 731부대 관련자들은 생체실험결과를 미국에 넘겨주는 조건으로 석방되고, 일왕도 처벌받지 않는등 미국의 입맞에 맞춰서 처벌이 이뤄졌다고 하네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 놈들이 빠져나가서 잘 살았다는게 ㅠㅠ 세계사 쪽에서는 애드거 앨런 포 출생이 눈에 띄는군요. 다른건 그냥 그렇습니다, |
|
1월 19일 세계사 내용 중에서 '1809년 1월 19일 미국 문학가 에드거 앨펀 포 출생'이 시선을 사로잡았어요. 얼마 전 관람했던 뮤지컬 <에드거 앨런 포> 때문이었죠. 사실 뮤지컬이 개막하기 전에는 에드거 앨런 포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그의 소설도 잘 알지 못했어요. 극중 애너밸리 시가 무슨 내용인지 잘 못알아들었는데, 그의 부인 버지니아를 가리키는 것이었군요ㅜㅜ 짧지만 에드거의 내용이 실려서 흥미로웠어요 . |
|
역사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는 책으로, 책의 분량은 기본설정으로 보았을 때 총 47페이지 정도 되었습니다. 1월 19일에 일어난 기억해 볼만한 사건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한남대교 착공'에 대한 내용 등 총 5가지의 사실들이 한국사 파트에서 소개되어 있었고, 세계사 파트에서는 '프랑스 화가 세잔 출생' 등 총 5가지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에 대해 해설글이 1~3페이지 분량으로 나와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월 19일 매일 짧은 시간을 투자해서 역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두장의 분량으로 되어 있어 쉽게 읽을 수 있고 무거운 역사를 손쉽게 읽을 수 있어 좋습니다. 어셔가의 몰락, 검은 고양이, 모르그가의 살인 사건등으로 유명한 미국 문학가 에드거 앨런 포가 퇴어난 날입니다. 세계 추리소설 걸작선을 어렸을 때 본적이 있는데 다시 한번 이북을 구입해서 봐야 겠습니다. |
|
권력 유지의 목적이 주였는가에 대해 의견의 일치를 보고 있지 못한 영조의 노론 소론 간의 탕평책, 분단의 또 하나의 단초가 됐던 남한 단독으로 유엔 가입 신청한 일, 극동 국제 군사 재판소 설립, 추리소설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세계적인 문학가 애드거 앨런 포의 출생, 한때는 여행객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항공사인 일본항공의 충격적 파산 등등. 이날에도 많은 뜻깊은 일들이 있었다 |
|
역사 책은 무엇을 쓰느냐고 중요하지만 누가 쓰느냐도 중요하다. 쓰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같은 역사적 사건이라도 다른 의미부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월 19일은 우리나라의 남한 단독 유엔가입 신청을 한 날이라는데, un에서 우리나라 같이 작은 나라를 갈라 놓으려고 소련이고 중국이고 미국이고 한 행동을 보면 참 씁쓸하다. 국제연합은 결국 제 2차 세계대전 승전국들의 단체일뿐 우리나라 같은 힘없는 나라의 처지가 참 불쌍하달까? 현재의 역사들은 승자의 역사라고 하는데, 그 승자에 의해 우리나라의 역사가 참 많이 달라졌지 싶다. 그나저나 일본 JAL항공사 파산이 들어가 있어서 놀람. 일본에서는 대기업이긴 하지만 그 정도로 입팩트는 없었지 싶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