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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에는 사건이 많지는 않았나봅니다. 먼저 고부 군민 관아 점령이 보입니다.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견디지 못한 고부 지역 백성들이 전봉준을 중심으로 들고 일어난 사건이라고 하는군요. 조병갑...별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1962년 이날에는 문화재 보호법이 제정되었다고 하는데, 문화재가 얼마나 잘 보호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에서는 샤넬 사마, 세계 첫 지하철 개통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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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에 일어난 일들 1894년에는 고부 군민이 관아를 점령하고, 1135년에는 정지상이 김부식에게 피살당하고. 1962년에는 문화재보호법이 제정되었다. 세계사적으로는 세계 첫 지하철이 개통하고, 스웨덴 식물핮자 린네 사망. 역사의 시간에 흐름에 따른 서술이 아니라, 단순히 숫자가 같은 날짜로 구성한 것이 흥미롭습니다. 지루하다면 제목이나 요약되있는 부분만 읽어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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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페이지수는 기본설정상 양면보기 기준으로 약 41페이지로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사건들의 목록 안내 페이지를 제외하고, 1월 10일에 일어난 사건들에 대한 설명이 나온 페이지만 놓고 본다면, 12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내용으로 들어가보면, '문화재보호법 재정'등 총 3개의 한국사관련 사항과 '세계 첫 지하철 개통'등 총 5개의 세계사관련 사항을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각 사건별로 설명이 잘 요약되어 있어서 내용 파악하기가 용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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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 혁명의 도화선이 된 전봉준 장군을 필두로 한 고부 봉기, 전면적 손질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지지를 얻고 있는 문화재 보호법 제정, 런던에서 증기로 운행되었던 세계 첫 지하철의 개통, 근대 분류학의 창시자이자 식물 종의 기준을 제시한 린네의 사망, 디자이너의 대명사격인 코코 샤넬의 사망, 약 7만 년 전에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 최고의 추상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 등등. 이날에도 중요한 일이 많이도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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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운동의 도화선이 된 고부농민운동이 이 날 일어났다고 한다. 정확히는 관아를 점령했다고 한다. '탐관오리 조병갑' 이름은 들어봤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줄 몰랐는데 이책에 적힌 일부만으로도 장난이 아니다. 농민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필요없는 보를 만들어 수세를 걷고, 첩의 집을 짓는다고 사람들에게 세금을 걷고, 이리저리 위에 줄을 대서 빠져나가고 도대체 그가 그 정도인데 나라에서는 왜 그럴 그 자리에 두었나 궁금할 정도다. 자기네들한테 뇌물을 잘 줘서 그런가? 이 책을 통해 전봉준이 원래 몰락한 양반 자제였고, 조병갑의 횡포때문에 상소를 올린그의 아버지가 옥에서 죽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