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설가 김동인이 사망한 날이 1951년 이날이라고 합니다. 김동인의 소설들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나중에 기똥인의 친일 행적들을 보고 실망했었죠.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네요. 그리고 같은날 독립운동가 서재필도 사망했었군요. 나라를 위해 많은 일을 했지만, 당시 권력자들의 방해로 뜻을 이루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갔죠. 반민특위 활동도 주목할만하네요. |
|
반민특위가 활동을 개시한 날이라고 하는군요. 1949년 1월 5일. 광복 후 남아있던 친일파들을 처단하기 위해 국회에서 반민족 행위 처벌법이 통과되고, 반민특위가 만들어졌죠. 친일파들을 하나 둘 잡아들이던 때에 이승만...지지기반이 친일파들이라 반민특위가 눈엣가시였죠. 결국 경찰을 시켜서 반민특위 위원들 체포. 해외처럼 2차 세계대전 독일 협력자들 잡아내서 처단했어야 하는데, 한국은 휴...이미 늦었죠. 지금도 친일파 후손들이 살아서 땅 내놓으라고 소송걸고 있으니. 그 외 많은 사건들이 있었네요. 김지섭 의사님의 일본 왕궁 앞에 폭탄 투척이나. 서재필 사망이나, 소설가 김동인 사망 등. 해외쪽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구요. 그 외 사건들은 직접 구매해서 보세요. |
|
친일을 처단하기위해 반민특위가 활동을 개시한 날이네요.반민특위 활동은 대다수의 국민들로 부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고 하네요.김지섭,일본 왕궁 앞에 폭탄을 투척하였다고 하네요.그리고 독립운동가 서재필선생
이 사망하였다고 하네요.학생들을 교육하고 계몽하여 인재를 양성하는 등 한국인의 의식발전에 큰 공헌을
하신 분이라고 하네요.라마교의 17대 카르마파 라마가 티베트을 탈출하였다고 합니다. 독일에서는 노동자당
이 결성되었네요.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월 5일>는 한국사 분량이 적어요. 그리고 6개 내용 모두 근현대사입니다. 독립운동 관련 이야기가 많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오늘 날도 너무 흐려서 ㅜㅜ 세계사는 인물에 대한 출생 사건이 많았고 그 외에는 4개의 사건이 실려있습니다. 체코슬로바키아의 자유화 운동이 절정을 이루던 시기의 사건과 독일 노동자당이 결성 된 날이기도 하네요. |
|
컴퓨터 뷰어를 통해서 책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 그림삽화같은 것은 없이 텍스트위주로 꾸며진 편집이었고, 양면보기 설정으로 일반 기준으로는 약 53페이지 분량으로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반민특위 활동 개시'등 6개의 한국사가 소개되어 있었고, '프라하의 봄'등 7개의 세계사가 수록되어 깊이있게 사건들을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공부해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
|
1월 5일에도 많은 일이 있었다. 40이 넘은 나에게도 실감이 안나는 옛 얘기인 야간 통행금지 전면 해제, 김동인 사망, 방송의 판도를 바꿔놓는 서막이 된 케이블 TV 방송의 개시, 체코 자유화 운동 프라하의 봄, 질레트, 나쓰메 소세키, 움베르트 에코 출생 등등. 하지만, 나에게 가장 많은 걸 떠올리게 하는 건, 반민특위활동 개시이다. 중국과 우리의 가장 큰 차이는 친일파 척결 여부이다. 물론, 우리는 척결은 커녕, 득세라는 표현이 어울리겠지만. 그렇기에 반민특위의 좌절이 너무 아쉬울 수밖에 없다 |
|
매 이북마다 인물의 탄생등을 꼭 넣고 있는데 이번에는 나쓰메 소세끼랑 질레트 킹(그 면도기 회사 질레트 맞음.) 출생과 김동인, 서재필 사망이이 들어가 있다. 개인적으로 인물들의 선택 기준이 뭔지 매우 궁금해진다. 이 쯤되면 유명 영화배우 같은 사람들 나와도 신기하지 않을 듯 하다. 가장 처음에 나오는 반민특위 활동 개시 이야기가 있는데, 그 때 잘되었다면 친일파 싹 쓸어낼 수 있었을텐데 못해서 상당히 아쉽다. 예전에 어디선가 보니 이광수는 자신의 친일행위를 어쩔 수 없었다는 식으로 변명조였다고 했었는데 여기서도 그 내용이 나와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