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먼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눈에 띄는군요. 자세히 읽어보니, 미군정이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정부를 공식 승인한 날...로 봐야겠군요.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정부 수립 선포일이구요. 이게 요즘 큰 이슈를 끌고있는, 국정교과서에서 논란거리 중 하나죠.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냐, 대한민국 수립이냐. 이 책에서 쓴대로 대한민국 정부 수립으로 주장하는 측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긍정하는 측이고, 국정교과서의 대한민국 수립은 임시정부를 부정하는 측이죠. 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
1월 1일에 한국과 세계에 있었던 일을 서술했습니다. 우선 한국에서는 1896년 1월 1일에 태양력을 처음 사용했습니다. 새로운 연호의 사용과 단발령도 함께 발표된 것이어서 백성들은 충격이었습니다. 관상소에서는 새로운 책력을 미리 만들어 배포하였는데요. 그래도 당시에는 양력 날짜가 처음이라 불편했다고 합니다. 태양력은 지구가 해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기간을 1년으로 하는 건데요. 처음 태양력을 사용하기 시작한 곳은 이집트이죠. 나일강의 범람으로 힘들었기 때문인데요. 이는 이집트력인데요. 이집트력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습니다. 고대의 역법에 대한 표도 있습니다. 달력의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1962년 1월 1일에는 단기에서 서기로 연호를 변경했습니다. 2008년 1월 1일에는 가족관계등록부가 도입된 내용이 나옵니다. 뒤쪽에는 세계사 내용이 있어서 세계사 지식도 알 수 있어 좋습니다. |
|
과거에 그날의 역사를 그날그날 간단하게 읽어가며 교양을 쌓을 수 있는 좋은 책인거 같아요. 오늘 처음으로 1월1일을 구매했는데, 앞으로 틈틈히 구매해서 역사 상식 좀 키워야 겠습니다. 이 책은 사건의 중요도에 따라 분량이 다르고, 세계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도 같이 엮여서 서술되어 있어요. |
|
이날은 새해가 시작되는 날이기도 하지요.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노예 해방 선언물을 발표한 날이네요.중화
민국 수립된 날이기도 하네요.하지만 중화민국의 수립은 완전한 것이 아니라 단지 난징 임시 정부 수립된 것
뿐이라고하네요.세계 무역 기구 WTO가 출범한 날이네요. 모든나라의 국가 후생을 증진 시키는 올바른 길이
라는 이념으로 설립되 국제기구지만 약소국의 특수성을 생각하지 않은 무차별적인 공세로 인해 세계 곳곳에
서 거친 저항이 발생하였다고 하네요. |
|
총 67페이지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으로, 양력 기준으로 1월 1일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몇 가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앞쪽에서는 한국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대한민국 정부 수립' 등 총 8개의 사건들을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책 후반부에서는 세계사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었는데, '링컨의 노예해방선언문 발표' 등 11개의 사건을 정리해볼 수 있었습니다. 연도를 달리하지만, 하루 단위로 역사를 쪼개서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유익했습니다. |
|
태양력을 처음 사용, 미국의 대한민국 정부 공식 승인일(지금이나 그때나 미국의 승인은 무척 중요한 일인 것같다. 한일 위안부 협의도 실제 진행은 승인으로 정해진 일이었듯이 쩝..), 서기로의 연호 변경, 전근대적이 호적제도에서 가족관계등록부로 전환, 미터법 국내 시행, 정말 흑인에 대한 인간애였냐는 차치하고 결과적으로 의미가 있는 링턴 대통령 노예 해방 선언문 발표, 쑨원의 신해혁명으로 기인한 중화민국 수립, 유럽 경제 공동체 출범 등등. 1월 1일은 한 해의 시작인 만큼, 시작의 상징성이 짙은 역사적 사실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
|
1월1일에 일어났던 중요한 역사들 중 일부를 나열한 책이다. 한국사뿐 아니라 세계사도 정리했다. 50페이지까지 절반은 한국사, 나머지 절반은 세계사이고 이후 십여페이지는 그걸 간추려 짧막하게 정리했다. 1896년 1월1일 태양력을 처음 사용하다편을 보면 그 역사적 사실과 배경, 백성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간략히 설명하고 태양력이란 무엇인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고대의 역법 등을 표로 나타내었다. 재미로 읽기에 딱 좋은 거 같다. 상식도 쌓을 수 있고 괜찮다. 싼 가격에 이 정도면 괜찮지 않나? 검색하면 나올 것 같긴 하지만 귀찮아서 안 하니까. 1월1일에 일어난 일들만 간추려 놓았다는 게 흥미롭다. |
|
매일매일 그 날에 일어났던 역사적인 사건이나 사실들을 모아놓은 것인데, 확실히 몰랐던 분야의 역사책은 그 어떤 책을 사도 만족도가 높아요. 우리나라 임시정부 수립이랑 태양력 사용등이 있고 전세계로는 유로화 사용이나 y2k문제등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요. 태양력 같은 것은 상세하게 기원까지 설명해서 좋네요. 카이사르가 이집트 달력을 이집트 왕처럼 신적으로 다스리겠다는 의미로 사용했다니~.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의 차이점도 알게 되었어요.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월 1일>은 매년 1월 1일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하여 읽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