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사조약을 강제로 체결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1906년 1월 31일, 일제가 한국 주재 공사관을 폐쇄했다고 합니다. 외교권을 빼앗았으니 외교적 기능을 하던 공사관이 더이상 필요없어서 폐쇄했던거네요. 지금은 위안부 소녀상 항의로 한국 주재 일본 외교대사를 자국으로 불러들이니 참 기가 막힙니다. 슈베르트 출생, 랭뮤어? 물리 화락자라고 하네요. 출생 등등 여러 일들이 있었네요. |
|
한국역사 파트에서는 '일제의 한국공사관 폐쇄' 등 총 2건에 대한 내용이 앞부분에 소개되어 있었고, 이어서, 세계 역사 파트가 나오는데, '작곡가 슈베르트의 탄생' 등 총 5건의 사건에 대해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총 분량은 37페이지쯤 되는데, 실제 본문내용이 나온 페이지는 약 9페이지쯤 되었습니다. 비교적 얼마되지 않는 분량이여서 금방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각 사건을 통해 역사를 디테일하게 공부해볼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
|
미국 인공위성 제1호 익스플로러 발사. "미국 항공 우주국이 계획하고 미국 육군이 발사한 이 위성은, 소련에서 먼저 발사했던 스푸트니크 1호, 2호에 자극을 받은 것이었다." 냉전의 시대에는 인공위성, 나아가 우주선의 개발은 미국과 소련이 서로 상대방보다 우월함을 증명하는 가장 주요한 수단이 되었다. 덕분에 관련 과학은 꽤나 발전된 것이 사실이다. 아리러니한 일이다. |
|
그날의 역사 1월 31일 매일 매일 뜻깊게 읽고 있습니다. 송어, 겨울나그네, 죽음과 소녀, 아름다운 물방앗간의 아가씨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송어를 다시 한번 더 들어야 겠습니다.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출생한 날입니다. 오에 겐자부로는 소설가로서 유명한 뿐 아니라 핵무기, 자위대 해외파병 반대 등 다양한 사회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으로도 유명합니다.
|
|
<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월 31일>에는 '알제, 한국 공사관 폐쇄', '북한 부수상 김책 사망' 단 두 개, 한 장 남짓의 한국사가 실려있다. 세계사로는 '낭만주의 작곡가 슈베르트 출생', '프랑스, 퐁피두 센터 개관', '미국 물리 화학자 랭뮤어 출생',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출생', '미국 인공위성 제1호 익스플로러 발사' 등 5개의 내용이 있다. 1월 31일에는 기록될만한 큰 사건들이 일어나지는 않은 것 같다. 이 날 내용 중에서는 슈베르트 출생과 그의 생애가 실린 부분이 흥미로웠다. |
|
예전에 북한관련 책을 읽은 적이있다. 북한에서 명문대는 김일성 종합대학이랑 김책공업대학이랑 또 어디라고 하던데, 어쨌든 사람 이름 붙일 정도면 김책이란 사람이 대단한가 했다. 그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는데 이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그가 1월 31일에 6.25 전쟁 당시 전사했고 항일운동도 하였으며, 북한의 부수상이었다는 것이다. 남북 분단 이후 김일성은 자신과 뜻을 달리한 사람들은 대대적으로 숙청해나갔는데, 김책이 더 살았다면 그도 숙청되었을지 아닐지 궁금하다. 일단 역사를 보면 그 어떤 나라든 나라 세우고 나면 토사구팽을 먼저 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