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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관련 책은 편집하는 사람의 입맛에 따라 만들어진다고 봅니다. 이 책만 놓고 보더라도 역사적 사실 중 저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사실들만 뽑아서 만든거죠. 1월 26일 신라 경문왕 즉위...보는 사람에 따라 그 중요도가 다르겠죠. 제 입장에서는 이 책에 실릴 정도인가 의문이 듭니다. 이런식으로 자신과 저자와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는것같아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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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년 1월 29일 조선의 문신 이원익이 사망하다'를 읽으면서 요즘의 관리들, 국회의원 중에서 이원익 같은 인물이 많았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쌀로 공납을 대신하여 전쟁으로 파탄난 정부의 재정을 보충하고, 피폐한 국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하였던 대동법 시행. 예전에도 마찬가지로 기득권층이 자신의 특권을 내려놓기 쉽지 않았을텐데. 수차례 영의정 관직을 치르면서도 청렴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참 대단한 일있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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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뷰어프로그램을 PC에 설치후에, PC모니터를 통해서 전자책을 보았는데, PC기준 양면보기 설정기준으로는 표지포함하여 총 분량은 47페이지쯤 되는 책이었습니다. 35페이지부터 46페이지까지는 1월에 있었던 주요사건들에 대해 제목만 간략히 목록으로 나열하고 있어서, 한눈에 어떤 사건이 벌어졌는지 파악하기가 용이했습니다. 7페이지부터 33페이지까지는 1월 29일에 있었던 한국사 및 세계사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었는데, '신라 경문왕 즉위' 등 총 6건, '상하이 사변 발생' 등 총 4건에 대한 내용으로, 비교적 자세한 설명으로 공부해볼 수 있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여서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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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는 그날의 역사 1월 29일
매일매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시리즈 어려운 역사를 손쉽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출퇴근하면서 손쉽게 읽고 있습니다. 날짜별로 구분이 되어 있는 점도 암기할 때 손쉽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총 77페이지로 다른 화보다 적은 편입니다.
지은이 이종하의 생각 처럼 현재를 잘 살아가려면 과거를 알아야 하며 그 과정을 통해 밝은 미래를 펼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성실하게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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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보유를 할 수 있는 나라는 정해져 있다. 강대국은 스스로 관리 가능하기 때문에 보유할 수 있으나, 그 외의 국가는 어째어째하다 이미 보유하게 된 국가를 제외하고는 보유할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해하기 힘든 논리다. 이런 논리는 한반도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주한 미군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도 북한도 핵무기는 안 된다는 것이다. 힘의 논리가 분명한데,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우기니 어이없을 따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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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역사 1월 29일
한 두장 짧은 내용은 역사를 재미있게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시리즈 완독을 위하여~~ 한국사에서는 조선의 문신 이원익, 항일 의병장 유인석 사망한날입니다.
세계사에서는 1932년과 1937년의 두 차례에 걸쳐 상하이에서 발생한 중국, 일본 간 무력 싸움이 발생한 상하이 사변이 일어났던 날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소설가, 장 크리스토프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로맹롤랑이 태워났던 날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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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는 그래도 비교적 세세하게 배워서 대충 왕 이름을 말하면 들어는 봤다 정도는 기억하는데, 고려 이전시대를 가면 그런 왕이 있었어? 싶을 정도로 이름을 잘 모른다. 그렇다보니 당연히 업적도 잘 기억못하는데, 1월 29일 신라 경문왕의 왕위 즉위가 있었다고 하던데 그게 누구지? 싶었다. 당연히 혈족에게만 왕위를 물려주는 줄 알았는데 그는 신라 헌안왕의 사위였다고 한다. 화랑 범고사의 말을 듣고 첫째 공주와 결혼한 것이 신의 한수였던 것 같다. 물론 그는 이미 국선이었으니 결코 낮은 지위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보통 형제까지는 물려준 사례 몇번 봐서 알았는데 이렇게 사위한테 왕물려준것은 처음 알아서 무척 신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