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눈으로 보는 세계의 미술관 100선
"한눈으로 보는 세계의 미술관 100선" 내용보기
출판사 서강에서는 100선 시리즈로 미술관과 자연경관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은 각 대륙별로 대표적인 미술관을 100개로 한정하여 전시된 작품과 미술관의 사진을 넣어 둔 고급스런 책으로 가정에서 편안하게 세계 유명한 미술관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의 눈에 거슬리는 것이 2가지가 있다.  첫째는 추천 머리에 현재 논
"한눈으로 보는 세계의 미술관 100선" 내용보기

출판사 서강에서는 100선 시리즈로 미술관과 자연경관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은 각 대륙별로 대표적인 미술관을 100개로 한정하여 전시된 작품과 미술관의 사진을 넣어 둔 고급스런 책으로 가정에서 편안하게 세계 유명한 미술관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나의 눈에 거슬리는 것이 2가지가 있다.


 첫째는 추천 머리에 현재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등장하는 것이고,


 


 둘째는 미술관 100선에 한국의 미술관은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외국인이다. 그리고 각 대륙별로 미술관의 선정에 안배를 해 두었다. 아시아 대륙편에는 중국의 북경미술관, 일본의 국립미술관, 이집트의 미술관 등이 선정되었지만 한국의 미술관은 하나도 선정되어 있지 않다.


 


그래서, 출판사는 이책이 한국에서 판매돠는 것을 고려하여 부록부분에 국립박물관, 국립미술관과 삼성미술관을 추가하였는데 이런 면은 자연경관 100선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의 눈으로 보았을 때 아시아 대륙에서 그래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이지만 예술분야에서는 그보다 못한 나라보다 못하기 때문에 미술관 100선에 한국의 미술관이나 박물관이 선정되지 못했다고 본다면 현재 한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대단히 불행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을 예술분야에서 만큼은 외국인의 눈에 무뢰한 것으로 보이는 현실이 슬프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n****l 2008.07.03. 신고 공감 9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장 아름다운것은 하나뿐일까?
"가장 아름다운것은 하나뿐일까?" 내용보기
솔직하게 말해서 이건 장식용 책이다. 가장 아름다운이라는 최상급에서부터 기분이 나쁘다. 가장 아름다운게 백군데나 되다니, 게다가 몽땅 유럽판이다. 그렇다면 아름답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박물관 건물이 아름답다는건지 그 안에 있는 미술품들이 아름답다는 건지.. 미술품도 결국은 제눈에 안경인데 무슨 기준으로 뽑았을까? 잘 알려진 박물관외에도 수많은 박물관의 이름을
"가장 아름다운것은 하나뿐일까?" 내용보기

솔직하게 말해서 이건 장식용 책이다.

가장 아름다운이라는 최상급에서부터 기분이 나쁘다.

가장 아름다운게 백군데나 되다니, 게다가 몽땅 유럽판이다.

그렇다면 아름답다는 기준은 무엇일까?

박물관 건물이 아름답다는건지 그 안에 있는 미술품들이 아름답다는 건지..

미술품도 결국은 제눈에 안경인데 무슨 기준으로 뽑았을까?

잘 알려진 박물관외에도 수많은 박물관의 이름을 듣고 작으나마 사진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도움이 되지만 구색삼아서 이집트,중국,대만,일본3개를 끼워넣은 것만 보아도 결국 서구가 바라보는 '세계'란 유럽과 미국뿐이라는걸 알겠다.

부록으로 우리 박물관 몇개를 첨부해둔건 차라리 없느니만 못하게 초라해보인다.

아, 100개의 인터넷 주소는 참고할 만 하겠다.

2008.6.21-28일 동부도서관에서 대출해서 봄. 54권째

o***n 2008.09.24. 신고 공감 6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섯 대륙에 걸친 미술관 길라잡이
"다섯 대륙에 걸친 미술관 길라잡이" 내용보기
미술관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특정 지역에 한정한 미술관 기행이나, 특정한 화가, 특정한 화풍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다. 예전부터 그림뿐만 아니라 그림을 전시하는 미술관에 관심이 많았지만 유럽과 북미 지역의 미술관은 잘 알려졌어도 다른 나라의 미술관에 대해서는 한 권에서 모두 정보를 얻을 만한 책이 없었다. 그런데 1월달쯤에 이 책이 나왔길래 살펴보니 유럽과 북미
"다섯 대륙에 걸친 미술관 길라잡이" 내용보기

미술관에 대한 책은 많이 나와 있지만, 특정 지역에 한정한 미술관 기행이나, 특정한 화가, 특정한 화풍에 대한 것이 대부분이다. 예전부터 그림뿐만 아니라 그림을 전시하는 미술관에 관심이 많았지만 유럽과 북미 지역의 미술관은 잘 알려졌어도 다른 나라의 미술관에 대해서는 한 권에서 모두 정보를 얻을 만한 책이 없었다.

그런데 1월달쯤에 이 책이 나왔길래 살펴보니 유럽과 북미뿐만 아니라 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까지 다섯 대륙을 모두 다룬 것이 아닌가. 미술관의 역사와 그림에 얽힌 이야기, 미술관 운영에 대한 내용까지 있어서 미술관에 관심이 많은 나에게 도움이 되었다. 미술관이 소장한 미술작품도 큰 도판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솔직히 유럽도 크로아티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세르비아-몬테네그로, 슬로바키아 등의 미술관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쉽지 않다. 그런 점에서 한 권에 다섯 대륙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참고해야 할 일이 있을 때마다 꺼내 보기에도 알맞다.

물론 한 권에 100개 미술관을 다 담으려니 한 미술관에 할애된 내용이 아주 자세할 수는 없다. 그러나 한정된 길이 안에서 미술관에 대한 정보를 충실히 담으려는 의지가 엿보였다. 이 책을 읽고 전혀 모르던 여러 미술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자세한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다. 이 책이 생소한 미술관의 길잡이 역할을 한 것이다.

리뷰를 쓰려니 마침 행사 기간이어서인지 할인 쿠폰이 붙어 있다. 나는 전에 구입해서 비록 할인받지는 못했지만 이 기회에 세계 미술관을 접해보면 좋겠다는 추천의 의미에서 리뷰를 올린다.

 

M****2 2007.05.22.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하며 읽게 만드는 미술관 이야기
"상상하며 읽게 만드는 미술관 이야기" 내용보기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다 보려면 일주일은 족히 걸린다고 한다. 심지어 그것도 빠듯하다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다. 박물관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며, 그것이 관람의 질을 결정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 만큼 본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아는 만큼 보기 위해서는 대상(박물관 혹은 그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세계에서
"상상하며 읽게 만드는 미술관 이야기" 내용보기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을 다 보려면 일주일은 족히 걸린다고 한다. 심지어 그것도 빠듯하다는 사람도 있기는 하다.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간이 아니다. 박물관에서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며, 그것이 관람의 질을 결정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아는 만큼 본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아는 만큼 보기 위해서는 대상(박물관 혹은 그림)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은 미술관(박물관)에 대한 주요 정보를 잘 전달해주고 있다. 이것이 이 책이 가지는 최고 미덕이다. '바티칸 박물관'을 예로 들어보자. 바티칸 발물관은 소장품의 규모면에서 루브르와 견줄만 하며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시스티나 성당 벽화'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유명한 것이 조각상이다. 팔라초 벨베데레의 안뜰에 세우져 '벨베데레의 아폴로'라는 이름이 붙혀진 아폴로 조각상, 강렬한 인상을 주는 '라오콘 군상', 미켈란젤로의 '피에타'가 대표적이다. 이런식으로 해당 박물관의 역사와 소장품의 특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는 물론 각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을 그림으로 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의 하나다.

 

세계의 100곳의 미술관을 한권에 개관하다 보니 어느 부분에서는 약간 더 설명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다. 그러한 아쉬움을 준다는 것은 이 책 자체의 목적에 부합되는 일이라 여겨진다. 100곳의 소개, 그 곳의 대표 소장품을 개관한다는 것 자체로 소장의 가치가 충분하다. 외국에 나가게 되면 꼭 들려야할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어디인지 체크를 해주는 가이드의 역할도 충분히 해내고 있다. 침대 옆에 두고 시간 날 때 마다 한 곳씩 읽어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상상을 곁들여 읽으면 더욱 좋을듯.

s********g 2010.04.23.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