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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편은 나한테 경제 기사 좀 보라고 늘 말한다. 하지만 봐도 어렵기만 하고, 그러다보니 아이가 묻는 말에 난감할 때가 많았다. '나도 모르는 걸 어찌 말하나'생각만 들고. 그러던차에 만화 틴틴 경제를 보게 되었다. 언니가 아이 선물로 사다 주었는데 일단 만화이다보니 아이가 쉽게 읽어나갔다. 평상시 뉴스에 나왔던 걸 꼬치꼬치 묻던 아이였는데 만화 틴틴을 보더니 이젠 나한테 설명하려 든다. 엄마 석유가 비싼 이유는 뭐냐면요 하질 않나. 엄마 경제 활동을 하려면 신용이 있어야 해요. 엄마는 어느 정도 신용 있는 사람이에요? 라며 제법 질문 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 전엔 '이게 무슨 말이야, 저게 무슨 말이야' 하면서 경제 용어를 이해하기 위한 정도의 질문 뿐이었는데 요 며칠 사이에 질문의 수준이 높아졌다. 경제 현상이 복잡하다는 등... 질문의 수준이 '왜 이런 일이 생긴걸까?' 하는 정도로 한 단계 격상된 것 같다. 처음엔 경제 만화니까 그저 경제 용어 정리를 해놓은 수준이겠지 했는데 그건 아니었다. 남편도 한번 흝어보더니 요즘 알아야 할 실물 경제가 다 들어있네, 설명도 이 정도면 괜찮네 하는 거다. 나도 아직 다 보진 못했지만 지금 돌아가고 있는 경제를 이해하도록 설명되어 있어서 읽기가 편했다. 맨날 뉴스에 나오는 부동산실명제도 이해하게 되었고, 우리나라에 희귀광물 비축기지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살아있는 경제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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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경제는 경제를 모르면 안되는 요즘 시대에 아이들을 위한 경제 서적으로 가장 좋은 책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책이다. 만화라지만 내용과 구성이 굉장히 꼼꼼하고 전문적이다. 만화에 나온 얘기 중 잘 모르는 개념들은 마치 쪽집게처럼 만화 아래에 따로 개념을 정리해 두었다! 만화의 전개도 스피드하고 무엇보다 이해하기가 정말 쉽다!!
논술을 위해서라면 상식도 많아야 하고 모든 정보를 전체로 꿰뚫수 있는 줄기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하는데
틴틴경제는 경제와 사회요소의 개념들의 정보력과 그것을 바탕으로 그려내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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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논술을 위해 신문읽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있다는 기사를 읽고 가슴이 콱 막힌적이 있다 . 그렇다고 애들에게 신문을 읽으라고 해야하나 ! 이런 고민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중앙일보에서 연재중인 만화 틴틴경제를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 특히 영어 , 수학 위주의 공부에서 사회과목이 약한 우리 애들에게 매우 유익하고 경제문제는 나 자신도 막막했는데 만화로 엮어낸 재미와 깊이는 6학년 딸보다 중학교 2학년 언니가 더 좋아하고 진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애들의 아빠다 . 정말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다 . 경제문제의 해답을 단순히 알려주고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게 함으로써 경제공부는 물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기에 아주 적절하다 . 일요일 아침 식탁에서 우리집의 대화는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격조높은 분위기였다 . |
| 아이들의 경제 개념을 익히고자 여러 어린이 경제개념 책을 읽히지만 워낙 어려운 용어들과 넓은 개념을 다 다루려니 늘 어렵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이책은 만화라고 해서 혹시 하는 마음에 읽어보니(아이들이 크지만 저는 제가 직접 읽어주는 편임) 나름대로 쉽게 쓰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아이들이 흥미를 갖도록 유행어와 인기 개그멘트도 사용하고 하지만 꼼꼼이 읽지 않으면 놓치기 쉬우니 아이 성격에 따라 부모가 읽어주거나 혼자 읽게 하거나 아니면 부모가 읽고 아이에게 그때 그때 설명해 주어도 괜찮을거 같아요..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스타일의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