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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통한 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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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과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더 건강할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버리게 해 주는 역할을 해 준다. 인생에 살면서 생긴 트라우마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좋지 않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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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표현하지 않는 사람과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 중에서 어떤 사람이 더 건강할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글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버리게 해 주는 역할을 해 준다.

 

인생에 살면서 생긴 트라우마는 여러 가지 면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고 심리적 이상을 간직한 채 말도 못하고 지내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응답자들은 17세기 되기 이전에 그들 가족구성원의 죽음, 부모님의 이혼, 성적인 심리적 외상, 육체적 학대, 혹은 그들의 성격을 변화시켰던중요한 심리적인 경험을 반수 이상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대체적으로 중산층 혹은 중상류층의 학생과 성인이었다는 점이다. 17세 이전에 어떤 종류의 것이든 심리적 외상을 경험했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병으로 의사를 방문한 횟수가 2배로 잦았고 그들 중에 그것을 비밀로 간직했던 사람들은 그 경험에 대해 누군가와 터놓고 의논했던 사람들보다 거의 40% 이상 더 많은 수가 의사를 찾아갔다.

 

 

 

 

 

말하지 않는 것이 잠재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다면, 그들의 감정적인 격변에 대해서 말하게 하거나 또는 글을 쓰도록 적극 요구하는 것은 과연 건강을 향시킬 수 있을까? 이를 위해 1980년대 중반에 직접 실험했다. 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대학 신입생들로 매우 건강하고, 평범한 젊은이들이었다. 실험에 참가했을 때, 그들은 연속해서 4일 동안 하루에 15분씩 글쓰기를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글쓰기의 주제에 관해서는 전혀 미리 알지 못한 상태였고, 글을 쓰기 전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동전을 던져서 심리적 외상이나 감성적인 주제에 대해 쓸 것인지, 아니면 피상적이거나 무감정적인 주제에 대해서 쓸 것인지 결정하였다.

 

글을 쓸 때, 삶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심리적 외상의 경험들에 대한 깊은 내면의 생각과 감정을 솔직하게 쓰도록 했다. 많은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고 실험실에서 나왔다. 분명 글쓰기는 그들에게 정서적으로 괴로운 경험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다음날도 계속 실험에 참가했다. 그리고 실험 마지막 날, 대부분의 학생들은 글쓰기 경험이 그들에게 말할 수 없이 중요한 경험이었다고 보고했다.

 

진짜 실험은 참여자들이 4일간의 표현적 글쓰기를 마치고 난 몇 주, 몇 달 후에 이들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가였다. 그들의 허락하에 글쓰기 실험 전후 그들이 병으로 의사를 방문한 횟수를 추적해 볼 수 있었다. 우리의 네 번에 걸친 첫 실험에서, 표현적 글쓰기로 자신의 깊은 감정을 글로 털어놓은 사람들이 단지 피상적인 주제에 대해 글을 쓰게 한 통제집단보다 43% 적게 의사를 방문했음을 알게 되었다. 의사를 방문한 사유는 대부분 일반 감기, 유행성 감기, 다른 상부 호흡성 감염들 때문이었다. 그러나 개인적 상처에 대해 글을 쓰는 행위는 참여자들이 질병으로 의사를 찾는 횟수를 평소의 반으로 줄이는 결과를 낳았다(1986).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그것도 자신의 괴로웠던 트라우마를 쓴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이다. 그것도 같은 내용이 아닌 4일동안 다른 주제로 쓰게 한다는 것은 힘든일지만 그런 것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는 그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생각하는 것을 글로 정리한다는 것은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정리하고 다시금 들여다보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든다.

 

 

a****5 2017.04.22. 신고 공감 2 댓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