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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스킨십에 대해 막연했던 것들이 뚜렷해졌어요. 스킨십이 아이에게 좋다고들 하지만 왜 좋은지, 부작용은 없는지 등의 궁금증을 풀 수 있었고 아이에게 스킨십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와 원리를 알고 나니, 아이가 울며 떼를 쓸때 아이를 우선 안아주게끔 제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스킨십을 해주자'라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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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에서 이 책의 카테고리가 '가정과생활'-'육아' 파트에 있고, 책 제목이 '아이의 뇌'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실제로 이 책은 '스킨쉽의 심리학'에 관한 논문에 가깝다.
실제로는 아이의 뇌를 키우기 위해 피부접촉을 하면 좋다...정도이지 그 방법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빈약하다. 스킨쉽을 하면 좋은건 알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하여 이 책을 고른다면, 조금 실망스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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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면서 자꾸 안아주면 버릇 나빠진다고 내버려두라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은 눈을 맞추고 스킨십을 해주는 것이 좋다고 말하네요. 진작 알았으면 아이를 더 많이 안아주었을 텐데....... 커가는 아이를 보면서 자꾸 느껴지는 것은 사랑은 다 때가 있다, 아끼지 말고 듬쁙 사랑을 퍼부어야 한다입니다. 이제 미운짓을 시작한 아이를 보면서 짜증을 더 많이 내고 있네요. 오늘은 아이를 한 번 진하게 안아주어야겠습니다. |
| 구체적인 스킨십 방법은 좀 부족했지만 백마디 말보다 한반 껴안아주는게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스킨십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좋았습니다. 항상 바쁘다며 아이들 교육에 관한 책은 전혀 읽지 않는 남편에게 아버지의 스킨십이 얼마나 중요한지 잔소리 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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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도 낚는 제목이고 주제도 낚는 주제이다. 위낙에 드문(?) 주제를 다루고 있기에 별 점을 많이 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분명히 폴 브랜드의 <고통,....>을 읽지 않았다! 그래서 촉각에 대한 내용이 부실하다!
뭐랄까 변죽만 울리다가 만듯한 내용이 연속이었다. 촉감에 대해서 건드릴 바는 거의 다 건드렸다고 할 수 있지만 그냥 서점에서 후르륵 읽어도 될 정도로 깊이감이 없는 내용의 연속이다. 출판사에서 절판시킨 것도 그럴만 하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나 폴 브랜드의 <고통...> 이 촉각에 대해서는 대학원생 박사 논문 수준이라면 이 책은 학부 새내기 교양 수업 참고도서수준은 된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촉감에 대해서 마땅히 건드릴 바는 다는 아니지만 거의 다 건드렸기에 촉감에 대한 생각을 풀어나가는 데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그래서 내용 별 점이 3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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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 스킨쉽이 중요하다는 것, 아이를 많이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어야 한다는 것, 그로 인한 심리적 효과등에 대해 알수 있다. 그렇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운 책은 아니다. 여러 관련논문을 바탕으로 짜집기 해 놓았다는 생각이 든다. 구성 또한 한 주제를 탄탄하게 끌고 나가지 못했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스킨쉽이 중요하지만 마마보이가 되지 않으려면 어느정도 성장하면 그에 따라 스킨쉽이 줄어야 한다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도 빈약하다. 스킨쉽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는 것, 그것 외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