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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과학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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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길벗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니 학원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는일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입학과 함께 알게된 길벗의 좋은 책들...  항상 감사하며 보고 있었지요. 손에 잡히는 시리즈는 이제는 엄마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초등 필독서가 되었지요. 이번에 보게 된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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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길벗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니 학원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고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책을 찾는일은 쉬운 일이 아니더라구요.

아이의 입학과 함께 알게된 길벗의 좋은 책들...  항상 감사하며 보고 있었지요.

손에 잡히는 시리즈는 이제는 엄마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초등 필독서가 되었지요.

이번에 보게 된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차례부터 꼼꼼하게 초등 전학년의 교과목과 단원, 그리고 제목까지 꼼꼼하게 표기해주셨구요,

본문의 내용이 깊이 있게 나와 있어 좋은 학습 자료가 되네요.

한눈에 펼쳐지는 시원스런 그림이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요, 무엇보다도 본문이 재미있게 서술되어 있어

보는 아이들이 지루함 없이 본답니다.

 

좀 딱딱하게 느껴질 부분을 재미있게 표현하신 글 솜씨도 놀랍지만 간략하게 그린듯 하면서도 특징을 잡아 그려서 내용 이해를 돕는 그림도 놀랍습니다.

사계절의 무대가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해 지구의 공전을 자연스레 설명하면서 들어가는 본문이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있어서 재미있게만 느껴집니다.

 

<한눈에 펼쳐 보는 사계절의 동물과 식물>에서는 사계절의 풍경과 함께 그 계절에 볼 수 있는 동식물을 보여주지요.

책을 읽다가, 혹은 책을 읽고 난 후에라도 금방 찾아 볼 수 있어서 참 좋으네요.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교과서와 연계하여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우리집 책꽂이에서 오래도록 아이들의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교과서만 보고 공부하기가 모자랄때 우리 아이 옆에서 교과서의 재미를 더해줄 한권의 책을 만났습니다.

g*****4 2008.1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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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궁금증을 풀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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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마주치는 콘크리트 바닥틈 사이로 난 노란 민들레꽃, 텅 빈 주차장 공간 가에 어느 새 핀 울긋불긋한 봉선화, 집앞 대문을 따라 담벼락에 핀 바생이와 강아지풀등등. 아이들은 그런 천박한 땅에서도 식물이 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한지 한참을 들여다보고는 순간적으로 잡아채, 나에게 배시시 웃으며 자신의 포확물들을 보여준다. 그냥 놔두지 왜 그랬어?라는 나의 말은 뒤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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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마주치는 콘크리트 바닥틈 사이로 난 노란 민들레꽃, 텅 빈 주차장 공간 가에 어느 새 핀 울긋불긋한 봉선화, 집앞 대문을 따라 담벼락에 핀 바생이와 강아지풀등등. 아이들은 그런 천박한 땅에서도 식물이 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한지 한참을 들여다보고는 순간적으로 잡아채, 나에게 배시시 웃으며 자신의 포확물들을 보여준다. 그냥 놔두지 왜 그랬어?라는 나의 말은 뒤로 한 채, 또 쪼르르 달려가 강아지풀을 한아름 뜯어 다발을 만들고는 하늘을 향해 휘휘 내저으며 달려가는 장면은 누구나 경험하는 일상적인 한여름의 풍경일 것이다.

 

아이들이 재미 삼아 무심코 뜯은 바쟁이나 강아지풀이 자신의 모습을 세상 밖으로 나가기 위해 무진 애를 썼다는 것을 알기나 할까! 어른인 우리들은 어디에선가 날아온 씨가 작디 작은 땅에 비집고 들어가 싹을 튀운 것이겠지 하고 어렴풋히는 알고 있지만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 우리의 일상 생활은 학교 다닐 때 암기한 것 이상의  동식물에 대한 지식을 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의 일상에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동식물이 사실은 우리가 지구에서 살아가는 한, 꼭 필요한 전체이자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기는 힘들다. 우리가 사는 지구위에서 당당히 독립된 개체로써 군림하는 동식물을 알아야 하는 것은 그들이 인간을 위해 생존하기 보다는 동식물이 있어야 인간이 생존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가 동식물에 대해 배우는 것이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한 나도 동식물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대해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다기보다는, 큰 애의 교과과정에 있는 동식물에 대한 물음에 답하기 위해 우연히 이 책을 집어 들었다.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버렸다)

 

46억년이라는 지구의 역사는 진화의 역사였고 동식물의 진화는 어떻게든 지구라는 땅위에서 살아 남으려는 생존의 역사이다. 이 책은 진지하게 동식물의 진화이야기는 하지 않지만 이 책에 씌여진 동식물의 암수의 특징, 짝짓기, 생활방식은 그들의 생존 투쟁과 본능이 어떻게 이 지구상 특히나 한국땅에 맞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지에 대한 다룬 책이라고 볼 수도 있다.

 

책의 구성은 식물과 동물을 사계절로 구분하여,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는데 각각의 단원별로 설명된 동식물은 아이들이 일목요연하게 머릿 속에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봄에 나오는 동식물, 여름에 나오는 동식물, 가을에 나오는 동식물과 서서히 추운 겨울을 채비하는 동식물의 행동양식과 같은 계절에 따른 릴레이 식의 구분방식은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에서는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이어서, 아이들이 이 책에 접근하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각각의 계절에 나타나는 동식물에 대한 설명 또한 딱딱하고 지루하게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동식물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유도한 후 설명하기 때문에 동식물에 대한 개념과 체계를 어느 정도 전체적으로 볼 수 있도록 잡아 주고 있다. 또한 한 권의 책이 아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이기 위해 작가와 출판사는 색인부분을 만들어, 그때 그 때 아이들이 필요한 동식물에 대한 상식을 단편적으로 접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책을 읽는 제일 좋은 방법은 첫페이지부터 끝까지 읽은 후에, 필요한 항목은 색인을 보고 참조하는 것이다. 수채화 기법을 사용하여 한 눈에 볼 수 있는 동식물의 그림과 색인은 이 책의 장점이며 아이들에게 색인 찾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어 어느모로 보아 아이들에게 쓸모있는 책이 되리라. 책 한권이 읽기가 부담스럽다면(우리아이처럼!) 궁금했던 항목을 색인에서 페이지 수를 찾아 찾아보는 것도 책을 쉽게 접하는 한 방법일 수도 있겠다 싶었다. 마지막으로 일본출판사에서 낸 식물일지나 관찰 도감을 그대로 갖고와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우리의 집필진들이 우리의 땅에 나는 동식물에 대해 써 준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한다.

 

s********8 2008.10.15. 신고 공감 1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상 받을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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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추천 도서에 선정 되었다 하여 기쁜 마음에 글을 남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 가면서부터 막연히 과학에 대한 공부를 준비해야 겠구나 했다. 한데 어떠 기준으로 선택을 해 주어야 하는지 막막 했다. 그러던 중에 만난 책이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이다. 1권인 동식물편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던 것들이라 아이가 접근하기에 아주 훌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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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추천 도서에 선정 되었다 하여 기쁜 마음에 글을 남긴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 가면서부터

막연히 과학에 대한 공부를 준비해야 겠구나 했다.

한데 어떠 기준으로 선택을 해 주어야 하는지 막막 했다.

그러던 중에 만난 책이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이다.

1권인 동식물편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하던 것들이라

아이가 접근하기에 아주 훌륭했다.

 

사계절 연극보러 갈까요?로 시작되는 이 책은 아이들이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

교과 연계표가 있어서 아이가 아주 우쭐해 하며 읽었던 기억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 연계표에서 볼 수 있듯이

전학년에 골고루 학습과 연계해서 볼 수 있다.

학습과 아무리 잘 연계되어 있어도 아이가 외면하면 아무 소용이 없지만

이 책은 흥미롭게 구성되어 있어서 아주 즐거워 하며 읽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워서 동식물의 생태를 보여주고 있다.

재미있는 아이들의 언어로.

개구리가 윙크를 하고,

꽃잔치가 벌어지고,

나무가 벌벌 떨며,

벌레들이 시끌벅적하며 흥미롭고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다.

입말체로 되어있고 그림도 재미있어서 유치원 꼬마도 책 읽기에 동참했다.

학교 교과 과정과 연결해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과학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하고 쉽다면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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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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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고는 담을 쌓고 사는 우리 아들…책 갖고 다니는 것도 귀찮다고 학기 중엔 숙제 없는 과목 책은 아예 학교에 두고 다니고 1학년 1학기가 끝나니까 집에 와서 하는 말이 “이제, 이 책들은 버려도 되지?”하는데…지금이야 수업을 어찌어찌 따라간다 해도 나중엔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도 크고 저런 식으로 수업을 받으면 기존에 배운 걸 얼마나 기억할까 걱정도 됐는데 “손에 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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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라고는 담을 쌓고 사는 우리 아들…책 갖고 다니는 것도 귀찮다고 학기 중엔 숙제 없는 과목 책은 아예 학교에 두고 다니고 1학년 1학기가 끝나니까 집에 와서 하는 말이 “이제, 이 책들은 버려도 되지?”하는데…지금이야 수업을 어찌어찌 따라간다 해도 나중엔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도 크고 저런 식으로 수업을 받으면 기존에 배운 걸 얼마나 기억할까 걱정도 됐는데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를 접하고 한시름 덜었어요.
다행히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어줘 버릇해서 교과서가 아닌 일반 책들에 대한 거부감은 덜하고 책이 재미있게 쓰여져 있으면 읽는데 이 책은 재미있게 초등학교에 나오는 과학 내용을 다 다뤄서 좋은 것 같아요…
“개미는 어떻게 길을 잃지 않고 집을 찾아갈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을 던진 후에 대답해주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 평소에 아이와 얘기할 때 “개미가 집을 어떻게 찾아가는지 아니?”라고 물어보고 아이에게 생각하도록 한 후에 답을 알려주면 머리에 쏙쏙 남을 것 같아요.
목차엔 “봄:새싹이 고개를 내밀어요
1학년 1학기_1.봄 나들이: 봄의 들과 산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동물
4학년 1학기_4.강낭콩: 물과 빛 등 싹이 트는 조건”….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서 언제 어떤 내용이 나올지 잘 알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방학 중에 미리 다음학기와 관련된 내용들을 아이에게 하루에 한가지씩 질문하고 대답해주는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공부를 시키면 한과목이라도 시름을 덜 수 있을 것 같네요..
공부를 아무리 잘하는 애들도 1학년에서 6학년 교과서 내용을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기억할 수는 없는데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가 돼 있는 책을 보니 뿌듯하기 이를데가 없네요.
이제 과학은 우리 아들이 아주 잘하는 과목이 될 것 같아요. 초등학생을 둔 모든 부모들과 유치원생을 둔 모든 부모들, 그 자녀들에게 꼭 필요한 필독서라고 생각해요…
그림이 세밀화가 아닌 점이 옥의 티라면 티겠네요..--;;
보리 그림책처럼 그림이 실제 동식물을 그대로 그려줬더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t***i 2008.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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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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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과학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교과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개념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교과서의 특성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 속에 개념 정리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활동 위주의 과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개념 설명 위주로 바뀝니다. 개념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개념과 설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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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과학을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과학 교과서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경험을 쌓아갑니다. 하지만 개념을 직접 설명하지 않는 교과서의 특성 때문에 아이들의 머리 속에 개념 정리가 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활동 위주의 과학이 중학교에 올라가면 개념 설명 위주로 바뀝니다. 개념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개념과 설명 중심의 체계적 과학 지식을 만나면, 아이들에게 과학은 갑자기 어렵고 딱딱한 과목으로 다가옵니다. 재미있던 과학이 골치아픈 암기 과목으로 변해 버리고 마는 것이지요.
그래서 과학은 어려운 것이라고 인식하게 되는 것이고, 어려운 과학을 쉽게 알고자 다른 과학책을 따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과학책의 대부분이 딱딱하고 지루해 끝까지 보기가 힘듭니다. 아무리 책이 좋아도 끝까지 읽지 않으면 소용없는 법이지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에는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흥미로운 글을 써 주실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흩어진 지식의 체계를 잡아 주실 우리나라의 대표 생물학자인 권오길 교수님, 쉬운 과학 글쓰기를 통해 과학과 친해지도록 도와주실 손영운 선생님, 그리고 아이들의 눈높이를 가장 잘 아는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모여 이 시리즈의 글을 써 주셨답니다. 체계 있게 정확한 내용을 전달하면서도 직접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편안한 문장으로, 어려운 과학이지만 술술 읽힐 수 있게 했어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가 초등학교 과학과 중학교 과학 사이의 든든한 다리가 되어 줄 것입니다.
k*****6 202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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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사계절 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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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배울 과학교과의 내용을 한권에서 정리해 놓은 책으로 공부할 수 있게 정리된 책「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사계절 동식물」을 만났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가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한 알찬 구성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은 평소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과학이 막 재미있어지려고 한다는 말까지 하는 걸 보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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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배울 과학교과의 내용을 한권에서 정리해 놓은 책으로 공부할 수 있게 정리된 책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사계절 동식물을 만났습니다. 어렵고 딱딱한 교과가 아니라 재미있고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한 알찬 구성을 보면서 저희 아이들은 평소 재미없다고 생각했던 과학이 막 재미있어지려고 한다는 말까지 하는 걸 보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학교 교과서가 아니지만 교과내용을 미리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과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마치 체험학습을 하는 것 같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교과의 내용들을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겨울방학기간동안 사계절 동식물에 대해서 책 한권을 읽으면서 독후활동으로 학습한 내용들을 정리했습니다. 책을 읽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을 독후활동으로 남기는 것이 이후에 진행될 교과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각 계절마다 피는 꽃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보고 봄을 기다리는 아이는 하얀 목련꽃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등산하다가 봤던 진달래며 도심 변두리로 나가다가 많이 볼 수 있는 개나리꽃 등 봄에 피는 꽃들에 대해 관찰해 보고 싶다고 하는 아이를 보며 봄이 되면 꽃 가까이 다가가서 책에서 알게된 내용과 실제로 자신이 보고 느낀 꽃에 대한 차이를 기록하게 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모든 학습이 그렇지만 역시 백번 듣는 것도 좋겠지만 자신이 직접 눈으로 한 번 보는 것이 교육적인 효과가 더 크다는 말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치던 철새들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길가의 풀 한포기에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하는 아이를 보니 장차 과학교과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난데 없이 집안에 등장한 채소들이 뿌리를 내리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인해 저희 집에는 이른 봄이 온 것 같네요. 아이들이 호기심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모색으로 요즘 바쁜 일상을 보내지만 동기부여 학습이 가져온 아이들의 학습태도에 넘 기분이 좋은 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과학공부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l*****1 2012.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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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학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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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기적의 공부방 까페를 보니 S5S 학습단이 있더라구요. 여름방학땐 몰랐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반가웠어요.. 우리 아이는 1학년인데 사실 과학쪽은 어려서부터 책도 잘 안보고 관심이 없더라구요. 어떤 책을 골라야 하나 고민하다가 1권인 사계절동식물을 추천해주시는 글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매번 방학에 참여할 거예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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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뭘할까 고민이었는데 기적의 공부방 까페를 보니 S5S 학습단이 있더라구요.

여름방학땐 몰랐다는 게 아쉬울 정도로 반가웠어요..

우리 아이는 1학년인데 사실 과학쪽은 어려서부터 책도 잘 안보고 관심이 없더라구요.

어떤 책을 골라야 하나 고민하다가 1권인 사계절동식물을 추천해주시는 글을 보고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매번 방학에 참여할 거예요..!!

 

이렇게 학습단을 통해 만나본 "사계절동식물"~~~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대로 1학년 아이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우선 좋았어요.

"사계절 연극"이라는 테마가 일단 아이의 흥미를 끌게 되어 있어요.

딱딱한 과학 지식 전달서가 아니라 한편의 이야기를 읽듯, 연극을 감상하듯 책을 따라 가면

우리나라 사계절과 동식물의 생태를 익히게 되어 있더라구요!!

사계절 동식물이 만들어내는 재미있고도 아름다운 연극!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연과 동화되고 생명에 대한 경외감과 소중함을 알게 모르게 마음에 품게 됩니다.

일러스트도 아이의 수준에서 재미있고 거부감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되어 있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이 책 한권에 6학년까지의 지식이 망라되어 있어, 공부를 봐주는 엄마 입장에서도 좋은 것 같아요.

또 아이도 책을 쭉 읽으면서 1학년 슬기로운 생활에서 배웠다 싶은 부분은 아주 자랑을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책을 쭉 읽다보면 다음 학년엔 이런 것도 배우나 보다 하면서 관심을 갖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 책 시리즈의 다른 분야의 책들도 많이 읽어보고 싶어요~

단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

이 책을 읽으면서 집에 있는 다른 관련 책들도 병행하면 좋아요.

저는 다가 올 봄에 피어 날 예쁜 꽃들을 집에 있는 자연관찰책에서 찾아 보았어요.

이렇게 이쁜 꽃들이 지금은 겨울눈으로, 씨앗으로 겨울을 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지요.

학습단에게 제공되는 퀴즈 풀이도 유익했어요~~

책을 쭉 읽어보고 퀴즈도 풀어 보았어요.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가 6학년까지의 지식을 망라하다 보니 1학년 아이가 전부 이해하기엔 어려운 부분도 있는 것 같아요.

과학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라, 일단은 과학에의 흥미를 느끼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부분만 중점적으로 읽었어요.

퀴즈도 아이가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쉬운 문제들만 골라서 풀어 봤답니다..

그리고 학습단 결과물인 방학숙제!! 꼭 해주세요~

아이가 너무 뿌듯해하고 개학 후 가져갔더니 친구들이 정말 부러워 하더래요.

방학동안 노력한 결실이라 아이의 자부심이 대단하답니다~~

즐거웠던 S5S~~

이제 다음 방학이 기다려져요~~~

YES마니아 : 로얄 b***h 2012.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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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동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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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에서 나온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중 1번에 해당하는  사계절 동식물을 아이와 읽고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책이 좋은 줄 알고 구입했는데, 예비 초등2학년이라 이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처음엔 좀 난감했지요. 고심고심하다가 일단은 아이혼자 읽는게 어려워서 엄마랑 같이 책을 읽었지요.   (겨울이라 잠자는 방에서 했더니 주변이 좀 지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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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에서 나온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중 1번에 해당하는  사계절 동식물을 아이와 읽고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책이 좋은 줄 알고 구입했는데, 예비 초등2학년이라 이 책을 어떻게 읽혀야 할지 처음엔 좀 난감했지요. 고심고심하다가 일단은 아이혼자 읽는게 어려워서 엄마랑 같이 책을 읽었지요.

 

(겨울이라 잠자는 방에서 했더니 주변이 좀 지저분하네요^^;)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질문지를 겸하니 다 읽고나서도 두번 점검할 수 있고, 기억에 더 남고 좋았습니다. 계절별로 노트에 별도로 요약도 해보았습니다.

 

 

 

 

 

 

4계절을 다 읽고나서는 이렇게 4계절 동식물 그리고 나의 계절별 변화를 활동으로 만들어 보기도 했습니다. 

 

길벗에서 나온 손에 잡히는 사회 교과서 시리즈와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시리즈는 아이들의 머리를 즐겁게 하고 교과서에서 다 다뤄줄 수 없는 다양한 정보들을 풍부하게 실어주더라구요.

또 독서를 많이 하는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연계하여 읽을 책도 찾아내어 읽다보니 풍성한 시간이 되더라구요.

 

사람만 죽지 않고 살아있는 걸로 생각했는데, 모든 생명들이 신이 부여해준 겨울을 나는 방법을 미리 준비하고 겨울동안 얼어죽지 않고 살아 꽃피는 봄에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는 모습을 확인했네요. 이 모든 것이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것을 통해 생기는 계절로 얻을 수 있는 것이구요.

만약 지구가 멈춘다면? *^^*

 

YES마니아 : 로얄 g*******s 201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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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속 '사계절 동식물'을 연극처럼 재미있게!
"교과서속 '사계절 동식물'을 연극처럼 재미있게!" 내용보기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말그대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하여 구성해 놓아서 교과서와 함께 보면 참 좋은책이더군요. 특히, 교과서에는 단원에서 조금씩 등장하는 내용들은, 한권의 책으로 관련된 내용을 모두 훑어 볼 수 있는 구성이라서 참 유익한 것 같았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이 책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책 속 이야기가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이나 또 앞
"교과서속 '사계절 동식물'을 연극처럼 재미있게!" 내용보기

길벗스쿨의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말그대로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하여 구성해 놓아서 교과서와 함께 보면 참 좋은책이더군요. 특히, 교과서에는 단원에서 조금씩 등장하는 내용들은, 한권의 책으로 관련된 내용을 모두 훑어 볼 수 있는 구성이라서 참 유익한 것 같았어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가 이 책을 참 좋아하더라구요. 책 속 이야기가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이나 또 앞으로 배울 단원과도 관련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가 반가워하고, 또 재미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만나본 <사계절 동식물>은 특히, 내 학창시절에도 좋아했던 생물 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참 흥미로웠어요. 아이에게 보여주기 전에 먼저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재미있는거 있죠!

우리 때는 왜 이런 책이 없었나 몰라요. 지금보다 덜 세련되고 그림도 적고 딱딱한 교과서와 일률적인 참고서가 거의 전부였던 그 시절에 이 책을 들고 다시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책에는 <사계절 연극>이라는 주제로 마치 연극을 공연하는 그 장소에 있는 것 같은 아주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었어요. 
첫 도입부에서는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회전하면서 사계가 생기는 원리부터 아주 쉽게 설명을 하고 있더군요. 그리고 시작된 연극무대에서는 새싹이 고개를 내밀고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동물들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막을 열고 있었어요. <봄>에 이어 꽃 잔치가 열리고, 알알이 열매가 맺히는여름>, 벌레들이 시끌벅적, 온 산이 물들어 불타는 듯 하고, 탐스러운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고추잠자리들이 나는 <가을>, 나무들이 벌벌 떨고, 동물들의 겨울나기에 대해 소개한 <겨울>의 순으로 이어지고 사계절 연극의 막이 내린답니다.
이처럼 구성이 이야기를 들려주듯한 느낌의 글로 구성이 되어 있어 참 재미있어요. 게다가 그림도 한폭의 수채화처럼 예쁘게 펼쳐져 있거나, 캐릭터처럼 귀여움과 즐거움이 묻어나는 삽하들이 군데군데 등장을 해서 지루하지 않고 내용이해가 쉽게됨은 물론, 기억에 오래 남더라구요.

뒷면에는 부록으로 <한눈에 펼쳐보는 사계절의 동물과 식물>이 멋진 그림과 함께 구성이 되어 있어요. 또찾아보기도 있어서 활용하기에도 좋게 되어 있더군요.  사진자료도 있고 일러스트로 그려져있는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도록 꼼꼼함이 느껴지더군요.

 꼼꼼한 구성으로 초등 교과서의 사계절과 동식물 단원을 한권의 책으로 총망라되어 있어, 교과서와 연계해서 보기에도 좋지만, 공부 시간 외에 짬짬히 읽어보는 재미있는 책으로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자연관찰보다도 재미있는 사계절의 동식물의 세계를 연극처럼 펼쳐놓아서 참 유익한 즐거움을 준답니다.


m******m 2011.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사계절 동식물(방학 S5S 후기 및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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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사계절 동식물 김정숙 글/김중석 그림/권오길 감수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체계를 잡아주는 책!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사계절 동식물'내용이 하나로 정리가 되는 책입니다.. 방학숙제로 여름철 식물 조사를 해야 했는데요 첫아이라 보고서를 어찌 작성해야 할지 난감해서 고민했었죠...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사계절 동식물(방학 S5S 후기 및 서평~~)" 내용보기

 

 

길벗스쿨-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 사계절 동식물

김정숙 글/김중석 그림/권오길 감수

 

교과서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과 체계를 잡아주는 책!

1학년에서 6학년까지 교과서에 흩어져 있는 '사계절 동식물'내용이 하나로 정리가 되는 책입니다..

방학숙제로 여름철 식물 조사를 해야 했는데요

첫아이라 보고서를 어찌 작성해야 할지 난감해서 고민했었죠...

 

그런데 길벗스쿨의 "기적의 공부방"에서  방학 S5S로 여름방학 숙제가 저절로 되는

멋진 엄마표학습단을 모집하기에 신청해서 함께 하게 되었답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중 "사계절 동식물"책을 신청해서

아이의 숙제는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까지 알차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책 내용을 함께 아이랑 살펴보면서

여름철의 식물에 대해서 조사도 했구요

 

지난 봄에 봉숭아 씨앗을 심었는데 여름에 활짝 핀 봉숭아로

수확(?)의 기쁨을 누렸답니다~~^^ 

책에서 나오는 데로 봉숭아 꽃물도 직접 들여 보면서

체험학습이 절로 되었어요.... 

여름철에는 갖가지 벌레들도 참 많지요

책을 통해서 살펴보고  또 곤충체험장을 직접가서 비교도 해보았어요

그리고 장수풍뎅이와 표범나비를 관찰하고 집에와서

관찰했던 벌레 그림을 그려보고 생김새도 적어보았답니다....^^

 

이번 여름방학엔 방학S5S에 참여하면서 체험학습한 내용을 집에 와서 정리도 하고

기록해 보면서 좀 더 알찬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흐뭇했어요...^^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와 함께 여름방학 숙제도 알차게 마무리하고

다양한 내용과 배경지식이 쌓이는 멋진 시간이 되었답니다...

 



l******8 2011.08.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