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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생물이 있다면 그건 동물이다. 그래서 어렸을 때부터 동물원에가서 동물들을 구경하는 걸 좋아했고, 자연관찰책을 통해 그림과 부연설명을 듣고 읽었다. 이렇게 우리와 밀접하게 자리한 동물들의 이야기(우리도 동물에 속하기는 하지만)를 과학적으로 쉽게, 자세하고, 체계적인 짜임으로 소개해 놓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아이가 초등학생이다보니, 어렸을 때 보던 자연관찰책 보다는 유기적 연계가 깊이있는 내용이 필요했다. 이 책은 동물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고 있다. 동물 하나하나보다는 원론적인 이야기를 쉽게 풀어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즉, 동물이란 무엇이고, 종류는 어떻게 나뉘지는지, 어디서 살며, 무얼 먹고 사는지등의 이야기를 통해 동물의 정의와 분류 특징, 생활 방식을 알 수 있다. 동물들도 서로 의사소통을 나눈다는 재미나고 새로운 사실에 호기심도 배가 되었다. 동물들도 종류에 따라, 사는 장소와 생활 방식에 따라 천적이 있고,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려는 수단 방법이 나름 있다는 것도 알게 되면서, 참 영특하고 배워야 할 점도 많음을 알았다. 실제로 동물들의 생활방식이나 습성, 특징에서 우리 인간이 사는 방식이나 도구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것도 안다. 그만큼 자연이 크고, 넓으며 위대함을 새록새록 느끼게 된다. 동물들은 어떻게 번식하고, 짝짓기를 하는 내용도 재미를 더한다. 동물의 암수 구별과 짝짓기 행동이 실로 인간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볼 수 있다. 동물에 관한 전반적인 이야기 과정중에 등장하는 짧은 이야기들도 흥미로웠다. 특히 환경에 따라 알맞게 변해가는 동물들의 연구도 인상적이고, 다윈의 진화론 이야기나 모기는 날개로 말해요도 재미나게 읽었다. 맨뒤의 한눈에 볼 수 있는 동물 분류표를 보고, 내가 알고 있는 동물이 어디에 속하는지 찾아보는 시간도 즐거웠다. 알고자 하는 이야기를 손에 꼭 쥐어주는 이야기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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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빠진 2%를 잡아 주는 책!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권오길 글 / 최경원 그림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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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아이가 1학년인데요~ 일학년 교과서 연계해서 볼수있는 내용들이 먼저 들어왔답니다.
순서를 보면 동물과 식물의 다른점과 사는곳에 따른 동물의 분류를 먼저 읽게 되었지요~
아이와함께 먼저 생각을 햇지요?? 정말 동물과 식물의 다른점은 무엇일까?? 먹는방식, 사는곳, 생김,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르지요?
이단원을 읽기 시작하면서 지구의 첫번재 주인은 세균과 같은 미생물이었다는 사실을 배웠네요..
이 책한권에 아이랑 읽는데 재미있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하답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미처 알지 못했던 부분들 속속히 잘 풀어서 이야기 해주고 있네요.
동물의 종류의 다름을 설명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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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림으로 묘사가 잘 되어져 있답니다..^^
글로 읽고, 아이가 그림도 보니 머릿속에 쏙쏙 남겠지요?
전 한단원씩 아이에게는 몇줄정도 읽어보게 하고, 나머지를 제가 읽어주고 있답니다.. 듣는 즐거움도 큰 책이여서말이지요^^
다른이야기 보다. 동물편은 8살 아이와 읽는데, 힘들지 않고 조금씩 진행하면서 읽으면 딱 좋습니다.^^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의 이야기여서, 관심있어 하는 정도도 높고, 너무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가 아니여서 더 그런듯 해요~
책을 읽으면 읽수록 아는것도 많아지는데요, 엄마도 함께 알아가는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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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인 저희집 둘째 이책을 보다가... 지느러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자.. 그림보면서... 지느러미 역할이 재미있다면서.. 다시 설명을 해달라고 했는데요,,^^ 그림으로도 아이에게 전달해 주는 정보 끈이 꽤 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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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엄마들 지갑이 슬슬 열리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책 때문이지요. 게다가 어느집이든 가보면 과학 쪽 전집은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에게 물어봤어요. 과학쪽은 어떻게 진행해야하냐구요.. 그 친구말로는 달팽이 과학동화로 시작해서.. 뭐뭐하고..매직스쿨버스하고... 그래서 그이후로 과학책에 관한 관심은 높아져만 갔는데..무엇을 읽혀야 할지 결정을 못했거든요.
그러다 발견한 손에 잡히는 과학 시리즈는 제게 한줄기 빛과도 같았네요. 이유는??? 초등학교 과학시간의 문제점과 중학교 과학시간의 문제점을 알게되었다는겁니다. 한마디로 초등학교는 개념설명이 부족하고 중학교에서는 개념설명만한다 이겁니다. 따라서 신나게 실험을 하고도 개념을 물어보면 아이들은 대답을 못하고.. 신나게 실험하다 중학교 넘어가게 되면 어려운 개념때문에 과학을 포기하게 된다 이거지요.
이런 큰 틀을 알게 해준 손에잡히는 과학시리즈 넘 고맙네요. ^^ 이 책은..기존의 과학책들과 전혀 다르네요. 다르다는 이유가 바로 학교 교과목과 바로 직통으로 연결된다 이거지요. 사실 많은 과학관련 책을 읽히는 이유는 물론 과학적인 사고와 관찰력 등등을 키우기 위한것이겠지만, 학교가서 과학시간에 좋은 성적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도 조금은 있을것 같아요. 그런 분이라면 이 책을 꼭 선택하셔서 보셔야 합니다. ^^
6살 짜리 딸아이에게 이책을 읽어주었는데, 반응이 바로 오더군요. 엄마.. 그러면 지구상의 생물은 동물, 식물, 미생물 이렇게 나누는데 우리는 동물이지요? 하루종일 이런 말을 하면서 보냅니다. ^^
친절한 설명과 함께 삽화마저도 이해가 쉽게 그려졌어요. ![]()
전 다른 과학 전집은 이제 도서관에서빌려볼려구요. 그리고 손에 잡히는 과학 시리즈는 한권씩 소장해 볼려고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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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접해 본적이 많아서 낯설지 않은 책 입니다..
이번엔 동물 편을 보면서 또 다시 손에 잡히는 시리즈가 왜 좋은지 다시금 느끼게 되었지요..
과학...참 어렵고 딱딱하지만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는 그렇게 설명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고 만화는 더더욱 아니니 글을 읽으면서도 이렇게 쉽게 이해가 되는구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1학년 부터 6학년 까지의 각각의 과학 책에 따로따로 떨어져 있는 동물 이라는 분야를 한권에 모아 놓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1학년에서 다루는거.. 6학년에서 다루는거 내용은 틀리지만 맥락은 같지요.. 이 맥락을 가지게 되는 책이라고 생각 합니다..
동물 이란 무엇 일까 부터 종류를 나누어 보고 어디에 사는지. 무엇을 먹고 사는지 스스로를 어떻게 지키는지 짝짓기를 어떻게 하는지등
동물들의 살아 가는 방법을 통해 동물 이라는 하나의 큰 숲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학년 마다 교과 연계 표시가 어디에 어떻게 되는지 구분 되어 잇어서 한권을 읽고 나면 그 담은 그부분에 아이가 배울때 다시 한번 읽어볼수 잇으니 좋더군요..
3학년 아이라 이제 3단원에 배추 흰나비의 한살이가 나오는데 이 책에 곤충의 한 살이를 보면서 아이의 교과에 도움이 됩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 시리즈는 모두 20권 이지요... 지금 까지 10권 정도를 보앗는데 볼때 마다 읽을 때마다... 교과서에 빠진 2% 를 잡아 주는 책 이라는 문구가 확실 하게 다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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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초등학생들의 교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담은 학습 보조 단행본들이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래서 기쁘다. 교과서에서는 설명이 부족한 내용들을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공부하라고 하면 싫어해도 책 읽으라고 하면 공부하라는 말만큼 싫어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부모들은 이런 책들을 대환영한다. 이 책은 특히 초등 과학 교과서 중 동물과 관련한 단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동물이 무엇인지 그 정의에서부터 동물의 형태학적 분류 및 서식지별 분류, 동물의 서식지 및 생활 방식, 짝짓기, 동물이 사는 방법 등 동물에 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한 마디에 동물에 대한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겠다. 초등 과학 교과서는 한 학기 교과서에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 여러 가지 과학 분야가 혼재되어 있으며, 각 단원별로 개념 정리가 명확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개념 잡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쉽지 않게 되어 있다. 물론 아이들에게 다양한 학문에 대해 골고루 학습할 기회를 주기 위해서 교과서가 그렇게 편성되어 있겠지만. 한 분야에 대한 지식 체계를 잡기에는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에는 이처럼 체계별 학습이 가능하게 관련 내용들만을 전부 모아놓은 주제별 과학 학습서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아주 쉬운 말로 되어 있다. 머물러 있는 식물, 움직이는 동물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아이들이 제목만 읽어도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짐작할 수 있게 해주며,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평이한 표현들을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초등 전 학년 과학 과목의 내용을 담고 있지만 과학 교과를 처음으로 학습하기 시작하는 초등 3학년들도 거뜬히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물론 설명을 돕는 삽화들도 많이 실려 있어서 즐겁게 읽을 수 있게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중학교에서나 배우게 될 생물 분류 체계인 종-속-과-목-강-문-계가 어렵지 않게 아이 머릿속에 자리 잡을 것 같다. 또한 동물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늘어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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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 시리즈를 계속 읽어보고 있다.
1권은 동식물에 대해 대략적으로 설명이 되어 있고 2권부터는 보다 세부적인 영역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다. 과학의 다양한 영역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접근하게 해 주는 점은 초등3학년 정도만 되면 읽어내는 것으로 증명된다.(주변에 그렇게 읽는 아이들이 있다.) 반복해서 읽고 주변어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눈다면 중등 과학까지 기본을 다져줄 수 있다고 본다. 재미는 학습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조건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공부를 시키기 전에 재미를 알게 해 줄 수 있는 이런 책들을 접하게 해 주는데 노력하는 어른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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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교육과정이 되면서 각 학년별 교과과정의 연계성이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죠.. 그리고 교과서 또한 초등학교 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한분야가 점차 세세하고 깊이있게 배워가게 되죠..
그래서 초등학교때 부터의 기초교육이 더 중요시 되는 듯 합니다. 손에 잡히는 과학교과서는 7차 교육과정의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보다 심도있게 개념을 잡아주고 있어 좋아요.
과학도감의 경우 실사를 바탕으로 하여 그 동물에 대해서 세세히 나와 있는 편이죠. 동물 하나 하나에 대해 자세한 정보를 받아들이긴 좋지만 각 동물들간의 비교, 분류 등에선 부족한 면이 있네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전체와 일부를 함께 아우르고 있어 아이에게 [동물]이라는 개념에 대해 알려주기 좋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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