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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목으로 다가온 책. 호기심반으로 구입하게 되었다. 원래 깊이 생각하지 않고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을 좋아하는데.. 요약내용을 보니 작가가 보고 감동받고.공감했던.. 그런.메모들이라고 해서 반신반의했다.
그래서 탐험하는 마음으로 구입해 읽어보니.. 공감가는 글귀와..감동의 글귀가.. 가~득 책에 담겨있었다.
*우울하고 지친 마음을 달래 주는 비스킷
등..다양한 맛을 보여주는 비스킷들이 책에 있다. 우리가 흔히 먹는 비스킷의 맛이.. 달콤하기도 하고..짭짤하기도 하듯이.. 한가지 맛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이 책에서도 한가지 보다는 다양함을 즐길수있는.. 그런 책인거 같다.
이 책한권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책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그런... 나에게 보물이라고 여겨질만큼 평생을 함께 할 소중한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