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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권에서 대부분의 갈등은 해결됩니다. 20권 마지막에 쿄우의 고해라는 의미심장한 부분에서 끝났었는데 토오루는 토오루답게 쿄우의 고민을 해결해 줍니다. 실제론 아무말도 없었던것 같지만 이미 토오루와 쿄우는 시선만으로 대화가 가능한 수준에 오른것 같더군요. 21권 중반에서 토오루가 벼랑에서 떨어져서 의식을 제대로 못차리는 부분에서 토오루가 쿄우에게 하는 말, 혹은 생각은 보면서 약간 눈가가 뜨거웠습니다. 좋은일은 찾기위해 노력하면 얼마든지 찾을수 있을테고, 나쁜일은 언젠가 끝이 오겠지요. 역시 21권의 중후반부에서는 쿄우와 유키가 서로가 서로를 부러워하는 부분의 해소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보셨던 분들이라면 이미 알고 계시겠지만 그 부분이 해결되었지요. 사실 저로서는 윗 부분보다는 이쪽에서 눈가가 뜨거워졌답니다. 어째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길고 긴 시간이 걸렸지만 서로의 컴플렉스를 해소했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표현되었던만큼 그것이 해소되었다는 점에서 21권중 제일 좋았던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뭐 그래도 쿄우는 여전히 바보고 유키는 한수 위에 있지만요. 21권 후반부에 유키가 마치를 만나러 가면서 하는 생각에서는, 어떤것이든에서간에 제로가 아닌것은 제로보다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것이겠지요. 유키의 생각에서는 자신을 소중히 여겨주는 사람에 대해서 였지만 저는 어디에든지 대입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의미에서 only 다운족들은 반성하세요. 뭐 저도 에로게임은 gift 와 천사가 없는 12월 밖에 없지만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 경우에는 저를 기억해줄 사람이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생각하면 지금까지 헛산것 같기도 합니다만..; 1/4 스페이스에서 후르바가 원래 예정에서 한권 늘어났다고 하던데, 그렇다는건 22권이 완결일 가능성이 높을듯 싶습니다. 뭐어 남은 갈등은 아키토와 아키토의 어머니인 렌 과의 갈등밖에 없으니 금방 끝날것 같기도 합니다만 일본연재분을 잘 모르는탓에 자세하게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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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오루가 드디어 당주인 아키토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이렇게 해서 12지 전원 + 신까지 자신의 편으로 만든 토오루였던 겝니다. -_-b 그렇습니다! 토오루가 진정한 신이었던 겝니다! 아무튼 저는 일본원판으로 완결까지 봤지만서도... 결론은 해피해피입니다.(굿!!) 그런데 그림체가 날이 갈수록 조금 이상해진다는 느낌이 강하게 옵니다. 옛날의 그림체가 좋았던 저로서는 상당히 적응하기가 힘이드네요. 뭐라고 설명을 해야 하나... 그림체가 날카로워졌다고 해야하나, 성숙해졌다고 해야 하나... 거기다 그림체가 이렇게 바뀌면서 여자 아이들이 거의 다 비슷하게 바뀌었더군요. (저는 옛날 그림체에서 구분을 잘 하던 마치와 토오루를 현재는 전혀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ㄱ-) 아무튼... 옛날 그림체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현재의 그림체가 아쉬울 뿐입니다. 그럼 전 이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