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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작 소설 노트 : 이솝 우화 (옐로우) 한 권의 책 안에 또 하나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구성 자체도 매력적인데, 표지와 내지 디자인도 예쁘고, 표지 질감도 좋으며, 크기도 적당하고 여러모로 마음에 쏙 드는 노트. 띠지에 적힌대로 줄의 글씨는 아주 작고 작아서(The journal lines are the novel in teeny, tiny text) 절대 읽는 용도는 아니지만-그렇다고 아주 못 읽을 정도도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그냥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서 웃게 된다. 모든 시리즈를 다 사고 싶은 욕심이 생겼는데 어느 새 거의 다 품절이라 너무 아쉽다. 남은 것만이라도 살까 싶다. 원래 가격이었으면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부담스러워서 한 권도 살까말까 계속 망설였을 텐데, 지금 가격은 충분히 괜찮아서 물욕이 절로 솟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