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프랑스에서 살고 있는 사촌 언니에게 선물받은 책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외국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작가라고 설명해 주더군요. 이 책은 pop-up book으로 Red 는 불가사리, Orange에는 호랑이... 이런 식으로 색깔에 해당되는 동물 또는 식물들이 pop-up되는 책입니다. Yes24의 책 소개에는 이 책이 7~9세 어린이용이라고 되어 있는데, 제가 보기에는 아기들이 더 좋아할 책인 것 같습니다. 저희 아기는 7개월 무렵부터 이 책을 아주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림이 예쁘고, 선명해서 아기들이 굉장히 관심을 가지고, 가지고 놉니다. 이 책은 읽는다기 보다 가지고 논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군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에는 종이가 두껍지는 않아서 pop-up되는 부분이 찢어지기 쉬운데.... 테입으로 붙여주면서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보고 있습니다. 책의 완성도도 높고, 만족스럽습니다. 조만간 같은 작가의 pop-up book인 "One to Ten"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