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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 클래식 방송에서 요ㅘㄴ수난곡을 우연히 듣고 뇌리에서 떠나지않아
시디로 구입...이 시디로 듣고나니....
4장을 한장값에 준다는 건 좋은 일이지만 녹음의 질을 무시할 순 없지 않을까?
흔히 명곡은 녹음의 질을 따지지않는다 ...고들 한다는데...흠
물론 나도 파블러 카잘스의 모노음반. 멘델스존 무언가 모노음반을 가지고 있고
종종 듣고 있다. 이 음반들 녹음상태가 훌륭하진 않다. 그럼에도 청취자를 실망
시키진 않는다. 그래서 명반이다.
근데 이 음반은 녹음의 질이 좋지않으면서도 명반도 아니다.
그 차이가 뭘까? 고역, 중역, 저역이 따로 논다. 조화가 없다.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