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권 세트를 받고 나니 아이가 부자가 된것 같다고 한다.
4학년인 아이가 읽어보더니 재미있다고 ...
선행학습으로 한 번쯤 읽어보고
나중에 다시 한번 읽어본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이 책은 현직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하셨기에 더 믿음이 간다.
요즘은 만화가 학습적인 면이 많이 들어가 있어 예전 우리 때처럼 좋지 않다는 인식보다는
만화로 어려운 것들을 미리 접해두다보면 오히려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인다는 인식이 강한 편이다.
만화를 통해 교과서 핵심내용을 개념과 문제 풀이를 한 후
백과사전적 지식으로 폭을 넓혀 활용한 면이 가장 돋보이는 면이기도 하다.
그리고 많은 관련 자료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끌어 교과서라는 이미지를 벗어버리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아이 마음에 쏙 든다고 한다.
수학에서 한가지 예를 든다면
직육면체에 대한 단원을 펼쳐보면 교과서와 연계되도록 만화로 이끌면서 이것만은 꼭 ~~이라는 코너로 약속하기를 하고있다.
그리고 문제가 주어진다. 문제를 풀면서 다양한 사고 방식을 접한다.
교과서 백과사전을 통해 주사위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고,
목제주령구애 대해 설명이 되어 있다 나도 이런 묵제 주령구는 처음 알았다.
뒤에 이어 루빅스 큐브에 대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얼마나 빠를까? 에 대해 알아보는 곳에서는 삼성교통박물관과 관련된 다양한 사진,
여러가지 자동차를 실어놓고 속력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아이들이 자칫 어려워 하는 수학을 여러가지 관련된 사진과 박물관을 통해 쉽게 알려주고자 한
기탄의 노력이 엿보인다.
젠가 게임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있다.
이렇듯 다양하게 수학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려고 기탄은 노력하고 있는 점이
아마 우리 독자들의 마음을 끄는것이 아닌가 한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고학년 책은 만화컷을 좀 더 많이 넣어
만화속에서도 충분히 설명이 들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