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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공부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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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만화로 배운다? 많은 학습만화가 나오기는 했지만 원래 교과서와 만화는 상극이라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집에 학습만화가 꽤 있으면서도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만화가 주는 재미를 좇다 보면 교과서의 기본 개념 전달 등에 소홀할 것이고, 학습만을 고려하다 보면 아이들이 찾지 않아 학습만화라는 이름이 무색해질 테니까 말이다. 실제로 다른 많은 학습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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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를 만화로 배운다? 많은 학습만화가 나오기는 했지만 원래 교과서와 만화는 상극이라는 생각이 있어서인지, 집에 학습만화가 꽤 있으면서도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만화가 주는 재미를 좇다 보면 교과서의 기본 개념 전달 등에 소홀할 것이고, 학습만을 고려하다 보면 아이들이 찾지 않아 학습만화라는 이름이 무색해질 테니까 말이다. 실제로 다른 많은 학습만화들이 재미와 학습 사이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교과서의 교육적 기능에 충실하면서 얼마나 흥미롭게 동기 유발을 이루어내는가가 문제의 핵심일 텐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으니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기탄 만화교과서>는 국어와 수학, 사회 그리고 과학 이렇게 네 권이 한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교과들은 만화적인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다양한 상황을 설정하고 있다. 먼저 국어는 나래, 돌이 남매와 소년 탐정 김철수가, 사라진 강아지 겨울이를 찾는 과정을 통해 ‘비유적 표현’, ‘인물의 성격과 사건’ 등 국어와 관련된 지식을 익히도록 구성해 놓았다. 그리고 수학은 영구와 체리가 수학드림이라는 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현실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이고, 사회는 랑랑, 리나, 남웅이라는 세 친구가 비스트 스피리트를 통해 비스트 워리어로 변신하여 잔꾀 사장에 맞서 자연을 지켜나가는 이야기이다. 또 과학에서는 유노, 리아, 재중이 연구소에서 태어난 말하는 원숭이 몽을 아프리카로 돌려보내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여러 과학적인 지식을 알려준다.

각 교과마다 이야기는 다르지만 하나의 단원은 공통적으로 ‘교과서 만화여행’, ‘교과서 돋보기’, ‘교과서 백과사전’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과서 만화여행’ 이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부분으로 만화 내용 속에 교과목과 관련된 지식들이 응용되고, 중간 중간에 ‘Point’라는 네모칸을 마련하여 학습 내용을 일러주고 있다. 그리고 만화가 끝나면 ‘교과서 돋보기’를 마련하여 중요 내용을 요점 정리하고 문제를 풀 수 있게 해 놓았는데, ‘학습 목표’를 제시하고 ‘풀이 열쇠’와 ‘왕중요’ 등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다. 또 ‘교과서 백과사전’에서는 교과 내용을 심화 학습할 수 있는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하여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책의 중간에는 ‘선생님과 떠나는 현장 학습’을 마련하여 국립중앙박물관이나 삼성교통박물관, 한국방송공사 견학홀, 부천 로보파크 등 유용한 체험 정보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해 놓은 점도 좋았다.  

책을 받자마자 4학년 큰애는 물론이고 1학년 작은애도 열심히 보았다. 아마도 만화 형식이라 그만큼 아이들에게 흥미를 불러 일으켰으리라. 게다가 남자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판타지, SF, 추리, 모험 등이 어우러진 형식이니 아이들이 좋아한 것은 지극히 당연했다. 다만 만화의 스토리가 기대수준을 맞추기에는 약간 부족해 아쉬웠지만, 만화를 매개로 학습 효과를 높인다는 ‘만화교과서’ 본래 목적에 충실한 점은 마음에 들었다. 이 정도라면 만화를 보고 싶어 하는 아이와 공부하기를 바라는 부모의 요구 모두를 어느 정도 충족시킬 수 있는 타협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j***g 2008.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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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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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내용을 만화로 정리하고, 십자말 풀이나 길 찾기,수수께끼 등을 활용하여 꼭 알아야할 것들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닌 책이기에 방학때 선행학습용이라면 괜찮을 듯합니다.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 "교과서 돋보기"란이 있어  핵심문제들을 풀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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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의 내용을 만화로 정리하고,

십자말 풀이나 길 찾기,수수께끼 등을 활용하여

꼭 알아야할 것들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만화를 보면서 교과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지닌 책이기에 방학때 선행학습용이라면

괜찮을 듯합니다.

단원이 끝나는 부분에 "교과서 돋보기"란이 있어 

핵심문제들을 풀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교과서 내용과 관련된 "교과서 백과사전"란은

좀더 상세하면서도 깊이있는 학습을 유도한답니다.

특히나 사회,과학과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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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 2008.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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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 만화교과서 5학년
"기탄 만화교과서 5학년" 내용보기
최근들어 만화를 이용한 공부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만화로 한문을 배운다는 책이 가장 히트였지않나 싶다.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의 교과서 내용을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어릴적 열심히 전과를 찾아가며, 시험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긴하지만, 교과서나 전과내용이 모두 딱딱한 문어체여서 이해도 쉽지않았지만, 이 책들을 보니 이해가 까다로운 부분들을 만화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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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만화를 이용한 공부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만화로 한문을 배운다는 책이 가장 히트였지않나 싶다.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의 교과서 내용을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어릴적 열심히 전과를 찾아가며, 시험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긴하지만, 교과서나 전과내용이 모두 딱딱한 문어체여서 이해도 쉽지않았지만, 이 책들을 보니 이해가 까다로운 부분들을 만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짧은 분량으로 교과서를 소화하느라, 만화 한편에서 모든 정보를 전달해주지는 못하지만, 아이로 하여금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데는 효과적으로 보인다.

국어,수학,과학,사회가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은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이 각 과목의 원고를 직접 작성한 내용이라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신뢰감이 생긴다.
다만, 만화가 대부분이다 보니, 실제로 해당항목에 대해 전달하는 분량이 너무 짧아 깊이있게 알아가는것은 어렵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런 부분에 우려가 되는 분들은 기존의 방식대로 전과등의 참고서를 찾아봐서 해결하면 될 듯하다. 만화 교과서의 목적은 공부에의 흥미를 유발하고, 다른 참고서류를 통해 해당 항목에서 지식의 깊이를 더 깊게해주는데 있어 보인다. 그 정도만으로도 이 책은 기회의도를 충분히 만족했다고 생각한다.

모쪼록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아이들이 고급정보를 좀 더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길 바란다.

a******e 2008.07.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