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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공부를 재밌게 할수는 없을까 하는게 늘 고민중의 하나입니다. 예습용으로 문제집을 풀리기도 그렇고 예습도 되면서 학기중의 학습내용에 충실하며 그기다 재미까지 있는 교재는 없을까? 그게 바로 기탄만화교과서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만화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몇페이지에 나오는 이야기인지가 나와 있어 학과 공부를 할 때 참조해서 보면 좋을것 같으네요. 울 아들은 이 책이 만화로 되어 있는 이유도 있겠지만 재밌다고 몇번 씩이나 읽어 보더군요. 그때문인지 바생, 슬생과목은 학기중에 특별히 문제집을 풀지 않았는데도 개념이해를 잘 하고, 학교 수업에도 월등히 뛰어납니다. 그게 다 만화교과서 덕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교과서돋보기란이 따로 있어 단원에 나오는 학습목표와 그에 따른 문제풀이도 있어 교과내용을 충실히 알 수 있는것 같습니다. 또, 교과백과 사전에서는 배웠던 내용을 폭넓게 발전시켜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만화교과서란 이름에 걸맞게 정말 교과서 한 권의 내용이 알차게 들어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만화교과서가 우리 아이의 학과공부를 책임질거란 생각이 듭니다. 곧 여름방학이 시작되어 2학기 준비를 위해서 2학기 만화교과서도 준비했습니다. 방학동안 열심히 읽어면서 2학기를 탄탄히 해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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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년 전쯤 tv 프로그램에서 일본에선 교과서도 만화로 되어있고 만화 시장이 전체 출판물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어떤 교양 프로그램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는 아직 만화는 그야말로 만화방에서 빌려보는 재미있는 놀잇감의 일종으로 인식 되던 시절이어서 혼자 피식 웃으며 일본이 참 웃긴 나라군 하던 생각이 납니다. 그러부터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우리나라에도 학습만화라는 요상한 책의 종류가 등장했고 아이들이 그에 열광하기 시작했습니다.
책에 서문에도 보듯이 정말 만화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던 사람이 많았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너무나 다양한 종류의 만화가 등장하고 있고 이제 만화가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이제는 교과서의 역활을 할 수 있을만한 시기가 되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평소 학습만화를 못마땅하게 보던 나 조차도 이리 다양한 코너로 알차게 꾸며져 있다면 얼마든지 아이들이 선행으로 만화 교과서를 읽고 본격적인 공부를 한다면 부담없이 한 학기를 시작할 듯합니다. 만화의 내용과 그림이 과목마다 다른 점도 맘에 들었으며 중간 중간 포인트를 준 점도 돋보입니다. 교과서 돋보기는 실제 자습서의 내용이 그대로 나와 있어 이 책이 말로만 교과서가 아님을 느낄수 있으며 교과서 백과사전 코너는 원고지 사용 법 사진 자료 위인들의 이야기 등으로 알차게 꾸며져 있습니다. 그리고 중간마다 나와있는 사진 자료도 한 번쯤 눈여겨 본다면 역시 유용합니다.
책을 다 보구 나니 이제는 학습 만화에 대한 선입견을 벗을 때가 됐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학습을 해주고 싶다면 만화 교과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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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만화를 처음 접한게 아이가 2학년때였다. 공부를 억지로 시키기 보다 교과 내용을 정리한 책을 재미있게 보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큰 효과를 기대 하지 않았지만 아이는 책 속 문제를 풀어보며 재밌어했다. 그도 그럴것이 만화여서 짬짬이 볼수 있고, 과목별 다른 내용의 캐릭터 등장으로 흥미롭고 재밌는 내용이였다. 아이가 좋아해서 만족스러웠는데 이렇게 책에 대한 글을 남길려니 엄마인 내가 꼼꼼이 읽어 보게 된다. 책을 더 자세히 읽으니 더 만족스러운거 같다. 5학년 과목은 영어를 제외하고 네 과목으로 구성된 만화로 1,2학기를 나누어져 있다. 국어늘 재미있게 책 읽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다. 국어는 국어대로 교과의 예습복습이 잘 정리되어 학업에 도움을 주고 수학은 수학대로 만화를 읽으며 문제를 풀면서 공식을 배울수 있었다. 수학을 만화로 읽을수 있을까 했는데 나름 재미난 구성으로 흥미를 주었다. 사회는 사회대로 교과서밖의 체험을 알려주는 폭넓은 설명이 좋았으며 관련 자료도 많았다. 과학은 과학대로 개념정리가 잘 되어 있다. 용어 설명과 과학 실험의 내용을 자세히 알려주었다. 책을 읽어보니 정말 재미난거 같다. 과목별로 흥미로운 이야기 구성으로 공부라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즐겁게 책을 읽다보니 자기도 모르게 습득되는 교과 공부가 된다. 필요한 자료와 사진과 정보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탄 교과만화는 가격 저렴한 참고서같다. 쉬는 시간 짬짬이 읽으며 머리도 식히며 공부도 할수 있는 알찬 내용의 책이다. 자유로움 속의 학습이 되게 하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교과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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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만화를 이용한 공부에 관련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아마도 만화로 한문을 배운다는 책이 가장 히트였지않나 싶다. 이 책은 초등학교 5학년의 교과서 내용을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어릴적 열심히 전과를 찾아가며, 시험공부를 했던 기억이 있긴하지만, 교과서나 전과내용이 모두 딱딱한 문어체여서 이해도 쉽지않았지만, 이 책들을 보니 이해가 까다로운 부분들을 만화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며, 짧은 분량으로 교과서를 소화하느라, 만화 한편에서 모든 정보를 전달해주지는 못하지만, 아이로 하여금 지적 호기심을 유발하는데는 효과적으로 보인다.
국어,수학,과학,사회가 한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은 현업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이 각 과목의 원고를 직접 작성한 내용이라 아이들의 공부에 도움이 될것이라는 신뢰감이 생긴다.
모쪼록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출간되어 아이들이 고급정보를 좀 더 친밀하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