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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UCC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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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User Created Contents)’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웹2.0 경제학>(2006 황금부엉이)에서였다. 어느 순간엔가 포털 곳곳에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들이 올라오는 것은 알았는데, 그것들이 바로 'UCC'라는 말로 일컬어지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느 전략회의에서 동영상‘UCC'를 이용한 프로모션 기획을 발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것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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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C(User Created Contents)’라는 말을 듣게 된 것은 <웹2.0 경제학>(2006 황금부엉이)에서였다. 어느 순간엔가 포털 곳곳에 사용자들이 직접 만든 동영상들이 올라오는 것은 알았는데, 그것들이 바로 'UCC'라는 말로 일컬어지는 것은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느 전략회의에서 동영상‘UCC'를 이용한 프로모션 기획을 발표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것은 지상파광고에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렴한 비용으로 큰 광고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그것으로 성공한 사례와 함께 ‘이젠 UCC입니다’라는 말로 마무리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UCC'에 대해 제대로 알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된 책을 찾게 되었고 그러던 중에 <You! UCC>(랜덤하우스 2007)라는 책을 마나게 된 것이다.


 이 책은 대학생들에게 실무중심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인 마케팅사관학교의 7기 학생들이 2006년 여름부터 수차례의 프리젠테이션과 스터디를 통해 만들어낸 것이다. 그리고 <총각네 야채가게>, <민들레 영토 희망스토리> 등의 저서를 가지고 있는 현재 마케팅 MBA(주)의 김영한 대표도 함께한 것이라 더욱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기대한 만큼 이 책은 현시점에서 ‘UCC'에 대한 개인적인 정리를 돕고 있으며, 그 트렌드의 변화를 읽게 하여 적극적인 참여자로 즐길 수 있게 해 준다. 


 원고 작업을 하면서 미국 아마존 사이트에 들어가서 ‘UCC'를 두들겨보았는데, UCC에 대한 책이 검색되질 않았다. 순간 우리가 UCC 책을 내놓으면 세계 최초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국에서도 2006년 들어서야 UCC가 관심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신문이나 잡지에 소개된 정도이지 아직 책으로 나온 것은 없는 모양이었다.

 우리가 이렇게 빠르게 책을 낼 수 있었던 것은 50여 명의 마케팅사관학교 학생들과 교관이 공동집필하였기 때문이다. (중략)

 즉 이 책은 세계 최초의 UCC 관련 책이며, 사용자(독자)가 직접 쓴 UCC북이다. (p.11)


 하나, 이젠 창조세대(Creative generation)


 포털 검색창에 ‘세대’라는 말을 놓고 클릭하면 카테고리에 세대, 사회유형이 나온다. 그걸 다시 클릭하면 카테고리 내에 신종집단이 나오는데 무려 16가지의 다른 종들이 나온다. 이것들 중에 생소하면서도 창조세대와 연결되는 것에는 MMM세대(무선 웹세대를 일컫는 말로 'Mobile Media Mode'의 약자), 유티즌(Uutizen = ubiquitous+citizen/어디서나 어떤 기기로든 자유롭게 통신망에 접속하여 갖은 자료들을 주고받는 사람) 그리고 펌킨족(다른 사람이 인터넷에 올린 콘텐츠를 그대로 가져다 올리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들 수 있겠다. 이런 신종집단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는데, 그 큰 줄기 중의 하나가 바로 ‘창조세대’라고 할 수 있다. UCC는 이런 ‘창조세대’들의 의해 생성되고 재가공되며 무한한 증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이전에는 책을 읽고 서평하는 것, 제품을 구입한 후에 후평을 하는 것,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글과 사진 그리고 동영상 등은 개인이나 일부 영역에서만 공유되고 있었다. 그런데 인터넷이라는 공유의 놀이터가 생기면서 이것들은 화산이 폭발하여 용암이 분출하는 것처럼 쏟아져 나오고 있다. 결국 ‘UCC’라는 새로운 영역을 창조하였고 동시에 이런 콘텐츠를 창조하는 ‘창조세대’라는 신종집단을 잉태하였다.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여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사진, 음악, 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생산해 인터넷상에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젊은이들, 우리는 이들을 창조세대(Creative generation)라고 부른다. (중략)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하나로 결집될 수 있는 잠재적 힘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자유롭고 창의적인 의식과 행동으로 기존의 관습과 관념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사회변화를 이끌고 있다. 즉, 이전의 다른 어느 세대보다도 자기표현이 강한 세대라고 할 수 있겠다. (p.19~21)


 둘, 쌍방향 개인방송국시대


 PC에서 동영상을 켜 놓고 만화책을 읽고 있는 큰 아이에게 보지도 않는 동영상은 끄라고 했더니 ‘지금 방송중’이라며 끄면 안 된단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10여명이 인터넷을 통해 큰 아이의 방송을 시청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채팅창으로 이야기도 하면서. 그것 참 신기하다는 정도로 넘어갔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이것이 바로 개인방송국이었다. 이것을 통해 성공한 사례도 담고 있는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월 매출을 1억을 올리는 1인 홈쇼핑 사장의 사례(주인장닷컴)와 스타크래프트 게임의 중계를 톡톡 튀는 발랄한 해설로 인기를 끌어 지금은 전문 게임 해설자로 진로를 바꾼 고3의 사례(소닉의 스타크래프트 강좌)가 그것이다. 

 인터넷을 통해 개인의 아이디어를 적용해서 직업적으로 성공까지 이루고 있다는 것은 웹 2.0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한 예라고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개인방송국이 실시간으로 3만 2천개나 개설된다는 사이트에 가 보았다. 가입을 하고 내 방송국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 <책을 좋아하는 사람 ‘헤리’의 책 이러쿵 저러쿵>은 어떨까? 새로운 기대감을 가져 보았다. 이래서 삶은 즐거운 여행이다.


 아프리카 TV는 인터넷의 끊임없는 진화와 그 속에 숨겨져 있는 ‘권력’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정보 제공자와 수용자의 욕구를 잘 파악했다. 또한 기존 방송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대신에 정보 제공에 있어 진입 장벽을 현저히 낮춤으로써 누구나 문화권력을 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고, 여기에 기존에 쌓아왔던 인터넷 기술의 노하우가 가세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닦았다. (p.115)


셋, 전체 사용자중 킬러 창조자는 1%이내 (UCC는 볼케이노 법칙)


 웹2.0하면 따라 붙는 것이 ‘롱테일 법칙’인데 이것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 판매를 분석하면서 나오게 된 것(하위의 수많은 80%의 책들의 매상이 20%가 아니라 50%이상)으로 하위 80%인 긴 꼬리가 중요한 영양을 미친다는 것으로 파레토의 법칙에 집중했던 기업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 UCC는 이 법칙보다는 ‘볼케이노(Volcano) 법칙’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이것은 화산에서 뿜어내는 1%의 킬러 콘텐츠와 9%의 일반 콘텐츠를 90%의 사용자가 바다의 수면처럼 그 광경을 구경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킬러 콘텐츠(Killer contents)는 전체 사용자 중 1%이내의 킬러 창조자(Killer creator)가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한다. 전체 이용자의 99%를 이 1%가 끌어 들이고 있다는 이야기다.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현상인 것이다. 따라서 UCC 사이트 인터넷 사용자는 1%의 킬러 창조자가 쉽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뛰어난 플랫폼을 만들고 그들이 잘 놀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1%이내의 킬러 창조자가 나 자신일 수는 없는가?


 “이들은 기회가 주어지면 자신의 시간과 지력을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에 무보수로 제공하는 사람이다.” 이들이 마치 마그마와 같이 뜨거운 열정으로 창조물을 분출하면 수많은 사람들이 폭발과정을 보기 위해 모여드는 것이다.

 UCC는 이들 10%가 화산의 분화구가 되고 1%의 킬러 콘텐츠가 마그마처럼 분출되고 있는 활화산이다. 나머지 90%는 마치 바다의 수면과 같이 화산의 분출을 보는 집단이다. 이들 고개의 분포를 그림으로 그리면 마치 화산과 같아서 ‘볼케이노(Volcana) 법칙’이라 할 수 있다. (p.186)


 이 책에는 미국의 UCC현주소와 한국의 UCC현주소를 정리해 주고 있다. 그리고 미국은 웹3.0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의 분발을 촉구하고 있다. 인터넷 네트워킹 시너지의 인프라가 세계 최고인 한국이 세계의 UCC강국으로 자리 잡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에서 안주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 웹3.0을 미국이 준비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준비해서 세계의 웹리더가 되었으면 한다. 웹기술을 연구하고 사업을 창출하는 모든 분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UCC의 창조세대에게도.


. 되새기고 싶은 구절


 국내 대기업들은 새로운 기능을 가진 회사들을 발굴하여 제휴 내지 투자를 하고 이들이 세계로 나가는 것을 도와주어야 한다. 또 하나 대기업이 해결해야 할 숙제는 관료적인 기업문화를 창조적인 기업문화로 바꾸는 일이다. (중략)

 이제는 디지털 경제 시대다. 창의와 참여, 공유는 비단 디지털 업계에만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기업에게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경영방식이 될 것이다. (p.200)

s******7 2007.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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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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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벽두부터 UCC라는 신조어가 각종 매체에서 앞다투어 소개되고 있다. 특히 얼마전 한나라당의 대선주자인 이명박씨와 박근혜씨의 UCC가 공개되면서 정치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관심을 갖게되었다. 아직 읽는 중이지만 다양한 UCC기업의 수익구조 및 사례의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UCC의 파급효과나 향후 UCC트랜드를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 책은 '나'를 창조세대라 부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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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벽두부터 UCC라는 신조어가 각종 매체에서 앞다투어 소개되고 있다.

특히 얼마전 한나라당의 대선주자인 이명박씨와 박근혜씨의 UCC가

공개되면서 정치를 공부하는 학생으로써 관심을 갖게되었다.

아직 읽는 중이지만 다양한 UCC기업의 수익구조 및 사례의 심층적인 분석을 통해 UCC의 파급효과나 향후 UCC트랜드를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 책은 '나'를 창조세대라 부른다.

 

과연 나는 창조를 통해 세상을 바꿀 준비가 되었을까?

i****7 2007.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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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UCC는 대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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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말이다.   “90년대 후반, 인터넷 열풍이 불면서 닷컴 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가 이내 거품처럼 꺼져버렸다. 그 때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2004년부터 불기 시작한 웹20.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방식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웹2.0도 과거의 웹1.0처럼 특별한 수익모델도 없이 지나치게 부풀려진 거품일 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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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프롤로그에 나오는 말이다.

 

“90년대 후반, 인터넷 열풍이 불면서 닷컴 기업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났다가 이내 거품처럼 꺼져버렸다. 그 때의 아픈 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2004년부터 불기 시작한 웹20.이라는 새로운 인터넷 방식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웹2.0도 과거의 웹1.0처럼 특별한 수익모델도 없이 지나치게 부풀려진 거품일 수도 있다고 우려하는 것이다.”

 

내가 웹2.0이나 UCC에 대해 갖았던 선입견을 그대로 표현한 문장이다.

 

과거 직장생활을 할 때였다.

회사에서는 새롭게 떠 오르는 온라인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생활문화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그리고 대대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계열사에서 인원을 선발하고, 오라클과 같은 다국적 기업과 수십 개의 DB, 시스템, 프로그램 개발사가 이 일에 참여했다. 그 때 만들어진 온라인 사업은 게임, 여행, 건강.의료, 위치정보, 쇼핑몰, 레저, 음악, 증권 등 였다. 20여 개의 사업단위로 나뉘어 개발한 웹사이트 숫자만 50개가 넘는 규모였다. 그리고 8년이 지났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사업은 몇 개가 될까? 

 

그 당시 사회의 인식은 인터넷은 황금광산이기에 누가 먼저 그것을 차지하느냐가 관건이었다. 어떻게 사업을 하느냐는 그 다음 문제라고 생각했다. 이런 분위기에 편승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온라인사업에 돈을 투자하라고 나를 찾아 왔다. 그 중에는 거의 20배수의 투자를 원하던 사람도 있었다. 20배수의 투자란, 자신이 돈 100원을 투자했으니까 나는 그 돈의 20배인 2000원을 100원 가치로 투자하라는 의미이다.

 

그 당시의 성공모델은 Contents-Community-Commerce, 즉 정보를 인터넷에 올리면 그것을 보려고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고, 모여 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수입을 올리면 된다는 것이었다. 물론 처음에 정보를 만들어 웹사이트에 올리고, 그것을 통해 사람 모을 때까지는 힘이 들지만, 그 다음부터는 황금알 낳는 거위를 키우는 것과 같다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갑자기 위의 모델이 바뀌었다. 정보를 올려놓고 기다리면 사람들이 모여 들어 돈을 쓸 줄 알았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정보를 만들기 위해 쏟아 부은 자금과 사업 운영비를 충당할만한 수입이 생기지 않았다. 인터넷 사업자들이 하나씩 문을 닫기 시작했다.

 

이런 현상 때문에 새로 생긴 온라인 사업 모델은 Commerce-Contents-Community였다. 즉 처음부터 확실히 돈이 되는 모델을 가지고 사업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그 때부터 몇 년 전에 회사에서 만들었던 수십 개의 온라인 사업들이 하나씩 문을 닫기 시작했다. 게임, 증권, 위치정보 등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정보만 열심히 올리면 떼 돈 번다고 주장하던 사람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그들 말을 듣고 만들었던 사업들은 수익모델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하나씩 문을 닫은 것이다. 당연히 조직도 해체되면서.  

 

이것이 온라인사업에 대한 나의 경험이다.

이런 것을 바로 눈앞에서 봐 온 나 같은 사람이 웹2.0 아니라 웹10.0 이란 말이 나온 들 그것을 믿겠는가?

 

그러나 이 책 [You! UCC]는 그 동안 내가 가졌던 온라인 사업에 대한 생각을 이제는 조금 바꿔야 할 때가 왔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과거와는 시장이 많이 달라졌기 때문이다.

 

가장 크게 눈에 띄는 것은 기본적인 정보(Contents)를 누가 만드는 가다.

과거 온라인사업을 할 때 가장 힘들었고, 돈이 많이 들어갔던 부분은 바로 정보-Contents를 만드는 부분이었다. 사람들이 모여들 정도의 정보를 일정기간동안 계속적으로 만들어야 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었다. 그러나 UCC는 말 그대로 인터넷 서비스의 사용자가 정보제공자이자 가공자이며, 그 정보를 온 세계로 실어 나르는 전달자다. 온라인 사업자는 고객들이 가진 정보를 마음껏 올릴 수 있는 공간만 제공하면 된다. 마치 지금 네이버처럼 사업자가 모든 정보를 직접 만들 필요가 없다. 이것은 분명히 엄청난 시각의 변화이다.

 

또 하나는 기술의 발달이다

이제 웬만한 서비스는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이나 시스템을 가지고도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하다. 예전처럼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것을 직접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과거 1999년에 나는 지금 네이버에서 활용하는 블로그와 카페 기능을 가진 서비스를 개발하려고 했다. 그 당시에는 이런 서비스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모듈이 없었기 때문이다. 얼마의 돈이 들었을 것 같은가? 이건 개인은 물론이고 소규모 사업자로서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는 금액이다.

 

UCC(User Created Contents)는 시스템이나 프로그램 개발 문제는 아니다. 이것은 바로 사업에 대한 시각 변화이고, 사용자와 정보제공자간의 네트워킹 그 자체이다. 따라서 문제는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기존에 있는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이다. 즉 사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그것을 어떤 모양(U.I)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 인지가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제는 돈이 없어 사업을 못한다는 말은 그리 좋은 변명거리는 아닌 것 같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두 개의 사업-유트브와 마이스페이스가 바로 그 증거다.

 

이 책은 UCC의 기본 안내서이다. 그 동안 말은 많지만 그것의 실체를 정확히 알 수 없었던 UCC의 개념과 실 활용사례를 잘 표현해 준다. UCC의 미래구조까지는 정확히 제시하지는 못하지만, 최소한 UCC란 개념을 통해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지에 대해서는 어렴풋이나마 짐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

 

나는 이 책을 보며 UCC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독서경영]

 

UCC란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었던 소비자의 의식변화를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UCC란 개념을 자신의 사업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UCC는 시장에 없는 것을 새로 창조하기 보다는, 기존의 상품,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하는 것을 제공하는 것, 여기에 시장이 있다는 것을 말해 준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07.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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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를 정리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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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특히 인터넷관련 분야에서 ucc란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다. ucc란 단어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 단어가 뜻하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과연 ucc인지도 어림짐작으로 생각할 뿐이었다. 이 책은 그런 ucc에 대한 불확실한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책이다. 유행은 되고 있지만 아직 관련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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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특히 인터넷관련 분야에서 ucc란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다. ucc란 단어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었지만, 그 단어가 뜻하는 진정한 의미에 대해서는 확실히 알지 못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과연 ucc인지도 어림짐작으로 생각할 뿐이었다. 이 책은 그런 ucc에 대한 불확실한 개념을 확실히 잡아주는 책이다.

유행은 되고 있지만 아직 관련된 책은 한 권도 출판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책이라 더 의미가 있는 책이다.

 

  표지에서부터 ucc관련 도서라는 것을 확실히 드러내주는 것이 재미있었다.

  책은 크게 4부분으로 나뉘어있는데 1부는 서두로서 ucc를 탄생시킨 창조세대의 등장에 대해 설명하며 뒤이어 2부와 3부에서 미국, 그리고 한국의 ucc에 대해 소개한다. 마지막 4부에서 ucc개념을 정리해주며 그것의 사업성, 문제점, 그리고 미래에 대해 간략히 설명한다.

  꼭 나와야 할 때, 제대로 나와 준 책인 듯 하다. ucc에 대한 개념을 아직 확실히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ucc를 활용하여 무언가 하고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듯하다.

l******s 200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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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만만한 것이 아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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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책을 집어들었다가 내 얼굴이 비쳐져서 깜짝 놀랐다. “you! ucc"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you'가 책 표지에 비치는 책이라니;; ucc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표지에 놀랐다z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여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사진/음악/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생산해 인터넷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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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책을 집어들었다가 내 얼굴이 비쳐져서 깜짝 놀랐다. “you! ucc"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 ‘you'가 책 표지에 비치는 책이라니;; ucc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표지에 놀랐다z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여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사진/음악/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생산해 인터넷상에 올리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젊은이들“ , 바로 창조세대가 새로운 웹기반인 웹2.0 상에서 만들어내는 또 다른 트렌드, ucc..

  표현양식이 텍스트에서 이미지로 동영상으로 진화하면서 ucc 세상의 도래는 필연적인 것일 듯 하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탄탄한 웹기반+인프라를 기초로 ucc 강국이 될 수 있는 나라는 미국과 한국 뿐이라는 사실..

  ucc싸이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작권침해와 수익모델개발만 잘 해결한다면 미국을 제치고 한국이 최고의 ucc 강국이 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s********s 2007.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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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는 지금 세대교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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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User Created Contents) 가 아직도 회자되고 있느냐? 이미 죽은 서비스 아니냐?   2007년도에 비해 UCC동영상이라고 하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버린듯 하다. UCC를 다루는 사이트만해도 10개가 넘었으니까.   그 해 연말 Time誌가 뽑은 올해의 인물에도 선정되었을만큼 UCC는 시장성이 큰 사업으로 보였었다.   눈에띄는 언급이 없는건 UCC라는 단어가 이미 생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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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User Created Contents) 가 아직도 회자되고 있느냐?

이미 죽은 서비스 아니냐?

 

2007년도에 비해 UCC동영상이라고 하는 서비스는 상대적으로 위축되어 버린듯 하다.

UCC를 다루는 사이트만해도 10개가 넘었으니까.

 

그 해 연말 Time誌가 뽑은 올해의 인물에도 선정되었을만큼 UCC는 시장성이 큰 사업으로 보였었다.

 

눈에띄는 언급이 없는건 UCC라는 단어가 이미 생활에 많이 들어와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이 생경한 단어가 화제의 중심에 서면서 UCC는 저작권위반이라는 큰 산을 넘어,음란,엽기의 플랫폼이라는 비아냥을 피해 2007년이후 지금까지 왔다.

 

그 사이에 토종사이트들의 부진과 저작권 문제,정부의 규제를 피해 YouTube의 성장은 이뤄졌고, 앞으로 어떤 서비스가 살아남을지는 아무도 모르게 되는 상황이다.

 

인터넷서비스에서 3년전이면 이미 구닥다리로 취급받는 환경속에서, 이책이 가치를 발하는건 태동기에 서비스 모습과 앞으로의 발전모습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하고 있기 때문이다.

 

UCC가 동영상에 국한되어 회자되었던 것에서 벗어나 일방향으로 콘텐츠를 받아들였던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쌍방향커뮤니케이션으로 발전해나가는 모습의 현재 상황이이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게 한다.

 

책표지가 거울형태(엄밀하게 말하면,셀로판지)로 자신의 모습을 투영할 수 있는점도 새롭다.  



k****5 2010.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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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새로운 혁명인가? 일시적 트렌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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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우리에게 다가온 IT문명이 단순한 정보만 보여줬던 단순한 텍스트가 화려한 이미지로, 이제는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수익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동영상 컨텐츠가 단지 한시대의 트렌드로 끝날것인지 아니면 인터넷사업의 부흥을 선도할 선두적 위치의 뉴 컨텐츠인지는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의 보고서 성향의 문구에서 독자가 예측하고 가
"UCC, 새로운 혁명인가? 일시적 트렌드인가?" 내용보기

 

 언젠가부터 우리에게 다가온 IT문명이 단순한 정보만 보여줬던 단순한 텍스트가 화려한 이미지로, 이제는 움직이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의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수익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동영상 컨텐츠가 단지 한시대의 트렌드로 끝날것인지 아니면 인터넷사업의 부흥을 선도할 선두적 위치의 뉴 컨텐츠인지는 책에서 보여주는 내용의 보고서 성향의 문구에서 독자가 예측하고 가늠해 볼 일이다.
 국내,미국의 대표적 UCC 선도업체들의 열거,예시 및 현황을 통해 UCC가 현재 어떤 조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업체가 어떻게 수용하고 있는지를 잘 파악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였다. 그리고 그 분석내용이 참신했으며 많은 공감을 얻기에 충분했다.
어쨌던 UCC는 ‘창조세대(Creative Generation)’ 스스로 만들어 낸 인터넷의 산물이다.
창조세대는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여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다. 그들은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서 그칠 뿐 아니라 직접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사진, 음악, 동영상 같은 콘텐츠를 생산하고 인터넷상에 올린다. 그 콘텐츠는 단지 재미에서 시작했지만 그 값어치가 인정을 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UCC 업체의 등장과 상응하게 된 것이 현재의 추세와 맞물려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업체의 무분별한 난립으로 인한 IT산업이 이제는 거품을 걷어내고 진정한 컨텐츠를 빚어내는 부활의 날개짓에 UCC가 주체가 되고 있다. 창조의 활화산에 창조세대가 있고 창조세대는 UCC를 넘어 또 다른 컨텐츠와 매체에 목말라 할 것이다.
 우리나라의 UCC는 세계 어디에도 뒤지지 않는다. 그 것은 IT 강국의 위상과 유저들의 문화수준과도 관련있다. 성숙한 IT 강국의 국민으로서 UCC뿐 아니라 새로운 컨텐츠의 부활에도 대한민국의 역활이 클 것이다.

j****3 2007.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0대의 CEO들의 세대교체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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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대와 기성세대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난 내 나이를 생각하면 기성세대에 올려진다. 하지만 얼마 전 읽은 책 웹.20속의 창조세대를 구경할 때도 난 그냥 기성세대는 아니라고 본다. 과거의 인터넷이 일방적인 정보제공이고 지금 인터넷은 참여와 개방, 공유를 본질로 한다고 한다. 계속 지금도 창조세대에 의하여 새로운 공유와 참여가 생기고 또한 개방되고 있다. 난 창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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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세대와 기성세대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난 내 나이를 생각하면 기성세대에 올려진다. 하지만 얼마 전 읽은 책 웹.20속의 창조세대를 구경할 때도 난 그냥 기성세대는 아니라고 본다. 과거의 인터넷이 일방적인 정보제공이고 지금 인터넷은 참여와 개방, 공유를 본질로 한다고 한다. 계속 지금도 창조세대에 의하여 새로운 공유와 참여가 생기고 또한 개방되고 있다. 난 창조세대의 공간을 쉽게 만들고 운영하고 있으니 기성세대이면서 창조세대인 것 일까?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검색을 해보았다. -- [UCC(User Created Contents) 즉, 사용자 제작 컨텐츠를 뜻하는 신조어로서 개인적으로 직접 만든 저작물(영상, 사진, 심지어는 번역된 자막이나 지식iN에 올려진 답변 등을 모두 포함하는 컨텐츠)들을 일컫는다. 최근에 UCC는 동영상이 그 부문의 대다수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전세계적으로 퍼진 FREE HUG(프리허그ㆍ대가없이 자유롭게 안아주기 운동) 동영상이 있다.]


두 젊은 대학생 CEO 채드 헐리와 스티브 챈의 유트브를 보았다. 자국의 동영상 UCC 플랫폼으로 각국 사용자의 입맛에 맞는 내용으로 변환하는 언어 변환 프로세스는 가히 놀라웠다.  여기에서도 웹2.0에서 보여준 링크 시스템을 볼 수 있었다. 댓글 링크, 커뮤니티 멤버 링크, 관련 동영상 링크 세 가지를 보았다. 싸이월드의 “파도타기”가 소개되었다. 저작권 문제 해결을 기업간의 콘텐츠 계약으로 해결한 것을 보면서 난 동영상 클릭할 때 잠시 보여주는 판촉용 동영상을 떠올렸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강자 마이스페이스를 보면 인터넷 강대국이라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대단한 인제가 나올 것 같은데 아직 없는 게 아쉬웠다. 아직은 창조세대의 새로운 창조만 바라보아야 하는가! 아직까지 내가 가지고 있는 미니홈피나 블로그에서는 파일 추가나 업로드에서 용량이 적어서 애를 먹는 것을 보면 유트브와 마이스페이스가 부러웠고 현실이 안타까웠다. 마이스페이스가 싸이월드와 같거나 다르다? 난 다르게 보여진다. 싸이월드에서 이미지를 업로드해보면 혼자서 축소되어 올려진다. 차라리 클릭해서 새창으로라도 크게 보이게 하면 좋으련만.. 이것도 아쉬웠다.


많은 인터넷 사용자들은 이벤트 참여와 회원가입과 개인홈피와 블로그를 만들면서 웹주소를 공유하고 웹진과 여러 소식을 웹메일로 받아볼 수 있게 선택을 한다. 그런 부분으로 페이퍼는 자유로운 창조세대의 웹진인 것 같다. 다음넷의 블로그에도 즐겨찾기와 뉴스레터 신청하기와 스크랩을 한다. 난 웹2.0을 구경할 때부터 댓글, 태그, 블로그친구, 즐겨찾기 로그인안하고 덧글 달기 등 여러 가지를 보고 또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의 작은 블로그식의 웹사이트 커뮤니티 경우는 게시판을 이용하여 이벤트를 열기도 하고 이벤트도 덧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퍼가기와 스크랩, 즐겨찾기 클릭으로 이벤트 참여를 한다. 태그글 연결로 검색 후 참여한 이벤트 모두가 보여지곤 한다. 블로그가 자신의 사이트가 아닌 다른곳에서 검색이 되고 인터넷 서점은 대부분 사이트 안에서도 또 다른 로그인을 통하기도 한다. 로그인 속에 또 다른 로그인인 셈이다.   네이버의 포탈사이트 소개에서 그 예를 많이 볼수 있었다.  창조세대의 창조된 홍보 동영상이 네이버에서 검색으로 볼 수 있고 오래전 기성세대의 돈을 줘가면서 키워드 광고를 했던 것과는 라인이 달랐다. 뉴스사이트가 아닌 포탈사이트에서 뉴스코너에는 뜨는 뉴스가 보이고 인기뉴스가 보여지고 참여수에 따라 위치가 바뀌어가면서 다양한 뉴스는 덧글의 수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클릭하나로 보고싶은 뉴스만 보고 뜨는 소식만 골라서 본다. 인터넷의 커다란 물결속에서 결국 처음 보여준 C양의 일기처럼 우리의 일상도, 기성세대도 창조세대로 옮겨지고 있는 것이다.

책의 마지막 단계에 가서는 우리나라가 세계2위의 UCC 강대국임을 소개하고 있었다. 정말 그럴 줄 알았다.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곧 한국형유트브가 생겨날 기대를 하면서 한국의 오픈마인드 부족이 아닌 필요에 따라선 국내 대기업의 대부분인 50대의 CEO들의 세대교체를 기대해본다. 

m******l 2007.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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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C! 나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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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Time 지의 올해의 인물이 YOU. 바로 나라는 것!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여기 글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 이 행위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다.    UCC (user created content),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때의 생소함이란 web 2.0 이란 단어를 들었을때의 생소함과 같다. 회사에서는 경쟁사에서 UCC를 이용한 광고를 하고 있으니 우리도 기획을 하라고 하고 도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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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Time 지의 올해의 인물이 YOU. 바로 나라는 것!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여기 글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 이 행위가 나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있다. 

 

UCC (user created content),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때의 생소함이란 web 2.0 이란 단어를 들었을때의 생소함과 같다.

회사에서는 경쟁사에서 UCC를 이용한 광고를 하고 있으니 우리도 기획을 하라고 하고 도데체 이게 뭔데 그렇게 화두가 되어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UCC는 내가 인터넷에서 하고 있는 일련의 제작행위들이었다.

 

지금 여기 글을 쓰고 있는 것도, 홈페이지 또는 미니홈피를 만들어서 나만의 공간을 만드는 것도, 이벤트에 참여하여 댓글을 다는 것도 모두 UCC라고 할 수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수준은 여기까지. 하지만 요즘은 더 많은 기술과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접목되어 동영상을 넘나드는 멋진 UCC 들이 탄생하고 있다.

 

간간히 뉴스에서 들은 구글의 유튜브 인수, 우리나라의 판도라 외에 각 포털 사이트의 동영상 섹션들, 항상 재미있게 구경다니며 댓글도 달고 나도 열심히 퍼담아갔었는데 이제 좀 이들의 유기적인 관계와 돌아가는 상황을 알것 같다.

 

이 책은 각각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사이트를 케이스 스터디 형식으로 분석하여 소개하고 있다. 학교다딜때 열심히 스터디해서 발표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난다. 어쨌든 각 사이트를 하나하나 분석하고 그들의 장점과 보완점, 성공요인, 앞으로의 과제등을 정리해놔서 각 사이트의 성격을 알고 벤치마킹을 하기에는 매우 좋은 것 같다.

 

나도 글을 쓰거나 무슨 내용을 인용할 때, 다른 사람의 글을 퍼갈때 항상 고민하는 것은 저작권문제이다. 요즘들어 너무나 첨예하게 드러나는 이슈다보니 나도 피해자가 될 수 있고 가해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광속으로 발전하는 웹비지니스와 웹문화를 아직 사회가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다. 웹에 대한 제대로 된 가이드 또는 법률조차 없으니 주먹구구 식으로 그냥 판결을 내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에서도 이에 대한 해결책은 주지 못한다. 다만 유튜브의 사례에서 저작권문제의 위기를 전략적 제휴라는 기회로 삼은 것에 박수를 보낸다.

 

우리나라도 다양한 UCC를 행하고 있지만 아직은 초기단계인것 같다. 아니 어쩌면 상당한 수준일지 모르나 나의 행동을 비추어봤을 때 지금 일어나고있는 여러가지 UCC 중 참여하고 있는 것은 5%도 안될 것 같다.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각각의 UCC에 참여하고 있는 것일까? 또한 새로 탄생한 UCC의 방법이 모든 사람들로부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참여의지를 느끼게 하려면 지금의 충격에서 10배 100배 더 강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해야 한다. 아니면 모두가 필요로하지만 미처 몰랐던 것, 사각지대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UCC의 중심에 설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앞뒤가 안맞는 것 같긴 하지만 전략적 관점에서 UCC는 꽤 탐나는 트렌드이자 도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r*****1 2007.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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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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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싸이월드를 시작했을 때, 내 사진을 올려놓고 다른 사람이 올려 놓은 댓글을 읽는게 정말 재미있었다. 사진을 잘 찍었다, 애기가 너무 귀엽다 등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온라인상이지만 다른 사람과 정보를 교환한다는게 나와 다른 사름을 이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비록 지금은 사진을 올려 놓는 일에 소홀해져서 많은 교류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온라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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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싸이월드를 시작했을 때, 내 사진을 올려놓고 다른 사람이 올려 놓은 댓글을 읽는게 정말 재미있었다.

사진을 잘 찍었다, 애기가 너무 귀엽다 등 다른 사람의 글을 읽으면서 온라인상이지만 다른 사람과 정보를 교환한다는게 나와 다른 사름을 이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았다.

비록 지금은 사진을 올려 놓는 일에 소홀해져서 많은 교류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과 만나는 일은 분명 즐거운 일이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IT쪽과는 별 상관없는 일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처음 느꼈던 것은 많은 회사들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었다.

기존의 기득권을 가진 회사는 그 나름대로 자기의 위치에서 더 많은 고객과 수익을 얻으려 노력을 하고 후발주자는 그 나름대로 수익을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전쟁터와 다름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어느 회사가 그 선방에 서서 WEB 2.0 의 시장을 이끌어갈까?

 

많은 UCC 관련회사의 성공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선도하는 기업의 성공포인트는 다름아닌 고객의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그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고 본다. 지금가지는 고객이 원하는 것들을 제작하여 공급하는게 기업의 역할이었다면 앞으로의 시장은 고객이 원하는 것들을 마음대로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그 속에서 수익성을 찾아내는 기업만이 성공할 수 있다라는 사실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인간관계에서도 성공하고 싶다면,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이 필요하는 것을 미리 제공하고 그들이 당신에게 많은 조언과 도움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라.... UCC의 성공사례는 기업만이 아닌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YES마니아 : 로얄 c******6 2007.02.13. 신고 공감 0 댓글 0